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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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서, 현금살포 조합장후보 구속
경남고성경찰서(서장 유병조)는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관련,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며 현금 600만원을 제공한 조합장후보 A씨와 금품을 받은 조합원 등 7명을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3월 12일 검거하고 그중 1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2일경 B씨를 고성군 소재 식당에서 만나 B씨에게 현금 600만원을 주며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라며 제공했다. 이후 B씨는 제공받은 현금을 C씨 등 조합원 5명의 집, 축사 등지를 방문해 전달한 혐의다. 경찰은 자수한 피의자 C씨로부터 범행사실을 자백 받고 B씨를 주거지에서 긴급체포했다. D씨 등 조합원 4명을 추가 검거하고, 이후 자진 출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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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상 시내버스 내 소매치기 피의자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시내버스 내 소매치기 피의자 A씨(47)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9일 오전 8시30분경 주례동 방면으로 운행하는 68번 버스내에서 혼잡한 틈을 이용, 출·퇴근하는 여성을 범행대상으로 지목하고 피해자의 뒤에 밀착, 여성의 백팩가방을 열고 현금 30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절취하는 등 전후 2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을 소매치기 한 혐의다.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를 분석해 범행장면 및 동선을 확인하고 교통카드 분석 및 승하차 지점(구포역)주변 수일간 체크해 피의자 주거지 잠복 중 임의동행으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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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령자 교통안전대책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고령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해 노인 교통사고 감소율(39.7%) 전국 1위의 성과를 올해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부산 전체 인구(349만명)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7%(59만명, 고령사회)를 차지하고 있으나,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고령자 비율은 인구비율의 2배가량인 33.8%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자가 교통안전에 매우 취약하다. 특히, 전체 보행 사망자 중 고령자 비율(52.8%)이 월등히 높고 증가하는 추세( 2016년 44.2% → 2017년 56.7% → 2018년 52.8%)이다. 시기별로는 1월2월3월10월12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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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주택재개발조합장 기소의견 검찰 송치
부산강서경찰서는 주택재개발 조합 용역대행업체 선정 등 대가로 5130만원의 뇌물수수한 OO1구역 조합장 A씨(66·남) 및 용역대행업체 대표 B씨(54·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17일 밝혔다. 조합장인 A씨는 특정법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제2조(뇌물죄의 가중처벌)위반 혐의다.수뢰액이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7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조합장 등 임원의 신분은 뇌물죄 관련 공무원으로 의제된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34조).B씨는 뇌물공여 혐의다(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A씨는 2014년 6월 5일부터 2015년 4월 2일경 B씨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를 조합 용역대행업체로 선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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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주차리프트 리모델링작업중 인부 추락사
3월 16일 오전 11시9분경 부산 동래구 항운병원 주차리프트 리모델링 작업 중 작업인부 A씨(33·거제시)가 13m지하 2층으로 떨어져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리모델링 작업을 하면서 1층 평면 왕복식체크판 마감(운전자 안전 지지판)을 위해 앵카 마킹작업을 하던 중 평면 왕복식 기기가 뒤로 밀리면서 중심을 잃고 추락 사망했다.추락으로 인한 두경부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나왔다.경찰은 작업관계자 상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과실유무를 수사하고 있다. 시행사 감독관 상대 작업지시 및 감독 적절성도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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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미성년자 출입사건’ 담당 경찰, 피의자로 첫 입건
과거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처리했던 현직 경찰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첫 입건,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지난 15일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있었던 버닝썬에 미성년자 고객이 출입해 술을 마셨다는 신고 사건을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강남서는 지난해 8월 해당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이에 대해 경찰은 해당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클럽 측과 강남서 간 금품이 오간 정황을 확인, 수사를 집중했다.경찰은 버닝썬이 지난해 7월 클럽에 미성년자가 출입해 경찰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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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21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혐의 부인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씨가 밤샘 경찰 조사를 마치고 17일 귀가했다. 전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약 21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나온 최씨는 “성실히 조사를 잘 받았다”고 밝힌 뒤 ‘불법 촬영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죄송하다”고 답했다.또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해서는 “다 경찰서에 진술했다. (윤모 총경은)저랑 관계 없다”고 부인했다.아울러 최씨는 ‘범죄 의혹 무마를 위해 금품을 주었느냐’는 질문과 ‘다른 청탁도 했느냐’, ‘카톡 말고도 다른 메신저로도 불법촬영물을 유통했느냐’는 질문에도 모두 “아니다”고 부정했다.이후 최씨는 인정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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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크레인 전도' 주택옥상담벼락 파손
3월 16일 오전 7시경 부산 수영구 무학로 원룸공사장에서 차량크레인(13t)이 철근 이동 작업 중 철근무게(2t)를 견디지 못하고 크레인이 앞으로 전도돼 공사장 인근 주택 옥상담벼락(가로100cm X 세로50cm) 일부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고 물적피해는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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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 배식봉사활동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이 지난 15일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중식 배식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16일 밝혔다.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 건협 서울서부지부 직원 및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 6명이 참여하였으며, 배식봉사 및 설거지 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전했다.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 및 직원들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시설 및 기관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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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KCTC 탈영 일병 강원 홍천서 검거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탈영한 이모(21) 일병이 16일 강원 홍천군에서 붙잡혔다.16일 육군에 따르면 이 일병은 지난 15일 오후 8시께 인제군 부대에서 비무장 상태로 탈영을 해 부대에서 약 50㎞ 떨어진 홍천으로 도주했다가 다음 날 오전 8시께 군 헌병대에 검거됐다.군 헌병대는 이 일병이 탈영하게 된 배경에 구타나 가혹행위 등이 있었는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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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택시가 방호벽ㆍ전신주 충격…운전자 의식불명
3월 16일 오전 2시경 부산 금정구 체육공원 구서교 부근에서 김모(62ㆍ남)씨 운전의 쏘나타 택시 차량이 공사장 방호벽 및 전신주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현재 의심불명 상태).쏘나타 택시 차량이 신천교 방면에서 스포원 방향으로 진행 중 운전부주의(도로교통법위반)로 이같은 사고를 냈다.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확보 및 목격자 상대 정확한 사고 경위 수사 중이다. 한국전력 당직실에 연락해 전신주 복구하도록 하고 추가피해자 확인위해 소방합동 사고현장 주변 수색했지만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했다.음주운전여부 확인 위해 운전자상대 채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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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낙동강서 익사체로 발견
부산북부경찰서는 3월 15일 오후 2시30분경 낙동강 물에 익사체로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부산 북구 화명대교 소재 낙동강 상류 50미터 지점에변사자(52ㆍ남)가 서 엎어진 형태로 물에 떠있는 것을 행인(77ㆍ남)이 발견해 신고했다.변사자의 유족(누나)은 약 22년 전 가출해 연락이 되지 않았다는 진술을 했다. 변사자는 부산진구 한 모텔에 주소지를 두고 있었으며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익사(검안의 소견)한 사건이다.경찰은 모텔 관계자, 유족 상대 정확한 진술 청취, 사체부검(검사 지휘) 등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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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친 흉기 위협해 강제 차량납치 50대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사귀던 피해자가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위협해 차에 강제로 태워 납치한 피의자 A씨(51·남)를 특수감금치상 혐의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여기에는 퀵서비스를 하는 시민 2명의 도움이 컸다.이용표 부산경찰청장은 3월 18일 위험을 무릎쓰고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C씨(30·남),D씨(29·남)에게 표창과 함께 신고포상금을 지급 하기로 했다.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사건속으로 들어가 보자.3월 14일 오후 5시33분경 퇴근길 러시아워가 시작될 무렵 112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부산 동구 초량동 육거리 노상앞에서 덩치가 큰 남자가 여자를 흉기로 위협한 후 차에 태워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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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 및 영세업주 상대 주취폭력 피의자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영세업주 및 지구대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는 등 12회에 걸쳐 관광서 주치소란·업무방해·폭행·택시비 갈취한 피의자 A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6일 오전 8시경 다대지구대를 찾아가 욕설하고 바닥에 눕는 등 주취소란하고, 지난 2월 25일 오전 10시경 피해자 운영 식당 내에서 술에 취해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집기류를 손괴하는 등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CCTV 및 동영상 분석, 추가인지(8건)했다. 출석불응으로 체포영장발부받아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주취폭력배 구속으로 안심하고 일하게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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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어린이교통사고예방 합동캠페인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양시창)는 3월 14일 등교시간에 달성군 현풍읍 포산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합동 교통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여성청소년과장, 현풍파출소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 본부장, 녹색어머니 연합회 회원, 모범운전자, 페트롤맘, 파출소 · 교통외근 · SPO(학교 전담 경찰), 포산초등학교 교장· 교사 및 학생 등 8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포산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보행안전 3원칙 ‘서다-보다-걷다’ 를 알려 주고, 정문 주변 주·정차 차량을 계도·이동 조치하는 등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정동광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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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원룸 침입 현금 50만원 등 절취 30대 구속
경남거제경찰서는 야간에 원룸 2층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안방에서 현금 50만 원, 손가방, 모자 등 절취한 피의자 A씨(37)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주거지에서 지난 3월 12일 검거했다. 3월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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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량서 11회 상습절도 피의자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노상에 주차돼 있던 차량 창문을 손괴, 11회에 걸쳐 현금 등 10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9)를 상습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4일 오전 9시25분경 진주시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피해자 차량 창문을 손괴 후 가방 등 5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2018년 8월 30~2019년 3월 4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선추적 중 노상에서 지난 3월 12일 검거했다. 3월 14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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