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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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제어 앱'으로 수 억원 꿀꺽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보이스피싱에 대해서 ‘적어도 통장에 돈이 있어야 피해를 본다.’ 라며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범인들은 통장에 없는 돈까지 만들어 빼가는 수준에 도달했다.지난 4월 초순경 대구에 사는 50대 중반의 여성 A씨는 이틀간 최근 기승을 부리는 ‘앱 설치 유도형 보이스피싱’ 수법에 2억 90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범인은 A씨 계좌에 있던 돈은 물론 A씨 명의로 카드론 대출까지 받아 몰래 빼갔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 A씨의 피해 사례를 범행 단계별로 살펴보자.◇접근 단계– 소액결제 문자메시지최근 범인들은 쇼핑몰 등을 사칭하며, 소액결제가 됐다는 문자메시지를 피해자에게 발송한다. 문자메시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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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동물보호법위반 사건 수사중
부산사상경찰서 지능팀은 동물보호법(동물학대의 금지) 위반 사건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2월 25일부터 지난 4월 15일간 북구 모라동 모 아파트 내 경로당 인근에서 플라스틱 끈으로 고양이의 목과 배를묶는 방법으로 상해를 입게하는 등 학대한 혐의에 대해 길고양이 보호연대가 고발했다.경찰은 아파트 주변 CCTV 확인 및 관리원 등 상대 탐문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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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상반기 전자감독관계기관 협의회 가져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는 4월 22일 보호관찰소에서 논산경찰서 및 부여경찰서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반기별로 정기 개최되고 있는 이번 협의회는 전자감독대상자 장치 훼손 또는 소재불명 상황 발생시, 경찰과 유기적이고 긴밀한 업무 공조를 통해 신속하게 전자감독대상자를 검거하기 위해서다. 실제 전자감독대상자 전자장치 훼손 사건 발생시 초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합동 모의훈련까지 논의됐다. 논산보호관찰소 임현묵 사무관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자감독 대상자 재범방지를 위해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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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읍내정보통신학교-대구예술대, 인성교육지원 업무협약
법무부 읍내정보통신학교(교장 황계연, 대구소년원)와 대구예술대학교(예술치료학과장 김현정)는 지난 4월 18일 읍내정보통신학교 회의실에서 학생들에게 예술치료 및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뜻을 같이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학생들에게 심성순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양질의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황계연 교장은 “대구예술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예술 접목 인성교육이 학생들에게 스스로를 존중하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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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업용 차량 속도제한 해체 등 집중단속'
속도제한장치를 해제하는 등 사업용차량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22일 경찰청은 이날부터 3개월간 사업용차량 교통사고 야기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화물차 등 사업용차량은 전체 등록차량 중 소수에 불과하지만 전체 교통 사망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위험성이 크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속도제한장치를 불법 해체한 대형 화물차나 버스의 과속운전으로 사고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휴게시간 미준수 등 운수업체의 관리감독 소홀이 졸음운전을 야기하여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지방청 교통범죄수사팀 주관으로 사업용차량 교통사고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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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 장애인수용자 어울림 행사 가져
정읍교도소(소장 홍정기)는 4월 19일 장애인의 날(4월20일) 기념 ‘장애인 수용자와 함께한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정읍교도소 교정협의회 부회장 정종순 위원 등 6명의 교정위원이 참석해 장애인 수용자들의 소외감을 달래줬다. 부회장 정종순 위원 등 6명은 직접 준비한 산적, 명태전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 정종순 위원은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에 적극 참여해 수용자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정읍교도소 홍정기 소장은“올 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의 가장 소외되었다고 할 수 있는 장애인 수용자들을 위해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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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대 이유로 아버지 흉기로 살해 딸과 남자친구 검거
경남창녕경찰서는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아버지를 살해한 딸과 남자친구 2명을 존속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딸 B씨(23)와 남자친구 A씨(30)는 애인 사이며, 각각 정신지체 3급으로 피해자(66)가 결혼 반대한다는 이유로 지난 4월 19일 오후 10시경 피해자 주거지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2명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 신청 및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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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했던 계봉우 지사와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했던 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22일 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에 안장된 계봉우 지사와 황운정 지사의 유해 안장식을 거행했다.계봉우 지사는 1919년 상하이에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북간도대표로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1920년 5월에는 임정 간도(間島)파견원으로 활동했으며 ‘독립신문’에 독립정신을 고취하는 글을 게재했다.이후 1920년 10월 이후 치타극동공화국 극동부 한인부에서 활동했으며 1937년 중앙아시아에 강제 이주 후 ‘조선문법’, ‘조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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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차량 털고 아파트 베란다로 도주 20대
부산동래경찰서는 벤츠 차량털이 미수 등 피의자 A씨(21)를 절도 미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25일 오전 4시43분경 동래구 명장동 모 빌딩 앞 노상에서 피해자(29)가 주차해놓은 벤츠차량에 금품이 없자 차량 안에 있던 피해자의 바지에서 차키를 발견하고 35km운전해 자동차를 불법사용 한 혐의다.A씨는 도망중 지난 3월 4일 오후 1시40분경 경남 양산시 모 아파트 6층 주거지에 잠시 들렀다가 경찰에 체포를 면하기 위해 베란다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502호의 창문을 열고 침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벌금 등 수배가 다수 있어 경찰출석에 불응하고 도망중 통신영장 등으로 소재 추적 끝에 은신처 등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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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보다 더 냈던...공동주택 관리비 '개선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이하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들에게 부과하는 수도요금 부과방식이 수도사업소의 방식과 달라 실제 요금보다 더 많은 요금을 납부했던 입주민의 부담이 개선될 전망이다. 22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수도요금 부과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수도요금 부과‧운영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전국 17개 시‧도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시‧도는 지역별 취수여건에 따라 수도요금 단가, 부과체계 등을 수도급수조례에 규정하고 있으며, 수도사업소에서 물 사용량에 따라 3단계의 요금구간을 두어 누진제 요금 방식으로 부과•징수한다.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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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범기간중 목욕탕털이·횡령 피의자 구속
부산사하경찰서는 누범기간(3년)중에 목욕탕 옷장털이 및 횡령 피의자 A씨(30)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11일 부산 사하구 한 목욕탕 2층 남자탈의실에서 알 수 없는 방법으로 피해자가 시정해 놓은 옷장을 열고 지갑에서 현금 6만원을 몰래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앞서 A씨는 지난해 6월 14~11월 9일 사이 렌터카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던 중 회사계좌에서 OO캐피탈로 이체한 것처럼 조작해 9회에 걸쳐 자신의 계좌로 780만원을 몰래 이체하는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CCTV분석으로 A씨가 2년 전 해당 목욕탕 털이로 구속된 전력이 있음을 알아냈다. 당시 피의자 외에 다른 출입자가 없었고 옷장부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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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위장취업 중 손님카드로 현금인출 도주 2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지명수배 중 주점에 위장취업 해 손님이 건네준 카드를 현금 인출기에 넣어 총 6회에 걸쳐 600만원을 인출후 도주한 피의자 A씨(27)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위장취업 후 이틀 후인 지난 2월 15일 오전 1시30분경 북구 새마을금고에서 주점 손님으로부터 현금인출을 부탁받아 건네받은 체크카드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위장취업 당시 휴대전화는 다른 사람의 명의로 사용했다.경찰은 체포영장 및 통신수사로 실시간 위치 추적 중 피의자 가족 상대 지속적 설득으로 자진출석을 유도한 후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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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동 신축공사장 앞 도로침하 현상
4월 22일 오전 1시경 부산 강서 명지동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신축공사장 앞에서 도로침하 현상이 발생했다.4월 21일 오후 6시경 일부 인도쪽 침하가 시작돼 오후 9시경 1개차선 가량 도로 침하가 발생했다. 이어 0시50분경 침하지역에서 물이차오르기 시작하면서 급속하게 진행됐다. 지름 15m, 깊이 1.6m.현재 2개차선(3,4차선) 도로 통제중이다. 강서구청과 LH 등 통보했다.교차로 교통신호등 15도가량 기울어져 전원차단 조치했다.총371세대, 2020년 완공예정이며 터파기 공사중이다. 올 1월부터 주변에 동일사유로 보수공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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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금양제빙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21일 오후 4시 54분경 부산 서구 충무동 금양제빙 앞 해상에서 익수자 A군(17· 충남 천안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7분경 금양제빙 앞 부두에서 삼촌과 함께 술을 마시던 A군이 갑자기 해상으로 뛰어드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하고 남항파출소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지점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군을 구조해 남항파출소 앞에서 대기 중 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했다. 구조 당시 A군은 의식이 있고 추락으로 인한 다른 부상은 없었으나, 저체온 증상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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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들고 이웃여성 협박 5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하고 이웃여성(31)을 협박한 피의자 A씨(52)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오래전부터 정신관련 증세를 앓아오면서 술을 마시고 수회에 걸쳐 이웃들에게 시비를 걸고 행패를 부려 이웃들이 이사를 가는 등 행패를 일삼아 왔다.그러던 중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50분경 흉기를 들고 사하구 구평동 주거지 아래층에 살고 있는 피해자를 찾아가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들고 “조용히 안하면 다 죽는다”라고 위협을 하며 협박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의 주거지 내에서 현행범인 체포했다. 범행일체 자백을 받고 병원입력전력을 확인, 재범우려 및 사안이 중대해 구속영장 신청 및 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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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2019년 제2회 수상구조사 자격시험 실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4월 21일 부산소방학교 수영장에서 31명(남 26명, 여 5명)의 응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제2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수상구조사 국가자격이란,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채용분야(순경/특임구조)에 응시가 가능하며, 관련 업종에서 법정 안전관리 업무에 종사할 수 있게 된다.수상구조사 국가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양경찰청장이 지정한 관련 단체 또는 기관에서 64시간 이상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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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온정마을 인근 해상서 주취운항 선장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4월 21일 새벽 기장군 온정마을 인근 해상에서 주취 운항한 A호의 선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새벽 5시 52분경 온정마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준비 중이던 연안통발어선 B호(1.11톤, 이천선적, 승선원 2명)와 각망어업 어선 A호(2.54톤, 동백선적, 2명)가 충돌했다며 B호 선장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양측 선박의 안전상태와 환자 여부를 확인한 결과 B호 선장이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이천항에서 119구급대에 인계,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 했다.음주측정 결과 A호 선장이 혈중알코올농도 0.043%로 주취 운항으로 적발해 조사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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