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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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틈타 초등학교 교실 침입 절도 피의자 50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초등학교 졸업식행사로 아무도 없는 교실에 침입해 교사의 지갑 내 현금과 신용카드 등 절취한 피의자 A씨(58·남)를 건조물침입, 절도, 사기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1일 오전 9시30~11시30분경 사이 해운대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 교사인 피해자들의 지갑 속에 있던 현금 27만원, 외화 150달러, 신용카드 2장을 절취한 후 백화점에서 시계 등 물품 구입해 150만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혐의다. 경찰은 학교, 백화점중심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인근 CCTV 50대를 분석해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동일수법전과자 350면 검색 및 분석으로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검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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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설 특수절도 피의자 20대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심야시간에 종교시설에 침입, 2회에 걸쳐 현금, 귀금속 등 338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5)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4일 오전 2시39분경 대저동 모 교회 1층 사무실의 출입문 자물쇠를 가위로 손괴 후 들어가 서랍에 보관돼 있던 현금, 카드 등 5만원 상당을 훔친 뒤 이어 3월 10일 교회 별관 1층 피해자의 사택에 열려진 창문을 통해 침입해 338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분석 등으로 피의자 인상착의 및 휴대폰번호를 확보했다. 자진출석 후 범행을 시인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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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장애인과 소통시간 가져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는 4월 5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을 투입, (사)부산시장애인정보화협회에서 주최한 제27회 장애인 등반대회 및 우포늪 자연생태체험을 지원하며 장애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은 장애인이 탄 휠체어를 밀고 당기면서 함께 우포늪 생태탐방로를 체험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59)는 “오늘 봉사활동으로 장애인의 삶과 처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었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동환 부산준법지원센터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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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산불피해 병역의무자 입영일자 연기 처리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강원도 강릉•고성, 부산 등 산불로 피해를 입은 병역의무자가 희망할 경우 입영일자 등 연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연기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이 화재 피해를 입은 병역의무자로 병역판정검사,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요원 입영(소집)통지서 등을 받은 사람이다.연기 기간은 병역판정검사 또는 입영(소집)일자로부터 60일 범위 내이며, 연기 신청은 병무민원상담소나 전 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에 전화 또는 병무청 홈페이지 민원포털에서 하면 된다.더불어 기찬수 병무청장은 “이번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복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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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 등 주·정차 위반차량 집중단속
대구지방경찰청은 4월 5일부터 연중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 등 주·정차 위반차량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생활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불법 주․정차 위반은 주차차량으로 인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게 되어 다양한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인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차로 혼잡한 장소(29개소)를 선정,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단속활동에 들어간다.또한 유턴 맞은편 불법 주차로 인해 유턴차량이 한 번에 회전하지 못해 수차례 앞․뒤로 이동하여 대향차량 교통정체 및 사고 위험을 줄 수 있는 지점도 병행 단속한다.경찰은 교차로나 도로 모퉁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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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청렴나무 심고 가꾸기 행사
안동교도소(소장 장종선)는 4월 5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의식 고취를 위해 소장 등 직원 20명이 참여해 청렴나무 심기 및 가꾸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청렴나무 동산과 기관 진입로 주변으로 나무심기, 거름주기, 잡초제거, 낙엽수거 ,고사목 재정비 등 작업을 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시용 총무과장은 “청렴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나 안동교도소에 깨끗한 기운을 1년 내내 전파해 주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안동교도소는 매년 청렴나무 가꾸기 행사뿐만 아니라 청렴TF회의, 외부강사 초빙 청렴교육, 청렴표어 공모전, 청렴실천 결의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직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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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 상대 상습폭행 및 주거침입 피의자 검거
경남사천경찰서는 마을주민 상대 상습폭행 및 주거침입 피의자 A씨(53.남)를 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72·여) 등 6명이다.A씨는 지난 3월 17일 오전 10시40분 사천시 노상에서 피해자가 마을회관에서 술을 꺼내 먹는 것을 따진다는 이유로 양손으로 밀어 상해를 가하고, 같은날 오후 1시30분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트랙터를 운전해 피해자 집 마당에 30분간 세워 두는 등 지난 1월 초순경부터 지난 3월 17일까지 마을 주민 상대 상습 폭행 및 주거침입(16회)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지난 4월 1일 검거했다. 4월 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담당형사 Hot-Line 구축으로 피해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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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내 짝퉁 대량 공급업자 검거
부산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대장 윤영희)는 중국서 밀반입해 국제시장 내 짝퉁 대량 공급업자 A씨(57·여)를 상표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4월간 중국에서 밀반입한 짝퉁제품을 브랜드별, 품목별로 국제시장 인근상가에 마련한 비밀창고에 보관하면서 관광객 상대 판매처 20여개소에 짝퉁제품을 공급한 혐의다.경찰은 비밀창고에 급습해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짝퉁완제품(가방, 지갑 등)총 5725점(시가 50억 상당) 및 프라다, 구찌, 버버리 등 위조상표 라벨 993점(완제품 제작시 정품 추정가 100억 상당)을 전량 압수조치했다. 피의자가 다수의 국제시장 상인들에게 짝퉁제품을 공급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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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살머리고지 일대서 6.25전사자 유해 2점 발견
철원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지뢰제거 작업 중 6.25 전쟁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해 2점이 발견됐다.5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화살머리고지 일대 우리측 지역에서 지난해 실시한 지뢰제거작업과 연계하여 지뢰제거 및 기초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발견된 유해는 지뢰제거를 위한 통로개척작업 중, 불발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발견된 유해는 아래팔뼈 2점(약 20cm)으로, 추가적인 유해발견을 위해 지뢰제거가 완료된 이후 주변지역으로 발굴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발견된 유해들은 추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되어 신원확인을 위한 정밀감식과 DNA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으로도 국방부는 남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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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 행정팀장 채용비리 수사
부산기장경찰서는 고리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 행정팀장 채용비리 관련, 이 기구 센터장과 행정팀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 해 수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52)는 정부예산지원을 받는 민간단체인 고리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 센터장이며 B씨(48)는 이 기구 행정팀장으로 채용된 자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이 기구 당연직 위원장이다.A씨 등은 B씨를 부정채용키로 공모하고, 2014년 7월경 이 기구 행정팀장 공개채용관련, B씨가 공시된 행정팀장의 자격조건(7급이상 공무원으로 2년이상 실무경력 등)에 미달함에도, 그대로 채용하는 등 적격자 채용업무를 방해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고리원전감시기구 내 관련 직원 전수조사에서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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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옥상서 임금체불 고공시위
4월 5일 오전 5시52분경 부산 강서구 생곡동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심해공학수전 옥상에서 남성 노동자 3명이 임금체불관련 고공시위를 하고 있다.김모씨(62·일용직 노동자), 김모씨(42·유압업체직원), 김모씨( 크레인업체직원) (주)00테크로부터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의 심해공학 연구센터 수심조절장치 공사를 재하청받은 재수급업체 및 일용직 노동자이다.이들은 지난 2월 14일자로 도급업체인 00테크 부도로 인해 체불임금 약 6억4천만원 지급을 받기위해 집회신고후 연구소 앞 정문에서 집회를 하던중, 4월 5일 크레인을 이용 심해공학수전 옥상에 올라가 플래카드 2개를 걸고 고공시위중이다.강서경찰서장이 현장지휘중이며 텐트 및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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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성교차로서 현금수송차량 좌전도 사고
4월 4일 오전 11시33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성교차로 내 현금수송차량(스타렉스)이 크루즈 차량을 충격해 좌전도 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스타렉스 차량 운전자 김모씨(38), 동승자 박모씨(35), 쉐보레 크루즈 차량 운전자 이모씨(38) 3명은 부상을 입고 119구급차로 시립의료원 후송조치 됐다. 이들은 대화가 가능하고 거동할 수 있을 정도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스타렉스 차량이 사직동에서 거제교회 방면으로 운행중 사고장소에 이르러 좌회전 신호를 직진신호로 착각해 맞은편 거제교회에서 초읍방향으로 좌회전 신호에 따라 진행하던 크루즈차량의 측면 부위를 충격해 스타렉스차량이 반바퀴 회전후 좌전도 된 사고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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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으로 만난 여성 상대 사기 2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만난 여성 B씨(22), C씨(22) 2명 상대 ‘도박전문가’, ‘회계사무소 대표’ 등 행세해 돈을 벌게 해 주겠다고 속여 716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22·남·무직·주거부정)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생활비가 필요해 사기범행키로 마음먹고 2018년 12월 11~12월 28일경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만난 B씨 상대로 예전 불법도박으로 1천만 원을 따면서 기념으로 캡처한 도박사이트 화면을 전송하며 “내가 유출픽(미리 정해져 있는 도박결과)을 안다. 나한테 투자하면 10배 돈을 벌게 해 주겠다”고 속여 15회에 걸쳐 416만원을 편취하고, 지난 2월 8일경 채팅앱으로 만난 C씨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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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서 고려 전기 추정 '마애약사불좌상' 발견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는 학계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고려 전기로 추정되는 마애약사불좌상을 경상남도 고성 거류산에서 발견했다.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거류산에서 직접 조사하여 발견한 마애약사불좌상은 크기 약 5m의 큰 바위 서쪽 평평한 면에 높이 254㎝ 크기로 새겨져 있으며, 얇은 선으로 새긴 신체 위에는 가사(袈裟)가 이중착의(二重着衣)로 걸쳐진 형식이다. 상반신을 보면, 오른손을 어깨까지 들어 올린 시무외인(施無畏印)을 취하고 있으며, 왼손에 보주(寶珠, 장식구슬)를 든 약사불이다. 하반신은 큰 연꽃을 엎어 놓은 모양의 무늬(복련, 覆蓮)가 새겨진 대좌(臺座) 위에 결가부좌(結跏趺坐)로 좌선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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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주택 실내 라돈 농도 점차 감소세...평균 72.4Bq/m3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2017년~2018년 겨울철 기간 동안 전국 7,241가구(단독•연립•다세대주택)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농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농도가 72.4Bq/m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주택의 라돈 분포를 파악하고, 라돈 관리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을 확인하기 위해 2011년부터 2년 주기로 겨울철에 조사하며, 이번이 제4차 조사다. 전국 행정구역별로 표본을 추출한 후 조사에 동의한 주택을 조사원이 방문하여 라돈 검출기를 설치하고 수거하여 실험실에서 분석하는 방식으로 라돈 농도를 측정했다.이번 제4차 조사에서 확인된 평균농도 72.4Bq/m3은 그간 3차례의 조사(2011~2012 124.9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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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약품 몰래 유통시킨 보디빌더 등 12명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의약품도매상 허가를 받아 몰래 빼돌린 전문의약품과 밀수입한 아나볼릭스테로이드를 불법 유통•판매한 전 보디빌더 김 모씨(남, 31세) 등 1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압수•수색 당시 이들의 거주지 등에서 발견된 전문의약품과 밀수입한 스테로이드 제품 등 시가 10억원 상당의 제품 약 2만개(90여 품목)는 전량 압수했다.수사 결과, 이들은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하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의약품 도매상 영업허가를 받고 정상적으로 공급받은 의약품을 빼돌린 후, 태국에서 밀수입한 스테로이드제품과 함께 모바일 메신저나 SNS 등을 통해 보디빌딩 선수, 헬스장 트레이너, 일반회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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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금융기관 협조로 보이스피싱범 52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금융기관의 보이스피싱 112신고로 지난 3년간(2016년∼2018년) 262건, 60억8000만원의 피해를 차단하고 52명의 보이스피싱 범인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올 3월말까지 금융기관의 112신고로 24건, 5억2000만원의 피해를 차단하고 12명의 범인을 검거했다.대구지방경찰청은 2016년 3월 대구지역 11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5개 금융기관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폰뱅킹이나 인터넷뱅킹의 일상화로 은행 창구에서 고액을 인출하는 경우 보이스피싱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 금융기관에서 ‘1000만원 이상 인출 고객에 대하여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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