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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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빌당 5층서 인부 추락사
5월 7일 오후 1시8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모 빌딩(7층건물) 5층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부산남부서 대연지구대에 따르면 사고자 A씨(66)는 용접작업을 마치고 내려오다가 받침대에서 중심을 잃고 15m아래 건물사이로 추락해 119구급대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후 2시13분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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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민원도 AI기반 '챗봇'으로 24시간 상담
"365일·24시간 언제든지 톡으로 경찰 상담 받으세요."부산영도경찰서(서장 류삼영)는 대표적인 경찰 민원사항 및 고소·고발사건 처리 절차 등을 자동 안내하는 인공지능 ‘영도경찰서 24시 민원안내센터’챗봇(chat-bot)을 운영, 365일․24시간 상시 민원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AI기반 챗봇은 별도로 앱을 설치하거나 홈페이지 등에 접속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해 경찰업무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챗봇은 정해진 응답규칙을 바탕으로 메신저를 통해 사용자와 자동 대화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상담원을 기다리지 않고 시간·장소 관계없이 원하는 정보를 알 수 있다.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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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서 58회 여성불법촬영 30대 구속
부산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 승강장내 불법촬영 한 피의자 A씨(35)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등이용촬영)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4일 오후 7시13분경 부산지하철 1호선 서면역 승강장 등에서 사전에 준비한 휴대폰 공기계를 이용해 전후 58회 가량 불특정 여성들을 상대로 사진 및 동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다.몰카를 찍고 있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지하철경찰대 이기한 경위 등이 현장에 도착, 피의자 인상착의 등 확인 후 서면역 일대 집중 수색중 승강장에서 불법촬영 하려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도주하는 피의자를 추적해 이날 오후 9시10분경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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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보이스피싱 범죄로 출소·강제추방 피의자 10명 검거
부산경찰은 중국 공안과 협조해 피의자들을 안전하게 호송하기 위해 수사관 20여명을 김포공항에 급파, 입국장에 들어오는 피의자들을 곧바로 체포해 호송했다. 이들은 중국에서 처벌을 받았다 하더라도 다시 국내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8월 29일 강제추방 당한 전화상담원 등 9명(중국 전화상담원 5명, 한국 4명, 모집책 1명)은 검거(불구속)했다. 미검 된 총책(32) 등 2명은 지명 수배했다. 피의자 A씨(32) 등 21명은 2017년 6월 중국 강소성 곤산시에 아파트 및 빌라를 임차해 자동발신장치(발신시 070으로변경) 등 설비를 갖추고 임무를 분담하는 범죄단체를 조직했다.이후 2017년 8월부터 10월까지 국내여성(92~9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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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억원대 외화 밀반출 환치기 조직 31명 적발
경남지방경찰청 (청장 김창룡) 국제범죄수사대는 필리핀 마닐라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며 현지 도박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1080억 원대 외화를 밀반출한 환치기 조직 31명을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국내총책 등 8명을 구속하고, 여타 관리책 및 운반책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필리핀에 체류 중인 피의자 3명에 대해서는 지명수배를 했다. 이 중 외화 밀반출을 계획하고 조직을 구성한 해외총책 50대 A씨(필리핀 거주)에 대해서는 여권을 무효화하고 인터폴 적색수배 신청하는 등 국제공조 수사를 요청했다.A씨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던 중 도박자금 환전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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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방화, 입주민 등 6명 경상케 한 피의자 검거
경남진해경찰서는 원룸 방화로 입주민 등 6명을 경상(연기흡입)케 한 피의자 A씨(24)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검거 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5일 오전 5시20분 원룸 내에서 친구와 같이 술을 마시던 중 소지하고 있던 지포라이터에 불을 붙여 이불에 던져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진화됐지만 원룸내부가 전소됐다. 피해자 B씨(40)등 6명은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 후송 치료 후 퇴원했다. A씨는 가족사 등 처지를 비관해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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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문제로 말다툼 중 흉기로 아들 찌른 피의자 검거
경남밀양경찰서는 지난 5월 4일 오후 9시20경 주거지에서 아들과 같이 술을 마시다 결혼문제로 말다툼 중 흉기로 아들(36) 옆구리를 1회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63)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지역경찰, 형사 및 광역과학수사팀 등이 현장출동 해 현장에 있던 피의자를 검거해 5월 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병원으로 후송된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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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아들과 동반자살 시도한 살인미수 사건 발생
지적장애2급아들과 아버지가 동반 자살 시도한 살인미수사건이 발생했다.5월 6일 오전 5시경 부산 사하구 공터에 주차된 차량 내에서 생활고와 장애아들의(18) 치료 등으로 괴로워하던 피의자(54)가 흉기로 장애아들을 살해하려 했으나 도주해 미수에 그치고, 자신은 자해 후 농약(살충제 추정)을 음독했다.부산사하경찰서는 여청, 강력팀 등 합동수색중 5월 6일 오전 6시40분경 머리 등에 상해를 입은채로 혼자 귀가하던 피해자를 병원으로 호송 치료 후 귀가조치 했다. 경찰은 피의자 자살이 의심돼 계속 합동수색 중 같은 날 오전 10시35분경 자진 귀가한 피의자가 자해와 농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해 부산대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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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 고립자 3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 5월 6일 오전 9시 55분경 부산 서구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수영객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A씨(48) 등 3명은 암남공원에서 출발해 인근 해상에서 수영하던 중, 기상이 나빠지고 체력이 소진되자 근처 갯바위로 올라가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고립자 3명을 구조했다.구조 당시 수영객 3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며, 남항파출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귀가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안전한 수영 및 레저활동을 위해 출발 전 기상을 반드시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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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경찰서, 어린이날 지문 등 사전등록 실시
부산사상경찰서(서장 김해주)는 5월 5일 사상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마련한 ‘어린이날 기념행사’ 2019가자 신바람 드림랜드 행사장 내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8세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 치매질환자를 대상으로 신상정보와 보호자의 정보를 미리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해 실종발생 또는 실종자 발견시 등록 정보를 활용해 보호자에게 신속히 인계할 수 있는 제도다. 아동의 경우 미아 발생시 발견소요시간이 미등록 아동은 평균 81.7시간이 소요되는데 반해 사전등록을 한 아동은 평균 35분이 소요돼 실종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사상경찰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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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치료전력 30대 마트직원·택시기사 흉기 협박
5월 6일 오전 2시43경 부산 수영구 모 마트직원을 흉기로 위협한데 이어 택시기사를 흉기로 협박한 피의자 A씨(38)가 현행범인 체포됐다. A씨는 수영구 모 마트에서 흉기를 절취해 마트직원 B씨(41)를 위협하고 마트 밖으로 나와 C씨(70) 운전의 택시에 승차해 C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죽인다'라고 협박하며 황령산 방향으로 가던 중 C씨가 음주단속중인 경찰을 보고 차를 세워 도움을 요청했다.교통경찰관 및 광민지구대 직원들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현장을 피해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부산남부경찰서는 A씨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수사중이다. A씨는 최근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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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발견된 3천만원 재일교포에게 돌려준 공항경찰대
김해공항에서 발견된 3천만원을 재일교포에게 안겨준 미담사례를 소개한다.5월 2일 오후 10시40경 연휴를 맞아 탑승객들이 몰리는 김해공항 국제선 보안구역을 청소중이던 환경미화원 A씨(49·여)가 의자 밑에 있던 갈색가방을 발견했다.주인을 찾아보려고 주변을 수소문 했으나 끝내 주인을 발견 못해 다음날 새벽 유실물센터를 통해 공항경찰대로 신고를 했다.신고를 접수한 공항경찰대는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가방안을 확인해 3개의 돈뭉치를 발견했다. 무려 291만엔(한화 3천만원)이었다.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한 공항경찰대 김동욱 안전1계장 등 직원들은 가방속에 있던 은행관련 서류를 추정해 추적에 나섰다. 공항내 은행과 세관의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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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 외부갑판 추락선원 이송중 사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4일 오후 6시 6분경 부산 가덕도 동방 4.6km 해상 W묘박지에서 투묘대기중이던 화물선 A호(2만7003톤, 풀컨테이너선, 승선원 23명, 싱가폴 선적)의 승선원 B씨(36ㆍ인도)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중 사망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에 조타수로 승선중이던 B씨는 이날 오후 5시 15분경 선내 크레인에서 정비작업을 하던중 외부갑판으로 추락하자 이를 본 A호 선장이 부산신항 VTS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B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다대항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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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예산군 지역아동에게 선물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과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예산군 지역아동들에게 스킨케어 제품을 선물했다고 알려왔다.보령제약은 예산군의 협조를 얻어 인연을 맺은 예산군 11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60여명, 예산군 드림스타트 사업대상인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200여명에게 자외선차단제, 바디워시, 보습크림 등 13종의 스킨케어 제품 총 3,200여개를 전달했다.예산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경 다운지역아동센터장은 “예산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업에서 관심을 가져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아동들에게 가장 특별한 날 중 하나인 어린이날을 맞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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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사제체육행사 가져
법무부 읍내정보통신학교(교장 황계연, 대구소년원)은 5월 2일 학생, 소년보호위원, 교사 등 130명이 어울려 사제체육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 날은 평소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소년보호위원, 사회정착지원협의회, 멘토 등 다수가 참석해 학생들의 땀과 열정을 응원했다. 특히 소년보호위원 대구소년원 협의회(회장 오세구)의 후원으로 대붕붕어빵을 간식으로 지급했다. 황계연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스포츠정신을 간접적으로 배운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마음껏 뛰어놀며 역량을 펼칠 수 있게 꾸준히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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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업무협약
대구교도소(소장 류기현)는 5월 3일 대구교도소 회의실에서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향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대구교도소는 교정시설에 수용된 많은 마약중독 수용자들의 체계적 재범 방지, 교육·연구 분야 교류 및 원활한 전문 교육 진행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양 기관은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마약범죄 수용자에 대한 전문 교육 강사 양성, 마약중독 치료재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활동 및 치료재활 사업 Network 구축 등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과 교류를 적극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교도소 류기현 소장은 “앞으로도 대구교도소는 수용자 재범방지 및 교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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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영도대교 주변 해양사고 취약선박 집중 관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부산 영도대교 주변 바다에 장기간 계류하고 있어 관리가 필요한 선박 52척에 대해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도대교 주변 장기 계류선박의 침수와 침몰 등 해양사고와 함께 일어 날 수 있는 해양오염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관광 명소인 영도 앞바다의 이미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해경은 장기 계류선박 52척(감수보존선박 6척, 계선신고선박 2척, 방치선박 44척)을 점검하고, 이 중 사고 위험성이 높거나, 침수사고 이력이 있어 집중관리가 필요한 예인선 6척과 부선 1척 등 총 7척을 사고 취약선박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사고에 취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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