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경찰청, 불법촬영 합동점검 순찰대 발대식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5월 2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불법촬영 점검 및 단속을 위한 민(民)·관(官)·경(警)·학(學) 협업「불법촬영 합동점검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15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부산시 노인복지과, 부산시 장노년 일자리 지원센터 등 4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경비협회, 위생협회, 에스원, ADT캡스, 숙박협회 대표 및 관계자들과 부산 시내 13개 대학교 대학생 등 총 230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을 개최하게 된 배경은 최근 유명 연예인 불법촬영물 단톡방 공유 사건, 숙박업소 불법촬영 영상 실시간 생중계 사건 등 불법촬영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고, 불법촬영
-
상습적으로 영업 방해 생활주변 폭력배 검거
창원중부경찰서는 피해자가 운영하는 영업장에서 억지를 부리며 피해자를 폭행하고 욕설 등으로 상습적으로 영업을 방해한 생활주변 폭력배 A씨(42)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피의자는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20분경 특별한 이유없이 피해자 B가 운영하는 상회에서 욕설을 하면서 약 30분가량 영업을 방해하고, 10만원 상당의 콤프레샤를 절취했다.이어 3월 26일 오후 2시경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 B에게 고소하겠다는 등 욕설하면서 약 42분가량 영업을 방해하고, 4월 28일 오후 8시10분경 피해자 B가 전기자전거를 주지 않는다며 억지를 부리며 피해자 B의 얼굴을 때리고, 피해자 C에게 ‘컷트칼을 가지고 있는데 꺼내 죽
-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이국형 신임대표 내정
한국금융지주는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받은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지난달 말 발기인총회를 열고 이국형 전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초대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9월 본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에 따르면 이국형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와 강원대 대학원 부동산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1989년 한국토지 공사를 시작으로 한국토지신탁,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로써 부동산신탁업 관리 및 영업 전문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부동산신탁 신설사의 기본 틀을 완성하고 본인가 이후 초기 사업
-
논산보호관찰소, 공무집행 방해 보호관찰대상자 긴급구인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는 5월 1일 수강명령 교육장에서 만취상태로 소란을 일으킨 보호관찰대상자 A씨를 긴급구인해 대전교도소 논산지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보호관찰대상자 A씨는 2018년 9월 11일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에서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으로 징역 8월·집행유예 3년·보호관찰 3년, 수강명령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02%의 만취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해 보호관찰소에 출석했다. A씨가 만취 상태임을 확인한 보호관찰관은 준수사항 위반 사실을 조사하고 귀가 조치했으나, 이에 앙심을 품은 A씨는 평소 차량안에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가지고 나와 보호관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하
-
경남경찰청 "커피폴리스가 간다"
경남경찰청(청장 김창룡)은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활동의 일환으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커피폴리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커피폴리스’ 캠페인은 진주 지수, 창원 동마산 등 경남도내 고속도로 졸음쉼터 곳곳에서 진행, 매회 커피‧에이드 등 100잔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졸음쉼터에서 정복경찰관이 커피 등 음료를 권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드시고 차에서 내려 가벼운 스트레칭도 하며 졸음을 떨치시길 바란다”며 졸음운전 예방에 도민들의 적극적으로 동참을 당부했다.한편 경남경찰은 정부의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인 교통사망 감축을 과제로 정책홍보를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 축제
-
전국 대형마트 및 대학교 설치 커피자판기 턴 피의자 3명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커피자판기 털이 피의자 A씨(32) 등 3명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월 18 ∼ 3월 26일 심야시간 전국 대형마트 및 대학교에 설치된 커피자판기 입구 컵 지지대를 쇠 막대기로 손괴, 그 틈으로 손을 집어 넣어 현금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총 30회에 걸쳐 현금 22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 분석 등 피의자들을 특정하고 배회서 추색 중 지난 3월 30일 오후 5시40분경 서구의 한 병원에서 검거했다.
-
가스분사기(총) 폐기약제탄·통을 재판매 조직일당 25명 검거
금융권, 공공기관 등지(은행,시청,소년원,세관등)에서 긴급 대처용으로 사용 중인 가스분사기(총)의 폐기대상 약제탄/통 제조연월을 조작, 새 제품으로 둔갑시켜 불법유통(일명‘재판매’수법)한 총포판매 연합조직 일당 25명이 검거됐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 3팀은 A씨(56) 등 피의자들을 상습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추가로 약제 탄/통 불법 제조공장과 중간 판매책에 대해서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사용연한 경과(1∼2년주기)된 가스분사기(총)의 약제 탄/통을 교체한 후, 회수한 약제 탄/통을 폐기 조치하지 않고, 제조연월 각인을 지우고 ‘점검필, 합격필 홀로그램 스티커’를
-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농가서 봉사활동 펼쳐
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이 봄을 맞아 농사일로 바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해바라기 봉사단‘ 3기 2조는 지난달 28일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나비농원‘을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1일 해바라기 봉사단에 따르면 최근 농가의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어 지역 농가의 현실을 이해하고 농가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였으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를 추천 받아 방문했다고 전했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비닐하우스의 높은 온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니 화분 정리를 시작으로 비료와 거름 나르기 등 궂은일
-
울산해경, 영세어민들 위한 불법 해루질 근절나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해양레포츠의 대중화로 불법 해루질 등 영세어민의 생계를 위협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16개 지역 어촌계 및 관계기관·단체들과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불법 해루질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해루질은 예로부터 물 빠진 바다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는 행위로 주로 밤에 횃불(랜턴등)을 밝혀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로 방식이다.울산해경은 △불법 해루질 대응 광범위 상황 전파 시스템 구축 △관련 법령 배포 및 안내용 대형 게시판 설치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한 홍보 안내문 제작 △수상 레저 안전리더를 통한 안전 해루질 적극 홍보
-
부산 삼광사 내 차량 전복 사고
5월 1일 오전 10시45분경 부산진구 삼광사 내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했다.A씨(66·여) 운전의 스포티지 차량이 운전미숙으로 삼광사 도로 옆 철조망을 파손하고 1.5m아래로 떨어져 차량이 전복됐다.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차량은 견인조치됐다.
-
울산 남구 고층 건물 공사장 불
5월 1일 오후 2시3분 울산 남구 신정동 공사장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8명을 구조했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불길은 30분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경위와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
'안전속도 5030' 대구·경북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경찰청은 4월 30일 대강당에서 ‘안전속도 5030’ 대구·경북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 19조(자동차 등의 속도) 개정·공포(2019년 4월 17일)에 따른 도심 제한속도 하향의 일환으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다.1부는 경찰청,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등 범 정부차원에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대구·경북권 경찰관·자치단체·교통학회·연구원 등을 상대로 안전속도 5030 추진 계획 및 교통정온화(주택가 도로의 차량속도를 줄이도록 물리적 교통환경을 조성,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개념) 방안 등을 설명했다. 2부는 계명대 김기혁 교수(경찰청 5030 자문위원) 진행으로
-
대구서부보호관찰소-경찰서, 전자감독관계기관 협의회
대구서부보호관찰소(소장 김시종)는 4월 30일 대구달서경찰서 포함 관내 6개 경찰서 형·수사과 실무자를 초청,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전자감독 대상자들의 특이동향 등 정보 공유, 전자장치 훼손 대응 모의 합동훈련(FTX) 실시, 재범 수사 시 신속한 신병처리 요청, 전자장치 훼손 후 소재불명자 무단 출국 방지 협조(필요 시 수사의뢰와 동시에 출입국 관리법 제4조의6에 의한 ‘긴급 출국금지요청’ 의뢰), 담당자간 핫라인(Hot-Line) 설치 및 현행화의 필요성에 대해 상호 공감했다. 또 전자장치 착용자들의 관리·감독 강화 및 재범을 막기 위해 보호관찰소와 경찰서간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
-
거창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지도·감독 불응자 엄정 조치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지소장 김경모)는 4월 한 달 동안 준수사항 위반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해 법원에 신청한 집행유예취소 및 보호관찰기간 연장이 각각 인용됐고, 무면허운전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자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하는 등 엄정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4월 23일 즉시항고기간이 경과해 집행유예취소 결정이 확정된 K씨(36)의 경우 주거지 상주의무 위반 및 보호관찰관의 출석지시 불응 등의 이유로 지난 2월 15일 구인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을 했으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보호관찰기간 만료일이 임박함에 따라 2월 21일 집행유예취소 신청을 했다.또한 보호관찰 대상자 K씨(20)는 보호관찰관에게 허
-
부산대 실험실 내 암모니아가스 유출
부산금정경찰서는 부산대학교 실험실 내 암모니아가스 유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부산대연구원 A씨 (31·인도)는 4월 30일 오후 5시41분경 부산대 5공학관 실험실에서 실험 중 암모니아수(28%)뚜껑을 열면서 암모니아 가스가 얼굴과 눈 주위로 유출된 것이다.피해자는 119로 서구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다.연구실에서 흔희 사용되는 암모니아수는 고농도암모니아가 아니라 일반 피부에 닿아도 열상을 입을 확률이 적으나 혹 눈에 이상이 있을 것을 대비해 치료중이나 이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
친누나 흉기 살해 조현병 동생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친누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58)를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약 30녀 전부터 조현병을 앓아오던 A씨는 지난 4월 25일 주거지 내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친누나인 피해자의 머리 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전남에 거주하는 피해자는 4월 24일 동생 집을 방문했다.사하구 정신건강센터 직원인 신고자가 피의자를 만나러 왔다가 연락이 되지 않아 다대지구대에 신고했다.다대지구대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 베란다 창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안방에서 사망한 피해자를 확인하고 피의자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일제 진술을 하지 않는 등 정상적인 조사가 불가능해 사상구 학장동 부산시립정신병원에 강제
-
버스정류장서 여성 흉기로 위협 가방 강취 40대 검거
김해서부경찰서는 버스정류장에 있던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 휴대폰 ,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던 가방을 강취한 피의자 A씨(47)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4월 30일 오전 11시경 김해시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후 도주한 혐의다. 형사과장이 현장을 지휘했고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피의자를 특정하고 배회처 주변 탐문 및 수색 중 이날 오후 6시25분경 검거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동기 및 여죄를 캐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휴대폰(60만원 상당), 가방 등 회수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