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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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분식집 여주인 살해 피의자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분식집 여주인(57)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A씨(65)를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5월 16일 오후 11시경 중구 영주동 OO분식 내에서 영업을 마친 피해자가 술을 마시던 피의자에게 나가라고 했다는 이유로 시비되어 피의자가 주방에 있던 프라이팬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피해자 남편이 신고했다. 연락이 되지 않는 피해자를 찾으러 식당에 갔다가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분석, 피의자의 범행 전후 출입 장면 확인, 인상착의를 확보했다.인근 주점 및 상인 등을 상대로 탐문, 중구 영주동 피의자 주거지 내에서 검거했다.빨래 건조대에 세탁해 둔 운동화 및 세탁기 내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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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내 연기발생…이용객 20여명 대피
5월 17일 오후 1시30분 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1층 스파랜드 여성 라커룸 내에 설치된 전기 컨트럴 박스에서 원인불상의 이유로 연기가 발생해 여성 이용객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중 1명은 대피중 무릅통증을 호소해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물적피해를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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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불타는 유람선 조난자를 구하라"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총경 하태영)는 5월 17일 오후 울산항 일원에서 14일부터 진행 중인 해상종합훈련과 연계, 관계기관 합동으로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기적이고 신속한 사고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세관 등 5개 기관․113여명이 참가해 다중이용선박의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에는 300톤급 경비함정과 모의선 등 선박 9척과 헬기 1대가 동원돼 입체적인 인명구조와 선박 화재 진압, 해양오염 대응 등의 다양한 종목을 훈련하고, 기관·단체별 임무와 역할을 체계화해 유기적이고 신속한 사고대응 체계를 숙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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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 커피 기계 공급 가격 폭리 허위주장 ‘법적 대응’ 진행
커피전문점 더리터가 커피 기계 공급 가격 등 폭리를 취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더리터는 17일 ‘더리터, 공급 가격 폭리 의혹’이라는 내용을 보도한 한 언론 매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악의적인 보도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될 뿐 아니라 가맹점주의 매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이유다.해당 매체는 이날 커피 기계 가격을 올려 차익을 남기는 방식으로 가맹점으로부터 폭리를 취했다는 등 내용을 보도했다. 본사에서 가맹점에 커피 기계와 믹서기, 제빙기를 공급할 때 폭리를 취했다는 것이다. 또 제조단가를 언급하면서 요거트 파우더 1kg를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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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주 70억 전세금 편취 주범 김해공항서 체포
창원중부경찰서(경무관 김소년)는 임차인 160명으로부터 70억원 상당 전세금을 가로챈 후 필리핀으로 도주한 주범 공인중개사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사기) 혐의로 5월 16일 김해공항에서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2012년 6월~2018년 8월까지 창원시 소재 오피스텔 대상으로 부동산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이같이 전세금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2018년 8월 9일경 첫 피해사례를 접수한 후, 해외(필리핀)로 도주한 주범 A씨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 공조 요청하는 한편 2018년 8월 22일 공범인 B씨를 체포해 구속했다.도주한 주범 A씨는 2018년 10월 12일 필리핀 내 한국대사관에 자진출국* 신청해 심사결과 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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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노래방 여자화장실 훔쳐본 경찰간부 직위해제
부산 일선서 형사과 A경위(47)가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다중이용장소침입)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경위는 5월 17일 오전 2시30분경 북구 덕천동 모 노래방 여자화장실 내에서 주취상태로 변기를 밟고 올가가 옆칸에 있던 피해자를 몰래 쳐다본 혐의다.A경위는 술에 만취해 동행을 찾으로 가기위해 화장실에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하고 감찰조사 후 징계 등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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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4대와 PC방서 손님지갑 훔친 10대 2명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가출해 배회하던 중 오토바이를 절취하고 PC방에서 손님의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군(17)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지난 3월 7일 오후 9시경 부산진구 부전동 모 중국집 앞 노상에서 피해자가 중국음식을 배달하기 위해 열쇠를 잠시 꽂아 두고 일을 하는 사이 오토바이 시가 25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PC방 손님의 현금 10만원이 들어 있는 지갑을 절취 하는 등 오토바이 4대 시가 1300만원 상당, PC방 3곳서 현금 10만원 등 전후 8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들이 오토바이를 훔쳐 돌아다니던 중 음식을 사먹기 위해 PC방에 들어가 손님의 지갑을 절취했다고 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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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상가서 금목걸이 등 절취 피의자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귀금속 상가에서 귀금속을 구입하는 척하며 금목걸이 등을 2회에 걸쳐 절취한 피의자 A씨(50·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10일 오후 2시42분경 피해자가 손님을 응대하며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테이블 위에 진열해 둔 시가 697만원 상당의 금목걸이(24k, 30돈)를 꺼내 오른손으로 감싸 숨겨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하는 등 전후 2회에 걸쳐 합계 723만원 상당(시가 26만원 상당 18k금귀걸이 1쌍 포함)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영상으로 절취장면을 확인하고 피의자 자진 출석 시켜 부인하는 피의자를 추궁해 피해품을 회수하고 형사입건(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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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진주 방화·살인 사건 애도 특별성금 기탁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5월 16일 진주 방화․살인사건 피해자돕기 성금 2870만6000원을 모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경남경찰 소속 모든 직원들은 진주 아파트 피해자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 모금에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김창룡 경남청장은 “이번 사건으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당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작으나마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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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동 에코델타 신축공사현장서 작업자 사망
부산 명지동 에코델타시티 신축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 오전 9시26분경 강서구 명지동 에코델타시티 환경처리시설 신축공사현장 1층 대회의실 내에서 리프트(고소작업차)에 올라타 천장(높이 약 4.5m)에 후렉시볼(전선보호주름관) 설치작업을 하던 작업자 A씨(71·OO제이에스 일용직)가 천장과 리프트 안전대 사이에 압착돼 쓰러져 있었다.동료작업자인 신고자(58)가 발견하고 119에 신고, 부산대학병원에서 치료중 지난 5월 16일 오후 6시45분경 사망했다.압착에 의한 머리손상으로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경찰은 유족 및 회사관계자 등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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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 돈 못받자 치과에 침입, 임플란트재료 절취 피의자 2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빌려 준 돈을 받지 못한데 앙심을 품고 휴업 중인 치과에 침입, 시가 2300만원 상당의 임플란트 재료 등을 합동 절취한 피의자 A씨(48)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4월 15일 오전 11시경 부산진구 양정동 00치과에서, 원장 사망으로 빌려 준 돈을 제 때 못 받게 되자 휴업 중인 치과의 잠겨 있던 출입문을 미리 준비한 다른 열쇠로 열고 침입, 그 곳 진료실과 원장실 등에 있던 시가 합계 2300만원 상당의 임플란트 재료 등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고가의 임플란트 재료를 훔친 사람들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피해치과 통해 피해사실을 확인했다. 자진출석 및 피해품 전량 회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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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진료비 절취한 여직원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환자가 현금으로 결제한 진료비를 수납하지 않고 절취한 피의자 A씨(28·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27일까지 부산 북구 덕천동 000의원에서 환자가 현금으로 결제한 진료비를 원무과에 수납처리 하지 않고 고의로 누락시켜 자신이 가져가는 방법으로 일요일 등 병원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같이 126회에 걸쳐 도합 220만원을 절취 한 혐의다경찰은 CCTV분석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임의동행, 범행시인해 형사입건했다.피해금액 변상으로 피해자(의사) 감사인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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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간 불꺼진 연평도 등대...다시 불밝힌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연평도해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17일 19시 20분 연평도등대 재점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인천시, 옹진군 관계자, 어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평도등대는 해발 105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9.5m 길이의 등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평도등대는 이번 재점등을 기점으로 매일 일몰 시각부터 다음날 일출 시각까지 15초에 1회 주기로 연평도해역에 불빛을 비추게 된다. 연평도등대는 1960년 3월 연평도해역 조기잡이 어선들의 바닷길을 안내해주고 안전한 항해를 돕기 위해 첫 불을 밝혔다. 1970년대 이후에는 남북 간 군사적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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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와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동통신3사(SKT, KT, LGU+) 및 37개 알뜰통신사업자와 협력하여 16일부터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보이스피싱 피해는 성별•연령•지역을 구별하지 않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최근에는 전화 가로채기 앱 또는 원격조종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여 피해자가 국가기관 또는 금융회사에 확인하는 전화도 가로채는 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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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SRT 임산부 등에 열차 할인 혜택 등 적용해야
임산부나 다자녀가족, 청소년 등 사회배려층을 위한 SRT 요금할인 시간대가 늘어나고 열차도 추가 편성돼 SRT 이용이 한층 편해질 전망이다. 16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임산부 등 SRT 요금할인 승객이 다양한 시간대에 SRT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SRT 공공성 강화 할인제도 실효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SR에 권고했다. SRT는 내부규정 상 철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취지에서 임산부, 다자녀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년 등 사회배려층을 대상으로 열차 이용 시 일반 요금의 10~30%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그러나 할인승객의 열차이용 시간대가 이른 아침 5시~7시와 심야 10시~11시에만 편성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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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감전동 암모니아가스 누출사고
5월 16일 오후 2시50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대광화학에서 암모니아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암모니아가스 저장탱크인 중화조 정기검사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하던중, 중화조내에 있는 기체가스를 옆 보조 중화조로 옮기는 과정에서 많은량의 가스가 옮겨져 보조탱크에서 가스가 약 5분간 누출됐다.학장파출소, 소방 등 현장 출동해 보행자와 차량을 통제했다. 소방에서 중화작업을 실시했고 사상구청 환경위생과와 환경청 등 현장 정밀 조사중이다. 오후 4시47분 통행제한이 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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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동 이마트 신축공사 발파업체 공무집행방해 혐의 입건
부산연제경찰서는 연산동 이마트타운 신축공사 현장 발파업체가 허가조선상 허용 진동수치를 초과했음에도 조작한 진동수치보고서를 경찰서에 제출한 발파업체 OO건설 대표 A씨(54), 계측업체 OO엔지니어링 B씨(63)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2018년 11월 2일경 연제경찰서장으로부터 ‘0.2cm/sec 이하 진동기준을 준수 할 것’을 조건(부관)으로 화약류사용허가를 받았으나, 실제 이상의 진동이 발생하자 허가 취소를 우려, B씨와 진동계측보고서를 조작키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 3월 2일부터 3월 29일경 전동계측보고서를 허위 작성해 연제경찰서장의 화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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