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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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무허가 의약품 등 불법 유통 영업직원 4명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해외에서 밀반입한 예나스테론주, 아바나, 튜리나볼, 윈스트롤 등 무허가 단백동화스테로이드 의약품 및 허가된 전문의약품을 국내에 불법 판매한 유통업자 A씨(30)등 4명을 약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약품 도매업체 영업직원인 A씨 등 4명은 2017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무허가 단백동화스테로이드 의약품을 국내 유명 보디빌더, 격투기 선수, 피트니스 모델 등에게 판매했다. 단백동화스테로이드는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합성·분비 되는 스테로이드계 호르몬을 지칭하며 골격근 등에서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기능을 한다.또 허가된 전문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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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특구 내 유명 맛집 25곳 적발
부산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대장 윤영희)는 관광특구 내 관광객 상대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 등 유명 맛집 25개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부산식약청 위해사범조사팀과 함동 점점결과 업주 A씨(58) 등 23개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위생상태 불량 2개 업소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에 행정 통보했다.이번에 적발된 맛집 들은 유명 TV프로그램에 소개돼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도 인가가 높은 곳이 대다수다.음식가격이 고가로 알려진 OO갈비를 비롯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OO한정식과 고급 호텔 내 있는 OO레스토랑 등도 단속을 피해갈 수 없었다. 맛집들의 적발내용을 보면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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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제대로 못한다" 종업원 상습폭행 식당업주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종업원(30)을 폭행 및 협박한 피의자 A씨(51)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4일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내에서 피해자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일식용 흉기로 피해자 머리를 내리쳐 두피가 약 4cm 찢어지는 상해를 가하는 등 지난 2월 초순경부터 4월 14일까지 2~3일 마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상습폭행 한 혐의다. 지난 5월 22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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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보이스피싱 막은 행원 감사장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양원근)는 23일 남구 우리은행 명덕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적극 협조해준 성민지 계장에게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성 계장은 지난 5월 15일 오후 1시30분경 우리은행 명덕지점을 방문한 피해자 A씨가 적금 1500만원을 해약 인출하고 이 돈을 외국인 명의의 계좌로 송금해 줄 것을 요구하자 이를 이상하게 생각해 112에 신고, 보이스피싱 범죄 일당의 계좌로 돈이 송금되는 것을 지연시켜 이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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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4개농협,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업무협약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23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의창구 소재 4개 농협(동창원․북창원․동읍․대산)과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서장, 경비교통․정보보안과장, 4곳 조합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시 필요한 교통안전용품 제공, 교통안전교육 강화 등 상호 협력을 위해서다.진영철 서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업무협약에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며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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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행복나눔 삼겹살 파티 행사 가져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23일 감사원 전략감사단 제1과의 후원으로 학생들과 ‘행복 나눔 삼겹살 파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년원 학생을 격려하고 교사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소년원 내 운동장에서 200여명의 학생과 감사원 전략감사단 제1과 이윤재 과장 등 11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겹살 250kg, 음료수, 과일 등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서울소년원 한식반 학생은 “다른 학생들,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맛있는 삼겹살을 먹어서 즐겁고, 서로 쌈도 싸주면서 음식을 나누어 먹으니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았다”라 전했다.고영종 서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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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보호관찰 청소년 멘토링
법무부 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주지역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지춘식) 소속 명예보호관찰관 15명을 보호관찰 청소년과 1대 1 결연해 지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명예보호관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선도활동을 희망하고 일정한 요건을 갖춰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전문가, 퇴직교사, 법사랑위원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들은 보호관찰을 받는 청소년 대상자들과 정기적으로 진로 및 고민 등에 대해 상담하고, 정서적 지지 및 원호 등을 통해 이들의 재비행을 예방하며 건전한 성장을 돕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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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해외사이트 '밤토끼' 단속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사이버안전과는 2016년 10월경부터 허위 유령법인을 설립한 뒤, 미국에 서버를 둔 ‘밤토끼’라는 해외 사이트를 제작해 국내웹툰 9만여편을 업로드하고, 도박사이트 등으로부터 배너광고료 명목으로 매월 최대 1000만원씩을 지급받아 총 9억5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운영자 A씨(43·프로그래머)를 저작권법,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 종업원 B씨, C씨를 형사입건하고, 캄보디아로 달아난 D씨, E씨 등 2명을 지명수배 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단속된 밤토끼 사이트는 월 평균 3500만명, 일 평균 116만명이 접속하며 이는 국내 웹 사이트 중에서 방문자 수 순위로는 13위에 해당하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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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등 침입 현금 절취 50대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부산시내 사찰 및 재래시장 등에 침입,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52)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초순 오후 3시경 서구 아미동 사찰에 칩입해 법당 내 불전함을 드라이버로 손괴하고 3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0월중순부터 지난 5월 16일 사이 40회에 걸쳐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피의자는 수일간 동일한 복장으로 범행을 했으며 부처님오신날 전후 형사활동 강화계획에 따라 사찰주변 순찰중 발견해 검거했다. A씨는 앞서 서부서 관내 3건, 영도서 관내 1건의 범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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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폐기물 60톤 적치 건설사 대표 송치키로
부산기장경찰서 지능팀은 경남거제 본사의 모 종합건설에서 소유한 기장군 화전리 부지에 건설폐기물 60톤 상당을 불법 적치했다는 고발사건 관련, 대표 A씨(66)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기소의견)할 예정이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12월경 이 업체에서 시공한 상가 및 호텔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비계파이프, 폐목, 스티로폼 등)을 60톤 상당을 불법 적치한 혐의다.부산기장군청은 사건 현장을 점검 후 같은 내용으로 지난 4월말경 고발했다.굴착결과 콘크리트, 아스콘 조각만 소량 발견돼 폐기물무단매립 증거는 발견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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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후원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개관...한국 정원 일반에 공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복원을 후원하는 유일한 대한제국 시절 해외 외교 건물인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22일 워싱턴 D.C. 현지에서 개관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스타벅스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및 보존 기금으로 총 3억원을 전달, 한국 정원 조성을 후원하고 스타벅스 1만3천명 파트너들과 함께 개관을 손꼽아 기다려왔다.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지상 3층, 지하 1층의 단독건물로 과거 조선 및 대한제국 시절 자주 외교의 활발한 장으로 활용되다가 일본에 강제 침탈 당했던 가슴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대표적인 대한민국 해외 외교건물이다.스타벅스는 지난해 대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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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내 급발진 추정 사고… 5명 중·경상
5월 22일 오전 11시25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1동 발원사 사찰 내에서 급발진 추정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포함 5명이 부상(중상2, 경상3)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서모씨(73·여), 윤모(65·여)씨, 김모(59·여·중상)씨, 김모(57·여)씨, 고모(62·중상)씨. 운전자 진술에 따르면 내리막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급발진으로 오른쪽으로 핸들을 돌려 행사준비부스를 충격했다. 부산영도서 교통조사계는 사고경위 등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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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 13억 편취 무속인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굿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며 피해자 가족에게 굿값 명목으로 13억원 상당 편취한 무속인 40대 A씨(여)를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양산시의 모처에 신당을 차려 놓고 무속행위를 하는 사람으로, 피해자의 가족에게 흉사가 일어날 것처럼 속여 2009년 1월경 부산시 ○○당 굿터에서 굿을 하는 등 2016년 3월까지 피해자로부터 굿 값 등 13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 및 피해자주변 신도, 여타 무속인, 협회 등 상대로 수사를 벌여 범행을 부인하던 피의자를 구속영장을 발부(5월18일)받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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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위 치매노인 가족의 품으로"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대장 정재훈)가 고속도로위의 치매노인을 조기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인계해 든든함과 함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경찰의 훈훈한 이미지를 심어줬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고속도로순찰대는 5월 21일 난폭운전 단속을 위해 순찰 중 이날 오후 3시40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IC 요금소를 지나 고속도로 방향으로 걸어가는 할머니(74)를 발견했다.경찰은 “할머니 어디가세요. 여기는 위험한 도로입니다”라고 수회에 걸쳐 말을 건네지만 할머니는 흥분한 상태에서 “나는 31살 강OO이다. 울산 목살골목에 산다”라는 말만 계속 반복하는 것에 치매노인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안정을 시켰다. 그런 뒤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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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2500만원 상당 인출·송금책 등 11명 덜미
부산사상경찰서 지능팀은 대포통장에 입금된 보이스피싱 피해금 25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통장으로 송금한 하부 인출·송금책 등 11명을 전자금융거래법(접근매체보관),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인출·송금책 A씨(36)는 구속하고 대포통장양도인 B씨(51) 등 10명은 불구속입건했다.A씨는 지난 4월경 ‘인터넷 고액알바광고’를 통해 보이스피싱조직과 접촉, 피해금이 입금되면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무통장입금하고 그대가로 피해금의 2%를 받는 하부 송금책이다.A씨는 지난 4월 18~25일경 총책으로부터 대포통장 13개를 전달받아 보관하면서 여기에 입금된 2500만원을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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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생곡로서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5월 22일 새벽 2시40분경 부산 강서구 항일무명용사위령비 100m 전 도로(생곡로, 왕복6차선)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오모(38)씨가 운전하는 액티언 차량이 성산교차로 쪽에서 세산교차로 방향으로 편도 3차로의 1차로를 따라 불상의 속도로 직진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중앙분리대(화단)를 침범, 가로수 등을 충격해 현장에서 운전자가 사망했다. 조수석에 탄 박모(42)씨는 중상(의식있음)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은 사고가 난 지점이 곡선 구간에다 도로가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동승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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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아파트 1층 출입구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시비가 돼 흉기를 들고 나와 피해자(31)의 우측 옆구리를 1회 찌른 피의자 A씨(41)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새벽 2시경 사하구 장림동 모 아파트 출입구 노상에서 피해자 등 일행 3명이 술을 마시고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시비가 돼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피해자는 응급실로 후송돼 수술도중 사망(오전 5시57분)했다. 경찰은 피의자 주거지에서 현행범인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동기 등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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