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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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녹색어머니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2일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카페 담'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녹색어머니 연합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 서장은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녹색어머니 연합회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면서 어린이 보호활동의 고마움을 일일이 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야외 카페에서 학교주변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녹색어머니 상호간의 활발한 토론과 화합의 자리가 됐다. 오완석 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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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수강명령 집행지시 기피자 구인,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는 5월 1일 사회봉사·수강명령 집행지시를 거부하고, 소환에 불응하며 소재를 감춘 P씨(57)를 구인, 부산구치소에 유치한 후 법원에 집행유예취소 신청을 했다고 2일 밝혔다. P씨는 2017년 12월 6일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사기, 절도 등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2년, 사회봉사 80시간, 수강명령 80시간(알코올치료 40시간, 심리치료 40)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생계를 이유로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 집행지시에 수차례 불응하고, 약 4개월 동안 단 1시간도 이행하지 않았으며, 출석요구와 경고를 통해 수회에 걸쳐 보호관찰관의 소환지시를 받았음에도 출석을 거부하고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을 고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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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 차량서 현금 등 절취 30대 구속
경남마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아파트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상품권 등 21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6)를 절도(6년 이하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 벌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8일 새벽 3시42경 창원시 모 아파트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 침입, 현금 10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4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및 주변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추적 끝에 울산시 한 PC방에서 검거해 구속영장발부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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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채무자 욕설·협박에 강제추행 불법대부업자 50대 덜미
울산경찰청(청장 황운하)은 무등록으로 대부업을 하면서 고율의 이자를 받고 여성채무자들을 강제추행하거나 이자 연체시 욕설과 협박 등을 일삼은 불법대부업자 A씨(53)를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부터 관할관청에 등록 없이 대부업을 하면서 채무자들로부터 원금의 수백%(140% ~ 420%)를 연간 이자로 수령해 왔다.이자나 원금을 제때 갚지 않는 채무자에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 채무독촉과 욕설과 협박 등을 일삼은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또한 여성채무자들에게는 신규 또는 추가 금전차용을 명목으로 노래방이나 자신의 주거지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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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대교서 뛰어내린 2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일 오전 5시 38분경 광안대교에서 해상으로 뛰어내린 투신자 J씨(25·속초시 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광안대교 관리사업소 직원이 J씨가 광안대교 23번 교각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122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됐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광안리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 오전 5시 36분경 해상으로 뛰어내린 J씨를 해경구조대가 곧바로 구조해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해경은 구조 당시 J씨는 의식이 있었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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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직원여론 보고서' 작성 감찰관 불기소의견 송치키로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직원여론 보고서’를 작성한 감찰관 2명에 대해 관련 혐의를 묻기 어렵다며 검찰에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후배 여성 경찰관의 성추행 신고를 돕다 되레 성비위를 조작한 경찰에다 지구대장의 갑질 피해까지 당한 여경 A씨는 ‘직원여론 보고서’ 작성한 감찰관 2명을 직권남용, 명예훼손, 허위공문서작성 위반 혐의로 고소를 했다. 보고서에는 '성비위제보와 별건으로 방치차량신고를 받고 출동하지 않아 문제가 된 부분에 반성은 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과하게 하고 있다. 경찰서로 전입해 와서 경찰서 이미지만 나빠졌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경찰은 피고소인 등 관련자 조사 및 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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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열린의사회와 함께 8년째 '해외 의료봉사활동' 펼쳐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과 (사)열린의사회가 8년째 아시아지역에서 인술을 펼치며 꾸준히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제주항공은 열린의사회와 함께 지난 4월25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빈프억성에서 16번째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열린의사회 소속 내과, 치과, 정형외과, 한의과 등 의료진과 제주항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등 27명이 참가했다.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2011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8년간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각 지역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의료진의 항공이동 편의를 돕고 직원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꾸려 현지에서 공동봉사활동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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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채용비리 혐의 울주군수 등 8명 검찰송치
4년간 15명을 부정 합격시킨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채용비리 혐의로 울주군수 등 8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채용비리 혐의에 대해 5개월간 수사를 벌인 끝에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총 15명을 부정 합격한 사실을 밝혀내고, 울주군수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단책임자인 前이사장(수뢰후부정처사), 前본부장, 인사 담당자 등 6명에 대해서는 업무방해, 사문서변조 등 혐의로, 청탁자는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해 총 8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울주군수는 2014년 2월 ~ 2015년 12월 지인의 청탁을 공단 본부장에게 '챙겨 봐라' 지시해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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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들어설 땅이라고 속여 7억 편취 기획부동산 일당 덜미
부산해운대경찰서 경제3팀은 호텔 들어설 땅이라고 속여 7억 편취한 기획부동산 일당을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62·여)는 부산진구 OO공인중개사무소 실대표, B씨(25), C씨(25), D씨(54·여)는 직원, E씨(53)는 소속법인 소유인 구미시 선산읍 OO리 땅을 처분키 위해 이들과 공모한 자다.A씨 등은 2013년 10월경 실제로는 개발가능성이 없는 구미시 OO리 등 3필지 3500평(지목 답)을 3억5600만원에 매입한 후 이를 이용해 금원을 편취키로 공모했다.그런뒤 같은해 10월25~12월 26일경 피해자(49·여)와 현장을 답사하며 “이 땅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되고 근처에 관광호텔·터미널이 들어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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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 고모 상대 23억 편취 조카 구속
부산금정경찰서 경제1팀은 자산가 고모를 상대로 ‘부동산 위탁매매 수수료’, ‘가상통화 환전비용’ 등 명목으로 23억600만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 A씨(32)를 특경법상 사기 혐의, 사문서위조·행사,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산가인 고모 B씨(67)가 인지·이해력이 떨어지는 점을 이용해 2015년 4~2017년 12월경 “친구에게 받을 돈이 있어 소송으로 부동산을 받았는데 고액이라 보증보험회사에 매매위탁했다. 수수료와 각종비용이 필요하다”고 속였다. 이어 “보증보험회사에서 매매대금 11억원을 가상통화로 보관중인데 신용정보회사에 환전을 맡겨서 환전비용이 필요하다”는 등으로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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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폐·공가 리모델링 공사 구슬땀
대구남부경찰서는 경찰관 10여명이 29일 남구 대명동의 노후 되고 방치된 빈집을 새 단장하기 위해 집안곳곳 페인트칠과 버려진 낡은 가구와 쓰레기 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30일 밝혔다.2016년부터 남부서는 범죄피해자 주거지원을 위해 대구남구청 ‘희망보금자리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죄피해자 가운데 주거가 불안정한 사람을 찾아 구청에 연계하고 폐·공가 리모델링 공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게 됐다. 희망보금자리사업은 방치된 폐·공가를 가옥주로부터 무상 임대해 리모델링을 거쳐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층에 3년간 무상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3년 연속 자원봉사에 참여한 서모경장은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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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천명텍스-한양전기, 취업지원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와 ㈜천명텍스(대표 김순동), ㈜한양전기(대표 조선관)는 30일 경북지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전기기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경북지부 산하 경북기술교육원의 교육대상자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위원회 회장을 역임 한 김순동 대표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취업알선 및 지원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자들의 자립을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안동위원회의 부회장을 역임한 조선관 대표 역시 “대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 안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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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후원 삼겹살 데이 개최
법무부 안양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교장 오영희)는 30일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후원으로 삼겹살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회장을 비롯 21명의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원이 참석했다.회원들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과 실습실, 교과과정 및 활동사진 등을 둘러보고,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이 만들어준 커피를 시음하는 시간도 가겼다. 이후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삽겹살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는 등 멘토링 시간을 이어갔다. 이정호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신 변호사님들 중 소년보호사건을 맡아 여러분을 변론한 변호사도 있다. 변론 후 여러분의 생활이 궁금해 작년부터 정심학교를 찾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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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위촉장 전달식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소장 천원기)는 30일 관내 명예보호관찰관 및 교사특별법사랑위원 5명을 초청, 명예보호관찰관 위촉장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도·감독 체계 구축 및 재비행 방지를 위해서다.명예보호관찰관은 특별법사랑위원 중 청소년 심리에 해박하고 그 지도에 열정을 갖춘 이들로, 올해는 2명을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신규 위촉하고 법무부장관 명의 위촉장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규로 위촉된 교사특별법사랑위원들도 초청, 합동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청소년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을 하게 됐다.천원기 소장은 “형사정책의 권위자 프란츠 폰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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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법 위반 10대 구인 소년원 유치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지난 26일 보호관찰 기간 중 16차례에 걸쳐 보호자의 감호를 이탈하고 가출해 불량교우와 어울리며 상습적으로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한 A군(17)을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구인해 법원의 결정으로 소년원에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전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보호관찰 청소년 중 가출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비행을 일삼은 36명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은 후 구인, 가출 중 저지를 수 있는 청소년범죄를 미연에 방지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4월 현재 준수사항위반으로 구인된 보호관찰 청소년대상자는 9명이다. 김행석 전주보호관찰소장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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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선박엔진출력 불법 변경 유람선 선주 등 15명 입건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류춘열)은 선박의 엔진 출력을 불법으로 변경한 유람선 선주 A씨(59) 등 총 15명을 선박안전법과 어선법 위반 및 불법보조금 수급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남해해경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1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나서 경남 거제지역의 유람선 선주단체 대표 A씨가 선박엔진 수입판매사의 대표 B씨(49세)씨 등 3명과 공모해 2015년부터 2018년 1월까지 3년여 동안 100톤급 유람선(승객정원 170명) 7척을 건조하며 시운전 검사과정에서 엔진출력을 500마력(368kw)으로 검사를 받은 후, 엔진의 전자제어장치(ECU:Electric control unit)의 출력 프로그램을 조작해 엔진 연속최대출력을 750마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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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층간소음 불만 염산투척 30대 구속
경남밀양경찰서는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불만을 품고 물에 희석한 염산을 피해자(40·여)에 투척해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37)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층간소음 문제로 평소 불만을 품고 염산(35%, 1리터)을 구입해 보관하고 있던 중 지난 4월 26일 오전 8시경 주거지 주차장에서 페트병(350㎖)에 든 물에 희석된 염산을 피해자 얼굴 등에 투척해 치료일수 미상의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하고 피해자는 병원서 치료중이다. 페트병 등 유류물 국과수 감정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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