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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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중고등학교, 소년보호위원과 체험학습
법무부 고봉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 서울소년원)는 5월 2일 구봉도(경기 안산)에서 법무부 소년보호위원과 고봉중고등학교 모범학생이 한 팀이 돼 해안둘레길 걷기, 동춘서커스 관람 등 뜻 깊은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자원봉사자 단체인 소년보호위원 서울소년원협의회 후원으로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가, 1:1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해안둘레길에서 산과 바다를 보니 우울했던 기분이 사라지고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잘못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이병도 서울소년원협의회장은 “청소년기에 열악한 가정환경으로 보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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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이주여성 정착지원 업무협약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5월 3일 부산경찰청에서 도로교통공단 남부운전면허시험장(장장 민경진), 자동차운전전문학원 부산협회(회장 김현우),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강병령)와 이주여성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국 첫 광역단위에서 이루어진 협업이다. 부산 거주 다문화가정은 2만6000여명으로 이들이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하고자 해도 외국어로 교육하는 전문학원이 없을 뿐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들어 국내 생활 정착에 필요한 운전면허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부산경찰청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경찰은 개정 교통법규, 기타 필요한 생활법률 등을 교육하고, 학과시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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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주기 5‧3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5‧3동의대 사건’ 당시 순직한 경찰관들의 넋을 기리는「제30주기 5‧3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을 5월3일 국립대전현충원 경찰묘역에서 거행했다고 밝혔다.1989년 5·3동의대 사건은 학생들이 학내 입시부정 문제 등을 규탄․항의시위하며 도서관건물에 경찰관을 감금하자 동료를 구출하고 학생들을 해산하는 과정에서 화염병에 의해 발생한 화재로 경찰관과 전투경찰 7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한 사건이다. 이날 추도식에는 유족과 당시 부상경찰관, 부산경찰청 1부장(허찬)․경무과장(김영일),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홍명곤), 국립대전현충원장(권율정), 동료 경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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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여청과 제안으로 대구시 조례안 개정
대구광역시의회 박우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아동학대예방 및 보호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5월3일 열린 제26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안정민) 여성청소년과의 제안으로 대구광역시의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조례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아동학대 예방교육 확대 실시 △시장의 아동학대 실태조사 의무화 △관련자에 대한 비밀유지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고 아동에 대한 학대행위가 성장단계에 있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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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행복꿈터 인성교육원과 업무협약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원장 오영희)은 5월 3일 정심여자중고등학교에서 행복꿈터 인성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양소년원 재원생들 중 심리·정서적 문제 학생에 대한 상담 지원의 필요성을 상호 공감해 양 기관이 돈독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 내용은 안양소년원 재원생의 정신 건강 활동 지원, 문제 학생 지도 방법 등 자문 및 상담 지원, 양 기관의 각종 행사 교류 등을 담고 있다. 행복꿈터 인성교육원 전현주 원장은 “그동안 각계 각처에 인성교육등을 지원했지만, 안양소년원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는 것은 더욱 뜻 깊고 보람된 일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안양소년원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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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명령 마친 대상자의 아름다운 자원봉사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가 사회봉사 집행 종료 후 자원봉사로 이어진 훈훈한 미담사례를 소개했다. 사회봉사 대상자 김모(49)씨가 그 주인공이다.그는 교통사고특례법위반으로 16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받았으며, 국민공모제 일환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 및 어르신들과 직접 대면하는 활동이 많은 안동단비마을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했다.그는 안동단비마을에 식당보조업무에 배치되어 음식재료를 손질하고, 배식을 돕는 역할을 맡아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부모님을 모시듯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먼저 챙겨 부축하고 어르신들에게 먼저 다가가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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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강취 목적 여성 상대 특수강도 2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채무문제로 금품강취 목적으로 여성 상대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 A씨(24)를 특수강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5월 2일 오후 7시30분경 대구 서구 한 초등학교 인근 노상에서 피해자(49.여) 자동차 뒷좌석에 몰래 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요구하며 부산 남구 감만사거리까지 2시간가량 피해자를 조수석에 감금한 채로 자동차를 운행한 혐의다.피해자는 운행 중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조수석 문을 열고 탈출해 뒤따라오던 신고자 트레일러에 올라 타 오후 9시36분경 112신고했다.부산남부서 감만파출소 경위 박영훈 등 4명이 현장출동, 감만사거리 노상 피해자 자동차 내에서 피의자를 오후 9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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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 사업 빙자 75억원 편취 피의자 추적 검거
부산금정경찰서 경제1팀은 채권투자 사업 빙자 75억원 편취한 피의자 A씨(41·여·보험설계사)를 추적·검거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2014년 6~2109년 3월 24일경 단골고객 상대로 사전에 위조한 (주)OO마스터 채권투자 계약서를 보여주며 “OO마스터 채권투자 파트에 직접투자 시 월 5~10%수익금을 준다”고 속여 B씨(48.여) 등 36명으로부터 1267회에 걸쳐 71억1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또 2014년 9월 24~2017년 9월 26일경 고객 5명의 개인정보를 이용, 6개 대부업체의 ‘비대면 대출절차’를 통해 고객 명의로 4억5800만원 대출받는 등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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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부산·기장경찰서·경찰발전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대표 최성금)과 기장경찰서 (서장 방원범),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정인선)는 5월 2일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몰 키자니아 부산 내 극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자니아 부산은 인기 체험인 '경찰' 체험에서 사용할 어린이 경찰 유니폼 20벌 및 직업 콘텐츠에 대한 자문을 지원 받는다. 또한 기장경찰서와 경찰발전위원회가 함께 진행하는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사회공헌활동에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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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신고 무마 조건 금품 갈취 50대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도박신고 무마 조건으로 금품 갈취한 피의자 A씨(56)를 공갈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6월 초순경 김해시 ○○쇼핑에서 화투 친 것을 신고하겠다며 흉기를 소지하고 협박해 현금 3만원을 갈취하는 등 2019년 4월 초순경까지 19회에 걸쳐 부녀자와 노인 8명을 상대 52만원 상당 갈취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지난 3월 17일 오후 7시4분 김해시 한 사무실 내에서 도박신고 무마 조건으로 돈을 요구했으나, 거절하자 주먹으로 얼굴 등 폭행하기도 했다. 경찰은 피의자 도피 중 소재 추적 끝에 검거했다. 4월 3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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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예약손님 가장, 금품 편취 2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식당예약 손님으로 가장해 전화한 뒤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속여 8회에 걸쳐 30만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 A씨(24)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오후 3시 창원시 모 식당에 전화로 식사 예약을 하면서 “조카가 서울에 가는데 차비가 없다며 10만원을 빌려주면 나중에 음식 대금과 같이 지급하겠다”고 속이고 식당에 방문해 현금 1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하는 등 3월 18∼4월 28일까지 부산(4개소), 창원(3개소), 고성(1개소) 등 식당에서 같은 방법으로 총 8회에 걸쳐 현금 30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식당업주 등 상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해 검거했다. 5월 2일 구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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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갚기 싫으면 성관계 갖자" 감금 3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 강력3팀은 현금 200만을 빌려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40대 여성)를 차량 및 주택에 감금한 후 문신을 보이며 협박한 피의자 A씨(35) 등 2명을 중감금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4월 18일 오후 11시30분경 서구청 앞 노상에서 피해자를 강제로 차에 태워 A씨 주거지로 데려가 문신(호랑이, 용문신 등)을 보여주며 겁을 주고 “다방에 가서 일을 해서 돈을 갚아라. 돈 갚기 싫으면 성관계를 갖자”고 협박하는 등 8시간 감금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 등 발부받아 잠복 중 검거해 A씨는 구속하고 나머지 한 명은 형사입건했다. 보복우려가 있어 임시숙소 및 스마트워치 등 신변보호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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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에 들어있던 부동액을 소주로 착각하고 마신 70대 사망
소주병에 들어있던 부동액을 소주로 착각하고 마셔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70)는 지난 5월 1일 오후 6시30분경 주거지에서 울산 모 중공업에서 경비근무를 하고 돌아와 잠을 자던 A씨가 의식이 없는 것을 동거녀(78)가 발견, 119에 신고해 개금백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치료중 5월 2일 오전 11시50분경 사망했다.A씨의 차량에서 부동액으로 추정되는 액체(국과수 감정의뢰)가 들어있는 소주병이 발견됐고 근무 중 술을 먹고 계속 토하는 등 몸이 좋지 않았다는 직장동료 진술이 있었다. 특이외상이 없고 사인은 부동액(에탈렌글리콜)중독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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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울산공장 집진설비 배기 배관 내 화재
5월 3일 오전 2시8분 울산 남구 매암동 (주)효성 울산공장 집진설비의 배기 배관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PET타이어코드(자동차 타이어의 수명, 안전성 등을 높이기 위해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섬유재질의 보강재)를 생산하는 열처리공정 옥상에 있는 집진설비의 배기 배관 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배관 보온재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추산 22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불길은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5분만에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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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늘푸른의료재단과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금 2억원 전달
롯데는 2일 영유아들의 발달 상태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늘푸른의료재단과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용인시 보바스어린이의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과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박진노 원장, 보바스어린이의원 권순용 원장, 대한사회복지회 윤점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롯데는 신생아때부터 어린이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자라 지속적으로 발달 상태를 체크 받지 못하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의 전문의료진과 인프라를 활용해 발달 상태를 진단하고 정밀검사 및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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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 전달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은 2일 강원도를 방문해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백현 대표이사 사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피해주민들이 재난의 상처에서 회복되고 조금이나마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조속한 피해복구를 통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롯데관광은 강원도 속초항 크루즈 운항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우수 국군장병 여행지원사업, 평창동계올림픽 우수 자원봉사자 여행지원사업 등 강원도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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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윤창호 법 적용 음주사고 운전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재구)교통과는 4월 23일 오후 8시경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A씨(56)를 윤창호법 적용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구속된 운전자는 윤창호 법이 개정된 이후 부산경찰청 첫 구속 사례다.A씨는 남구 문현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마주오던 차량 2대를 충격한 후 100여m를 도주하던 중 후진해 상가와 주차된 오토바이를 충격하고 계속해 보행자를 충격, 복합골정상 등을 입게 한 혐의다.조사결과 A씨는 음주운전 전력이 5회있으며 사고당일 인근시장에서 지인들과 막걸리를 나눠 마시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이었다. 사고 후 현장에서 경찰의 음주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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