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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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산업용 고압호스생산공장서 불
5월 8일 오후 11시50분경 부산 사상구 산업용 고압호스 생산공장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PVC재료 배합실 부근에서 발생해 근로자들이 자체소화기로 1차 진화하고, 출동한 북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PVC재료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30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피해자 및 근로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9일 오전 소방합동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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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체육공원 수영장서 변사사건 발생
5월 8일 오후 4시30분경 부산 강서구 체육공원 수영장 어린이풀장(깊이 70cm)에서 수영 연습하던 여성 A씨(56)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신고자(35·여·수영회원)는 A씨가 불상의 원인으로 아무런 미동도 없이 엎드려 있는 것을 발견해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아 물에서 건진 후 119 신고했다.변사자가 약 2달 전부터 수영을 배워 주 5회 이상 수영장에 다녔고 평소 지병도 없었다는 배우자의 진술이 있었다. 특이 외상없고 급성 심장사 및 돌연사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경찰은 10여분 이상 엎드려있는 장면을 CCTV로 확인하고 수영장 관계자 및 유족상대 사망경위와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 등을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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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내봉사단, 네팔지역 보육원 놀이기구 기증 봉사활동 실시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네팔 치트완 지역의 어린이 보육원을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알려왔다. 네팔 치트완 지역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곳으로, 대부분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환경 보존상태가 우수하지만 전기, 가스와 병원, 학교 등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매우 열악하다.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봉사단원들은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변변한 놀이기구 없이 생활하고 있는 네팔 보육원을 찾아 미끄럼틀과 그네, 시소 등 놀이기구를 기증하고 모래 놀이터를 조성했다. 보육원의 어린이들과 기구 설치작업을 마친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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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포스트, 전국우정노동조합과 업무협약...‘알뜰TV 공동 협력’
여성창업 스타트벤처기업 케이포스트(대표이사 신기선, 이하 케이포스트)는 자사가 기획 및 개발, 구축한 V커머스 융합 플랫폼 ‘알뜰TV'의 성공적인 론칭과 사업 확대를 위해 전국우정노동조합(위원장 이동호)과 7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우체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케이포스트는 지난해 5월 설립된 2년차 여성창업 스타트업으로 벤처기업 인증을 비롯해 기업신용평가사 나이스디앤비로 부터 최우수등급인 ‘T-4'를 획득하기도 했다. 케이포스트가 선보인 ‘알뜰TV’는 이미지 상품 설명이 주를 이루는 기존 전자상거래시장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의 생동함을 보여줄 수 있는 VOD영상과 SNS공유마케팅을 내세우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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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생도 북동방 해상 응급환자(중국인)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8일 오후 6시 29분경 부산 생도 북동방 3.7Km 해상에서 어선 A호(270톤, 냉동물운반선, 승선원 19명, 중국)에 승선중이던 B씨(56ㆍ중국)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5월 2일 중국 대련에서 출항, 러시아 해역으로 조업차 이동중이던 A호의 선원 B씨가 8일 오후 6시 3분경 부산 생도 북동방 해상을 지나던 중 선내에서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여 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B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워 부산세관부두로 이동, 대리점으로 인계하고 곧바로 인근 병원(동아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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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청장, 김해 연지공원서 ‘공감Up순찰’참여
김창룡 경남경찰청장은 5월 8일 김해중부서 연지공원 일대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살피는 ‘공감Up순찰활동’을 펼치고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과 여성들에게 카네이션과 전자호각을 증정하며 안전과 행복을 기원했다고 밝혔다.아울러 3월 공감순찰왕으로 선정된 김해중부 연지지구대 순찰 1팀에 인증패를 수여하고 포상하는 행사를 가졌다. 공감Up순찰은 2019년 경남경찰 역점시책으로 112순찰차 중심의 순찰 패러다임을 전환해 주민을 먼저 만나고 바라는 곳을 살피는 주민 공감 중심의 순찰활동이다.먼저 다가가고 필요로 하는 곳을 살핌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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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직원 가족참관 행사 가져
대구교도소(소장 류기현)는 5월 8일 직원 가족들을 초청, 행복한 가족참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법질서 퀴즈를 풀며 준법정신을 함양하며, 대구교도소 등 교정기관이 사회방위와 수용자의 재사회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행사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정말 많은 일을 하며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류기현 소장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가정 안에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 수용자 재범방지와 교화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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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부처님 오신날 봉축 대법회
울산구치소(소장 도재덕)는 5월 8일 대강당에서 황룡사, 미타사, 오봉사 스님 및 신도 등 50여명과 100여명의 수용자가 참석해 ‘부처님 오신날 봉축 대법회’를 열었다고 밝혔다.황룡사 합창단의 찬불가 및 미타사 신도(주지 도심스님)의 봉축무용은 수용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봉축대법회에서 황룡사 황산스님은 “마음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삶이 달라지는 것이니 과거의 전철을 두 번 다시 밟지 말고 사회에 돌아가서는 한 점 걸림 없이 어두운 곳에서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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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동서대 한마음·신라대 화랑순찰대 제7기 합동 발대식
부산사상경찰서(서장 김해주)는 5월 7일 오후 4시 동서대 한마음순찰대, 신라대 화랑순찰대 제7기 합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순찰대원들은 경찰 관련학과 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자발적인 신청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주민의 소리를 치안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사상경찰서는 경‧학 협력치안의 일환으로 동서대 및 신라대 2개 대학과 MOU체결한 후 2013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동서대 230명, 신라대 254명의 순찰대원을 배출했다. 출범한 7기는 관내 곳곳을 순찰하며 우범지역 발굴과 더불어 주민체감안전도 확보를 위한 소통치안 활동도 병행한다. 한마음 순찰대와 화랑 순찰대 총 83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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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고무폐자재 야적장 불
5월 8일 오전 11시58분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국유지 내 상호미상 고무폐자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산소용접 작업중 불상의 사유로 인화돼 불이났다. 소방차 26대가 출동했다.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4분만에 불길은 잡혔다. 경찰과 소방은 폐지, 마대자루 등 시가를 확인중이며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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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등 7천만원 상당 편취 치과의사 구속
부산사하경찰서 경제3팀은 치료비 등 7000만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 A씨(49)를 사기 혐의로 추적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피해자는 대학생 B씨(24·여) 등 25명이다.치과의사인 A씨는 의술부족 및 병원 운영자금 부족으로 환자를 치료해줄 능력이 되지 않음에도 2018년 8월 31일 병원에서 피해자 B씨에게 “우측 아래 어금니 3개, 좌측 아래 어금니 1개등 4개의 치아에 기둥을 세워 임플란트 해 주겠다”고 속여 치료비 명목으로 500만원을 편취하는 등 2009년 6월 3~2019년 1월 22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피해자들로부터 6926만원을 편취한 혐의다.순차적으로 25명의 고소장을 접수받고 팀장이 직접 수사했다.경찰은 체포영장, 출국금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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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빌려주고 5일뒤 이자만 75만원 뜯어낸 불법대부업자 '검거'
인터넷포털사의 카페 회원으로 활동하며 카페회원을 대상으로 불법 대부를 한 무등록 대부중개업자와 이들의 활동을 묵인한 카페관리자가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무등록 대부업과 불법 대부광고, 법정 최고금리 연24% 초과 수수 등 불법 대부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하고 불법 대부업자 22명과 카페관리자 1명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의 대출규모는 27억 6,948만원으로 피해자가 1,447명에 달했다. 도는 23명 가운데 13명을 형사입건하고 10명은 내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모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온라인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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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서 금품절취·부축빼기 피의자 구속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노래방에서 금품절취 및 부축빼기 피의자 A씨(51)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26일 오전 5시 창원시 모 노래방에 업주인 피해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계산대에 있던 현금 100만원, 반지 등이 들어 있던 핸드백 등 340만원 상당을 절취했다.이어 4월 29일 오후 11시50분 노상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피해 여성에게 접근, 현금 5천원, 신용카드 등이 들어 있던 지갑 1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분석,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하고 피의자 동선 추적 중 모 편의점에서 지난 5월 3일 검거했다. 5월 5일 구속영장 발부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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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노점상인 상대 상습갈취 피의자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고령의 노점상인을 상대로 상습갈취 한 악성폭력피의자 A씨(52)를 공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피의자는 지난 2월 초순경부터 진주시 일대 노상에서 고령의 영세 노점상인 상대로 욕설과 협박으로 판매 중인 과일ㆍ생선ㆍ현금 등을 빼앗는 등 47회에 걸쳐 81만원 상당 갈취(44회 70만원, 절도 3회 11만원) 및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노점상인 상대 탐문수사 중 3개월 전부터 상습갈취 사실 확인하고 피의자 출석 불응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추적중 지난 5월 3일 검거했다. 5월 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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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식당 업주 묻지마 폭행 피의자 구속
경남 통영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영세식당서 무전취식하고 항의하는 업주 등을 폭행한 피의자 A씨(38)를 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2일 오후 4시40분 통영시 모 식당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평소 휴대하고 다니던 둔기로 테이블 내리치고, 의자를 던져 유리창을 파손하고 만류하는 피해자를 폭행해 2주 상해를 입힌 혐의다.경찰은 현장출동해 현행범 체포했다. 피해자 상대 피해진술 확보 및 주변탐문 등으로 여죄를 다수 확인하고 범행시인으로 구속영장을 발부(5월 5일)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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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차량정비소 레커차 불…소유주 2도화상
5월 7일 오후 11시35분경 부산 기장군 1급차량정비소 내에 주차돼 있던 레커(1톤, 리베로)차량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주변에 있던 차량소유주인 피해자 A씨(34)가 무릎에 2도 화상(추정)을 입어 금정구에 있는 화상전문병원으로 후송됐다. 또 차량 반소로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현장은 차량정비공장이 밀집돼 있는 지역이다.신고자(34)는 같은 레커 차량 기사로 야간근무 중 이곳을 지나가다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 후 신고했고 이후 주변에서 화상을 입고 대피해 있는 피해자를 발견했다고 전했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 및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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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 강원도 산불 구호성금 1천만원 전달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는 지난 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방문해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는 롯데칠성 • 롯데마트 • 롯데월드 등 20개의 롯데 계열사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왔다. 성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긴급 생활안전자금, 피해시설 복구 등 피해지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이미 그룹 차원에서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전국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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