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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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오션뷰 주택조합 총회 집단 마찰
4월 27일 오후 1시16~오후 5시57분 울산 울주군 서생면 성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진하오션뷰 주택조합 총회 관련 집단마찰이 발생했다.온산소방서에 따르면 조합원과 비대위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경상자 5명이 발생했다. 3명은 119구급차로, 2명은 자차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2016년 5월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에 이어 2017년 5월 주택건설사업승인이 났다. 부동산경기침체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이 차질이 빚고 있다. 여기에 시공사였던 서희건설이 사업포기의사를 밝혀 시공사 변경과 사업성 확보를 위한 설계변경과정에서 비대위와 조합 측 간 갈등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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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북형제도 인근 해상 기관고장 레저보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4월 27일 오후 3시 25분경 부산 관할 북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중인 레저보트 A호(1.8톤, 승선원 3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레저보트 A호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신호항에서 출항, 선상 낚시를 하던 중 오후 3시 12분경 북형제도 남서 1.3Km해상에서 원인 미상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A호를 조정하던 B씨(55)가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선박과 승조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경비함정과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 A호를 예인해 다대항으로 입항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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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창원서부서 "행복한 어린이 통학버스를 위한 첫 걸음"
지난 7월 경기도 동두천에서 폭염 속 4세 어린이가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7시간 넘게 갇혀 있다 숨진 사고가 있었다. 이런 안타까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가 탑승해 있는 어린이가 모두 하차했는지 확인하고 반드시 하차확인 장치를 작동해야한다는 개정안이 지난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개정된 도로교통법 제53조제5항을 보면 어린이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이 제4항에 따라 어린이나 영유아의 하차여부를 확인할 때에는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어린이나 영유아의 하차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하차확인장치)를 작동하여한다고 규정돼 있다.이를 귀찮게 여겨 하차확인장치를 리모컨으로 누르게 하는 행위나 뒷좌석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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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내 화살머리고지 6.25전쟁 전사자 유해 추가 발굴
DMZ내 화살머리고지일대에서 6•25전쟁 전사자 추정 유해가 추가로 발굴됐다.26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남북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화살머리고지일대 우리측 지역에서의 지뢰제거 및 기초발굴을 진행하고 있다.1일부터 현재까지 발굴한 유해는 총 32점이며,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추가로 식별된 유해는 17점이다.특히 22일에는 두개골 1점(20cm)과 왼쪽 윗팔뼈 1점(14cm), 허벅지뼈 1점(14cm)가 주변지역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발굴됐다.24일에는 지난 4월 1일 기초발굴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완전유해로 추정(두개골 등 14점)되는 유해를 발굴했다.발굴된 유해는 추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되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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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 (사)희망의 러브하우스(대표 양덕근)와 공동으로 지난 19~20일 양일간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삼다수와 함께 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옥은 고령의 어르신이 거주하는 곳으로 낡은 시설로 인해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거주자의 경제적 상황과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광동제약 임직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직원,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활동가 등 총 4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주택 전반의 보수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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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업주 상대 상습 업무방해 동네조폭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영세업주 상대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린 동네조폭 A씨(58)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피해자는 3명이다.A씨는 지난 4월 16~19일간 연제구 연산동 피해자 운영 포장마차 내에서 술에 취해 외상을 주지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테이블을 뒤엎는 등 업부를 방해하고, 이를 제지하던 손님을 폭행한 혐의다.연일지구대에서 현행범인 체포했다. 피해자들이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거부하는 것을 수회 걸쳐 방문해 설득했다. 경찰은 범행을 추가인지(5건)했고 재범우려로 구속영장을 신청, 영장이 발부됐다.악성폭력 특별단속기간 중 동네조폭 구속으로 안심하게 일하게 됐다는 피해자들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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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범죄에도...디지털포렌식 도입된다 '지능화 원천차단'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환경사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과천청사 환경조사담당관실(4동 620호)에 '환경부 디지털포렌식센터'를 설립하고 26일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부 디지털포렌식센터는 정보분석 서버, 포렌식 소프트웨어 디스크 복제기 등으로 구성된 분석실과 압수를 받은 피의자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참관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검찰청에서 주관하고 있는 디지털포렌식 수사관 양성 전문교육을 이수한 수사관 2명을 배치하여 디지털 증거자료의 압수•수색•분석 업무를 수행한다.디지털포렌식은 컴퓨터, 휴대폰 등 각종 저장매체 또는 인터넷에 남아 있는 각종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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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당국, 성수기 맞아 여행객 휴대품 검사 '강화'
관세청은 5월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여행자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 및 휴대 축산물(소시지, 만두, 순대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26일 관세청은 여행자 휴대품 검사비율을 현재보다 30% 가량 높이고, 유럽, 하와이, 괌, 홍콩 등 해외 주요 쇼핑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했다.또한, 중국에 이어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 주변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지속 발생되고 있어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만큼 해외여행객의 휴대 축산물에 대해서도 철저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관세청은 해외여행객들이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을 구매해 입국할 경우 관세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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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명 중 2명, 근로자의 날에서 쉬지 못한다
직장인 5명 중 2명은 다음 달 1일 근로자의 날에 쉬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1,0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다. 먼저, 이날 출근계획에 관해서 확인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3%가 ‘없다(휴무)’, 40%는 ‘있다(근무)’를, 7%는 ‘미정’을 꼽았다. 직장인 5명 중 2명은 이날 출근을 확실시한 것.인크루트는 근로자의 날 직장인 출근실태에 대해 3년 연속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지난해는 직장인의 50%가, 2017년에는 37%가 출근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근로자의 날 매해 평균 40% 전후의 직장인들이 휴무 아닌 근무를 택하고 있던 것.교차분석 결과, 이날 근무하는 직장인은 ‘영세기업(5인 미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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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행객 휴대 축산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 확인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중국(산동성)에서 군산항으로 입국한 여행객이 휴대한 피자(돼지고기 토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검출된 피자(0.95kg)는 중국 산동성을 출발하여 지난 4.9일 군산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 가져 온 것이다.또한 이번에 확인된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분석 결과는 최근 중국에서 보고한 바이러스 유전형(genotype)과 같은 Ⅱ형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농식품부는 지난해 중국에서 최초로 ASF가 발생한 이후 중국 전 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며, 주변국인 베트남․몽골에 이어 캄보디아에서도 발생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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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준법지원센터, 반곡마을 가꾸기 사회봉사
법무부 전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4월 25일 완주군 소양면 반곡마을에서 마을가꾸기 사회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반곡마을 이장으로부터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은 전주준법지원센터는 7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지원해 마을 꽃밭 가꾸기와 마을청소 등을 실시했다.반곡마을 허영식 이장은 “마을에 인력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사회봉사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도 사회봉사자 분들의 노력 덕분에 마을이 한결 깨끗해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전주준법지원센터 김행석 소장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방문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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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위원 포항보호관찰소 협의회 출범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양병곤)은 4월 25일 2층 강당에서 포항시청소년재단 박정숙 대표이사, 보호관찰위원 40명 등 내·외빈이 모인 가운데 ‘보호관찰위원 포항보호관찰소 협의회’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보호관찰위원 포항보호관찰소 협의회는 범죄예방 민간자원봉사 조직으로 61명(울릉지역 10명 포함)을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전상중 위원(대성합판 목재 대표)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보호관찰분야 기본교육과 함께 참석한 보호관찰위원에게 법무부장관 위촉장을 전수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보호관찰위원들은 5개의 분과(보호관찰지원분과, 사회봉사분과, 법지원분과, 상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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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재래시장 점포 8곳 턴 피의자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재래시장 점포 8곳에 침입해 현금 등 절취한 피의자 A씨(49)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9일 0시29분 창원시 재래시장 내 점포에 침입, 현금 4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시장 점포 8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현금 등 63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소재 추적 끝에 창원의 한 PC방에서 지난 4월 22일 검거했다. 4월 24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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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병원 침입 현금·음식물 절취 4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야간에 병원에 침입해 현금 및 음식물을 절취한 피의자 A씨(44)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16일 오후 11시47분경 동래구 안락동 한 변원 원무과 접수창구에서 시정되지 않은 서랍의 문을 열고 그 안에 있던 현금 15만원을 절취하는 등 동래구, 금정구 일원의 병원에 침입해 전후 3회에 걸쳐 현금 합계 150만원과 음식물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CCTV분석 및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배회처에 잠복 중 노상에게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피해품 일부(현금 15만원 등)는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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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손님에게 특수상해 가한 피의자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술에 취해 옆 테이블 손님에게 행패를 부리고 대꾸가 없다는 이유로 격분해 쇠 젓가락(5개)으로 이마에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50)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21일 오전 3시35분경 멸치국수 집에서 술에 취해 피해자(27)에게 욕설을 하면서 시비를 걸었으나 대꾸가 없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부전지구대가 출동해 현행범인 체포했다. A씨는 술에 만취해 잘 기억나지 않는다며 범행일체를 부인했다. 경찰은 악성폭력 특별단속 기간 중 폭력 삼진아웃제 대상으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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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코인세탁소 턴 2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지난 3월 17일 오전 2시50분경 무인으로 운영되는 코인세탁소 내에 침입, 동전교환기를 손으로 뜯어 25만원 상당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27)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 및 범행 전후 CCTV 70개소를 집중분석하고 동전교환기 지문 등 유전자 분석을 의뢰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피의자 은신처에 출장 나가 주변 잠복 중 검거해 형사입건했다.피해자는 사건조기 해결에 감사함을 전했고 경찰은 피해재발 방지요령 등을 상담하는 위무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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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몰래 먹인 후 성관계 촬영 피의자 구속
부산기장경찰서는 유흥업소 종사자 여성에게 필로폰을 술에 몰래 타 먹이고 성관계 촬영한 피의자 A씨(51)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6일 오후 7시경 (현재 별건 마약사건으로 수감중)인 상선 B씨에게서 필로폰 1g을 현금 35만에 구입했다.그런 뒤 A시는 4월 7일 오후 11시경 필로폰 약 0.05g을 술에 몰래 타 피해자에게 마시게 한 후 모텔에서 성관계를 하는 등 전후 3회에 걸쳐 유흥주점 여성 종업원들 상대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또 A씨는 앞서 4월 4일 오전 1시경 서울역 부근에서 필로폰 약 0.05g을 음료수에 타서 마시는 방법으로 1회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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