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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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만나주지 않자 오토바이 방화 20대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전 남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자 오토바이를 방화한 피의자 A씨(21)를 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4일 오전 5시40분경 중구의 한 주택 1층 주차장에서 그전 피해자와 8개월을 사귀었으나 헤어진 이후 피해자가 전화를 받지 않고 피한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오토바이를 넘어뜨린 후 기름이 누출되자 미리 소지하고 있던 1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다.이 불로 입주민 12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후송, 8명이 퇴원하고 4명은 치료중이다. 125cc오토바이, 승용차 3대 앞뒤범퍼, 건물외벽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방화 후 도주한 A씨 주거지 잠복 및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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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때문에 유명래퍼에게 돈 뜯으려 납치 자자극 여성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3년 전부터 카카오톡으로 연락해 애인처럼 지내던 부산출신 유명래퍼 B씨(35)에게 빚을 갚지 못해 채권자에게 인질로 잡혀있다는 내용으로 거짓 문자를 보내 자작극을 벌인 여성 A씨(26)를 사기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수영장에서 알바생으로 일하면서 빚때문에 돈이 필요하자 지난 4월 9일 오전 10시30분경 B씨에게서 금원을 편취하기 위해 '부산 사상구 한 건물(폐교)에 인질로 잡혀있다'는 등의 거짓내용으로 수십 회 문자를 보내고 15만원을 요구한 혐의다.B씨는 '자신의 애인(B씨)이 인질로 잡혀있다'며 경기 하남서에 112신고해 부산사상서로 공조수사가 이뤄졌다. 그런 뒤 B씨가 '부산으로 내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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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위층서 떨어진 담뱃불로 베란다 화재
4월 14일 아파트 위층에서 떨어진 담뱃불로 인해 베란다 화단에 있던 갈대에 불씨가 옮겨 붙어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시가 미상 소훼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4월 14일 오전 1시경 부산 동래구 안락동 한 아파트 301호 베란다 내 화단에서 피해자(33)가 화장실에 가다가 화단 갈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소화기로 진화 후 경찰에 신고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피해자 및 아파트 주민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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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금속공장 3층서 전기누전 추정 화재
4월 13일 오후 7시6분경 부사 사상구 학장동 한 금속공장 3층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54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집기류 등 소방서추산 200만원 상당 소훼됐다. 공장 3층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주변에 있던 경비업체 직원(28)이 신고했다.피해자(53)는 공장내부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지난 4월 3일에도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전기공사 중이었다는 진술을 했다.최초발화지점은 건물 3층 천정주변이고 그 주변 내부를 지나가는 전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북부소방서 진술 등이 있었다.경찰은 피해자 및 주변 목격자 등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14일 오전 지방청 화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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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활 필수 가전 전달
대유위니아(대표 김혁표)가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딤채쿡 전기밥솥’, ‘위니아 공기청정기’ 등 7000만원 상당의 생활 필수 가전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화재로 피해 입은 대유위니아 • 대우전자 전 제품을 무상 수리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대유위니아는 강원도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현지 네트워크와 관련 팀을 동원해 즉각 이재민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파악했다. 다수가 한정된 공간에 모인 대피소에는 전기밥솥과 공기청정기가 절박하다는 지역 상황실의 의견에 따라 10일 딤채쿡 전기밥솥 400개와 위니아 공기청정기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구호 물품은 현지 사정에 밝은 희망브리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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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남편 사망
부부싸움 중 남편히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13일 오전 0시1분께 전남 강진군 한 마을 주택에서 남편 A(32)씨와 아내 B(34·여)씨가 부부싸움을 하던 중 A씨가 가슴부위를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씨 부부는 함께 술을 마시고 가정불화로 다투던 중 A씨가 흉기를 먼저 들자 아내 B씨가 흉기를 뺏으려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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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납치실패' 30대 검거
미성년자 2명을 납치하려다가 실패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여학생 2명을 잇달아 납치하려고 한 혐의로 A(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와 10일 오후 5시께 두 차례에 걸쳐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길가에서 중학생 B(13)양과 초등학생 C(7)양을 잇달아 납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B양 등은 곧바로 그 자리를 달아나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경찰의 탐문수사를 받던 A씨는 12일 범행장소 주변을 맴돌다가 인근 상가 주인에게 붙잡혔다. 경찰에 인계된 A씨는 "변호사를 선임해달라"며 범행동기 등을 함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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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졸음운전 예방, 커피폴리스가 간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 행락철은 수학여행, 봄꽃 축제 등 나들이 차량이 급증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가중된다. 특히, 전세버스 등 대형차량의 차내 음주가무・대열운행・안전띠 미착용 등 고질적 법규위반으로 사고 위험이 상존한다.최근 3년간 4~5월 월평균 대형버스 사고는 26.7건, 월 평균(24.9건) 대비하여 7.2%(1.8)건이 증가, 가을철(10~11월)과 더불어 다수 발생한다.고속도로 장거리 운전자들이 졸린 상태에서 운전하는 구간이 전체 이동구간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졸린 상태에서 조금만 더 가서 쉬겠다는 생각으로 자신도 모르게 졸음운전하는 운전들이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봄철 날씨가 풀리는 3월 이후 여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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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교사 41명 특별법사랑위원 위촉
대구준법지원센터는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와 연계해 4월 12일 대구시 교육청 소속 중․고교 교사 41명을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하고 전문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멘토링 교사들에게 특별법사랑위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보호관찰제도 소개, 학생 상담 경과통보서 작성 방법, 개인정보 보호조치 등에 대해 교육을 했다. 대구준법지원센터 한상익 소장은 “교사와 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교사의 현장 밀착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재범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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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달성군농업기술센터, 업무협약
대구달성경찰서와 달성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12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농공 지역 특성상 농번기를 맞아 도로 운행이 잦아지는 경운기등 농기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다.최근 화물차가 경운기를 추돌하는 사고(중상)가 발생한 만큼 교통사고 예방과 대응이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번 업무 협약식을 갖게 됐다.양시창 달성경찰서장과 김수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양기관이 상호간 협력해 농기계 교통사고를 최대한 줄여 안전한 달성군을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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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무료법률지원 변호사 상담센터 운영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시민을 위한 민·형사사건의 고민 해결을 위해 4월 12일 ‘변호사 상담센터’ 개소식을 갖고 자문변호사2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상구 경찰서장은 “법률전문가인 변호사가 전문적인 상담을 함으로써 민사사건의 형사사건화를 방지하고 적절한 피해회복 방안을 제시해 치안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제도 정착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안창환 경남지방변호사회장은 “실질적인 법률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변호사 상담센터는 경남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2명이 매주 수‧금요일 오후 2~5시 법률상담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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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준법지원센터, 청소년 탈선방지 프로그램
법무부 서산준법지원센터(서산보호관찰소, 소장 김준성)는 4월 9일부터 1박 2일 동안 국립공주병원 마음건강센터에서 여성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탈선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및 심리프로그램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심성순화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준법의식을 함양하고 건전한 정신건강을 형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공동으로 진행했다.김준성 소장은 “향후에도 보호관찰대상자가 원만한 사회구성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기관 자체 노력은 물론 지역사회자원과의 연계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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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상인 상대 고금리 수취 무등록 대부업 일당 검거
부산중부경찰서(서장 박재천)는 국제시장, 부평시장 영세상인 등 47명 상대 고금리 수취 무등록 대부업 일당을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조직원 및 대부업 영업 전반을 총괄 관리한 총책 A씨(29.남)는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조직원 B씨(26,남)등 3명은 불구속 송치했다.피의자들은 2017년 3월부터 2019년 2월경 부산 중구 관내서 주로 급전이 필요한 재래시장 영세상인, 종업원 등 47명을 상대로 소액대출을 미끼로 1억5천만원을 빌려 주고 최고 연 476% 이자를 수취하는 등 1억1254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부산중부서 지능팀은 평소 시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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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물품 지원
치과의사들이 만든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대표 권지영)이 지난 10일 강원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12일 제니튼은 대규모 피해지역인 고성∙속초 이재민들에게 바로 공급될 수 있도록 프로폴리치약 300개, 주니어치약 100개, 화이트치약 100개, 시린이치약 200개 등 총 1200만원 상당의 구강건강용품을 고성군청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니튼 권지영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구강청결유지에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조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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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기탁 및 임직원 자원봉사 진행
한화그룹은 4월 초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하고 600명 규모의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모집해 파견한다고 12일 알려왔다.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 60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피해규모가 큰 강원도 속초시와 고성군 일대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시설복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화재피해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본격적인 복구 지원활동을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화그룹 소속 계열사별로 이재민들의 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물품 및 서비스 지원에도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등 창원지역 5개사는 10일 오후에 이재민들을 위한 활동복 및 운동화 200세트 등 생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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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 서울온드림교육센터 방문…무료 치과 진료 펼쳐
구강건강전문기업 ㈜제니튼이 지난 7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3동에 소재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를 방문해 ‘해피스마일 치과버스’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알려왔다.이날 참여한 청소년 자원봉사자 외 치과의사, 치위생사 등 제니튼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서울온드림교육센터의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차 치아 검진을 실시했다. 중도입국 자녀란 결혼이주여성이나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 데려온 외국 태생 자녀 또는 외국에서 성장하다가 학령기에 입국한 국제결혼가정의 자녀 등을 말한다.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중도입국 자녀들에게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역사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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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뺑소니 사망사고 검거율 100%
대구지방경찰청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7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 총 62건을 100%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특히,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1분기) 대구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 1536건(사망 15건) 중 1533건을 검거해 99.8%의 높은 검거율을 보였다.지난 3월 3일 오전 7시경 대구 서구 비산동 도로상에서 도로옆에 대기하던 사람을 치어 14주의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A씨(25)를 발생 5시간만에 검거해 구속했다. 또 지난 4월 1일 오후 3시경 달성군 옥포면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사망)를 충돌한 후 도주한 B군(17)을 발생 1시간만에 검거해 구속한 사례가 있었다. 뺑소니 범죄는 생명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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