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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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절취·횡령·매입 중국 밀반출 피의자 21명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휴대폰 절취·횡령 및 매입한 휴대폰을 중국에 밀반출한 피의자 21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2월부터 나이트클럽·찜질방· 주차장 등에서 휴대폰 14대를 절취(11명), 횡령(5명), 장물보관(4명) 한 A씨(21) 등 20명은 절도·횡령 혐의로, 도난분실 휴대폰을 매입해 관광객(속칭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으로 밀반출한 B씨(33)는 장물취득 혐의로 형사입건했다.피해자는 C씨(22)등 14명이다.경찰은 인터넷상에 도난·분실된 휴대폰 매입광고에 대한 기획수사에 착수해 장물업자의 카톡 아이디에 대한 IP추적, 통신수사, 접선장소 CCTV수사를 통해 장물업자 및 판매자를 특정해 검거했다. 휴대폰 11대 99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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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도시관리공단 전 이사장·본부장 검찰 송치키로
부산기장경찰서 지능팀은 기장도시관리공단 3급 팀장공채 및 내부승진 인사관련, 인사담당자에게 위력을 행사해 특정인을 채용시킨 전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 A씨(65)와 전 본부장 B씨(60)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2014년 9월 11일경 ‘2014년 3급 팀장 공채’관련 내부규정상 ‘6급 이상 공무원 경력’이 필요함에도, 인사 담당자에게 “김OO이 6급 공무원 경력은 없지만 다른 경력이 충분하니 서류전형 통과 시키라”고 지시해 서류전형 통과 등 위력으로 채용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B씨는 2015년 7월 29일 경 인사위원회 위원 5명(내부 2명, 외부 3명) 중 2명 불참으로 의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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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충전 중 화재…주민 8명 병원후송
아파트 방안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해 주거지 일부를 소훼하고 피해자 주부(37) 등 주민 8명이 유독가스를 흡입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7명은 병원으로 후송 치료 후 귀가했고 1명은 입원했다. 5월 9일 오후 8시50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 아파트 14층의 작은 방에서 피해자의 아들(12)이 전동킥보드 충전 중 불꽃이 튀어 발생한 화염으로 작은 방 등 주거지 일부를 소훼해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피해자는 코드를 뽑았으나 불꽃이 퍼지며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4년 전에 구입했고 1년 전에 배터리를 교체했다.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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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어버이날 맞아 부산 지역 어르신들께 행복의 버거 증정
맥도날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진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께 행복의 버거 200세트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8년간 꾸준히 지역 내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부산 지역 맥도날드 직원들의 선행에서 비롯됐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자발적으로 사내 봉사단을 구성, 인근에 위치한 영진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매월 복지관 환경정화, 어르신 활동보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생일파티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최근에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반찬 전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회사도 이와 같은 직원들의 선행에 동참하는 의미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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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영주상의와 취업지원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와 영주상공회의소(회장 조관섭)는 5월 9일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조관섭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 경북지부와 더불어 출소자들의 자립을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조관섭 회장이 대표로 있는 (자)신영레미콘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순세 지부장은 “우리 지부의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취업과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채결해주신 조관섭 회장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출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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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숲체험 프로그램 실시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5월 9일 경기도 양평군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술 체험 프로그램은 2015년도 법무부와 산림청의 업무협약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pc방, 노래방 등 실내공간에서의 놀이문화가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숲을 이용한 자연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프로그램에 참석한 조모(18)군은 “작년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무위도식하며 나태하게 지냈는데, 이번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 접하니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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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학생들, 경로잔치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법무부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 원장 오영희)은 5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아 안양시 석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권상원) 주최 경로잔치에 학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기관으로서 행사를 지원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어르신 공경 및 봉사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서다.경로잔치에 참여한 소년원 학교 학생들은 손수 만든 케이크와 쿠키 등을 어르신들께 선물했다. 특히 피부미용반 학생들은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톱정리 및 네일아트 등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Y양은 “할머니들께 학교에서 배운 네일아트를 해드렸는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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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소외계층농가 일손돕기 지원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는 5월 4일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신청된 논산시 부적면 일대의 소외계층 농가에 대한 농촌 일손 돕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몸이 불편해 농사를 짓는 데 어려움이 있는 논산시 부적면 탑정2구 거주 장애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갔다.지원을 받게 된 장애3급 A씨는 “농사짓기 너무 힘든 상황이었지만 보호관찰소의 도움으로 큰 수혜를 받게 됐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걸 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드리는 제도로, 향후에도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사회봉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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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농촌지원 협의체 간담회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5월 9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과 농촌 일손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그간 시행한 농촌지원 사회봉사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봉사 집행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는 농가 일손 지원 외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 또는 다문화 농가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더불어 농촌 어르신에 대한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봉사 등을 병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울산보호관찰소 관계자는“앞으로도 농협 관계자들과 꾸준히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농촌지원 사회봉사 집행으로 농가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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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아름다운 동행 제34호 후원의 집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5월 9일 아름다운 동행 제34호 후원의 집으로 ‘울산상패트로피’(대표 두은숙)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 열기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두은숙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공단에 정기적인 후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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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불상 발사체...또 닷새만에 쏘아올렸다
북한이 닷새만에 또 불상의 발사체를 쐈다.9일 합참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에서 동해상의 불상의 발사체가 발사됐다고 밝혔다.다만 우리 군은 이날 어떤 종류의 발사체가 얼마큼 쏘아졌는지 여부는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일단 신오리 일대에 스커드와 노동미사일 기지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앞서 북한은 지난 4일에도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하의 발사체 발사를 쏘아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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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신축공사장서 매설 광케이블 절단사고
5월 9일 오전 8시30분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복합문화공간 KUmuda 신축공사(시공사 태림종합건설)현장 주위에 설치돼 있던 안전펜스를 확장하기 위해 포클레인 작업을 하던 중 지하 약 0.7m 아래 매설돼 있던 광케이블을 절단해 송정, 기장 인터넷서비스가 불통이 됐다.경찰은 해운대 구청에 통보했고 가 복구가 진행중이다. 5월 10일 오전 1시에서 오전 6시 완전복구를 위한 작업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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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교통조사도 ‘첨단 과학분석’시대
대구지방경찰청은 ‘교통수사 과학분석실’을 중심으로 한 ‘교통사고 과학적 조사 시스템’을 구축, 급변하는 교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치안서비스 품질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교통수사 과학분석실’은 거짓말 탐지기 운용 및 교통사고 데이터에 대한 전문적·공학적 분석을 실시하는 조직으로, 사고에 대한 교통공학적 분석을 담당하는 ‘교통공학 분석전문관’, 거짓말탐지기로 운전자에 대한 진술을 분석하는 ‘거짓말탐지기 분석전문관’, 각 분야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종합적 결론을 도출하는 ‘교통수사 전문관’으로 구성돼 있다.경찰서 주요사건의 초기 조사단계부터 참여해 분석을 통한 현장지원업무를 수행하고 법률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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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집회·시위 갈등해소 '대화경찰'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소년)는 과거 ‘관리와 진압’에서 ‘평화적 집회시위의 보장 및 참가자 안전보호’의 중요성 증대를 위해 ‘대화경찰(Dialogue Police)’을 도입해 운영중이다고 9일 밝혔다.‘스웨덴’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화경찰을 모티브로 그간 집회시위 현장에서 제기되어온 문제점을 보완․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서다. 스웨덴 대화경찰은 집회 前 또는 현장에서 경찰과 집회 참가자 사이의 갈등이나 문제를 조정·중재하고 집회 참가자들이 제기하는 제도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요구사항을 관할 부처에 전달하는 역할까지도 수행한다. 서울청과 인천청은 지난해 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최근 경남도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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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등 10회 침입, 300만원 상당 절취 50대 구속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창원시 일원 주택 등에 침입, 10회에 걸쳐 현금, 휴대폰 등 3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1)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3일 오전 10시경 피해자 주거지에 침입, 현금 12만원을 절취하는 등 5월 1일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노상에서 지난 5월 2일 검거했다. 5월 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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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동파이프 절취하다 발각되자 피해자 흉기위협 5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에어컨 배관 절취 중 체포면탈 피의자 A씨(53)를 준강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5일 오후 9시25분경 한 식당 옆 골목에서 에어컨 실외기 동파이프를 절취 하려다 피해자 B씨(68)에게 발각되자 도주하면서 체포면탈 목적으로 피해자에게 흉기로 위협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수색 중 인근 건물 3층에 숨어있던 피의자를 20분만에검거했다. 5월 7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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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 도시가스고지서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양시창)는 급격히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경찰차제 홍보에서 벗어나 대성에너지와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원격제어 앱 설치 유도, OPT 비밀번호 요구 등’ 보이스피싱 신종 수법들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는 점에 착안,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방안을 고민하던 중 대성에너지와 협업해 도시가스 고지서에 보이스피싱 예방문구를 현출하기로 했다. 대성에너지는 대구광역시, 경산, 고령, 칠곡 등 114만 고객에게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업체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달성경찰서는 “5월 도시가스 고지서는 5월 20~5월 23일경 고객들에게 배송 될 예정이며, 보이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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