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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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축원룸서 방수작업중 가스중독 병원후송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방수작업 중 방수액 기화가스에 중독돼 의식을 잃은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페인트공인 A씨(67)가 5월 25일 오전 9시10분경 관내 신축원룸건물 7층 옥상 물탱크 내에서 방수작업 중 우레탄 하도(가연생 방수액)기화가스에 중독돼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동료가 물탱크로 내려가 A씨를 구조하려다 같이 중독돼 119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됐다.현장에서 피해자들이 의식회복했으나 중독에 의한 2차 피해가 우려돼 A씨는 양산부산대병원, 동료는 개금백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다. 방수작업은 중독되는 경우가 있어 방수페인트 기화가스에 중독되지 않도록 교대로 작업을 해야 하나 공사시간 단축을 위해 무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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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및 해고자 원직 복직 촉구...장외투쟁 돌입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대법원의 법외노조 통보 취소 소송 최종 판결 전 합법화를 요구하며 다음주 중 문재인정부를 규탄하는 장외투쟁에 돌입한다. 전교조가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개최한 창립 30주년 전국교사대회에 전교조 조합원 5000여 명(주최측 추산)이 결집했다. 이들은 법외노조 직권취소와 해직교사 원직복직을 요구했으며, 오후 4시20분부터는 안국역사거리와 광화문을 거쳐 청와대로 약 2.4km 거리를 행진할 예정이다.권정오 전교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다음주부터 법외노조 직권취소 거부에 대한 대정부 투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권 위원장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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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관고장 표류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25일 오전 5시 42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 A호(2.16톤, 통발, 감천선적, 승선원 2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는 이날 오전 4시 15분경 감천항에서 출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중 오전 5시 6분경 감천항 남방파제 북방 100m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표류하게 되자 A호 선장 B씨(67)가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선박과 승조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경찰관 2명이 해상으로 입수해 A호 스크루에 걸린 부유물(그물)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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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표류 윈드서핑 부부 긴급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5월 25일 오전 울산시 북구 염포동 앞바다에서 표류 중이던 부부 레저객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경 염포부두 인근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던 50대 이씨 부부가 조종미숙으로 보드가 전복 되면서 바다에 빠져 표류 중인 것을 인근 선박에서 목격하고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울산항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울산해경구조대원 2명이 해상에 입수, 표류하고 있던 부부를 신속하게 구조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부부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구를 잘 착용하고 있어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다”며“수상레저활동 전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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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다문화농가 사회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양병곤)는 5월 24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다문화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3명을 투입해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모내기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다문화 농가에서 국민공모제를 통해 인력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포항준법지원센터는 올해 농어촌 지역, 소외계층, 지역사회 지원 분야 에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자 67명을 지원했다.이번에 봉사 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자 A씨는 “낯선 땅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는 이국사람에게 한국인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양병곤 소장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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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집행 협의체 회의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소장 김경모)는 5월 24일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 회의’를 갖고 치료명령 집행사례 분석을 통해 집행실태를 진단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치료명령 제도는 2016년 12월 2일 개정 시행된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취·정신장애로 범죄를 저지르고 통원치료 필요성 및 재범의 위험성이 있는 경우 치료를 명하는 제도이다.거창준법지원센터는 거창 시온정신건강의학과 의원(원장 천봉희), 함양 월화수정신건강의학과 의원(원장 김진홍), 합천 고려병원(진료부장 김병규) 등 3곳의 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정신건강전문의 및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전문가로 ‘치료명령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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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딸기작목제거작업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사회봉사 대상자 16명을 투입, 딸기작물 제거작업 및 주변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딸기 수확이 끝난 경남 고성군 삼산면일대 농가로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수혜자인 이모씨(67)는 “딸기수확이 끝난 뒤 일손이 부족하여 작물처리에 고심을 하다 통영준법지원센터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정영식 소장은 “통영준법지원센터는 농촌지역 고령농가에 일손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주의 요청으로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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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협력기관 간담회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5월 24일 소 내 강당에서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등 사회봉사 협력기관 책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사회봉사 협력기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민생지원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울산보호관찰소와 협력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집행 및 감독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는 현황설명, 사회봉사 집행 실무교육, 질의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재 집행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봉사대상자들의 원만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신 협력기관 책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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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사랑의 붕어빵 후원행사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5월 24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양중진 부장 등의 지원으로 「사랑의 붕어빵」후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후원 행사는 붕어빵을 팔며 열심히 살아가는 출원생의 자립을 돕고, 성실하게 생활하는 출원 선배를 통해 위탁소년들이 비행문화에서 벗어나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환 원장은 “앞으로도 열심히 생활하는 출원생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후원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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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택시간 교통사고 현장에 나타난 부산시민 영웅들
5월 24일 오후 1시20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범일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한 1001번 버스와 택시간 교통사고 현장에서 시민영웅 네명의 활약이 돋보였다.순찰중이던 자성대파출소 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했고 버스 승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으나 버스가 고장으로 교차로 중앙에 멈춰진 상황이었다.이곳은 시내 주요교차로로 자칫 차량통행이 막힐수 있다고 판단한 경찰관들이 고장난 버스를 교차로밖으로 서둘러 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역부족이었다.그때 버스로 하나둘씩 달려온 시민들과 함께 버스를 밀어 교차로 밖으로 이동시킨후 무사히 견인조치 했다. 그사이 시민 네명은 홀연히 사라졌다.경찰은 "무더운 날씨에 흔쾌히 버스를 밀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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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포럼경북로스쿨 포항6기 학생들, 포항교도소 참관
국가법정책포럼은 5월 23일 법포럼 경북로스쿨최고지도자과정 포항6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항교도소참관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변화하는 교정행정을 왜곡 없이 이해하고 형 집행과 수용자의 처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항교도소 정창헌 소장은 “교정의 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 할 때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항교도소는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며 경북로스쿨의 방문을 환영했다.13년의 역사를 가진 포항교도소는 전국 최초의 남성수형자로 이루어진 합창단이 있다. 특히 왜곡된 성의식을 바로 잡기 위한 교정심리치료센터를 가동해 심리치료와 상담을 하는 등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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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로서 트레일러 임시중앙분리대 충돌사고
5월 25일 오전 5시58분경 부산 동서고가로 시외방향에서 트레일러가 시내방향 진행 중 임시중앙분리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교통순찰대, 사상서 교통 출동. 현재 동서고가 사고차량이 견인완료돼 정체됐던 동서로 시외곽방향, 동서고가로 밑 감전, 학장램프 낙동대로 방향 소통 중이다.경찰은 잔해물 처리 및 사고원인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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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처 수색중 절도 용의자 모텔서 투신 사망
부산해운대경찰서는 5월 24일 낮 12시20분 부산 해운대 중동 모 모텔 6층 객실에서 투신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투신자 A씨(41)는 지난 5월 15일 차량털이 사건 용의자 였다.경찰은 이날 은신처로 추정되는 해당 모텔 수색중 수사관이 오는 것을 눈치채고 도주하기 위해 6층 객실 창문을 통해 2층 주택옥상으로 뛰어내렸다. A씨는 심폐소생술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이날 오후 1시27분경 다발성 장기손상으로 사망했다.경찰은 밖에서 ‘쿵’하는 소리를 듣고 모텔 뒤편 주택 옥상에 떨어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119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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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한마음창원병원, 마음동행센터 개소 업무협약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5월 23일 오후 5시 30분 경남청 2층 회의실에서 경남청-한양대학교 한마음창원병원 간 「마음동행센터」개소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마음동행센터는 경찰관의 심리상담을 전담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예산을 지원, 각 지방경찰청 단위로 협약병원을 선정해 운영하는 상담소이다. 이곳에서 현장 경찰관의 트라우마 등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전문적인 검사상담을 하고, 필요한 경우 협약 병원에서 정밀검사 및 치료를 지원하게 된다. 경남지역에서는 그동안 마음동행센터가 없어서 부산청 센터나 위탁 민간 상담소를 이용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김창룡 경남청장은 인사말에서 “경남청 마음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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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광택의뢰하러 가 금은방서 귀금속 '슬쩍'
부산영도경찰서는 24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35·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2일 낮 12시35분경 중구 피해자(74)가 운영하는 금은방 내에서 A씨가 귀금속 광택을 의뢰하자 이를 전문 광택업체에 맡기러 가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귀금속 보관서랍을 뒤져 그 속에 있던 귀금속을 꺼내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경위 및 상황 등 확인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자진출석으로 피해품을 회수하고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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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식당서 상습 식대 편취 40대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영세식당서 식대 상습 편취한 피의자 A씨(44)를 상습사기 혐의(10년 이하징역, 2천만원 이하벌금)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45분 김해시 모 식당에서 식사와 주류 등 2만500원 상당을 시켜 먹고 도주하는 방법으로 4월 17일까지 김해시 일원 영세식당 4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식대 13만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중 지난 5월 20일 검거했다. 5월 21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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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후배 상대 필로폰 유통 마약사범 11명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교도소 동기 및 사회 선·후배 상대로 필로폰을 판매 및 투약한 마약사범 11명을 마약류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판매, 투약한 A씨(37)와 C씨(43), 투약한 E씨(57) 3명은 구속하고 B씨(43) 등 7명은 불구속입건했다. 나머지 1명은 수사중이다.피의자 B씨는 인터넷에세 매입한 필로폰을 경남일원 중간 퍈매책 C씨에게 5g, 10g씩 나눠 수회에 걸쳐 판매한 혐의다. C씨는 매입한 필로폰을 일부 투약하고 나머지 필로폰은 사회후배 A씨와 D씨 등에게 판매한 혐의다. 피의자 A씨는 매입한 필로폰을 사회선배 E씨에게 판매, 모텔 등지에서 상습투약 한 혐의다. 피의자 E씨는 필로폰 및 엑시터시, 허브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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