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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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까지 협박에 이용한 악질 대부업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능범죄수사팀은 여성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준 후 집요한 협박으로 고금리이자명목으로 돈을 갈취한 무등록 대부업자 A씨(36)를 대부업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0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자신의 친구들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 이 돈으로 급전이 필요한 주변 여성들에게 빌려주고 최대 9125%의 고금리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다.A씨는 선이자로 5분1(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떼고 지급했고 마치 자신의 돈이 아닌 양 높은 이자를 약정하고 중간에서 소개만 시켜주는 것처럼 가장했다.피해자들은 약정한 1주일에서 단 하루만 지나도 1일 20만원의 돈을 이자명목으로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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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기사 취업청탁 비리 노조지부장·기사 등 19명 형사입건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시외버스 운전기사 취업청탁 대가로 돈을 받은 여객노조지부장 등 9명과 허위·위조 운전경력 증명서로 돈을 주고 부정 청탁해 취업한 시외버스 운전기사 10명을 배임수재, 배임증재, 사문서위조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조지부장 A씨(55), 영업소 대의원 B씨(48) 및 중간브로커 등 9명은 2011년 6월~2017년 5월경 시외버스운전자로 취업시켜달라는 부정청탁을 받고 전·후 18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다.또 시외버스운전기사 C씨(58) 등 10명은 허위,위조 운전경력 증명서를 이용한 부정청탁과 취업명목으로 노조지부장 등에게 50만원~400만원 상당을 공여하고 부정 입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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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 27일 오후 3시 2층 회의실에서 ‘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지방경찰청 박경수 1부장(피해자보호추진위원회위원장) 주재로 외부자문위원 5명, 관련부서 계장 4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지난 1월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건 발생 당시 피해자보호활동을 적극 지원한 이향숙 자문위원(현 범죄피해자지원협회 경남지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지난해 주요 피해자보호지원 활동사항과 올해 피해자보호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를 했다. 박경수 1부장은 “지난 달 30일 국가경찰의 임무 및 경찰의 직무범위에 범죄피해자 보호를 명시하는 경찰법 및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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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낙찰계 11개 운영 곗돈 22억 편취 계주 구속
부산연제경찰서(서장 원창학)수사과는 낙찰계 11개를 운영하며 계원 27명에게 받은 곗돈 22억을 빼돌려 도주한 계주 A씨(66·여)를 추적 끝에 검거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3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계원 B씨(56·여) 등 27명을 상대로 총 11개의 낙찰계(1계좌 8000만원)를 연쇄적으로 조직해 매월 모임시 가장 높은 이자를 적어내는 회원에게 이자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낙찰금으로 지급하고 지급된 금액은 나머지 계원들이 나눠 지불하는 형식이다. A씨는 자신의 계금을 불입하지 않거나 허위의 계원에게 낙찰케 하고 계금을 편취, 계원들에게 받은 계금을 지불하지 않는 방식으로 20개월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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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생에 성폭행 누명 씌워 2천만원 갈취 일당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성폭행 누명씌우고 합의금 갈취한 일당을 공동공갈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합의금을 요구한 A씨(23)를 구속하고 피해자유인, 유혹, 성폭행 거짓증언을 한 B씨(23·여), C씨(여), D군(19)은 불구속 입건했다.A와 B는 사실혼 관계이며 C와 D는 동네 선후배사이다. B씨와 피해자(23)는 초등학교 동창이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월 25일 페이스북 검색으로 찾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여자를 소개시켜주겠다”며 부전동 모 식당으로 불러 C씨와 함께 술을 마신후 만취상태인 피해자를 인근 모텔로 데려가 마치 피해자가 C씨를 성폭행 한 것처럼 꾸몄다. 그런 뒤 나머지 3명은 잠에서 깨어난 피해자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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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방파제 응급 70대 낚시객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8일 오전 9시 45분경 부산시 오륙도 방파제에서 낚시객 K씨(71·부산 북구 거주)를 구조정 이용,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K씨는 낚시를 하면서 음주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주저앉으며 현기증을 호소해 같은 일행이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K씨를 해경 구조정에 태운 뒤 오륙도 유선 선착장에 대기시켜 놓은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성모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오륙도 방파제는 해상에 설치된 구조물로 선박으로만 접근 가능(육상접근 불가)한 곳이다.해경은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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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의무경찰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27일 부산 영도구 영도마린축구장에서‘제1회 남해지방청장배 순회 의무경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 내 유일하게 남해해경청이 주관해 처음 열리는 이번 순회 체육대회는 남해청 소속 부산, 울산, 창원, 통영 4개 해경서 의무경찰들 간의 친목을 다지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체육대회는 남해청 내 소속서 의무경찰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족구, 줄다리기, 계주 등 4개 종목에서 평소 길러온 체력을 뽐내며 승부를 떠나 마음껏 즐기는 하루를 보냈다. 남해해경청은 이번 부산 대회를 시작으로 소속서별 체육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의무경찰들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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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북항 해상항로서 표류 윈드서핑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8일 오후 3시 47분경 부산시 북항 해상항로(조도-신선대터미널 사이)에서 표류하는 윈드서핑객 L씨(대학생)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L씨는 한국해양대학교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중 강한 바람에 의해 북항 해상까지 표류하게 됐다. 마침 인근에서 항해하는 T호의 도선사가 이를 발견하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등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표류중인 L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L씨의 건강상태가 양호해 안전당부 후 귀가조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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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다세대주택안 조선족 변사사건 발생
4월 27일 오전 10시57분경 부산 강서구 강동동 다세대주택안에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8일 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74)는 중국 국적 조선적으로 가족과 떨어져 약 10년간 혼자서 살고 있던 중 집 근처를 지나가던 이웃(56)이 악취가 나고 인기척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이 확인결과 A씨는 방안에서 이불을 덮고 누운 채로 사망했다. 금곡동의 한 장례식장에 안치중이다.A씨는 약 2~3년 전부터 불상의 복통으로 쓰러져 두 차례 걸쳐 병원응급실을 통해 입원을 했지만 치료를 받지 않았다는 유족들의 진술이 있었다.또 심한 부패로 사인불명이라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유족 및 신고자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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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물스마트폰 매입해 해외밀반출업자에 처분 3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장물 스마트폰을 매입해 해외밀반출업자에게 처분한 장물업자 A씨(40) 3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작년 7월경부터 지난 4월경까지 인천 부평구 일대에서 해외밀반출을 목적으로 서울, 부산, 충청 등 전국적으로 거래처를 두고 장물스마트폰을 택배거래를 통해 매입해 부품교체 또는 액정수리 후 해외(몽골)밀반출업자에게 처분한 혐의다.경찰은 작년 10월 부축빼기 피의자 및 중간 장물스마트폰매입책을 검거해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유통정보를 얻어 6개월간의 추적 끝에 이번 피의자 3명을 붙잡았다. 경찰은 하루 이들이 거래하는 물량이 100~200대 정도이며 이중 10%정도를 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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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류 상습 절취 40대 여성 지하철 CCTV 덜미
부산동래경찰서는 여성의류 매장 등에서 수일동안 상습적으로의류를 절취한 피의자 A씨(44·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13일 오후 6시20분경 동래구 온천동 한 의류매장에서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옷걸이에 걸려있던 시가 45만원 상당의 자켓 1벌을 몰래 가져간 것을 시작으로 같은달 21일까지 의류매장 등을 돌아다니며 같은 수법으로 총 6회에 걸쳐 의류 등 7점 시가 200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피의자 행적 추적중 지하철 1호선 전역 CCTV분석으로 하차지점을 확인, 끈질긴 행적수사로 주거지 주변 잠복 중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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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치안향상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지난 25일 등교시간에 달성군 구지면 세현초등학교 정문에서 아동범죄, 청소년비행 차단과 공동체 치안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폭력없는 안전한 학교만들기)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 구지면사무소, 세현초등학교, 구지중학교, 구지농협,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참꽃농촌안전협의회,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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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공급 보도실장 대상 불법영업 협박 돈뜯은 4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유흥종사자(도우미)를 공급하는 속칭 ‘보도실장’들에게 불법영업을 이유로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하는 방법으로 420만원 상당 갈취한 피의자 A씨(40)를 공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30일 새벽 4시경 금정구 남산동 모 주점에서 보도실장을 불러 “세금을 안내지. 내가 신고한다”고 협박해 보호비 명목으로 30만원을 갈취하는 등 지난해 5월말부터 12월말까지 같은 방법으로 남산동 일대 보도실장 11명을 상대로 11회에 걸쳐 420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발부받아 계좌거래내역을 확인, 체포영장발부로 휴대폰 실시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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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농협실무자들과 정례회의 개최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지소장 천원기)는 2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지원 사회봉사 업무를 맡고 있는 밀양, 창녕 농협 실무자 7명과 정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효율적인 농촌지원 및 국민공모제 사회봉사 집행 업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정례회의에서 밀양준법지원센터와 농협 실무자들은 올해 중점 추진 사항으로 영세∙고령농가 지원 및 국민공모제를 통한 농촌지원 확대를 선정했다. 지난 2010년 4월 1일 법무부와 농협중앙회가 체결한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MOU'에 따라 밀양준법지원센터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사회봉사 대상자 연인원 437명을 투입해 영세농가, 독거노인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가구를 지원했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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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영세식당서 금품 훔친 4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세식당을 대상으로 출입문을 손괴하고 침입, 18회에 걸쳐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42·주거부정)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7일 밤 11시30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모 식당 출입문을 공구로 손괴하고 침입, 냉장고에 들어 있던 삼겹살을 구워먹고, 주방 선반에 있던 현금 5만원을 절취하는 등 2016년 3월 9일부터 지난 4월 21일까지 창원시 일원 영세식당에 들어가 18회에 걸쳐 오토바이, 현금, 담배 등 1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탐문 끝에 여인숙에서 체포해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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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가음정파출소, '뛰뛰빵빵 순찰대' 순찰
창원중부경찰서 가음정파출소(소장 김광섭)는 26일 탄력순찰활성화 및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뛰뛰빵빵 순찰대’순찰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뛰뛰빵빵 순찰대’란 파출소 순찰차량 및 자율방범대 차량 등 가용가능한 모든 순찰차를 활용, 행렬을 지어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및 범죄취약지 등을 순찰한다. 이를 통해 가시적인 범죄예방 효과와 주민이 희망하는 장소를 집중순찰 하는 탄력순찰 홍보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광섭 소장은 “주 1회 뛰뛰빵빵 순찰대 순찰을 통해 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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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승객 계좌에서 현금 인출 절취 택시기사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술취한 승객(63·여)의 계좌에서 현금을 몰래 인출한 택시기사 A씨(51)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4일 오전 0시33분경 수영구 광안동이 한 편의점에서 택시승객이 만취한 것을 이용해 피해자로부터 체크카드와 비밀번호를 건네받아 현금인출기에서 30만원을 인출하고 이어 민락동 한 편의점에서 18만원을 인출하는 등 모두 48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금인출장소 및 주변 CCTV영상을 분석해 택시를 특정하고 검거했다. 피해금 전액 회수하고 형사입건(불구속)했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승객이 술에 취해 술을 한잔 더하자고 했으며 통장잔액이 있는지 확인해보라며 체크카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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