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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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길을 건너다 그만...갑작스런 비보
9일 이른새벽 제주의 한 도로에서 오십대 한 이가 세상을 떠나는 일이 발생했다.오전 1시 20분 경 제주시 이도2동 백록주유소 앞 인근 도로에서 A씨가 몰던 SM3 승용차량이 길을 건너던 B씨를 치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쳤다.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사고른 낸 A씨는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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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금품절취·차용금 편취 60대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금은방 등 금품 절취 및 차용금 편취한 피의자 A씨(63)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자는 7명이다.A씨는 지난해 9월 21일 오후 2시 창원시 모 구청에 방문, 피해자 휴대폰 케이스에 보관중인 현금카드 절취 후 편의점에서 담배(58만원)를 구입하는 등 부정사용하고, 지난 3월 5일 오후 2시 금은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진열대 위에 있던 금반지 1점(48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또한 A씨는 지난해 2월 1일부터 지난 3월 10일까지 창원시 일대 식당 업주들에게 7회에 걸쳐 차용금 명목으로 현금 107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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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에 10억 지원
롯데는 지난 7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억 원을 추가로 기탁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유통사업부문이 2018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연간 6억원 규모의 재해 긴급구호자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일부터 즉시 피해지역에 대한 구호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강원도 산불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그룹 차원에서 4억 원의 성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한편, 강원도 피해 지역에는 롯데와 재해구호협회가 재해•재난 발생을 대비해 사전에 제작해둔 이재민 대피소용 칸막이 텐트(3~4인용) 180여 개와 담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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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품 지원
대한항공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위로의 손길을 전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6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품 생수 12,000 병(1.5리터)을 긴급 지원했으며 이어 담요 1,000 장도 추가 지원한다고 8일 알려왔다. 대한항공의 긴급 구호물품은 한진에서 육상수송을 맡아 고성군청에 전달돼 피해 지역 이재민들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호품이 피해 지역 이재민들이 재난의 아픔을 극복하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라오스 댐 사고 △ 2017년 포항 지진, 페루 홍수 △ 2016년 피지 싸이클론, 미얀마 홍수 등 국내외 재난 현장에 긴급구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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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강원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및 소방관을 위한 물품 지원
맥도날드는 강원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현장 진압 및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위한 지원 물품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이번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현장 진압 및 피해 복구에 나선 고성소방서, 속초소방서, 강릉소방서, 동해소방서 등 강원지역 4개 소방서 소방관들에게 버거 및 음료 2,000세트를 제공한다. 오뚜기, 매일유업, 코카콜라 등 맥도날드의 협력업체들도 라면, 즉석밥, 음료 등 총 4,000인분에 해당하는 물품 전달에 나서며 지원에 동참했다. 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이재민 여러분과 현장 진압 및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관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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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식목일 맞아 다육식물 만들기 봉사활동 펼쳐
bhc치킨의 청년봉사단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역 아동센터를 찾았다.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3기 1조는 지난 5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사랑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식목일을 기념하여 다육식물을 직접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아이들에게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를 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나무 심기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재미난 퀴즈를 통해 식목일의 유래와 의미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아이들이 직접 다육식물을 만들어보고 여기에 본인의 꿈을 적어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봉사에 참여한 bhc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미세먼지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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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복지재단, 북한산 국립공원에 7년째 나무심기 봉사
KT&G 복지재단이 지난 6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어린 묘목을 심는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생태복원 봉사활동의 참가자들은 북한산국립공원 송추계곡 인근 산림 훼손 지역에 화살나무 2천 그루를 심고, 어린 묘목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잡초를 제거하는 등의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 등 잇따른 대기오염으로 인해 나무심기의 중요성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은 부분 개선됐다”면서, “앞으로도 산림 조성과 숲 복원사업을 통해 생태복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T&G 복지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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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년원, 자동차정비기능경기대회 동메달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는 신모(20)학생이 4월 3일부터 3일간 열린 부산광역시 자동차정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지역 고교생(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등)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4월 8일 부산시청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그는 특수절도죄로 2017년 12월 19일 법원에서 10호 처분을 받아 오륜정보산업학교로 온 후 지난 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1년 3개월 간 직업훈련, 검정고시,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해 교사들로부터 칭찬과 상점을 받는 등 모범적인 생활로 부산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서 3월 29일부로 출원(임시퇴원)이 결정됐다.하지만 4월에 예정된 부산광역시 자동차정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출원을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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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배봉산 절개지 벽화그리기 사업 주민간담회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4월 8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배봉산 절개지 옹벽(휘경동 산6-84) 220m 구간에 추진하는 벽화그리기 셉테드(CPTED) 사업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 관계기관(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으로 서울준법지원센터, 동대문구, 휘경2동주민센터, 휘봉고 등 관내 학교 등이 참여했다. 셉테드(CPTED)는 도시환경개선을 통해 범죄심리를 억제시켜 범죄발생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으로, 미국 등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서울준법지원센터는 참석자들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한 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배봉두메십리(十里)길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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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수형자, 지방기능경기대회서 우수한 성적
법무부(교정본부)는 4월 3~ 4월 8일까지(6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열린 「2019 지방 기능경기대회」에 전국 교정기관 수형자 106명이 참가해 총 70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수형자들은 교정기관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을 연마해 실내장식 등 18개 직종에서 금상 20개, 은상 17개, 동상 17개, 우수상 16개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해냈다.특히 수상자 중 무기수 11명 전원(금상 3개, 은상 4개, 동상 1개, 우수상 3개)과 소년, 여자 수형자가 각 1명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무기수 11명은 목공예 분야 등 7개 종목에서 입상, 소년 수형자 A씨( 19세, 징역5년)는 경북지역 제빵 부문에서, 여자 수형자 B씨(38세, 징역 6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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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준법지원센터, 장찬수 창원지법거창지원장 초청 업무설명회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소장 김경모)는 4월 8일 장찬수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장 및 판사, 사무과장 등 총 5명을 초청, 보호관찰업무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양 기관 상호 업무 협조체제 강화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설명회는 보호관찰 업무현황 설명, 건의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정범죄자 위치추적전자감독시스템, 사회봉사 집행 원격 화상감독 시스템 및 야간외출제한명령시스템 등 첨단 보호관찰 시스템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장찬수 거창지원장은 거창준법지원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범죄예방기관으로서 재범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경모 거창준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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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2019년도 경북도기능경기대회 실내장식 부문 금상
안동교도소(소장 장종선)는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안동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펼쳐진 2019년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 실내장식 부문에 직업훈련생(수형자) 1명이 참가해 금상(1위)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고 8일 밝혔다.안동교도소는 수용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건축목공, 도배훈련 등 2개 분과 30여명에 대하여 공공직업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금상을 차지한 안동교도소 직업훈련생 A씨(42)는 건축목공 직업훈련을 받으면서 다수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2018년부터 세계 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인 정호철 직업훈련교사의 전문적인 지도아래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 영예로운 금상을 차지했다.A씨는 오는 10월에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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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불상이유로 차량과 건물벽 충격
4월 8일 오전 10시59분 부산 북구 팽나무로 32 꽃마루어린이집 앞 노상에서 지모(75)씨 운전의 개인택시가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편의점 앞 홍보물을 들이받고 주차된 쏘나타 차량을 충격후 다시 꽃마루어린이집 건물벽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택시운전자는 머리, 다리부상(의식있음)을 입고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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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강원 산불 총력대응태세에서 복구지원체제 전환
소방당국은 산불 총력대응태세에서 복구지원체제로 전환한다.8일 당국에 따르면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하여 소방차량 200여 대(보유차량 7%)를 동원하여 화재 잔해물 제거를 위한 살수 지원, 임시주거시설(21개소) 및 수도파손 민가 등 생활용수 급수지원을 한다.또한, 의용소방대원(9만 4,515명)을 활용한 화재피해 잔존물 제거 및 물청소 등 생활 밀착형 복구 활동을 하고, 필요 시 심리상담 자격자(164명)를 투입하여 심리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강원소방본부에 체계적인 복구지원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산불피해지역 복구지원 상황실”을 산불피해 지방자치단체(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제)와 협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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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문제꺼리 마약류...해경도 단속 나선다
최근 강남 클럽에서 불거진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해양경찰이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 특별 단속에 나선다.이를 위해 경찰청, 검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마약류 유통정보를 공유한다.이날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제여객선과 외항선 등 해상을 이용해 국내로 밀반입되는 GHB(일명 물뽕) 등 마약류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친다.또 매년 도서지역에서 마약류 제조 원료가 되는 양귀비,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밀경작이 우려되는 섬마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양귀비의 경우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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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작은빨간집모기 발견...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4월 6일)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발령하며, 현재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며,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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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산불 낸 가해자도 처벌...최근 700명 처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 31일 전남 곡성, 경북 포항, 전북 남원, 경기 성남에서 발생한 산불 4건의 가해자를 현장에서 즉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산림보호법’ 제53조 제5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민법 제750조에 따라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최근 5년간 산불가해자 평균 검거율은 42%로, 형사처벌을 받은 가해자는 모두 700명이다. 이들에게 부과된 벌금은 1인당 평균 173만원이며, 최고 징역 4년형을 선고한 사례도 있었다.2016년 4월 6일 발생하여 53.8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고운리 산불의 가해자 방○○(남, 68세)은 징역 10월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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