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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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일가족 사망사건 발생
3월 13일 오후 6시27분경 부산 금정구 구서동 모 빌라내에서 일가족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변사자는 부부(36)와 5개월된 아들이다. 최근 가족들과 연락이 되지 않아 처남이 112신고, 경찰관이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 안방에서 사망(일산화탄소)한 것을 발견했다.유서가 발견됐다.경찰은 유족 및 관계인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 수사중이며 3월15일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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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제일전력, 주문식 직업훈련 MOU
순천교도소(소장 최국진)는 3월 13일 오전 11시 소내 회의실에서 ㈜제일전력(대표 조선자)과 기업맞춤형(주문식) 직업훈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수형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주문식 직업훈련'이란 우수한 인재를 채용했음에도 기업에 필요한 교육훈련을 다시 시켜야하는 문제점을 보완해 수요자(기업체)가 원하는 내용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업체는 특화된 훈련생을 채용하는 방식이다.MOU를 통해 전문자격증을 가진 수형자에 대해 직업훈련단계에서부터 취업단계까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력기업은 직업훈련 과정의 기술 노하우 전수 등 훈련과정 모니터링과 수료 후 출소한 수형자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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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은동 한 공장서 불...야산까지 번져 '진화총력'
13일 고양시 덕은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산불로 번지는 일이 발생했다.고양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1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의 한 공장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했다.특히 화재는 곧바로 인근 야산까지 번져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림청 헬기 2대 등 장비 25대와 소방인력, 산불감시원 28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또 현재까지 불로 인한 인명의 피해 등은 정확히 보고 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연기가 인근에 크게 보이는 등 급박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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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상가건물 공사장 펜스 넘어져
3월 13일 오전 4시17분경 부산진구 전포동 소재 상가건물 신축 공사장펜스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상가신축건물 공사장 펜스(길이20미터, 높이 4미터, 재질 쇠) 비계기둥이바람에 의해 인도쪽으로 넘어졌다. 펜스가 넘어지면서 인도에 주차중인 오토바이 1대 짐칸이 파손됐다.전포파출소 순찰차 등 현장 출동해 폴리스라인설치하고 보행자 통제했다. 오전 7시30분 포크레인으로 기울어진 펜스처리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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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 명명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3월 13일 다대포항 내 계류장에서 신형 연안구조정(S-107) 명명식 및 안전기원제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다대어촌계장 등 지역 어민들이 참석해 다대포항 일대 연안 안전사고 대응에 대한 해경의 역할에 대한 높은 기대와 신형 연안구조정의 안전한 운항을 함께 기원했다.다대포파출소에 배치되는 신형 연안구조정은 배수톤수 18톤, 알루미늄 선체에 길이 14.3m, 폭 4.65m, 디젤엔진 2대 탑재, 최대속력 35노트(약 65Km/h), 자가복원 기능 및 구조 예인 설비 등을 갖췄다. 2m 이상의 파도에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기존 순찰정에 비해 연안안전관리 및 초기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다대파출소는 몰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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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홍도 남동방 해상 추진기 장애 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3월 12일일 오후 6시 18분경 홍도 남동 해상에서 추진기에 씨앵커 줄이 감겨 움직이지 못하는 어선 A호(42톤, 근해채낚기, 구룡포선적, 승선원12명)를 구조했다고 13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11시 46분경 경남 거제시 장승포을 출항, 홍도 남동방 11km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중, 씨앵커 줄에 추진기가 걸려 움직이지 못하게 되자, A호 선장이 통영어업통신국을 경유,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부산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을 급파, 선박과 승조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어선 A호를 경남 거제시 지심도 남동방 3.7km 안전 해역으로 예인 조치했다.. 해경은 "구조 당시 A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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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위원 밀양보호관찰소 협의회 구성
법무부 밀양보호관찰소(소장 이규명)는 3월 12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밀양보호관찰소 협의회’를 구성하고, 초대 회장으로 강갑중 위원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지난 3월 1일 보호관찰위원 4300명을 선정, 법무부장관이 위촉했다. 임기는 3년이며 중임할 수 있다. 보호관찰위원은 전문적인 상담 및 체계적인 원호활동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전국 57개 보호관찰소에 소속돼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이전에는 보호관찰 분야 민간자원봉사자들이 검찰청 소재지에 설치된 법사랑위원 지역연합회에 소속돼 있었으나, 범죄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자원봉사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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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살해당해 물통에 유기된 사건 접수 40시간만에 3명 검거
경찰이 5년전 前 직장동료 부부에게 살해당해 물통에 사체유기 된 사건을 신고접수 40시간 만에 형사5개팀을 동원해 가담자 3명을 검거, 구속하면서 5년 만에 피해자의 원한을 풀어줬다.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재구)는 3월 8일 오후 4시17분경 ‘지인으로부터 사체가 물통에 들어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112신고를 접수, 강력사건으로 판단해 형사 5개 팀을 동원해 신속한 수사로 사체를 유기·은닉한 혐의로 부부사이 던 A씨(28·여)와 B씨(28·남), A씨의 남동생 C씨(26)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A씨와 피해자 D씨(당시 21세·여)는 2014년 6월경 경북 소재 휴대폰제조공자에서 알게 된 사이로, A씨의 제의로 부산으로 같이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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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음주상태로 차량 들이받고 전복
3월 12일 오후 10시35분 부산 연제구 연산우체국 앞 왕복 5차로 중 1,2차로를 물고 진행하던 A씨(36·남)운전의 쏘렌토 차량이 2차로로 직진 진행하던 B씨(44·남)운전의 SM5차량의 좌측뒷면을 충격하면서 쏘렌토 차량이 전복한 사고가 났다. 두 차량 모두 동승자는 없었다.가해차량이 연산우체국 부근 병무청앞길에서 신리사거기 방면으로 가던 중 2차로에서 황색신호에 따라 감속 중이던 피해차량의 좌측 뒷면을 들이받아 가해차량이 전복됐다.가해차량은 면허취소수준인 음주상태(0.126%)였다(음주전력은 없음). 피해자는 사고접수 후 바로 귀가했고 가해차량은 119후송 후 귀가했다(피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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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유통업 투자명목 5억 사기 피의자 검거
부산서부경찰서 경제2팀(팀장 송혜련)는 초등학교 동창인 피해자에게 약유통업 투자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처럼 속여 총85차례에 걸쳐 5억3천만원 편취한 피의자 A씨(35ㆍ여)를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부산 중구 소재 병원 보조약사로, 사실은 약국 등 약유통업에 투자하지도 않고 투자처에 대한 실체도 없었다.그럼에도 2018년 5월경 초등학교동창인 피해자(남)에게 "프라자 약국에 5천만원을 투자해 매달 100만원을 받고 있다. 약값 결제를 도와주면 이자 포함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거짓말하고, 그 시경 피해자 등과의 단체카톡에서 자신이 약사인 양 행세해 투자에 믿음을 더하게 하는 등 피해자를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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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소년원생 멘토 교육
안양소년원(원장 오영희)은 3월 12일 직원회의실에서 총 35명의 소년원생 멘토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년원생과 자원봉사자와의 1:1 멘토링 결연 전 교육을 통해 기관 운영 방침을 공유하고, 소년원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기관 현황 설명, 소년법의 이해에 대한 교육, 상습 징계자 멘토링 자원봉사자의 ‘혼돈, 분열, 집착, 중독, 병든 시대’를 주제로 한 특강, 주의사항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멘토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은 결연을 맺은 학생들과 개별상담, 정서지도, 진로지도 등으로 이들의 생활적응 및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 출원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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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구선관위, 호별방문·기부행위 혐의 조합원 검찰고발
부산동래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지환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모 조합 후보예정자였던 B씨의 지지를 부탁하면서 1만원 상당의 농산물 등을 제공한 혐의로 조합원 A씨를 3월 12일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조합원 A씨는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2월말 경 조합원 3명의 자택을 차례로 방문해 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인 B씨의 지지를 부탁하면서 B씨의 명함과 1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함께 제공하는 등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제24조(선거운동의 주체·기간·방법), 제35조(기부행위제한), 제38조(호별방문 등의 제한) 등을 위반한 혐의다.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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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나눔 바자회 준비...구슬땀 흘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이 바자회 준비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12일 bhc치킨에 따르면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해바라기 봉사단‘ 3기 1조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바자회를 위해 접수된 다양한 후원 물품에 대한 분류 작업 과 정리 등 일손을 보탰다.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에 열리는 바자회는 개인 및 단체가 후원한 의류, 생활용품,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매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오전 일찍 현장을 방문해 바자회 행사가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후원받은 물품들을 일일이 확인하고 분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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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시내버스 급제동으로 승객 6명 경상
3월 12일 오전 9시50분 부산 사상구청 교차로에서 사상구청 방향으로 운행하던 A씨(44·남)운전의 시내버스(161번)가 앞앞 차량의 급제동으로 멈춰섰다. 접촉사고는 없었다. 이로인해 버스승객 6명(남1, 여5)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은 사고원인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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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음주운전하다 갓길 가로수 충격
3월 12일 오전 4시1분경 부산 동래구 OO그린코아 앞 노상에서 A씨(39·회사원)가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상태(0.096%)에서 인피니티 승용차량을 운전하다 갓길 가로수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승용차를 몰고 온천3동 금정산용수암 앞 편도2차로의 2차로를 달북초등학교 방면에서 만덕 1터널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냈다.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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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무원들, 사법개혁 입법촉구 100만 국민 서명운동
경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신쌍수)과 상급단체인 국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정섭, 이하 국공노), 대구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상욱), 북구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호)이 3월 11일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검경소위 위원인 곽상도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중구남구)의 지역구사무실 앞에서 사법개혁 입법촉구 100만 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국가공무원들과 대구 지역 공무원 모두가 사법개혁을 지지하고 함께 하겠다는 연대의 차원에서 참석한 국공노 안정섭 위원장은 “권력이 한 곳에 집중 편향되어 발생되는 문제를 많이 겪어왔다”며 "지금이라도 수사권 조정 등 사법개혁 법안이 만들어져 더 이상 특권층만을 위한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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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자친구 별장 방화하려한 피의자 검거
경남합천경찰서는 사귀던 여자친구(50·여)가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로 피해자 별장에 들어가 휘발유를 뿌리고 방화하려다 출동한 경찰관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52)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피의자는 피해자를 1년 전 만나 사귀어 오다 최근 피해자가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로 3월 12일 0시50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를 30여분간 설득 하며 불을 붙이려고 하는 것을 검거했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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