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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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보조금 4억8천만원 부정수급한 보조사업자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 지능범죄수사대는 생활적폐 척결을 위한 ‘보조금 부정수급 특별단속’관련, 수산물산지가공시설지원사업에 국고보조금 4억8000만원을 부정수급한 보조사업자·시공업자대표 등 2명을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위반,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은 보조사업자 A씨(49)를 구속하고 B씨(50)를 불구속 송치했다.‘수산물 산지 가공공장 및 설비’를 설립하는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A씨가 시공업체 대표 B씨와 공모해 허위의 통장잔고증명서를 제출해서 자기부담금 납부를 증명하거나, 허위의 세금계산서를 계상해 공사대금 부풀리는 등의 방법으로 4억8000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편취한 혐의다.보조사업자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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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준법지원센터, 요양원 방문 네일아트 등 미용 사회봉사
법무부 상주준법지원센터(소장 정남준)는 새봄을 맞은 요양원 어르신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프로그램 ‘찾아가는 네일아트 이미용’사회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4월 2일부터 2일간 문경시 마성면에 있는 봄마을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네일아트, 피부미용 봉사를 시작했다. 향후 지역 요양원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봉사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한 20대 여성 A씨는 “요양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봉선화 꽃잎으로 손톱에 물을 들이던 추억을 떠올리시는지 연신 ‘이쁘냐고’고 묻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나고 가족 같은 느낌이었다”며 눈시울을 적셨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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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빡하지말고 깜빡깜빡 하세요"
운전면허를 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방향지시등 켜기지만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방향지시등 켜는 것을 깜빡하고 있다. 우리는 운전 중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앞으로 달리던 차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며 좌, 우회전을 하기 위해 급정지 하거나, 한 두 번 깜빡이다 즉시 끼어드는 경우를 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좁은 공간이라 끼어들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밀어 붙이며 차로를 변경하는 곡예운전과 난폭운전 또한 자주 볼 수 있다.이러한 경우 보복운전과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대형교통사고를 야기할 수 있다.도로교통법 제38조 1항에서는 모든 차의 운전자는 좌회전, 우회전, 횡단, 유턴, 서행, 정지 또는 후진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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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위원 통영보호관찰소 협의회 출범
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정영식)는 4월 3일 보호관찰위원 20명과 함께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통영보호관찰소 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제도’를 공식적으로 선포하면서 통영⋅거제⋅고성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위원들이 공개적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전수받고 전문적인 상담 및 체계적인 원호 활동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전국 57개 보호관찰소에 소속되어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출범식에서 통영보호관찰소 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백도림 위원이 선출됐고, 부회장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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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미용특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실시
울산보호관찰소는 지난 4월 1일과 2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에 특기가 있는 봉사자가 참여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지역 농협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사회봉사대상자 A씨는 미용경력이 20여 년에 이르는 헤어디자인 전문가로 2일 동안 16명의 어르신 머리를 매만지며 각자 좋아하는 모양의 파마와 커트, 염색서비스를 제공했다. 4월 15일까지 계속해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할 계획이다.A씨는“거동이 불편하고 교통도 불편한 곳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재주를 활용해 머리를 손질해 드렸는데 파마머리와 커트를 하고 거울 앞에서 활짝 웃으시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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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제주 4.3 사건' 공식 사과까지 71년 세월 [종합]
군과 경찰이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71년 만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3일 제주 4.3 사건을 71주년을 맞아 군과 경찰의 일제히 유감을 표명했다.우선 민갑룡 경찰청은 이날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주 4.3 71주년 추념식에 참석해 방명록을 통해 “4.3에 무고하게 희생된 모든 분들의 영전에 머리 숙여 애도의 뜻을 표하며 비극적 역사의 상처가 진실에 따라 치유되고 화해와 상생의 희망이 반성에 따라 돋아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경찰도 이에 동참해 지난 역사를 더욱 깊이 성찰하며 오로지 국민을 위한 민주, 인권, 민생 경찰이 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제주 4.3사건이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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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4월 3일 오후 4시 25분경 영도대교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51·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경 부산 영도대교를 지나가던 시민이 해상에서 허우적 거리던 A씨를 발견하고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지점으로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A씨를 구조, 남항파출소에서 대기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은 있으나 추락시 충격으로 인해 스스로 거동을 할 수 없고 심한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부산대 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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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학대, 두눈 의심케 한 정황들...부모만 없으면 돌변했다
2일 금천구 발생 아이돌보미 학대 사건에 대해 며칠째 온라인에서는 공분이 들끓고 있다.금천구 발생 아이돌보미 학대 사태는 앞서 한 영아의 부모가 해당영아의 이상 행동을 의심하고 집에 설치된 폐쇄회로 장면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 사연이다.특히 ㄱ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울분과 격앙스런 마음을 청원게시판에 게재했고 삽시간에 이번 일이 확산됐다.더불어 금천구 발생 아이돌보미 학대 사태와 관련 폐쇄회로 영상에는 수개월동안 영아가 학대를 받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특히 영상 속 보모는 아이가 음식물을 거부할때마다 때리는 일이 반복한다.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해당 보모는 안일한 사과가 더욱 공분을 들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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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위원 출범식 가져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동환)는 4월 3일 센터 내 대강당에서 보호관찰위원 등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출범식’을 갖고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센터장은 보호관찰위원 90명에게 법무부장관 위촉장을 전수하면서 “비행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 달라”고 당부했다.법무부는 2019년 3월 1일 보호관찰 위원 4393명(임기 3년, 중임 가능)을 선정, 위촉했으며 이들은 전문적인 상담 및 체계적인 원호활동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민간자원봉사자로 전국 57개 보호관찰소에 소속돼 범죄예방활동을 지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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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건조한 날씨+강풍 동반...산불 초비상 '주의보'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초비상 상황이다.3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둘째주까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날이 많아 산불위험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3월 24일 서울 홍릉숲의 연료 수분함량은 10%로 관측되었다. 이는 일반적인 상태의 낙엽(35%)보다 발화율이 약 30배 높아 작은 불씨가 쉽게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수치이다.또한, 바람이 없을 때의 산불은 화염이 높지 않고, 분당 약 0.57m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였으나, 바람이 6m/s로 불 때에는 화염이 높아지고, 분당 최대 15m까지 확산(경사 30도 기준)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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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건 71주년...'4370+1, 봄이 왐수다' 국민문화제 개최
제주 4.3 사건 71주년을 맞아 4.3의 정신을 기리고 추념하는 시민 추모공간과 함께 4.3항쟁의 평화 인권 메시지를 담은 4.3국민 문화제가 진행되고 있다.3일 서울 광화문관장에서는 “4370+1, 봄이 왐수다”라는 표어 아래, 71주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4370+1, 봄이 왐수다”의 봄은 71년간 겨울처럼 봉인돼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로 남겨져 있는, 그래서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처럼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4.3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4.3의 피해 조사에서 명예를 회복하는 법률로 개정되어 정명을 찾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그리고 매해 4월이 되면 봄날보다 아픔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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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 '제주 4.3사건 71년 만에 반성과 사죄'
경찰청장으로는 처음으로 민갑룡 청장이 제주 4•3 사건 추념식에 참석해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에 대한 사죄를 전했다.민 청장은 3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주 4•3 71주년 추념식에 참석해 방명록을 통해 “4•3에 무고하게 희생된 모든 분들의 영전에 머리 숙여 애도의 뜻을 표하며 비극적 역사의 상처가 진실에 따라 치유되고 화해와 상생의 희망이 반성에 따라 돋아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경찰도 이에 동참해 지난 역사를 더욱 깊이 성찰하며 오로지 국민을 위한 민주•인권•민생 경찰이 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제주 4.3사건이 발생한 지 71년 만에 경찰 수장으로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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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사랑의 보쌈 나눔행사 가져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4월 2일‘사랑의 보쌈 나눔 행사’를 열어 사랑과 사회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행사는 김현낭 소년보호위원이 후원하고, 서울소년원 소년보호위원 10여명이 참석해 보쌈 90kg을 직접 조리와 배식을 했고, 전교생과 소년보호위원들이 함께 보쌈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년보호위원들이 직접 요리한 보쌈을 맛 본 학생들은 “감칠맛 나는 보쌈을 먹으면서 소년보호위원님들의 따듯한 격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현낭 소년보호위원은 “청소년기에 열악한 가정환경으로 보살핌을 받지 못해 비행을 저지르게 된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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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 예방 캠페인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4월2일)을 맞아 이날 오후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회원 30여명과 함께 총 50여명이 사이버범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동성로 일대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사이버범죄 예방수칙 리플릿 등 홍보물품을 나누어주며 사이버음란물, 인터넷 사기, 메신저피싱 등 급증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경찰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4월 2일을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로 지정해 홍보하고 있다. 한편, 대구경찰은 이 날 대학생, IT 종사자, 주부 등 시민 60명을 사이버명예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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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차 경찰공무원시험 대구 평균 경쟁률 109.2대 1
대구지방경찰청은 2019년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시험에 대한 원서접수를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 접수한 결과 대구지방경찰청 22명 모집에 2403명이 지원해 평균 10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女)은 5명 모집에 712명이 지원 142대 1로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男)은 14명 모집에 1534명이 지원 109.5대 1로 전국 두 번째 경쟁률을 보였다. 향후 4월 27일 필기시험 후 신체·체력·적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9일 최종 합격자 발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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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휴대전화 이용 택시기사 상대 돋 뜯어낸 40대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경남, 대전일대 파손된 휴대전화를 이용, 택시 승차하면서 차량바퀴에 떨어뜨려 수리비명목으로 20회에 걸쳐 1400만원 편취한 피의자 A씨(40)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2017년 7월 12일 오전 9시 노상에서 피해자 운행 택시에 승차하면서 고의로 휴대폰을 뒷바퀴에 떨어뜨려 개문 발차로 인해 파손됐다며 수리비 명목으로 70만원을 편취하는 등 그때부터 지난 3월 28일까지 창원(10회), 대전(10회) 일대를 돌며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관내 운수업체 상대 유사사례 발생시 신고를 당부하고 운전자 제보로 현장에 출동해 피의자를 지난 3월 28일 검거했다. 3월 20일 구속영장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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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증을 불법 대여 사용한 건설사 대표 등 22명 검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국가기술자격증을 불법으로 대여받아 사용한 6개 건설사 대표 등 22명을 국가기술자격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건설사대표 6명, 돈을 받고 자격증을 대여한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13명, 자격증 대여 알선한 3명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울·부산·경남·경북지역건설사대표 6명은 종합건설업 면허를 유지하기 위해 2014년 6월∼2019년 3월까지 건축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들로부터 자격증을 대여받아 사용한 혐의다. 이들에게 年 200∼300만원 상당의 자격증 대여료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국가기술자격증을 대여한 13명 및 이를 알선한 3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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