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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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마루 앞 야산서 백골화된 변사자 발견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해마루 앞 야산에서 백골화 된 신원불상 유골이 발견됐다.신고자(66·남)는 3월 4일 오전 9시40분경 소나무 재선충 예방을 작업을 하다 발견해 신고했다. 등산로가 아닌 숲이 우거진 곳이었다.경찰은 야생동물 등에 의해 산개된 유골을 수습했다. 백골상태에서 사망일시 및 경위가 파악되지 않는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경찰은 변사자의 사망경위(자·타살) 등을 명확히 하고자 부검을 의뢰하고 실종자 및 가출인 상대로 신원확인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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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도심 난폭운전 폭주족 50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차량과 오토바이를 타고 심야 도심에서 난폭운전을 한 A씨(31· 남)등 50명을 도로교통법위반(공동위험행위)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3월 1일 오전 1시경부터 오전 4시경까지 3시간 동안 차량 20대와 오토바이 30대를 나눠 타고 도심 도로에서 과속, 중앙선 침범, 지그재그 운행 등으로 다른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는 등 난폭운전을 하고 앞뒤 또는 좌우로 줄지어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폭주 집결 일시와 장소를 공유했고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별도계정을 함께 운영하며 허위정보를 흘리는 치밀함도 보였다.경찰은 이들을 도로교통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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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낚시어선 안전위반행위 단속 강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낚시어선 안전 위반행위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과 울산, 경남도 내 낚시어선은 총 1413척(2019년 2월 기준)으로, 최근 5년간 낚시어선 이용객은 꾸준히 늘어나 작년 한해 이용객은 140만 여명에 달해 2014년 이용객 73만 여명에 비하면 2배가량 증가했다.특히 이렇게 늘어난 이용객들이 기본적인 안전수칙마저 제대로 지키지 않아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남해해경은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질서 위반행위 △정원초과승선 △영업구역 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 신분 미확인 등 5대 안전위반행위를 중심으로 해양수산부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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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ATV(사발이) 교통사고 증가… 예방나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최근에 ATV(속칭 사발이, all terrain vehicie, 전지형 만능차)에 의한 사고로 인한 교통사고예방에 나섰다. 경찰은 노인들의 이동수단으로 ATV 사용(운행)이 증가됨에 따른 조치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발생 80건, 사망 6명, 부상 88명으로 나타났다. ATV는 회전시 안전성을 확보해 해주는 안전장치(차동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는 회전과정에 전도되기 쉽고 보호벽 등 안전장치가 없어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13경 함안군 칠북면 이령리 농로에서 회전하던 중 4륜 오토바이가 우전도되면서 운전자머리부위가 가드레일을 충격 운전자(83·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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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3곳 찜질방·사우나서 현금 등 절취자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창원 등 전국 33개소 찜질방 및 사우나 등에서 56회에 걸쳐 남자탈의실 옷장 손괴, 현금, 귀금속 등 28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9·남·주거부정)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 1~2019년 2월 25일까지 경남(14개소), 전남(4개소), 경북·부산·울산(각 3개소), 대전(2개소), 경기·충북·충남·전북(각 1개소) 등지 찜질방·사우나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 추적 끝에 전북의 한 찜질방에서 A씨를 검거(2. 25)했다. 구속영장이 발부됐다(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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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대로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택시에 치어 사망
3월 5일 오전 1시12분경 부산 사상구 괘법동 루이스모텔 앞에서 A씨(52·남) 운전의 택시가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 B씨(60·남)를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낙동대로(하단방향) 편도4차로의 4차로를 주행하고 있었다. B씨는 병원후송 중 사망했다.경찰은 사고경위 등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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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원대 상품권 판매사기 피의자 2명 검거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창식)는 12억원대 상품권 판매사기 피의자 A씨(48·남)등 2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018년 12월 28일부터 2019년 2월 8일간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번개장터를 통해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13%~25%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 이에 속은 피해자 B씨(여) 등 65명으로부터 12억167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전국 경찰서에 접수된 피해사건을 접수받아 압수영장, CCTV 등을 통해 피의자들을 특정하고 추적수사 끝에 공항에서 입국하는 피의자들을 검거했다.경찰은 인터넷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거래 전 사이버캅 모바일앱을 통해 판매자의 연락처나 계좌번호를 조회하고 거래 시 직거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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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노동조합비 무단인출 사용 부산북구청 공무직 직원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억대 노동조합비를 무단 인출해 개인채무 상환 등으로 사용한 북구청 공무직 직원 A씨(34·남·노조사무장)을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부산시자치단체(공무직노조)북구청지부 사무장으로 선출돼 노동조합비를 보관하던 중 불법스포츠도박으로 1억원 상당 빚이 생겨 이를 변제키 위해 2016년 12월 30~2018년 12월 24일경 노동조합비를 무단 인출해 개인채무 상환 등 총 74회에 걸쳐 1억2323만원 상당 횡령한 혐의다.피해자는 123명이다. 1인당 조합비로 매월 2만9000원을 납부한다. 피의자가 장부에는 허위집행내역 기재해 두는 등 적발되지 않도록 정리했고 체육대회, 명절, 경조사 등 지출시 현금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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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아동센터 찾아 동계체육대회 진행
bhc치킨의 청년봉사단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야외 체험 활동 시간을 가졌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3기 1조는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나눔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동계체육대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봉사단원들은 이날 한껏 포근해진 날씨 속에 아이들과 인근 보라매공원을 방문해 겨우내 움츠렸던 기운들을 털어내고 마음껏 뛰어놀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달리기, 줄다리기 등 체육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날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체육대회를 마친 후 아이들과 함께 ‘bhc 빅콜팝’을 나누며 일일 멘토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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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쓴 채 오피스텔 택배물건 절취 택배기사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설 명절기간 헬멧을 쓴 채 오피스텔에 침입해 복도에 놓아둔 무선 청소기 등 150만원 상당의 택배물건을 상습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36·택배기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4일 오전 3시경 연제구 오피스텔에 침입해 복도에 놓아둔 30만원 상당의 무선듀얼스핀 물걸레 청소기가 들어있는 택배물건을 발견하고 몰래 들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하고, 같은 날 오전 3시50분경 오피스텔 복도에 건강식품이 들어있는 30만원 상당 택배물건 등 전후 4회에 걸쳐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들 진술을 토대로 CCTV분석으로 오토바이를 특정하고 주거지를 추적 끝에 인적사항을 특정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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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부산경찰청장,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3월 4일 부산보훈청과 함께 독립유공자 故 이길영 애국지사의 유족 황원희 여사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립유공자 故 이길영 애국지사는 북경방면 징모 공작대로 파견되어 징모공작활동으로 독립군 6명을 모집했을 뿐만 아니라, 광복군에 입대해 군사훈련교관으로 활동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특히 故 이길영 애국지사의 집안은 3대가 독립서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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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 해변서 고래사체 발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3월 4일 오전 8시 53분경 울산시 동구 대왕암 해변에서 고래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울산시 동구 대왕암 주변을 산책하던 행인이 대왕암 옆 해변에 고래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했다.방어진해경파출소는 연안구조정 동원, 구조대원이 고래사체를 묶어 방어진항으로 이동했다. 고래사체는 부패정도 심하며 머리부분과 꼬리가 없는 상태이고 길이 5~6미터, 무게 약 1톤으로 인양 후 고래종류 및 불법포획 여부 등을 조사 후 사체를 처리할 예정이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고래를 혼획하거나 고래사체 발견시 즉시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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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조종면허시험 취득 더 간편해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3월 4일부터 청사 4층 시험장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을 위해서는 필기시험과 실기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하며 올해부터 변경되는 사항으로 △필기시험의 경우 PC시험으로 전면 대체 시행되며,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PC시험은 1일 2회까지 응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PC시험 응시원서접수는 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해경 청사 1층 민원실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바로 응시할 수 있다.실기시험은 울산남구 태화강 하구에 위치한 조종면허시험장에서 3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실시된다.동력수상레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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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강제금 부과 면제 부탁받고 300만원 수수 구청 계장 검거
부산사상경찰서 지능팀은 지인으로부터 ‘무단증축 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 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300만원을 수수한 구청 계장 A씨 등 3명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사후수뢰, 뇌물공여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6년 8~9월경 평소 알고 지내던 B씨와 C씨로부터 ‘소유건축물이 무단증측 돼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고 있으니 이를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런 뒤 2016년 9월부터 2017년 11월 10일경 무단증축 된 부분이 전부 철거된 것처럼 ‘위반건축물 시정완료 보고’제하의 허위공문서를 작성해 같은 구청 토지정보과에 통보하고, 그 대가로 B씨로부터 100만원, C씨로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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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 1976년 이후 첫 3천명대 진입
2018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3,781명으로 4,000명대 이하로 집계됐다.4일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7년(4,185명)에 비해 9.7% 감소한 3,781명으로 6년 연속 감소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발생 사고건수는 217,148건으로 2017년(216,335건)과 비교하여 0.4%(813건) 증가하였으며, 부상자는 323,036명으로 2017년(322,829명)과 비교하여 0.1%(207명) 증가했다. 특히, 전년에 비해 음주운전(△93명, △21.2%), 어린이(△20명, △37.0%), 보행자(△188명, △11.2%) 등 사망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를 사고 시 상태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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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이사장 당선자 수사중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부산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이사장 당선자 A씨(64·남)의 금품선거에 대해 새마을금고법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해 11월 20일 개인택시조합 1층 강당에서 실시한 제9대 개인택시조합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후보자 6명)에서 당선될 목적으로 선거운동 중 이사장 선출권한이 있는 대의원 수십여 명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살포하고 이사장 선거에 당선 된 혐의다. 임원은 이사장, 부이사장, 이사 12명(임기 4년)이다. 대의원은 139명(조합원 1만7750명)이며 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총자산은 2500억원이다.경찰은 지난 2월 26일 피의자 사무실 및 주거지 압수수색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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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공금횡령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 기소의견 송치
부산남부경찰서는 14억 공금횡령한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 A씨(44·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업무상횡령)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경영지원부 자금팀 팀원(차장대우)으로 근무하며 사업자금 대출업무 담당중 개인선물옵션 투자로 인한 손실을 메우기 위해 지난해 10월 25일부터 지난 1월 25일경 국유지 위탁개발사업 관련, 회사에서 실제 승인한 사업자금보다 과다하게 금융기관에 대출신청 후 차액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7회에 걸쳐 14억 상당 횡령한 혐의다.국유지위탁개발사업은 정부·지차체 소유 국공유지의 개발을 위탁받아 자산관리공사 주도하에 개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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