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 연제구 이삿짐운반차량서 엔진룸 불
3월 10일 오전 7시14분 부산 연제구 고분로 앞 도로상에서 A씨(43)운전의 4.5톤 이삿짐 운반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소훼됐다.운전자가 차고지에서 차량의 시동을 걸고 20미터 가량 운행중 차가 이상해 내려보니 불상의 이유로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신고했다.동래소방서 소방대가 진화했다. 인명피해 없지만 차량 일부소훼로 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
탄핵2년 맞아 박근혜 지지자들, 곳곳에서 태극기 시위
오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2년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집회가 9일 열리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토요일인 이날 오후 1시부터 박근혜대통령무죄석방1천만국민운동본부가 서울역 앞에서 집회를 연다. 회원 수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회 후에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까지 행진도 한다. 이날 같은 시간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도 대통령복권국민저항본부 주도로 유사한 집회가 열린다. 이들 회원 또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대연합도 오후 1시에 같은 목적의 집회를 연다.오후 2시부터는 태극기혁명운동본부가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연 뒤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날 오후 내내 각종
-
울산항 남방파제 인근해상 선박 전복… 인명피해·해양오염 없어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3월 8일 오후 울산항 남방파제 인근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돼 긴급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오후 7시 3분경 울산항 남방파제 외측 해상에서 정박선에 화물을 전달하기 위해 항해 중이던 S호(24톤, 잡종선, 승선원 2명)가 갑작스럽게 높아진 너울에 균형을 잃고 전복됐다며 인근 선박에서 VTS(해상교통관제시스템)를 경유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300톤급 경비함 등 5척의 경비함정과 울산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S호에서 해상으로 탈출한 선원 2명은 인근을 항해 중이던 선박에 즉시 구조됐다. 발목에 부상을 입은 선원 1명은 진하해경파출소 연안 구조정에, 건강상태에
-
동탄신도시 인근 한 창고건물서 불...20여 분 만에 진화
8일 경기도 동탄신도시 인근 한 창고에 불이나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당국에 따르면 이날 3시 20분쯤, 경기도 동탄신도시 인근 오산시 소재의 한 체육관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창고로 형태의 건물을 불에 탔다.특히 불이 날 당시 연기가 인근 동탄 지역까지 보이는 등 급박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
서울소년원, 재능기부통한 내실 있는 컴퓨터 수업 추진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3월 8일부터 고등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수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봉 중·고등학교는 삼성SDS 후원으로 신설된 교육관 1층 첨단 IT교실을 활용, IT능력이 우수한 소년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심화과정 운영을 통한 컴퓨터 교육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컴퓨터 수업의 학습 효율성을 도모하고 내실 있는 특성화 교육 추진을 위해 서울여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여대 소속 컴퓨터 교사는 첫 번째 수업을 진행하면서 “소년원 학생들에게 나의 작은 재능기부가 학생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
창원서부서, 범죄취약지 주민합동점검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3월 8일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백태현 시의원, 의창동장, 창원시청관계자, 지역주민 등 16명과 범죄취약지 개선을 위한 공동체간담회를 갖고 소답동 여성안심구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안등∙CCTV 등 범죄예방시설물 실태를 점검했다.창원서부서는 특히, 시의회∙자치단체 관계자에게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범죄예방에 필요한 CCTV, 로고젝트, 보안등, 솔라표지병 등 설치를 위한 환경개선사업 예산의 선제적 집행을 요청했다. 김상구 서장은 “향후 치안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문제해결형 지역치안 활동 전개를 통해 관내 범죄 취약장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순찰로 안전한 지역
-
창원서부서, 6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간담회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3월 6일 오후 3시 2층 회의실에서 창원 의창지역 6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임원들과 생활주변 악성폭력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간담회는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에 간담회 취지 및 주요 추지 내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참석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토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김상구 서장은 “영세상인 상대 갈취. 주취폭력, 의료현장, 대중교통 종사자 상대 폭력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연이은 폭력사건 발생으로 주민 불안이 가중되어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
법무공단경북지부, 아름다운동행 후원인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3월 7일 영주지역 민간독지가 김미식, 문원균, 배윤정 씨를 각각 ‘아름다운 동행 제18호, 제19호, 제20호 후원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아름다운 동행 후원인들은 “아름다운 동행 참여를 계기로, 경북지역 법무보호대상자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거듭나는데 있어서 보탬이 되고자 한다” 고 전했다. 이순세 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후원활동인 아름다운 동행은 법무보호사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제20호에 이어 계속 후원인을 발굴 및 선정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가는 경북지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
부산소년원-아시아외식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권기한)는 3월 7일 아시아외식연합회(회장 오병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기관과의 협약으로 오륜정보산업학교 제과제빵반 학생들의 자격검정의 특기개발 교육과정 교육지원, 외식문화 신기술 강의·세미나 지원, 우수학생들의 취업연계 지원 등 소년원학생의 안정된 사회정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시아외식연합회 오병호 회장은 “학생들이 직업 교육을 받는데 필요한 전문 자격과정 및 특별한 기술을 도와주고 소년원 학생들이 백년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 남들보다 자존감을 갖고 완벽한 준비로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권기한 교장은 “업무협약을 통
-
차량 8대 절취하고 차량털이 6회 피의자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 절취(8대) 및 차량털이 등 14회에 걸쳐 현금 260만원 등 1억5천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0·주거부정)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24일 오후 8시46분 창원시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에 침입, 차량 내 열쇠로 시동 걸어 차량 1대 1000만원 상당 절취하고, 지난 2월 7일 오후 8시5분 창원시 한 커피숍 앞 노상에서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현금 2만원을 절취하는 등 3월 4일까지 창원 일원 노상에서 14회에 걸쳐 이 같은 절취 및 털이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관제센터 요원이 모니터링 중 범행 장면 확인
-
서점서 책 77권 절취 장물처분 30대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부산일대 서점에서 미리준비한 가방에 책을 넣어 상습절취하고 그 책을 중고서점에 장물처분 한 피의자 A씨(34·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5일 오후 1시경 부산진구 내 서점에서 책을 보는 척하다가 종업원들이 감시소홀한 틈을 이용해 미리 준비한 가방에 넣어 나오는 방법으로 시가 10만7000원 상당의 ‘마더크리스마스’ 등 12권을 절취하는 등 총 8회에 걸쳐 77권, 시가 99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및 피의자 도주방향 CCTV로 추적, 지하철 승차사실 및 주거지를 확인해 긴급체포했다.
-
과학수사팀과 협업으로 침입절도 피의자 등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과학수사팀과의 협업으로 침입절도 피의자 A씨(35·남), 금은방 업주 2명을 절도, 장물매입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28일 오후 1시경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서 동생가족들이 집을 비운사이 알고 있던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침입, 예물반지(까르띠에) 등 3회에 걸쳐 876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다. 또 금은방 업주 2명은 신분확인하지 않고 장물을 매입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 CCTV수사 도중 과학수사팀의 감식으로 피해품 보관 장소 내 보석함에서 피의자 지문을 발견해 검거했다.또 장물처분 수사로 금은방 업주 2명을 형사입건했다.
-
일명 '몰래뽕' 골프사기도박 피의자 4명 검거…2명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스크린골프 도박을 하면서 피해자(54)의 커피에 몰래 필로폰을 타서 마시게 한 후 54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3명 및 필로폰 상선 1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총책 A씨(54)와 모집책 B씨(60)는 구속하고 기술자 C씨(54), 필로폰 상선 D씨(54)는 불구속입건했다.피의자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지난 1월 31일 오후 2시30~오후 7시경 북구 금곡동 모 스크린골프장에서 골프도박을 하면서 피해자의 커피에 몰래 필로폰을 타서 마시게 한 후 타당 5000원에서 10만원까지 판돈을 올리면서 540만원 편취한 혐의다.D씨는 지난해 9월말 김해시 모 아파트 앞 노상 자신의 차량 내에서 A
-
부산사상서 아동안전지킴이, 순찰중 절도범 검거
부산사상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전직 경찰) 김모(71·남)씨가 순찰 중 절도범을 검거했다.피의자 A씨(76·남)는 3월 7일 오후 2시5분 사상구 반딧불이 주간보호센터 앞 노상에서 피해자(51·여)가 주차해 놓은 오토바이 짐칸을 뒤져 쇼핑백 안에 있던 영양제(시가 8만8000원 상당)를 절취하다 순찰 중 이를 목격한 아동안전지킴이 김모씨와 손모씨가 이를 목격하고 체포해 지구대에 인계했다.지구대로부터 인계받은 부산사상서 형사과는 A씨를 절도혐의로 형사입건했다.사상서 아동안전지킴이는 현재 34명이며 관내 21개의 초등학교를 담당하고 있다. 김해주 사상경찰서장은 “아동안전에 관심이 많고 역량 있는 분들이 선발돼 든든하다”며 “이
-
창원준법지원센터, 수강명령집행 담당자 간담회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3월 7일 ‘수강명령 집행 담당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보호관찰소는 2017년 7월부터 창원수강집행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경남 지역 수강명령 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정폭력치료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이번 간담회는 창원수강집행센터, 진주지소, 통영지소, 밀양지소, 거창지소 및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수강명령 담당자들이 모여 수강명령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수강명령 집행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프로그램의 공유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조성민 소장은“최근 강력범죄 등이 발생하여 사회적 불안이 가중되
-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김준 사장과 따뜻한 나눔 봉사 펼쳐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들과 김준 총괄사장이 ‘봄을 담은 행복 김치’ 나눔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7일, 2019년 상반기 SK이노베이션 계열 신입사원 53명과 김준 사장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봄 김치(봄동겉절이 및 오이소박이)를 담그고 포장해, 회사와 결연을 맺은 결식 우려 독거노인 250인분을 만들었다. 복지관 주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8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미리 준비된 수육을 함께 전달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은 회사의 경영철학인 ‘이해관계자의 행복 추구’에 대한 공감을 이끌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하여 신입사원 자원봉사활동을 연수기간 중 진행하고 있다.
-
부산본부세관, 북한산 석탄 1만여톤 위장 반입 적발
북한산 석탄 1만3250톤(시가 21억 원 상당)을 중국산과 베트남산인 것처럼 위장해 불법 반입한 수입업체 대표와 해운중개회사 직원 등 3명이 적발됐다.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수입업체 대표 A씨(49·남)와 B씨(46·남), 석탄운송을 중개한 해운중개회사 직원 C씨(40·여) 등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관세) 혐의 등으로 입건해 주범 A씨는 구속하고, 나머지 피의자들은 불구속으로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A씨 등이 북한산 석탄의 원산지를 속여 수입한다는 정보를 자체적으로 수집한 후 지난해 8월 수사에 착수했다.이들이 카카오톡․위챗 대화내용과 이메일을 삭제하는 등 수사기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