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영월보호관찰소, 사회봉사집행협의체 정례회의
영월보호관찰소(영월준법지원센터, 소장 신용일)는 3월 20일 소 내 강당에서에서 영월·평창·정선·태백 농협 농정지원단 및 단위농협 농촌지원 담당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원 사회봉사집행협의체 정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회봉사대상자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적극적으로 투입하기로 협의하고 국민공모제를 통한 농촌지원도 활발하게 추진키로 했다. 2010년 4월 1일 법무부와 농협중앙회는 2010년 4월 1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의 농촌지원 사업의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이들은 올해 중점 추진 사항으로 영세 및 고령농가, 귀농인, 다문화가정농가, 범죄피해자 농가 우선지원 및
-
사회봉사 미신고 50대, 부산구치소 유치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3월 20일 사회봉사 신고의무 불이행 및 장기간 소재불명 대상자 A씨(53·남)를 구인하고, 법원의 허가를 받아 부산구치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공무집행방해로 2018년 2월경 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부과 받아 10일 이내 관할 보호관찰소에 신고,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해야 함에도 1년 동안 자신의 소재를 감추며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양진우 관찰과장은 “사회봉사명령은 범죄자를 교도소로 보내는 대신 사회봉사 이행 조건으로 사회 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원의 선처임에도 고의로 사회봉사를 기피하는 대상자들에게는 엄정한
-
부산교도소, 식목행사 겸 청렴캠페인 가져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20일 교도소 진입로에 연산홍과 벚나무 심기 식목행사를 겸한 청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행사에는 50여 명의 직원들과 강서구 대저1동 지역주민 30여 명이 함께 청렴 어깨띠를 두르고, 민·관 상호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면서 청렴한 공직사회의 변화상을 널리 알렸다.행사에 참가한 지역주민 김모(55·여)씨는 “매년 명절 때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준 교도소 직원들에게 고마운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직원들과 함께 식목행사를 하면서 청렴캠페인을 하게 되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성맹환 부산교도소 소장은 식목행사에 참여해준 지역주민들에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정기회의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3월 20일 대회의실에서 소년보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정기회의 및 신규위원 8명 위촉장・유공위원 감사장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협의회 추전 사업 보고 및 올해 운영방안과 사업계획 발표, 각 봉사단체 협력 및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소년보호위원협의회는 청소년 선도에 뜻을 같이 하는 교육, 종교, 어머니위원 등 총 66명의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각 위원들은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아 소속된 분과에서 학생교육, 결연상담, 특별강연, 시설․환경 개선 등 위탁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환 원장은 어려운 처지에 있
-
조현배 해경청장, 해양시설 찾아 직접 현장점검
전국적으로 ‘2019 국가안전대진단’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20일 서해 중부권 종합물류중심지인 충남 대산항을 방문해 해양시설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에는 산업통산자원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가스‧전기안전공사, 소방산업기술원, 목원대학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는 민‧관합동점검반이 함께 참여했다.대산항은 대규모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석유비축기지 등이 밀집돼 있어 유조선 입‧출항이 잦은 곳으로 재난적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다.이에 따라 조현배 청장은 현대오일뱅크, 한국석유공사, 한화토탈, 롯데케미컬, 씨텍 등 대산항 인근 5개 해양시설 관계자들과 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
-
병무청, '승리 입영연기 결정...본인+수사기관 요청때문'
병무청이 가수 승리의 입영연기 신청을 받아들였다.20일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가수 승리(이승현)의 현역병 입영일자 연기신청에 대해 입영 연기를 결정했다.이는 의무자 본인이 수사에 임하기 위해 입영연기원을 제출한 점, 수사기관에서 의무자에 대한 철저하고 일관된 수사를 위해 병무청에 입영일자 연기요청을 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때문에 병역법 제6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29조에 근거하여 현역병 입영일자가 연기됐다.다만 현역병 입영 연기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병역법 규정에 따라 입영 및 연기여부가 다시 결정해야 한다.한편 앞으로 병무청은 병역의무자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도피성 입대를 하려는 경우와 그 외에도 중요
-
정부, 포항지진 인재...인근 지열발전 영구중단
정부는 포항지진이 자연재해가 아닌 인근 지열발전소 영향인 사실을 받아들이고 해당 지열발전소를 영구 중단하는 등 유감을 표명했다.20일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포항지진과 지열발전간의 연관성 분석 연구결과에 따른 정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정부는 조사연구단의 연구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특히 정부는 “포항시와 협조하여 현재 중지된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영구 중단시키고, 해당 부지는 전문가와 협의하여 안전성이 확보되는 방식으로 조속히 원상 복구하겠다”고도 했다.다음은 정부의 입
-
구속영장 발부된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영잘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도 도주해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피의자 A씨(37·남)를 3월 19일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내에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4일 오전 4시50분경 혈중알코올농도 0.130%(면허취소수준)의 술에 취한 상태로 동래 온천동 아시아드나이트 앞 도로에서부터 금정구 만남의 광장 앞 도로까지 약 3km가량 봉고 화물차를 운전하는 등 도로교통법(음주운전) 4회 위반 혐의다. A씨는 음주운전 누범기간 중 다시 음주운전 중 적발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영장실질심사 2회 출석거부로 사전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피의자 추적 중 검거했다.
-
부산경찰청, ‘안전속도 5030’전문기관 컨설팅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20일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첫 ‘안전속도 5030’ 정책의 도시부 전면 시행을 앞두고 안정적인 정책 정착을 위한 ‘안전속도 5030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안전속도 5030’이란, 교통안전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도시부 주요도로는 시속 50km, 그 밖의 도로는 시속 30km로 두는, OECD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2000년 대 이전에 시행하고 있는 속도 하향 정책이다.이날 컨설팅에는 정부기관으로 국토교통부ㆍ행정안전부ㆍ경찰청ㆍ부산시, 전문기관으로 도로교통공단ㆍ교통안전공단ㆍ한국교통연구원ㆍ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등 유관기관 교통전문가 등 28명이 참석했다.컨설팅 주요 내용은 도시부 범위 및 도로별
-
부산솔로몬로파크,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 훈련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센터장 안 흡)는 3월 20일 제 410차‘민방위의 날’을 맞아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부산솔로몬로파크 방문객 등 지역 주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공직자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재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화재발생상황을 가정, 20분간 진행됐다.화재 대피훈련에 참여한 부산솔로몬로파크 방문객과 직원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건물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대피 이후에는 완강기를 사용한 대피방법 및 소화기 사용법 등 행동요령 숙지를 위한 시청각 교육이 이뤄졌다.안 흡 센터장은“부산솔로몬로파크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임을 고려해 차후로도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경
-
부산 쥬디스태화백화점 신관서 감전사고 발생
3월 20일 낮 12시 부산진구 쥬디스태화백화점 신관 지하4층 내에서 직원 2명이 차단기 교체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스파크가 발생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54·남·시설관리부 안전과장)와 B씨(61·남·시설관리부 직원)는 병원후송 치료중이다.서면지구대가 현장출동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
16톤 차량이 전선 부딪혀 전선손상
3월 20일 오전 10시45분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파크푸르지오 아파트 앞에서 16톤 대우프리마윙카 차량이 개폐장치가 열린 상태에서 운행중 공중에 설치돼 있던 전선에 부딪혀 전선이 손상됐다.대연지구대, 교통순찰차 현장 출동해 도로통제하고 한국전력공사와 공중선 관리업체에 통보했다.
-
부산서 전신주 파손 사고…행인 병원후송· 대형유리창 파손
3월 19일 오전 11시30분경 부산 자모성모병원 앞 도로 전신주 파손 사고가 발생했다.전신주의 피뢰기및 COS(퓨즈)부분이 불상의 이유로 폭발, 지나가는 행인 백모(41·남)씨가 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고 인근 자동차 매장 대형 유리창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전신주가 폭발해 행인이 엉덩이에 맞았다는 112신고 접수돼 광남지구대가 현장출동했다.현장 통제 및 한전 지원 요청해 복구가 완료돼 원인 파악중이다.
-
차량사고 내고 운전자 도주…동승자 병원후송
3월 20일 오전 3시55분경 부산 동래구 동래지하철역 2번 출구 앞에서 인명피해 뺑소니 의심사고가 발생했다.강모(54·남)씨 운전의 4.5톤 트럭이 메가마트 후문 쪽에서 중앙여고 방향으로 우회전하면서 중앙선을 넘어 진행하던 중, 중앙여고 쪽에서 동래지하철역 방향으로 진행하던 백모(20·남)씨 운전의 싼타페 차량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가 현장에서 도주했고(음주의심), 싼타페 차량 동승자는 양산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4,5톤 트럭 운전자 음주측정한 바 특이사항 없었다. 현장에 방치된 싼타페 차량은 동래경찰서로 견인 조치했다. 싼타페 차량 동승자는 운전자가 누구인지 진술거부, 술은 친구들과
-
"단지 300만원이 필요했는데..." 보이스피싱 사례
대구지방경찰청은 대출을 가장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소개했다. 앱을 이용한 악성코드 설치, 쉽고 빠른 저금리 대출은 의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음의 사례를 보자.벼랑 끝에 선 40대 중반의 남성 A씨. 지난 며칠은 그에겐 지우고 싶은 과거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그 놈 목소리’가 귓전을 맴돈다. 그의 눈앞에 가족들의 얼굴이 아른 하게 번지며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도대체 A씨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어디 돈 마련할 때 없을까 A씨는 한창 식욕이 왕성한 두 아들을 키우며 하루하루 번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간신히 생활고를 이어가고 있었다. 좁은 집에서 홀어머니까지 모시고 살게 되자 조금 더 넓은 집을 알아보
-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찾아가는 장애인 서비스 호응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장애인 지원서비스’가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회봉사명령대상자 이모(50)씨 등 2명은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재활센터를 찾아 장애인 편의시설을 정비했다.이번 특기집행 사회봉사는 재활센터 관계자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으며, 3월말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장애인들은 “시설 내에 계단 및 선반 등이 부족해 매우 불편했는데, 이것을 설치해주시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전기점검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20년간 시설정비 및 전기설비 관련 업계에 종사한 경력자들인 이들은 “처음에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고 무슨
-
징검다리회, 부산소년원에 짜장면 배식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권기한)는 3월 19일 징검다리회(회장 최호섭) 소속 자원봉사자 17명이 방문, 손수 조리한 짜장면을 배식하며 학생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징검다리회 최호섭 회장은 “준비한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고, 앞으로도 짜장면 급식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했다. 권기한 원장은 “매월 짜장면을 제공해 주시는 징검다리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징검다리회는 소년보호위원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봉사단체로 2004년부터 매월 부산소년원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