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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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여성 폭행 현금 등 강취 30대 구속
경남통영경찰서는 귀가여성 폭행 후 현금 등 강취한 피의자 A씨(33·남·주거부정)를 강도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5일 오후 4시 통영시 피해자 C씨(61·여) 주택에 침입, 신용카드 절취 후 의류 34만원 상당 구입하는 등 부정사용한 혐의다. 이어 4월 8일 오후 9시10분 혼자 귀가하던 피해자를 넘어뜨린 후 현금 40만원과 휴대폰 등 100만원 상당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소재 추적중 통영시 한 편의점에서 4월 9일 검거했다. 4월 10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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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일원 15회 빈집 침입, 현금·귀금속 절취 40대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는 부산ㆍ경남 일원 빈집에 15회 침입, 현금ㆍ귀금속 등 354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2·주거부정)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8일 오전 11시 진주시 빈집에 침입, 안방에 있던 귀금속 등 725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8∼3월 15일까지 부산ㆍ경남 일대 주택(13개소), 식당(2개소)에 침입, 15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창원시 한 노상에서 지난 4월 4일 검거했다. 4월 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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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주차차량서 전기배선합선 추정 화재
4월 10일 오전 1시35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한 주거지 전용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2016년식 카니발리무진)에서 전기배선 합선 추정 화재가 발생해 엔진룸이 전소돼 2100만원 상당(소방서추산) 재산피해가 났다.화재는 출동한 소방대(북부소방서)에 의해 8분 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현장 CCTV확인한 결과 방화의심 없고 차량엔진룸 부분에서 발화된 사실을 학인하고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소방서와 합동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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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강원 고성 등 산불 피해 지역에 5억원 긴급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최근 강원도 고성·속초·동해 등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9일 KT&G는 이번 산불 피해에 대한 공식 기금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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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재해성금 10억원 출연
포스코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재해성금 10억원을 출연한다. 9일 포스코는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중 2억원은 발화점 중의 한 곳으로 피해가 심한 옥계지역에 주거대책용으로 지정기탁하게 된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신속한 생활복귀 지원에 기업시민 포스코가 앞장서야 한다”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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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경북신나라합창단 발대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는 4월 9일 지부 대회의실에서 2019년 푸른 꿈 희망 잇기 음악축제를 위한 ‘경북신나리 합창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김대업 지휘자 및 자원봉사자, 경북지부 법무보호대상자 및 보호위원, 이순세 지부장 및 직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경북신나리 합창단’은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음악치료’라는 창조적이고 주관적인 영역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분야를 융합시켜 이들을 정신적, 신체적 건강 회복을 촉진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육성한다. 또한 합창연습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 보호위원, 직원 간에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경북신나리 합창단’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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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4월 9일 전체 수용자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해햇빛사랑 봉사회(회장 박희태)의 봉사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원봉사회에서 직접 제면기, 밀가루 반죽, 춘장, 양파 등 장비와 재료 일체를 준비해와 교도소 취사장에서 봉사회 회원들과 수용자들이 함께 정성껏 짜장면을 조리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전신이 땀에 흠뻑 젖으면서도 웃음 넘친 모습을 보여주어 수용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기도 했다. 박희태 봉사회 회장은 “자신들의 작은 정성이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정으로 전달되어 수용자들이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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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수선기능특기 사회봉사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지난 4월 4일, 4월 9일 2회에 걸쳐 신발 수선 기능공인 사회봉사대상자를 지원해 소외계층 신발, 우산, 가방수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및 주택관리공단 중리1사무소를 방문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가방 수선 서비스를 받은 수혜자 A씨(73·여)는 “쓰고 있는 가방이 떨어져서 수선비도 없고 수선을 할 곳도 마땅치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가방을 수선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수선 기능공인 사회봉사 대상자 B씨(60)는 “평소 내가 가진 기능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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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화훼농협 모 대의원, 불구속기소의견 송치
부산강서경찰서는 강서구 화훼농협 대의원 정기총회 행사에서 “현 조합장이 여자문제가 있고, 적폐청산 대상으로 이름이 언급된다”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피의자 A씨(대의원)를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제61조(허위사실 공표죄)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실 진정인(조합장)은 불상의 여인에게 애인이 되어달라고 얘기한 적이 없고 조합 내 적폐청산 관련 진정인이 언급된 바가 없다.그럼에도 피의자 A씨는 지난 2월 22일경 2층회의실에서 “조합장은 김해 모 식당에서 K모여인에게 애인이 돼 달라고 말한 데 대해 책임 져야한다. 조합적폐 청산 관련해서 우리조합장 이름이 돈다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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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고의사고 보험금 2억편취 16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동래구, 해운대구 일대 진로변경이 불가피한 도로를 물색해 진로 변경하는 차량을 상대로 총 36회에 걸쳐 고의사고 후 2억3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피의자 A씨(21) 등 16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불구속)고 9일 밝혔다.A씨는 2017년 6월 18일 오전 9시10분경 보험금을 편취할 목적으로 자신이 운전하는 에쿠스차량에 공범들을 태우고 원동IC방향으로 진로변경 하던 B씨 차량을 발견하고 충분히 진로를 양보할 수 있는 거리와 상황임에도 가속해 고의로 충격한 후 정상적인 교통사고로 보험접수하고 대인합의금을 지급받는 등 2018년 9월 2일까지 14개월간 총 36회(부산일원 30곳. 대구 6곳)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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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공익신고자 42명에게 보상금 등 3억 602만 원 지급
연구비를 속여 가로챈 행위, 무면허 의료 행위 등 부패 행위와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한 부패․공익신고자들에게 보상금과 포상금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부패 행위 및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한 부패․공익신고자 42명에게 총 3억 602만 원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해당 신고들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수입 회복한 금액은 27억 7,230만 원에 달한다. 부패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로는, 공공기관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연구와 무관한 물품을 구입하는 등 보조금을 속여 가로챈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4,133만 원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는 접수된 부패신고의 내용 및 관련 사실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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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상태로 자전거 몰다 주차된 외제차량 충격
부산동부경찰서는 자전거 음주운전 물피사고 피의자 A씨(56·남)를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4월 8일 오전 11시50분경 동구 범일동 금탑주차장 앞 노상에서 음주상태(혈중알코올농도 0.139%)에서 3.5km를 자전거를 몰고 오다 주차돼 있던 피해자(42·여)의 렉서스차량 운전석 옆부분(약 15cm)을 충격해 긁는 사고를 냈다.자성대파출소가 현장에 도착해 음주감지기결과 음주사실을 확인하고 동부서 교통조사계로 인계했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으로 통고처분 예정이다.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지난해 9월28일부터 음주상태(0.05%기준)로 자전거를 타다 적발되면 범칙금 3만원이 부과된다. 음주측정 불응시는 10만원이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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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승객 모텔로...'유사 성행위' 택시기사 입건
여성 승객을 모텔로 끌고 가 유사 성행위를 한 택시기사가 붙잡혔다.인천 삼산경찰서는 유사 강간 혐의로 택시기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2일 인천 부평구의 여성 승객 B씨를 모텔로 끌고 가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입건됐다.피해를 입은 B씨의 남자친구는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모텔 주변 폐쇄회로를 활용해 A씨를 검거했다.A씨는 경찰에서 범행 일체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B씨는 지적 능력이 떨어진 상태였다"며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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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대기업 온정의 손길 이어져...3일간 150억 육박
정부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짧은 기간 동안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지난 5일부터 시작된 국민성금 모금액은 8일 기준 148억 원을 넘어 서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4만4천명이 응급복구와 자원봉사에 참여 하고 있다.특히, 삼성‧현대‧LG‧SK‧기업은행‧신한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한국산업은행 등은 물론 유명 연예인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기부도 큰 힘이 되고 있다.정부는 이러한 국민들의 큰 성원에 발 맞춰 국무조정실과 행안부*를 비롯한 모든 부처 및 지자체에서 산불 피해 성금 모금에 동참할 계획이다.한편, 행안부와 ‘재난구호 협약’을 체결한 민간 기업에서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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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난민 신청' 태국인 브로커 구속
난민 신청을 하기 위해 허위로 가짜 서류를 만들고 돈을 받은 태국인이 적발됐다.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허위 난민 신청을 알선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태국인 A(41)씨를 구속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민특수조사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국내에 장기 체류하며 취업하길 원하는 태국인 33명에게 허위로 난민 신청을 하도록 알선하고 그 대가로 1인당 4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정치·종교 등 이유로 박해를 받지 않아 난민 신청을 할 수 없는 태국인들에게 A씨는 가짜 난민사유서와 부동산 임대차계약서 등을 만들어준 것으로 드러났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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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 양식장 1개소서 금지동물약물 '니트로푸란' 검출
해양수산부는 ‘2019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에 따라 전국 뱀장어 양식장을 대상으로 니트로푸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난 8일 전북 부안군 소재 뱀장어 양식장 1개소에서 사용이 금지된 동물용의약품인 니트로푸란이 검출(0.02㎎/㎏)되었음을 확인했다.해양수산부는 니트로푸란 검출 확인 즉시, 당일 해당 양식장 전 수조에 대해 출하정지 조치와 함께, 부안군으로 하여금 양식하고 있는 뱀장어를 전량(30kg) 폐기하도록 조치했다.해당 양식장은 2018년부터 뱀장어 양식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출하된 물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2019년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에 따라 전국 뱀장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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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영아 학대 혐의' 아이돌보미 구속
14개월 영아를 발로 차고 뺨을 때리는 등 학대 혐의를 받고있는 정부 지원 아이돌보미 A씨가 구속됐다. 8일 서울남부지법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신체적 학대)를 받는 A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오전 9시50분께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청사에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숙인 채 출석했다. A씨는 14개월 아이를 돌보면서 따귀와 딱밤을 때리고, 아파서 우는 아이의 입에 음식을 밀어넣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부모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이같은 학대정황을 발견, 지난달 20일 A씨를 고소했다.경찰 조사 결과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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