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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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불응 도주하다 검거된 부산사상구의원
부산사상경찰서는 경찰관의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차량을 2km가량 추격해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현 사상구 구의원인 K씨(63)는 4월 16일 오후 10시45분경 사상구 덕포동 장수촌돼지국밥 앞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6%(면허취소수준)상태에서 검거됐다. K씨는 자신의 SM5차량을 몰고 이날 오후 10시40분경 덕포교차로 앞 노상에서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덕포초등학교 방면으로 도주한 혐의다.K씨는 구청주변에서 사상구 부구청장 등 일행과 술을 먹었음을 인정했다.경찰은 호흡측정 후 채혈 원해 병원에서 체혈 후 일단 귀가 조치했다. 채혈 결과가 나오는 대로 K의원을 다시 불러 음주 경위 등을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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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팀 감독 다이빙하다 응급실 후송
4월 16일 오후 9시54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송정관광호텔 앞바다에서 여자핸드볼팀 감독 B씨(46)가 응급구조돼 백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4월 18일 SK핸드볼코리아 챔피언전을 앞두고 송정해수욕장에서 선수들과 격려 행사중 수심이 낮은 곳에서 다이빙을 해 목부위 상해를 입었다.119 구급대로 심폐소생술후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 후송됐다. 목뼈가 빠져있고, 일부 마비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17일 오전 6시 현재 의식 없으나 생명에는 지장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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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청소년 심리·상담분과 출범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는 4월 16일 소 내 대강당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심리·상담분과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문혜선 명예 보호관찰관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보호관찰 청소년 심리·상담분과를 구성하고, 울산·양산 지역의 심리·상담 전문 자원봉사자 32명이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 심리·상담분과 위원들은 앞으로 보호관찰위원 울산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으로,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리검사, 전문상담 등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방지와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울산보호관찰소 권을식 소장은 “범죄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문가의 적극적 참여와 도움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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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中企중앙회장, 강원도 산불피해 中企찾아가 재난기금 1,800만원 전달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계 인사들과 함께 16일(화),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 내 中企업체를 방문하여,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마련된 재난기금 1,800만원을 전달하고 앞으로의 복구 등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피해 中企업체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번에 방문한 ㈜한국레미콘, ㈜황원레미콘아스콘산업, ㈜금강레미콘에 각 500만원을, 식당이 모두 전소된 잿놀이 한식당에 300만원 등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1,800만원의 재난기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피해업체를 함께 방문한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배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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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랑나눔위원회, 위문물품 기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강신탁)는 지난 12일 법무사랑나눔위원회 윤여홍 회장과 이재수 위원이 방문해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호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위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재수 위원(이가네식품 대표)이 갈비탕 600kg을 후원했다. 후원품은 공단 대전지부 등 4곳에 배분돼 생활관 부식 활용과 주거지원보호대상자 가정에 지원 된다.이재수 위원은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든든한 밥 한 끼를 대접하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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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전주보호관찰소 협의회 출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전주보호관찰소 협의회가 4월 15일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전주보호관찰소 김행석 소장 및 관찰과장, 보호관찰위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신선순(신성대 교수) 위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신선순 초대 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직책을 주어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며, 협의회가 전주보호관찰소와 함께 지역 사회에서 범죄를 예방하는데 일조하며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전주보호관찰소 김행석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성공적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민간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필수적이다”며 “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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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농가 이식 봉사활동… ‘농민과 상생’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2일 최근 산불 피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잎담배 농가를 직접 찾아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봉사지역은 강원지역 산불로 15,000㎡(약 4,500평) 규모의 농지와 집, 농기계 등이 불에 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잎담배 농가로, 이날 농가를 방문한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피해복구 활동과 함께 잎담배 이식 작업을 진행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같은 날 충북 청주시 미원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한 KT&G 김천공장 임직원 봉사자 20여 명도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농민을 도와 7,933㎡(2,400평)의 농지에서 잎담배 이식 봉사를 실시했다.잎담배는 밭에 씨앗을 직접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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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준법지원센터, 불우보호관찰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 진주준법지원센터(소장 배홍철)는 4월 15일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에 거주 중인 불우 보호관찰청소년 이모(14)군의 주거지에 사회봉사대상자를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보호관찰담당자가 이모군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진주보호관찰위원협의회 원호분과위원회에 이모군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의뢰했고 원호분과위원회는 적극적으로 주거환경에 소요되는 재료와 전문도배사를 지원해 주기로 함으로써 이뤄졌다. 조모와 단둘이 생활 중인 이모군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학습효과가 떨어지고 불결한 환경에서 정서적인 안정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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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근절 목적 시선유도봉 훼손 피의자 4명 검거
부산강서경찰서 교통조사팀은 교통안전시설물을 무단훼손 한 피의자 A씨 등 4명을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지난 3월 13일 오전 2시17분경 부산 강서구 국제신도시에 있는 에이스프라자 상가 뒷면도로와 중앙선에 강서구청이 불법주정차 근절 등을 목적으로 설치한 시선유도봉 14개, 약 56m 구간을 줄톱 으로 잘라서 훼손한 혐의다.강서구청의 수사의뢰로 경찰은 주변 상가 및 명지국제로 CCTV 50여개소를 분석·추적해 신원을 확인하고 스마트폰 압수, 디지털포렌식 기법으로 공범을 특정한 뒤 피의자 4명을 순차 검거했다(불구속 입건).A씨는 시선유도봉 설치 이후 교통에 방해된다며 구청에 민원을 여러 차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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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울산지부 임덕민 이사, 건강검진비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 취업지원위원회(회장 최봉문) 임덕민 이사는 4월 15일 취업예정중인 보호대상자 3명에게 채용 전 건강검진비(3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임덕민 이사는 “보호대상자 모든 분들이 건강과 안정적인 취업처에 취업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숙원 하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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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판매·투약 조폭 등 피의자 5명 검거…3명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필로폰 판매·투약 칠성파 조직폭력 배 등 피의자 5명을 마약류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조직폭력배 행동대원인 A씨(47)와 A씨와 사회선후배관계인 B씨(41), A씨의 애인 C씨(36)는 구속하고 C씨와 과거 유흥업소에서 함께 일한 여성 D씨(38)와 E씨(34)는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 1월 13일 오후 9시경 해운대구 한 호텔에서 필로폰 주사투약하고 C씨, D씨, E씨에게 필로폰 0.05g을 판매하고 공동 투약한 혐의다.또 B씨는 지난 3월 10일 오전 2시경 해운대구 한 호텔에서 필로폰 0.05g을 투약, 필로폰 2.38g, 대마 6.49g소지하고 C씨, D씨에게 교부하고 공동 투약한 혐의다.D씨가 “셋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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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살해 교도소수감 아버지, 조폭 사주해 가족 협박
부산사상경찰서는 복역 중에 폭력배를 사주해 가족상대 협박 등을 일삼은 A씨(74·교도소 수감중)등 12명을 협박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친딸 살해로 교도소에 복역중인 자로 가족들이 진정서를 제출해 중한 처벌을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있었다.그러던 중 지난해 9월 15일 오후 10시경 폭력배를 사주해 처 소유 건물의 주점 내 미성년자를 출입시켜 청소년보호법위반으로 단속이 되도록 하는 등 유흥업소 4곳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또 같은 해 10월 30일 오후 4시경 며느리가 교사로 근무하는 모 초등학교에 B씨 등이 찾아가 문신을 보이며 욕설을 하는 등 13회에 걸쳐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해당 교도소 등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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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비관 주거지에 불지른 50대 검거
부산부산진경찰서는 신변비관 주거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피의자 A씨(55)를 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4월 15일 오전 3시6분경 부산진구 가야동 주택 2층(총 3층)에 거주하며 평소 간경화로 투병붕인 사실을 비관해 소주 2병을 마시고 주거지 방안 의류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벽면 등을 소훼한 혐의다.이를 본 A씨의 아들이 주민들 대피시킨 후 119에 신고했다.주민 8명이 대피했고 피해자 3명은 연기흡입으로 백병원에 후송(생명지장 없음)됐다. 2층 주택내부 등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이 소훼됐다.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를 현행범인 체포해 구속영장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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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인권수호천사 5명 선발
창원서부경찰서는 4월 15일 2019년 1분기 ‘인권수호천사’ 5명을 선발·포상했다고 밝혔다.여청수사팀 김봉규, 동읍파출소 최성원, 팔용파출소 주홍철, 북면파출소 진시훈, 청문감사실 신병철이 그 주인공이다.‘인권수호천사’란, 사람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인명구조 등 선행과 직무상 모범, 인권보호 언론기고 작성 등을 통해 입상자에게 미리 정해놓은 인권 포인트를 부여, 분기별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은 직원을 선발해 포상한다. 이로써 소속 전 직원들의 인권보호 의식을 드높여 국민들의 소중한 인권을 경찰이 지켜나가자는 취지로 작년부터 창원서부경찰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특수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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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신연예인파 두목 찌른 조직원 4명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양산지역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신연예인파 조직원 E씨(45·두목)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같은 조직원 4명을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의자 A씨(34)는 지난 3월 13일 오전 3시45분 양산시 소재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E씨를 밖으로 불러내어 미리 준비한 흉기로 복부 등 4곳을 찌르고 나머지 B씨(33),C씨(34),D씨(27)는 현장주변에서 대기하며 위력을 과시하는 등 범행에 가담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B씨는 지난 3월 21일 구속, C씨, D씨는 형사 입건했다. A씨는 지인 상대 소재 추적 중 자진출석으로 4월 13일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목인 E씨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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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합동, 외국인 선언 인권실태 전수조사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노•사•정 합동으로 외국인선원에 대한 근로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외국인선원 근로실태조사는 2013년부터 연근해어선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다. 올해부터는 연근해어선과 함께 원양어선의 외국인선원 근로실태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근로실태조사는 지방해양수산청을 중심으로 선원노조단체, 수협중앙회,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등이 합동으로 조사단을 구성하여 실시한다. 지방해양수산청이 주요 조사대상 선사와 선박을 선정하면, 합동조사단이 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외국인선원 및 선주와의 심층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합동 조사단은 외국인선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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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 적폐 '부정청탁'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각급 공공기관의 엄격한 제재가 이뤄져 청탁금지법이 ‘생활 속 규범’으로 순조롭게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시행일인 2016년 9월 28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각급 공공기관의 청탁금지법 신고처리현황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법 시행 이후부터 지난 해 하반기까지 각급 기관으로 접수된 위반신고는 총 14,100건이었으며, 위반유형별로는 부정청탁 3,765건(26.7%), 금품등 수수 1,926건(13.7%), 외부강의등 8,409건(59.6%)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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