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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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전문직업 활용 '이·미용서비스' 봉사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는 4월 5일부터 8일까지 논산 지역 보육기관 및 노인요양원 등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한 「이․미용 서비스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전문직업을 가진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 집행을 실시하게 됐다.미용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는 “처음 법원에서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을 때는 걱정이 앞섰지만 보호관찰소의 배려로 특기를 살려 사회봉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최걸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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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 신태인고등학생 진로체험
정읍교도소는 4월 5일 신태인고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교도관 진로안내, 시설참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학생들은 교도관에 대한 진로상담과 교정시설에 대해 궁금한 점 등을 질문하며 호기심을 보였다. 교도관들이 사용하는 교정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보는 등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특히 수형자가 생활하는 거실과 수용자들이 공동 생활하는 공간에 들어선 학생들이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직원의 설명을 듣고 교정시설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교정시설을 둘러보고 관계 직원으로부터 준법교실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TV나 영화에서의 교도관과 교도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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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및 특수폭행 문신폭력배 일당 등 16명 검거…4명 구속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험사기 및 특수폭행 문신폭력배 일당 등 16명을 보험사기, 특수폭행, 특수감금, 성매매알선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김모(25)씨, 이모(28)씨, 김모(23)씨, 지모(23)씨는 구속했고, 나머지 20대인 12명(보험사기, 성매매혐의 여성 6명 포함)은 불구속입건했다. 이들 16명은 동네 선후배, 친구, 부부사이로 북구 일대에서 활동하는 문신(용, 사천왕 등)폭력배 등인 자들이다.이들은 2018년 11월 9일 오전 3시20분경 부산 강서구 죽동 도로에서 뉴체어맨 차량과 렌터카(아반떼)에 분산 탑승해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 블랙박스를 손괴 후 보험금(KB손해보험) 130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다.같은 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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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천장뚫고 침입 현금 등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사무실천장을 뚫고 침입해 현금 등 절취한 피의자 A씨(39)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일정한 주거와 직업이 없는자로 지난 3월 14일 오전 1시부터 오전 3시50분 사이 남구 대연동 소재 빌딩 사무실 건물 천장 석고보드를 뜯어내고 침입해 시가 8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4일부터 3월 18일 간 17회에 걸쳐 부산 및 대구시내 일원 건물에 침입, 도합 290만원 상당의 현금 및 상품권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앞서 발생한 사건을 접수, 현장 CCTV분석으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이동동선에 따라 방범·사설 CCTV600여개소를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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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불만 친누나집에 불지르려한 동생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친누나의 집에 불을 지르려한 피의자 A씨(52)를 방화미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일 영도구 청학동 피해자(66)의 주거지 앞 노상에서 이전 자신에게 용돈을 주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라이터 기름(솔벤트)을 현관문에 뿌리고 불을 놓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피해자는 보복이 두려워 처음에는 동생의 벌금 수배사실로 신고했고 진술 중에 방화범죄 사실을 경찰이 확인했다. 피의자가 주거지에서 출임문을 잠근 채 대답이 없어 잠복 중 밖으로 나오는 피의자를 확인하고 이날 오후 10시30분경 검거했다.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 1점과 라이터 기름 1통을 압수하고 범행시인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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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다 시비돼 흉기로 친구찌르고 도주 40대 검거
마산동부경찰서는 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피의자 A씨(45)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4월 7일 오전 1시30분 창원시 자신의 주거지에서 이전 피해자와 같이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돼 집에 있던 흉기로 엉덩이 부분을 1회 찔러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소재추적 끝에 오전 3시35분 의령군.읍에서 피의자차량을 발견하고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 후 신병처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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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유흥주점 업주 친목회비 횡령사건 조사중
부산사하경찰서는 유흥주점 업주 친목회비 횡령사건을 입건조사중이다고 8일 밝혔다.친목회 전 부회장인 D씨(53)는 사하구 하단동 일원의 유흥주점 업주들의 친목회인 ‘하친회’회장 등이 친목회비 930만원 상당을 개인용도로 소비해 횡령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회원 100여명은 매월 2만원씩 회비를 낸다.회장 A씨(52·남), 총무 B씨(51·여), 사무국장 C씨(41·남)는 2018년 10월 21일 하단동 일원의 노래연습장의 불법영업(도우미고용)을 자체 단속한다는 명목으로 250만원을 인출해 임의로 소비하는 등 2018년 2월부터 10월까지 회비 총 930만원 상당을 개인용도로 횡령한 혐의다. 이들 3명은 친목회원의 동의가 있었던 지출들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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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난 차량 내에서 변사사건 발생…남자추정
불이 난 노상 주차차량 내에서 사망한 변사사건(남자추정)이 발생했다.4월 8일 오전 1시28분경 부산 사하구 신평동 편도 3차선 노상에 주차된 모닝차량(렌터카)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신고자가 119신고, 출동 소방관이 화재진화 후 차량 뒷좌석에 불상의 사람 1명이 누운 채로 불에 타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39분경 진화됐다. 차량 전소로 소방서추산 1000만원 상당 물적 피해가 났다.차량외부에서 빈 소주병 및 착화탄 봉지가 발견됐다.사체가 불에 타서 사망원인은 불상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나왔다. 사하구 장림동의 한 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키 위해 국과수 부검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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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동래전화국 노상서 택시-택시-시내버스교통사고
4월 6일 오후 10시18분경 부산 동래구 KT전화국 부근(함흥냉면 후문 앞)노상에서 가해택시가 다른 택시를 충격한 후 다시 반대편 시내버스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가해차량(쏘나타) 택시운전자 박모(71)씨와 승객 1명(대동병원, 봉생병원 후송), 피해택시차량(쏘나타) 운전자 박모(57)씨 1명(부산대병원 후송), 시내버스운전자 김모(61)씨 및 승객 2명(부산의료원 치료후 귀가) 등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동래소방서 구급차량으로 후송됐다. 부상자는 계속 파악 중이다.가해택시가 사고 장소 골목 이면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나와 동래교차로에서 동래전화국방면으로 진행하던 피해택시차량 조수석 측면을 충격한 후 계속해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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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중 침몰위험 선박발견,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4월 6일 남구 장생포 호안에서 계류 중이던 선박이 침몰위험에 처한 것을 해경 경비정이 발견하고 긴급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 36분경 장생포 호안을 순찰 중이던 형사기동정이 인근 부두에 계류돼있는 D호(22톤, 울산선적, 기타작업선)의 선미 갑판이 해수면 가까이 가라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상황실로 보고했다.그런 뒤 울산해경 형사기동정의 경찰관 4명이 D호로 즉시 승선, 선박에 승선원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선미 방향의 격실들을 수색해 선미 공탱크 2곳에서 해수가 유입되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히 배수펌프를 동원해 배수 작업을 진행해 오후 7시 15분경 긴급조치를 완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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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앞 해상 표류요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4월 6일 오후 5시 25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중인 요트 A호(2톤, FRP, 승선원 1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요트 A호는 6일 오후 4시 30분경 수영만 요트 경기장을 출항해 항해 중, 오후 4시 57분경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요트 A호를 조종하던 B씨(46)가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과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특수구조단을 급파, 수중 작업을 통해 A호 추진기에 감겨있던 어망을 제거했다.당시 승선원은 건강상 이상이 없었으며, 요트 A호는 어망 제거 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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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 15명 추가인정...총810명으로 늘어나
가습기살균제 피해 15명이 추가로 인정됨에 따라 피해 인정자는 총 810명으로 늘어났다.6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전날 '제12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박천규)’를 개최하고, 가습기살균제 폐질환 건강피해 피해등급 개정(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폐질환 피해인정 신청자 287명(재심사 143명 포함)에 대한 조사 및 판정 결과를 심의하여 6명(재심사 1명 포함)을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천식질환은 79명(재심사 46명 포함)을 심의하여 9명(재심사 3명 포함)을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했다. 이번 의결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피인정인은 총 810명(질환별 중복 인정자 제외)로 늘었다.세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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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행사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태억)는 4월 5일 개운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도 첫 번째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진로체험은 아직은 생소한 법무부 보호직 공무원을 소개, 우수한 청소년들이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은 물론, 모의 법정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준법정신을 함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손태억 센터장은 “우수한 청소년들이 보호직 공무원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 며 울산 및 양산 인근의 교육 기관에서 센터로 많은 체험을 의뢰하기를 희망했다.개운중학교 교사들과 학생들도 행사에 만족해하며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이러한 체험 기회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 며 소감을 전했다.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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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운용 ‘유니언타운’ 오픈
코람코자산운용이 부동산펀드를 통해 노후 오피스빌딩을 매입해 청년 복합 공유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유니언타운’이 5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코람코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코람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신탁 제80호’를 통해 지하철 2,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동화빌딩을 약 160억 원에 매입하고 청년 및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주거·업무·리테일 등이 결합된 복합 공유공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매입 전 동화빌딩은 입지와 교통면에서 높은 값어치가 있으나 심한 노후화로 인해 임차인 유치가 불안정한 저평가 빌딩이었다는 것이 코람코측의 설명이다. 코람코는 동화빌딩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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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강원도 산불 재난 구호활동 동참… 긴급 물품 지원
CJ그룹(회장 이재현)은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구호활동에 참여하고, 비상식량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재민과 피해복구 작업에 참여 중인 소방관,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CJ제일제당이 햇반컵반, 맥스봉, 쁘띠첼 워터젤리 등 간편식과 간식류를, CJ푸드빌이 뚜레쥬르 빵 15,000개를 공급한다. 화재 발생 후 재난 현장에 인접한 CJ헬로 영동방송을 비롯해 CJ그룹 임직원 30여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됐다. CJ헬로는 긴급 재난방송 체제로 전환해 전국에 실시간으로 화재 상황을 전달했으며, 향후 피해 고객을 위한 요금 감면 및 구호성금 모금방송도 계획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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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 국민참여 조직진단 시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4월 5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해양경찰 분야 정부조직 국민참여진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정부조직 국민참여진단이란 국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부처의 조직과 인력, 업무처리 절차(제도개선 포함) 등을 국민과 함께 진단하는 先 조직관리 방식이다.이날 영남권(부산) 해경분야 조직진단은 중부권(인천), 호남권(목포)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됐으며, 3월 8일부터 15일까지 해경분야 참여단에 지원한 총 249명중 부산지역은 성별과 연령 등을 고려해 18명이 선정됐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국민참여단 18명은 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해경서 경비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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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속초 산불...메마른땅+바람까지 '모든게 최악이었다'
5일 강원도 속초와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어느정도 잡힌 듯하다. 하지만 큰 불은 끝났지만 앞으로 이재민 피해 등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늘 것으로 보인다.이날 산림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를 조금 넘어 발생한 강원도 고성 산불로 인해 속초와 고성 지역에는 무려 이백오십여 헥타르가 손실됐다.뿐만 아니라 강릉과 동해에서 발생한 산물과 인제까지 포함하면 삼일 사이 약 오백여 헥타르의 손실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축구장에 칠백배에 달하는 어마한 손실이다.여기에 주택도 이백여 채 전도 불에 타 이재민이 발생했고, 야심한 밤 대피하는 등 인근 지역은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했다.특히 강원도 속초와 고성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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