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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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식당에 침입, 현금 등 절취 30대 구속
김해서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 창문을 손괴하고, 2회에 걸쳐 침입, 현금 208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4·주거부정)를 특수절도(1년↑, 10년↓징역)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0일 오전 4시52분 김해시 모 식당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 계산대에 있던 동전 5만원 상당 절취하고 이어 3월 25일 오전 3시 모 식당 주방 창문으로 침입, 계산대에 있던 현금 203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주거지 주변 잠복 중 지난 4월 8일 피의자를 검거했다. 4월 1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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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객 상대 소매치기 4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버스승객(여)상대 소매치기 피의자 A씨(47·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7시35분경 북구 뉴코아아울렛 앞 버스정류장에서 가방을 뒤로 멘 여성을 뒤따라가 혼잡한 틈을 이용해 가방지퍼를 열고 지갑속에 있던 현금 50만원과 카드 4매, 신분증을 절취하는 등 전후 6회(미수 3건)에 걸쳐 현금 등 96만원 상당과 카드 16매, 신분증, 면허증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버스 6대 블랙박스 영상분석으로 피해자를 확보하고 , 피해자가 의심가는 용의자를 덕천동에서 자주봤다는 진술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했다. 자진출석으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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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공장지붕 보강공사 중 추락 사망사고
부산 사하구에서 작업자가 공장지붕 보강공사 중 추락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4월 11일 오전 11시49분경 사하구 동파이프 제조공장 지붕위에서 덮판 보수작업을 하던 A씨(59.남)가 점심을 먹기위해 강판지붕을 걸어가다 중간에 설치된 플라스틱 반투명 차광막(길이 11m, 폭 80cm)을 밟아 차광막이 깨지면서 9m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작업자 4명이 점심을 먹기위해 리프트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다 변사자가 반투명 차광막을 밟아 추락했다는 신고자(36.동료) 등의 진술이 있었다.변사자는 경남 통영의 D건설업체(개인사업자)에 고용된 일일 노동자다.머리, 가슴, 배, 등 다발성 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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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쓰레기 버리러가다 대형견에 중요부위 물려…봉합수술
4월 11일 오후 9시32분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노상에서 목줄을 한 대형견(1m,올드잉글리쉬쉽독)이 피해자 A씨(39·남)의 중요부위를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도착해 복도로 걸어가던 중 물렸다.피해자는 병원으로 후송돼 봉합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부산해운대경찰서는 견주 B씨(29·여)를 과실치상 협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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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 남동방 해상 전복 어선 실종자 1명 수색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일 오후 7시 50분경 부산 송정 남동방 4.5km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 유자망, 기장 선적, 승선원 5명)가 전복돼 승선원 5명중 1명이 실종,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는 이날 오후 1시 31분경 기장 대변항을 출항, 송정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정리 작업을 하던 중 그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배가 기울다 갑자기 전복됐다.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B호 선장이 이를 목격하고 울산해경 상황실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송정ㆍ광안리ㆍ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과 울산해경 구조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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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찰 안전진단팀'운용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경찰 안전진단팀’운용으로 집회시위현장 안전확보에 나섰다. 이들은 전문자격과 능력을 가진 직원으로 선발(3명)됐다.4월 10일 경남도내 처음으로 거제 옥포동에서 개최된 대규모 집회현장에 ‘경찰 안전진단팀’을 파견, 소방·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위험요소를 진단, 보완토록 조치해 당일 집회에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돼 그 효과가 톡톡히 증명됐다. 이들은 범상치 않는 복장에 ‘안전진단’이라는 마크와 함께 가스측정기와 거리측정기 등을 휴대하고, 집회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이 새로웠다는 게 주위 평이다.경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안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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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서 필로폰 투약 피의자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4월 11일 오후 4시14분경 수영구 망미동 한 주택내에서 필로폰 투약 피의자 A씨(40)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119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이 A씨가 약물의심이 된다며 경찰관 출동 요청했다.망미1파출소 경찰이 현장출동해 A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집밖으로 뛰어나오며 횡설수설 하는 등 필로폰 투약의심돼 주거지를 수색, 안방 침대밑에 숨겨져 있던 1회용 주사기를 발견하고 검거했다.경찰은 A씨에 대한 간이시약 양성반응으로 필로폰 구입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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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법지원센터, 화목보일러용 목재보내기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4월 11일 임태섭 시의원, 장부진 강남동장, 신승대 주민자치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보호관찰위원 및 사회봉사자 마음모아 화목보일러용 목재 보내기(2톤상당)”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혜대상자는 지체장애1급으로 노모가 안동병원에 입원해 있는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으며, 안동시 강남동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지난 설명절에 직원 성금 20만원을 전달 한 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소외계층 화목보일러용 목재 보내기’는 안동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이 목재를 제공했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는 보일러 가동에 적당한 목재를 절단하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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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 협의회 출범
법무부는 경주보호관찰소(소장 한장수)는 4월 10일 보호관찰위원 15명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 협의회’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위원은 전문적인 상담 및 체계적인 원호활동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법무부 장관의 위촉을 받고 보호관찰소에 소속돼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전에는 보호관찰 및 법무보호 분야 민간자원봉사자들이 검찰청 소재지에 설치된 법사랑위원 지역연합회에 소속돼 있었으나, 범죄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자원봉사자 활용이 가능하도록 분야별로 완전 분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이에 따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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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국제반부패회의 개최 준비돌입
내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반부패회의(IACC) 준비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국제투명성기구(TI), IACC 위원회, 한국투명성기구 등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0년 6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제투명성기구 등 관계기관과 1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국제반부패회의는 반부패 경험과 정보 교환,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1983년 미국 워싱턴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격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 회의는 140개국의 각료급 대표와 시민사회•국제기구•언론 등 반부패 전문가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최대 규모의 국제반부패 연대의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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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신재민 고발사건 취하...건강하게 사회복귀 하길
기획재정부는 신재민 전 사무관의 내부 문건‧기록물 유출에 대한 검찰 고발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11일 기재부 등에 따르면 전날 홍남기 부총리는 신 전 사무관이 자료를 유출하여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것은 사실이나 현재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부모님 또한 재발방지를 위한 역할을 약속하는 등의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이어 신 전 사무관이 건강을 빨리 회복하고 조속히 사회로 복귀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최근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신 전 사무관의 부모님을 면담하고, 신 씨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어 건강하게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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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수단에 '여행경보' 발령
아프리카 수단에 ‘여행경보’가 발령됐다.11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전날 수단 내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가 발령되어 있던 수도 카르툼(Khartoum)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철수권고)에 준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수단 북다르푸르 주 등 서부 및 남부 지역에 3단계(철수권고) 여행경보가 발령 중이며,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으로 수단 전 지역에 3단계 여행경보 발령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한다.수단에서는 지난 6일 수만명(추정)이 참가한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데 이어 현재까지 수천명의 시위대가 수단군 총사령부 앞에서 연좌농성을 계속하고 있다.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이와 같은 정세 불안이 지속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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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창원서부서 이진수 경위 ‘집회의 자유와 배려하는 문화’
우리 경찰은 최근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집회·시위를 관리·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헌법에 기초한 기본적 인권의 보장과 실현이라는 관점에서 집회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며 참가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집회의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 제21조에서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라고 규정돼 있다.경찰은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주최 측에 자율적인 질서유지 등을 일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성숙한 집회문화가 바탕이 돼 있다. 최근의 집회는 생존권 보장, 임금체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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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동 살인사건 발생
4월 9일 오후 11시경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A씨(71)는 이날 자신의 집안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화가나 방안에 있던 둔기로 아내(64)의 머리를 내리쳐 살해했다.A씨는 다음날인 10일 오전 6시50분경 부산진경찰서 가야지구대를 방문해 자수했다.가야지구대는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 사망을 확인하고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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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면세점,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구호물품 전달
시티면세점은 10일 강원도에서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아픔을 같이하고 위로하기 위하여 구호물품을 속초시. 고성군. 강릉시옥계면. 고성군토성면 4군데 자치단체를 통해 남,여 양말 1만5천족을 전달했다고 알려왔다.구호물품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구호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시티면세점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입은 재해지와 지역주민들이 한시라도 빨리 복구되어 원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시티면세점은 인천공항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그리고 신촌역사에 시내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티봉사단 운영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사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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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올해 첫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4월 10일 부산경찰의 인권발전 도약을 위한 2019년 제1차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용표 부산경찰청장, 정규열 청문감사담당관, 그리고 인권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8년 인권 업무보고 및 2019년 인권시책 소개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이용표 부산경찰청장은 “부산경찰은 인권을 최우선시 할 것이고, 이를 위해 법과 절차를 준수할 것이다”며 “부산경찰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인권위원들의 지속적인 조언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종술 위원장은 “부산경찰이 인권문제를 중요시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산 인권발전이 도약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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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위원 거창보호관찰소 협의회 출범
법무부 거창보호관찰소(소장 김경모)는 4월 10일 소 내 강당에서 신규 위촉 보호관찰위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거창보호관찰소 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새롭게 출범한 범죄예방 민간자원봉사단체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거창보호관찰소 협의회’는 상담지원, 원호지원, 사회봉사지원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된다.이날 총회에서 보호관찰위원에게 법무부장관 명의 위촉장이 전수됐다. 또 정현숙(거창요리제과제빵학원 원장) 보호관찰위원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정현숙 초대 회장은 “여러 보호관찰위원들과 뜻을 모아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올바르게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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