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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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현중돌고래 국민방제대 발대식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4월 25일 현대중공업 안전경영실에서 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현중돌고래 국민방제대’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울주군·방어진 어촌계에 이은 세 번째 국민방제대 발대식이다.울산해경은 발대식에 이어 해양오염사고의 초기대응법과 국민방제대 역할, 각종 방재 기자재의 종류와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했다.국민방제대는 해양환경에 정통한 지역 어민들과 해양관련 단체들의 지원자들로 구성되며, 초기대응에 따라 피해 규모가 결정되는 해양오염사고에서 해경과 연계한 신속한 초동조치로 오염피해를 최소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김성곤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발대식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흔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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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부산준법지원센터(소장 이동환)는 4월 25일 2층 대회의실에서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지도감독 강화의 일환으로 ‘2019년 상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정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강서, 동래, 동부, 부산진, 연제, 영도, 중부경찰서 등 관내 7개 경찰서 전자감독 업무 담당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거주 전자감독 대상자의 정보 공유 ▲ 준수사항 및 의무 위반자에 대한 수사 시 신속한 신병처리 요청 ▲ 상호기관 간 핫라인 현행화 등을 협의했다.김정근 부산준법지원센터 과장은 “앞으로도 경찰과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성폭력이나 살인 등 강력범죄로부터 지역사회 범죄예방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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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4월 25일 3층 회의실에서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지도감독 강화의 일환으로 ‘2019년 상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정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창원중부경찰서 등 관내 9개 경찰서 전자감독 업무 담당과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자감독 제도소개 △전자장치 훼손 및 소재불명 사건 발생 시 신속한 검거 방안 △2019년 하반기 합동모의훈련(F.T.X) 실시 관련 업무 협조 △기타 담당자간 핫 라인(Hot-Line) 현행화 등을 협의했다.조성민 소장은 “경찰관서와 관내 거주자 정보 공유, 전자감독 위반자에 대한 신속한 수사 착수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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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야간화재 대피훈련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4월 24일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야간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훈련은 일과 이후 화재 발생을 가정해 당직근무자의 초동대처능력 향상 및 행동요령 숙지에 역점을 뒀다. 세부 훈련 과정은 생활실 복도에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비상벨 작동, 대피로 확보, 위탁소년 대피 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수환 원장은 “훈련 과정을 통해 문제점을 분석, 차후 훈련에 반영함으로써 야간에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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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뒤집어쓰고 횡설수설 마약피의자 검거
부산강서경찰서는 4월 25일 오전 8시39분경 강서구 송정동 모 회사 주차장 내에서 마약 피의자 A씨(35)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남성이 트레일러 트럭 밑에서 엔진오일을 뒤집어 쓴 채 횡설수설하는 것을 보고 분신자살 할 것 같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신호파출소 순찰차, 형사팀 등이 현장출동했다.경찰은 횡설수설하고 있는 피의자를 마약투약자로 의심했다. 피의자 자신도 마약을 했다고 진술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간이 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반응으로 긴급체포했다.경찰은 투약 및 구입경위 수사중이며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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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투약 50대 보호관찰대상자 부산구치소 유치
부산준법지원센터는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을 투약한 보호관찰대상자 A씨(52)를 구인, 부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부산지방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25일 밝혔다.마약전과 2회의 범죄경력이 있었던 A씨는 지난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으로 부산지방법원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마약치료명령의 판결을 받았다.A씨는 보호관찰 기간 중에 보호관찰관의 야간불시 약물검사를 통해 메스암페타민 투약사실이 확인돼 검거됐다.부산준법지원센터 이동환 센터장은 “최근 유명 연예인의 마약 투약 사건 등으로 마약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보호관찰 중인 마약류 대상자에 대한 재투약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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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소년대상자 소년원 수용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지난 3월 12일 보호관찰기간 중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A군(18)에 대해 대구가정법원에 보호처분 변경을 신청, 4월 24일 인용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안동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5월 무면허운전 등의 범법행위로 2018년 10월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1년 및 사회봉사명령 80시간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A군은 보호관찰기간 중 가출, 외출제한명령위반, 사회봉사명령 집행 불응, 소환불응 등으로 3회에 걸쳐 경고장을 받았고 계속해서 불량교우와 어울리는 등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위반해 왔다. 이에 안동준법지원센터는 A군에 대한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고, 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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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처음으로 '붉은 불개미' 인천항 유입...'화들짝'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최근 중국에서 인천항으로 수입된 조경용 석재(377톤, 17개 컨테이너)의 검역과정 중 컨테이너(1개) 내부에서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가 발견되어 소독 등 긴급방제 조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해당 컨테이너는 중국 광동성 황푸항에서 인천항으로 22일 수입됐으며 24일 검역과정에서 붉은불개미(일개미 1마리)가 발견되어 해당 컨테이너 17개 모두를 이동통제하고 훈증소독을 당일 모두 완료했다.또한 검역본부는 붉은불개미 예찰‧방제 매뉴얼에 따라 발견 컨테이너 주변에 통제라인을 설치하고 발견지점 반경 50m 이내 지역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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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추정, 집단설사 봄철 들어 16건 발생
경기도는 지난 3월 이후 도내 어린이집 및 초.중.고교에서 총 16건의 집단 설사가 발생, 지난해 같은 기간 8건보다 2배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도는 주요증상 및 발생양상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며 봄철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는 집단 설사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유발하는 원인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병원체다.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156건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중 약 28%인 44건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식품 또는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의 접촉 또는 분비물(구토물 및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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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대 가짜 발기부전제 밀수 유통한 일당 검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인천항을 통해 밀수하여 국내에 약 212만정을 보관 및 판매한 밀수조직 일당이 해양경찰에 붙잡혔다.25일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에 따르면, 중국산 가짜 유명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 시알리스 등)를 밀수하여 유통한 A씨(44세, 여, 중국인) 등 4명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특정회사의 상표권 침해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2명 구속, 2명 불구속) 했다.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전문밀수꾼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추적 끝에 올해 2월 중국 공급자의 유통경로를 파악하여 보관중인 가짜 의약품 약 16만정(시가 24억원)을 압수했다.또한, 이들의 여죄를 추궁한 끝에 지난 '15년 4월부터 검거시까지 4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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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명령 위반자 교도소 유치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사회봉사명령 집행에 불응한 A씨를 포항교도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25일 밝혔다.법원에서 취소신청이 받아들여지면 A씨는 8개월의 실형을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된다.구속된 A씨는 2017년 12월 춘천지방법원강릉지원에서 사기죄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A씨는 판결 선고 후 14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120시간의 사회봉사명령 중 30시간만을 이행했고, 최근 5개월 동안은 소재불명 돼 사회봉사명령 집행이 불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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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비행(非行)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비행(飛行)을 위하여
“왜 한번도 날 찾지 않았어요?” 영화 범죄소년에서 주인공인 지구가 특수절도로 소년원을 다녀온 뒤 13년 만에 나타난 엄마를 만날 때 처음 한 말이다. 소년원에 가게 되는 소년들은 당연히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소년을 돌봐줄 보호자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비행을 반복하다 범죄행위로 이어져 소년원에 가게 된다. ‘비행(非行)’이란 사회적 일탈의 일종으로 윤리적 혹은 도덕적 기준을 위반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여기에 청소년이란 단어가 결합하면 잘못되거나 그릇된 행위를 일삼는 청소년 즉 비행 청소년이 된다. 이들을 우리 사회가 방치해 두면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내는 심각한 범죄를 일으키기도 한다.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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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송치
진주경찰서(서장 총경 이희석)는 4월 17일 오전 4시25분 21명의 사상자(사망 5, 중상 3, 경상 3, 연기흡입 등 10)를 낸 진주시 소재 한 아파트 방화ㆍ살인사건과 관련, 25일 피의자 안인득(42)을 살인,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등 혐의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형사 8개팀(41명)으로 수사전담팀을 편성하고, 지방청 전문인력(과학수사대, 프로파일러, 광역수사대)을 지원 받아 CCTV 분석, 피해자ㆍ목격자 등 수사, 피의자 조사 및 프로파일러 심층 면담, 현장탐문 등을 통해 피의자의 범죄 혐의를 밝혀냈다.피의자는 4월 17일 오전 1시50경 구입한 휘발유로 4시25분 자신의 아파트 4층 주거지에 불을 지른 후,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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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다방손님 상대 8억 편취 50대 여성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노인상대 8억원대 차용사기 피의자 A씨(54·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다방을 운영하며 다방손님으로 만나 친해진 피해자(76·남)가 문방구를 하며 평생모은 노후자금을 노리고 접근했다.그런 뒤 2016년 4월 12~2018년 1월 18일경 피해자 상대 “돈을 빌려주면 도박장에 투자해 매월 5% 고율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총 55회에 걸쳐 차용금 명목으로 8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제5팀장이 직접 수사에 나서 차명계자 압수분석, 다액 거래자 참고인(대부분 채권자) 조사를 거쳐 피해금 대부분이 개인 생활비 및 여러 채권자들에게 채무금 돌려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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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 고려아연2공장 내 전기실 화재
4월 25일 오전 2시19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고려아연 2공장 내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온산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49분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281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판넬실 근무자가 MCC 판넬에서 이상현상이 발생해 확인하던 중 역률보상용 콘덴서뱅크(절환장치, 보호장치, 제어장치 등 모든 필요한 부속품과 콘덴서를 일체로 짜 넣은 것)에서 이상한 냄새와 탄내가 나서 확인하던 중 콘덴서 부분애서 화재가 발생하여 119신고한 것이다. 화재는 콘덴서뱅크 부분화재로 인접부분에서 연소확대된 흔적이 없고 콘덴서뱅크의 퓨즈 및 애자 등이 파열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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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부산점, ‘햇빛 투어버스’ 기증 통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에 나서
롯데면세점 부산점(점장 허기)이 부산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부산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에 15인승 ‘미니버스’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롯데면세점 부산점은 4월 23일 부산 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린 제5회 장애인 행복 나눔 대축제에서 노인 및 중증장애인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햇빛 투어버스' 전달식을 거행했다. 이번 롯데면세점 부산점의 버스 기증은 취약계층의 문화·여가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18년 말 기준 부산진구의 노인 수는 약 6만 4천명, 장애인 수는 약 1만 8천명으로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중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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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주민 돕기 위해 후원
유디치과는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의 피해 복구와 화재진압을 위해 노력한 소방관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을 시작으로 속초, 강릉, 동해, 인제까지 대형 산불이 번지면서 산림피해 면적이 총 1757ha에 달했다. 강원도 산불 피해는 1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 당했으며, 1,20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한 농·축산기계 1026대, 축사 121동, 농업시설 497곳 등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유디치과협회와 ㈜유디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강원 지역 주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했다. 전달 된 후원금은 이재민의 구호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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