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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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부산 영도 특공대훈련시설 건립 기공식 가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6월 5일 오후 부산 영도구 옛 해사고 부지에서 특공대 훈련시설 건립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김종갑 주민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영도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시작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지난해 8월부터 영도구 주민들은 주택가 주변에 훈련시설이 들어서는데 반발하며‘해경 특공대 훈련시설 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수개월간 해경과 갈등을 빚어왔다. 남해해경은 훈련시설 주차장과 운동장을 개방하고, 무기 탄약고를 설치하지 않는 등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편의와 혜택을 줄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제시하며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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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보행자 2명 충격후 12km도주 중국인 검거
음주사고 도주차량이 검거됐다. 6월 6일 오전 2시35분경 부산 기장군 교리주변 노상에서 혈중알콜농도 0.156% (면허취소수준)상태로 동거인 소유 아반테 승용차량을 운행하다 보행자 B씨(33) 등 2명 충격후 해운대 반여동까지 12km 도주한 피의자 A씨(33·남·중국국적)가 17분만에 현행범 체포됐다.사건현장을 목격한 택시기사의 신고로 지방청 112종합상황실에서 기장, 해운대 등 도주동선에 순찰차를 집중배치시켰다.도주예상로 배치중인 반여지구대 순찰차가 차량소유주를 조회,주소지 출동중 신고자인 택시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검거했다. 피의자는 기장경찰서 교통사고반으로 인계돼 특정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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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한 원룸서 변사자 미이라 상태로 발견
부산기장경찰서는 원룸 내 침대위에서 미이라 상태로 발견된 변사사건(사인미상)이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6월 5일 오후 1시경 변사자(49·여)가 수개월간 원룸 입대료를 입금하지 않고 연락을 받지 않는 것을 의심해 신고자(48·남)가 직접 원룸을 찾아가보니 주변에서 심한 냄새가 나 신고를 하게 됐다.출동한 경찰이 마스터키를 이용해 원룸 안에 들어가 확인한 결과 침대위에 고도 부패된 상태로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미이라화된 상태로 발견돼 사인추정이 어렵다는 검안의 소견(2달전 사망 추정)이 있었다. 특이 외상없고 현장에 사망과 연관된 약물 등과 침입흔적 등이 없는 점을 들어 범죄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봤다. 변사자는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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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청소위해 주변 닭털 태우다 불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축사청소를 위해 닭털을 태우다 화재사건이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6월 5일 오후 6시52분경 관내 축사에서 피해자(62)가 가스토치를 이용해 닭장주변 등에 떨어진 닭털을 태우다 축사에 불이 옮겨 붙었다.출동한 소방대(부산진소방서)에 의해 불은 28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45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행인) 상대, 감식 등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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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대구시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 업무협약 체결
대구지방경찰청은 6월 5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철구),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 대구시(시장 권영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현) 등 5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경찰은 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지난 3년간 3328명의 금융사기범을 검거하고,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262건, 61억원의 피해를 차단하는 등 검거와 예방에서 큰 성과를 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융사기는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원격제어앱을 설치, 피해자 몰래 대출까지 받아가는 신종 수법으로 인해 피해 규모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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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재범·지도불응 10대 청소년 소년원 위탁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소장 이동환)는 6월 4일 재범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을 기피한 A군(16)을 법원의 결정을 받아 부산소년원에 위탁했다고 5일 밝혔다. A군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부재로 인해 불량교우와 어울리며 무단가출을 반복해오다 2016년 10월경 차량 절도로 소년원 재원 중 작년 말경에 광주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서 ‘보호관찰 8개월’의 임시퇴원 결정을 받아 보호관찰 중인 상태였다.하지만 A군은 심사위원회의 선처에도 불구하고 공범들과 계속 어울리면서 비행행위를 지속하다 올해 4월부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기피했다. 부산준법지원센터는 미성년자인 A군이 더 큰 범죄에 연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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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택시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 발생
6월 5일 오전 7시40분경 부산 재송동 센텀파크 부산은행 앞에서 택시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72)운전의 택시가 손님을 태우기 위해 정차해 있다가 앞차가 출발하자 앞으로 출발하던 중 차량이 갑자기 돌진해 우측에 있는 신호등을 들이 받은 뒤 보도를 진입해 김밥가게 외벽 유리를 충격했다. 택시는 다시 앞으로 주행하며 같은 방향 2차로 진행하던 B씨(40·경상) 운전의 SM6차량을 들이받아 SM6차량이 우측으로 튕기며 정차해 있던 C씨(61)운전의 부산동백관광버스를 들이받은 교통사고다. 재송지구대, 교통안전계, 교통조사팀이 현장 도착 후 피해정도 등 사고현장을 확인했다. 사고차량 택시공제에 가입해 공제 접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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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안전속도 5030 플래쉬몹 캠페인
부산경찰이 부산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홍보를 위해 지난 6월 1일 오후 5시 서면 쥬디스태화 광장에서 플래쉬몹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전의경 재향경우회(회장 김영배), 헬프폴리스자원봉사단 주최로 학생 및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부산경찰청, 부산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K-water, iCOOP자연드림이 후원했다.경찰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부산이 교통안전 선진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했다.‘안전속도 5030’ 정책은 자동차 전용도로(번영로, 동서고가로 등 16개 구간)와 물류도로(공항로, 부두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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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준법지원센터, 신규 위촉 보호관찰위원 기본교육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소장 김경모)는 소 내 강당에서 올해 신규 위촉된 보호관찰위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거창군을 비롯해 합천군과 함양군 보호관찰위원 32명이 참석했다.이본 교육은 6월 3일과 6월 4일 양일간에 걸쳐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하루 3시간씩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보호관찰제도 및 절차에 대한 이해, 보호관찰위원 운영규정, 결연절차 안내 및 경과통보서 작성법, 상담기법 및 면담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보호관찰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관찰제도와 청소년 비행문제 등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고, 상담기법 등의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앞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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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체납자 출국 못한다...6촌까지 들여다본다
정부는 세금을 체납하고 호화생활을 하고 있는 체납자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5일 정부는 이낙연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호화생활 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강화 방안’을 발표했다.이는 제3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회통합을 저해하는 탈세행위 근절을 구체화한 것으로,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롭게 생활하는 악의적 체납자에 엄정대응 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마련했다.정부는 재산을 은닉하고도 복지혜택을 누리는 악의적 체납자를 향한 국민적 공분이 상당한 만큼 이번 대책발표와 함께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행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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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 지킬 '30mm차륜형대공포' 개발 성공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2015년 6월부터 550억 원을 투자하여 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과 개발에 착수한 30mm차륜형대공포가 시험평가 결과 군의 요구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30mm차륜형대공포 체계개발사업은 사거리 확대, 주야간 자동추적과 정밀사격능력 향상 등 미래 전장 환경에 맞는 신형 대공포를 확보하는 사업이다.30mm차륜형대공포는 기존의 발칸 대비 사거리가 1.6배 늘어나고, 차륜형으로 개발해 기동부대와 함께 방공작전 지원이 가능하며,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 등 사격통제체계와 연동하여 실시간 작전을 할 수 있다. 연동 불가 시에도 장착된 전자광학 추적장치로 자체 표적 탐지가 가능해 임무수행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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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 대웅전 보수 중 기둥서 '옛 곡자' 발견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국고보조와 기술지도로 안성시(시장 우석제)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성 청룡사 대웅전(보물 제824호) 해체 보수 과정에서 최근 ‘목재 곡자’(장변 43㎝, 단변 31.3㎝, 두께 2㎝ 내외)가 나왔다. 이 곡자는 대웅전 상량문 기록 등을 토대로 볼 때, 1863년(철종 14년) 대웅전 수리공사 당시 기둥의 해체보수 작업 과정에서 넣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곡자는 ‘ㄱ'자 형태의 자로, 전통건축에 쓰인 목재와 석재 길이를 측정하거나, 집 전체의 크기와 비례, 치목(治木, 나무를 깎는 일)과 치석(治石, 돌 다듬는 일)에 필요한 기준선을 부여할 때 사용한다.이번에 발견된 곡자는 목조건축물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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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민·관·군 수중수색구조 협력 업무협약 재체결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6월 5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대회의실에서 민·관·군 수중 수색구조 협력 업무협약 재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민·관·군 수중 수색구조 협력 업무협약은 지난 2015년도에 체결했던 업무협약을 해군 제55구조전대가 해난구조전대로 조직이 개편되면서 재체결하게 됐다.이번 업무협약 제체결식에서는 황병익 해군 해난구조전대장(대령), 박종철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총경), 민홍기 한국해양구조협희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협업 범위 등 업무 추진 방향을 중점 논의했다.‘민·관·군 수중 수색구조 협력(MIR-Dive)’은 유럽의 MIRg-EU를 잠수에 특화된 한국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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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농‧수협등 지역단위금융기관 노동법 위반 수두룩
부‧울‧경 소재 지역단위 농‧수‧축‧신협 등 감독결과 노동법위반 191건과 체불금품 11억여원이 적발됐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은 지난 3월부터 5월간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소재한 지역단위 금융기관인 농‧수‧축‧신협과 저축은행 등 4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감독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전년도 지역단위 금융기관 소속 근로자 사망사고 관련 특별감독 결과, 근로조건이 양호한 것으로 인식되어 온 금융기관에서 의외로 많은 노동법 위반이 적발돼 유사업종까지 확대 실시했다.최저임금에 미달하거나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191건의 노동법 위반과 이에 따른 체불금품 11억여원을 적발했다. 임금체불(연장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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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강풍피해 비닐하우스 복구 봉사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6월 3일 구미시 농가에 7명의 사회봉사자들을 투입, 비닐하우스 정비 작업 등 긴급 재해 복구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번 강풍과 호우로 인해 재해 피해를 입은 농민 이모씨의 사회봉사 국민공모 신청으로 이뤄졌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A씨(27)는“강풍과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복구 작업을 하면서 힘이 들었지만 갑작스런 강풍피해를 입은 농가주를 도와줄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했고, 이번 기회에 음주운전으로 봉사를 하게 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권우택 소장은“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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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특기활용 사회봉사국민공모제 실시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6월 4일 특기활용 사회봉사국민공모제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장애인보조작업장 ‘위드에이블’ 관계자의 사회봉사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주차선 작업 전문 기술을 가진 사회봉사명령대상자 3명을 투입, 장애인 주차장 표시 및 주차장 주차선 작업을 했다.장애인보조작업장 관계자는 “장애인보조작업장에서 일하는 직원 중 장애가 있는 분들이 많은데 주차장 시설이 명확하지 않아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는데,창원준법지원센터에서 선뜻 나서 꼭 필요한 인력을 지원해준 덕택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사회봉사 대상자 B씨는 “제가 가진 특기를 살려 사회봉사를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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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갯바위 고립 부부낚시객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6월 4일 저녁 부산 기장군 기장읍 오랑대공원 앞 갯바위에서 고립된 부부 낚시객 2명을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5분경 낚시를 위해 갯바위에 올라갔던 부부 낚시객 P씨(37)와 K씨(38)가 낚시를 하던 중 밀물로 물이 차올라 빠져나올 수 없게 되자 남편 P씨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순찰차를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에서 구조대원 2명이 해상에 입수하여 갯바위로 접근, 고립객들을 안심시킨 후 안전한 탈출로를 탐색하여 수심이 낮은 곳을 통해 고립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2명의 건강상태에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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