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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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창원서부서 한다운 순경 '우산과 행복'
진달래가 산과 들에 만발한지가 엊그제인데 오늘은 꽃잎 섞인 꽃바람비가 산과 들을 가려서 내리고 바람은 나무와 풀을 가려서 분다. 꽃비라 하더라도 비바람의 횡포는 다르지 않기에 집을 나서기 전 우산 한 개를 챙겼다. 지금은 볼 수 없는 풍경이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우산을 거머쥔 채로 남편과 아들을 기다렸던 숭고한 여인의 모습이 떠올랐고 가족을 마중했던 그 여인의 모습은 행복이었다. 여인의 손에 쥐어진 그런 우산은 행복우산이다. 가족이 한 개의 우산을 함께 쓰고 비바람을 이겨나가면 행복이고,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게 된다면 이것은 불행이다. 가족이 각자의 우산을 펼치기 까지 여러 원인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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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 '사회적 약자보호' 정기회의 가져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는 6월 3일 오후 3시 경남경찰청 4층 회의실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위한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는 민-관-경 협력 강화의 목적으로 경찰이 주도하여 구성・운영중인 협의기구로, 위원장은 경상남도지사, 부위원장은 경남지방경찰청장이 맡고 있으며 도의회 의장, 도교육청 교육감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23명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회의는 치안협의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의제로 논의됐던 △CPTED(범죄예방 환경개선)를 통한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 강화 △지역사회 중심 피해자보호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본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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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중독성범죄 심리치료 토론
대구교도소(소장 류기현)는 6월 3일 대구교도소 심리검사실에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대구센터장 김난희)와 중독성 범죄 고위험군의 ‘심리치료 효과성 제고를 위한 패널토론’을 가졌다고 밝혔다.대구교도소는 교정시설에 수용된 중독성 범죄(도박, 마약, 알코올, 도벽 등) 수용자에 대한 ‘재범 방지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를 위해 이번 패널토론을 추진하게 됐다.양 기관은 중독성 범죄 수용자 대상 심리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증진,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교육·연구 등 전문적 지식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류기현 대구교도소장은 “지역에서 중독성 범죄 치료 및 예방을 위해 탁월한 활동을 펼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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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는 6월 3일 대구광역시 북구청, 산격복지관 등 5개 기관과 함께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연일 언론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및 가정폭력예방 실천 서명 운동을 실시하고 기념품을 나누어 주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전국의 법무부 준법지원센터는 학생‧보호자‧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무료로 실시해 오는 등 가정폭력‧아동학대 근절에 앞장서오고 있다. 대구준법지원센터 한상익 소장은 “지역 내 폭력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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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경찰 조사과정에 변호인 참여 등 인권보호 강화
부산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사건관계인의 인권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변호인 참여 실질화’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고 3일 밝혔다.변호인이 조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사 일시‧장소를 사전에 협의하고, 조사 시 조언‧상담을 허용하는 등 변호인의 조력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변호인이 신문사항을 메모할 수 있도록 보장 △변호인의 의견진술 기회를 최대한 보장 △좌석 배치 등 편의시설 확보 및 휴식 요청권 부여 △변호인 참여제한 시 그 사유를 피의자 또는 변호인에게 통보 등이 그것이다. 정책 시행 전후 1년간의 통계를 비교한 결과, 조사과정에 변호인이 참여한 횟수가 156.7% 증가(전국 43.1% 증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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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속 연근해 '해파리' 주의보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수온 상승으로 연근해에 출현하는 유해생물 해파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3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4월 부유 해파리 유생및 발생지역수는 작년과 유사하나, 6~7월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어 유생들이 6월 중 성체로 증식하게 되면 7월 중하순경 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전망된다.해양수산부는 해파리로 인한 어업 피해및 해수욕장 쏘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모니터링부터 복구 지원까지 단계별로 대책을 마련했다.우선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민간 등의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해파리의 이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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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축산물 불법반입 적발...첫 과태료 500만 부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불법축산물을 반입하려던, 한국에 체류 중인 중국인을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과태료가 상향된 이후 적용된 첫 사례라고 밝혔다.이번 건은 세관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휴대품 일제검사의 X-ray 검색과정 중에 확인됐다.특히 세관과 협력하여 중국, 몽골, 베트남 등 위험노선(126편/주) 여행객 휴대축산물 집중검색 해당 위반자는 세관 여행자휴대품 신고서, 축산물 검역질문서에 돼지고기 가공품 등 축산물을 소지하지 않았다고 기재했다.또 검역관의 질문에도 축산물을 소지하지 않았다고 답변하였으나, 가방 속에 돼지고기가공품 등 축산물이 확인됐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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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달려가겠습니다’조형물 설치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김광호)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달려가겠습니다.’라는 경찰의 각오가 담긴 조형물을 해운대 해수욕장 중앙광장에 설치했다. 조형물은 완벽하고 굳건하게 피서지 치안을 책임진다는 경찰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조형물에 나오는 모델들은 현직 경찰관들로, 일명‘다이하드 경찰관’으로 CNN 등 해외 언론에 소개 된 해운대서 김현철 경위와 태권도 등 4단의 무도실력을 지닌 유은정 경장이 맡았다.경찰은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치안확보를 위해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운대 등 2개 여름경찰서와 5개 여름파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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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창문 침입, 귀금속 등 1300만원 절취 피의자 구속
통영경찰서는 빈집 시정되지 않은 화장실 창문 등으로 침입, 18회에 걸쳐 귀금속 등 13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7)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5월 14일 통영시 일원 주택에서 18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지난 5월 30일 검거했다. 6월 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또한 진해경찰서는 빈집에 침입, 2회에 걸쳐 현금 등 1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64)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40분 창원시 한 피해자 주거지에 침입하려다 귀가하던 피해자에게 발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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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손님가장 금목걸이 등 절취 피의자 2명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금목걸이 등 절취한 피의자 A군(18), B군(19) 2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 5월 24일 오전 3시2분 창원시 모 상가 내 금은방에 침입하려고 했으나 경비 시스템 경보음이 울려 미수에 그치고, 다음날 오후 4시30분 다른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금목걸이 등 8점 1300만원 상당 절취 후 도주(일부 회수)한 혐의다. 경찰은 A군을 소재 추적 중 노상에서, B군을 PC방에서 검거했다. 5월 27일, 28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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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침입 불전함 절취·위협 피의자 고속도로 휴게소서 검거
경남의령경찰서는 사찰에 침입, 불전함에 있던 현금을 절취하다 피해자에게 발각돼 체포면탈 목적으로 위협한 후 도주한 피의자 A씨(61)를 준강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피해자는 승려 B씨(54) 등 2명이다.A씨는 지난 5월 30일 오전 9시29분 의령군 한 사찰에 침입, 불전함에 있던 현금 13만원 절취하던 중 피해자에게 발각돼 피해자를 위협한 후 도주하고, 같은 날 오후 9시40분 울산 울주군 모 사찰에 침입, 불전함에 있던 현금 28만원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피의자 소재 추적중 경부고속도로 한 휴게소에서 지난 5월 30일 검거했다. 현금 41만원은 회수했다. 6월 2일 구속영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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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맥도날드 종업원 폭행 피의자 현행범인 체포
부산연제경찰서는 수영구 맥도날드내에서 여종업원에게 폭행을 한 피의자 A씨(30·여)를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6월 2일 오전 3시25분경 주취상태로 1층에 있던 피해자에게 욕을 하면서 "왜 2층에 있는 나를 안불렀나"며 피해자의 가슴을 수횜리치고 양손으로 뺨을 7~8회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다.수영망미2파출소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 피의자도 "기분이 나빠서 때렸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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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애인체육회 전 사무처장 업무상횡령 혐의 수사 착수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부산시장애인체육회 전 사무처장의 고용장려금 횡령 관련, 부산시의 수사의뢰로 업무상횡령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부산장애인체육회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당연직 회장이다.부산시장애인체육회 전 사무처장 A씨는 2016년 12월~2019년 2월 간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받은 장애인고용장려금을 공무수행과 관련 없는 유흥업소(나이트클럽, 노래방 등) 등 개인용도로 58차례에 걸쳐 900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다. 또 2017년도 일·학습병행제 지원금을 부당한 용도로 8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부산시 담당 공무원 상대 감사내용 등 확인 등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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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7급 공무원 수사중
부산기장경찰서는 기장체육관 대관료 일부를 세입처리 누락하고 개인계좌로 빼돌려 총 8회에 걸쳐 2460만원 횡령한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7급 공무원 A씨(31)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기장체육관 대관.회계, 각종 서무업무를 담당하며 공금을 보관해 오던 중 체육관 사용자가 사용 전 예치금을 선입금하고, 실제 사용후 음향설비·전광판·전기사용 정도 등에 따라 정식 고지서를 발급해 사후정산까지 이뤄져야 부산시 세입으로 처리하는 업무방식을 악용했다.A씨는 지난 3월~5월경 선입금된 예치금을 개인계좌로 빼돌리고 해당금액만큼 사후정산을 누락하는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다.A씨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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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영천일대 찜질방서 휴대폰 절취·소액결제 피의자들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찜질방서 휴대폰을 절취하고 휴대폰으로 소액 결제한 피의자 A씨(22) 등 2명을 검거해 특수절도,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64) 등 4명이다.피의자들은 지난 4월 10일 오후 11시22경부터 다음날 오전 5시25분경 대구· 영천 일대 찜질방에서 피해자가 잠을 자면서 옆에 놓아둔 휴대폰을 몰래 가져가는 수법으로 총 4회에 걸쳐 15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절취한 휴대폰으로 27만5000원을 소액 결제(게임아이템구입 등)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 등으로 피의자들 이용 렌터카를 특정하고 추적중 4월 12일 오후 4시45경 영천 한 노상 등에서 검거했다. 4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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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휴대폰 4대 들고 있던 피의자 불심검문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출근 중 지하철에서 4대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던 피의자 A씨(21)를 발견 후 불심검문(식별번호조회)을 통해 도난 사실을 확인하고 장물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4월 11일 오후 6시경 인천 부평구 동암역 앞에서 그전 지인이 절취한 피해자B씨(22) 소유의 시가 80만원 상당의 갤럭시 S9휴대폰 1대가 장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10만원에 취득한 혐의다.경찰은 휴대폰 출처를 추궁, 범행사실을 시인해 부산진역에서 임의동행했다.휴대폰을 절취한 지인 및 휴대폰 3대 여죄를 수사중이다. 휴대폰 1대는 회수했다.수원지검서 특수절도 수배사실을 확인하고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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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상습차량털이 피의자 구속
부산금정경찰서는 심야시간 주차된 차량의 시정되지 않은 문을 열고 현금등을 절취한 상습차량털이 피의자 A씨(28)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30)등 12명이다.A씨는 지난 5우러 12일 오전 2시28분경 금정구 모 원룸 앞 노상에 잠기지 않은 차량의 조수석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등 23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4월경~ 5월 19일 금정구 일대서 같은 방법으로 12회에 걸쳐 25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범행 전·후 동선 CCTV 및 주차차량 블랙박스 집중분석으로 금정구 남산동 한 폐가에 은신중이던 피의자를 체포했다. LG휴대폰 1개, 지갑 1개 등 150만원 상당은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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