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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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택시, 차량2대·보행신호등 충격· 김밥집 파손
부산해운대경찰서는 6월 5일 오전 7시40분경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더샵센텀파크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A씨(73·남)운전의 택시가 센텀파크 1차앞 도로를 진행하면서 차량 2대, 보행신호등 1개를 충격하고 후진해서 상가로 돌진해 김밥집 유리창 충격 파손했다.인명피해 없었다. 경찰은 운전자가 아파트앞에서 일렬로 출근길 손님을 기다리고 있던중 갑자기 차량이 급발진 했다고 진술하나, 1차 사고후 후진으로 김밥집 유리창을 충격하는등으로 보아 여러가지 각도로 수사중이다. 음주확인은 안됐고 약물검사의뢰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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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재래시장 주변 폭력·식대편취 40대 여성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재래시장 주변 폭력행사와 식대 편취 등 악성폭력배 A씨(45·여)를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59) 등 10명이다.술에 취한 A씨는 지난 4월 28일 오전 11시30분 양산시 재래시장 모 식당에서 집에 가라고 하는 피해자의 뺨을 때리며 폭행하고, 4월 30일 오후 1시 한 국밥집에서 지인과 같이 국밥과 소주를 시켜 먹고 식대 2만3000원을 편취한 혐의다. A씨는 지난 4월 28에서 5월 14일까지 양산시 재래시장과 주변 마트, 식당 업주 및 주민 상대 무전취식(4회), 폭행(3회), 절도(2회), 업무방해(1회)한 혐의다.경찰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112신고 내역분석으로 여죄 9건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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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병 지상으로 던져 차량 손괴사건 발생
6월 4일 오후 8시37분경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에서 용의자가 꿀병(2.4kg)을 지상으로 던져 주차장에 세워놓은 소나타차량 전면유리 및 범퍼 등이 손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112신고 접수를 받고 개금순찰팀,형사과수팀 현장에 도착해 용의자로 지목되는 50대 남성(아파트 15층 거주)을 임의동행했다.목격자 진술, 경찰관 도착시 실내 소등, 주취상태 등 의심이 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본인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부산진경찰서는 꿀병 등 감식의뢰해 용의자 특정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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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인하대병원, 레바논 티르 지역 청각장애 소아 환자 2명 국내 초청해수술 및 재활치료 지원
대한항공∙인하대병원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레바논 내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소외계층 소아 환자 2명을 이달 3일 국내로 초청하여 인하대병원에서 3일간 입원하여 수술 및 재활치료를 시작한다고 4일 알려왔다. 환아들은 평상시 작은 소리에 반응이 없는 청력 저하의 상태를 보였으나 치료비와 수술할 의료기관이 부족하여 주변의 안타까움을 살 수 밖에 없었다. 금번 수술을 위한 초청은 지난해 12월 대한항공∙인하대병원과 주 레바논 한국대사관(이하대사관)이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현지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을 하였으며, 올해 4월 의료 봉사활동 중 어린이 환자를 국내로 초청해 수술해주기로 약속하였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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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자연과 情 나누기’ 감상문 발표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는 6월 4일 소 내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수용자와 직원, 교정참여인사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자연과 情 나누기’ 감상문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정협의회와 독지가의 도움으로 씨고구마 1500여개를 구입, 모든 수용자들에게 씨고구마와 재활용 PET병 1개씩을 개별 지급했다.이후 3개월 동안 수용자들이 직접 고구마를 키우면서 관찰한 것을 관찰일지로 작성했다. 이 중 우수한 20명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날 심사는 서관호 부산시조시인협회장 등 4명의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심사의 공정성을 기했다. 발표가 끝난 후 서관호 심사위원장은 “고구마 줄기의 생육상태, 개인별 관찰일지, 감상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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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실종아동 신고 20분만에 보호자 상봉' 김정훈 순경
6월 3일 오후 5시30분 부산진구 소재 00상가 앞에 일본인 실종 아동이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자신의 옷가게 앞에서 잠을자고 있던 어린 소년을 발견하고 깨워보니 일본국적의 남자아이(10)이였고, 아마 쇼핑을 하다 가족들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신고를 받은 서면지구대 김정훈 순경은 현장으로 달려갔다.현장에 도착한 김정훈 순경은 학창시절과 일본여행 등을 다니면서 배운 일본어로 아이를 안심시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아이는 엄마, 누나와 함께 부산여행을 왔는데 엄마, 누나가 옷을 고르는사이 자신은 밖에서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었고 잠에서 깨워보니 엄마,누가가 없어졌다고 했다.설상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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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장기간 보호관찰 불응 대상자 소년원 수용
대구보호관찰소(소장 한상익)는 가출 후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장기간 불응해 온 보호관찰 대상자 A씨를 구인해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인터넷에 중고 휴대폰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피해자로부터 돈을 송금 받아 편취한 사기 사건으로 단기보호관찰, 수강명령 40시간 처분을 받았으나,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아 대구가정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 처분을 새로 받았다.A씨는 법원에서 보호처분 결정을 받은 이후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가출 생활을 지속하면서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 보호관찰관의 신청으로 법원에서 구인장이 발부됐다.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는 지난 3일 검거된 A씨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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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청소년 선도보호 내실화 업무협약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6월 4일 오후 3시 경찰서 내 2층 회의실에서 창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창원YMCA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소년 선도보호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식은 각 기관별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하고, 학교폭력·소년범죄 등 청소년 문제에 있어 지역실정에 맞는 대책 수립과 선도보호 활동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세 기관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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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이사장 금품수수 피의자 6명 검거…기소의견 송치
부산동래경찰서 지능팀은 동래구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관련 ‘지지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이사장 당선인, 금고 대의원 등 6명을 새마을금고법(임원의 선거운동제한)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A씨(62)는 2ㅣ난 1월 29일경 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됐으나 금품제공 혐의로 ‘당선무효’ 처리된 자이고 B씨(57)는 지난 2월 28일경 재선거에서 이사장에 당선된 자이다.나머지 4명인 C씨(49), D씨(75), E씨(60), F씨(49)는 금고 대의원들이다.A씨는 지난 1월 25일경 대의원 C씨 등 2명에게 ‘지지 대가’로 현금 130만원을 제공하고, B씨는 1월 28일경 대의원 D씨에게 지지 대가로 홍삼세트(시가 8만3000원)를,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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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순직 경찰관 위패 충혼탑 봉안식
부산중부경찰서(서장 박재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4일 부산 중구 중앙공원 내 충혼탑에서 순직 경찰관 위패(3位) 충혼탑 봉안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50~70년 전 공무수행 중 순직한 경찰관(경사 2명, 순경 1명)에 대한 봉안식. 순직경찰관은 故 경사 박태정, 故 순경 심재덕, 故 경사 황덕술로 정수사 사찰에 보관된 위패의 명단을 확인해 보훈청 심사위원회에서 공적을 인정받았다.경사 박태정은 1949년 12월 8일 경남 경찰국 양정지서 근무 중에 산에서 내려온 피의자가 수류탄을 투척해 순직했다.순경 심재덕은 1958년 4월 30일 경남경찰국 서부산경찰서 정보계 근무 시 범죄 수사 차 범일동 도착 직후 불상의 용의자 5~6명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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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종사자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6월 3일부터 7월 12일까지 해양 5대 생활적폐 중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갑질행위 척결을 위한 ‘해양종사자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남해해경청은 이번 단속기간 중 소속 해경서와 함께 전담반을 꾸려 △실습선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 등 갑질 △도서지역 양식장과 염전 등에서 약취유인 및 감금·폭행 △어선원 대상 선불금 편취 △선원의 하선요구 묵살 등에 대한 단속을 펼쳐나가기로 했다.또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 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현황을 공유하고 해양종사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통해 인권침해 사례도 계속 확인키로 했다.남해해경청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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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년원, 직업훈련장비 2500만원 상당 기증받아
법무부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권기한)는 6월 4일 한국거래소(KRX)국민행복재단(이사장 정지원)이 소년원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직업훈련장비 25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에스프레소 머신 2대와 그라인더 2대 및 하이브리드 용접기 2대와 자동가스절단기 1대를 제과제빵학과와 자동화용접학과에 기증했다.정지원 이사장은 기증식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 때 좌절을 겪었지만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한편 KRX국민행복재단은 한국거래소가 출자한 재단으로 지난 2017년부터 부산소년원 학생들에게 고졸, 중졸 검정고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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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절곶 동방 11Km해상 밍크고래 혼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은 6월 4일 새벽 간절곶 동방 11Km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장생포에서 조업 차 출항한 연안복합어선 S호(강양선적, 2.99톤)가 새벽 5시경 투망해놓은 통발을 양망하던 중 통발 줄에 걸려 죽어있는 고래를 발견하고 선장이 고래 혼획사실을 신고했다.울산해경은 방어진항에서 인양된 고래의 외피 및 금속탐지검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해 선주에게 인계했다.혼획된 고래는 밍크고래로 길이 6미터, 둘레 3.6미터, 무게 2.4톤으로 방어진 수협에서 8100만원에 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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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베트남 호치민공안청장, 치안협력 회담 가져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레동퐁(LêĐôngPhong) 베트남 호치민 공안청장과 치안협력 회담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 기관은 재외국민 보호, 국제성 범죄 공동대응 및 공조수사 체제를 강화하고 선진치안시스템을 전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부산경찰청과 호치민공안청은 201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정기적 상호방문으로 치안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6월 3일~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부산경찰청 등을 방문 중인 호치민 공안청 대표단은 기간 중 교통정보센터 및 112상황실, 시뮬레이션 사격장, 자국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경찰서 등을 방문한다. 이용표 부산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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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물품판매 빙자 7800여만원 편취 20대 구속 송치
경남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인터넷물품판매 빙자 7800여만원을 편취한 수배 중이던 피의자 A씨(20·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2018년 6월부터 2019년 3월까지 9개월간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 등 온라인상에서 샤넬가방 등을 판매한다는 글 게시 후, 이를 보고 연락 온 피해자 28명으로부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올해 거제경찰서에 접수된 사이버범죄는 총 777건으로, 이중 인터넷 물품 등 사기죄가 715건으로 92%를 차지하고, 전년도 인터넷 사기죄가 563건 접수된 것에 비해 매년 20~30%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서 물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 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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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택 내 전기콘센트에 전동킥보드 등 충전 화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월 3일 오후 6시43분경 일반주택 내 전기콘센트에 전동킥보드와 휴대용선풍기 등을 충전시켜두고 집을 비운사이 누전추정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8분 만에 진화됐지만 전기자전거 등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 소훼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인근상가에서 식당 영업 준비 중이던 신고자(25)가 주택 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신고자 및 피해자 상대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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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동대명지구대, 협력단체 한마음 체육대회
대구남부경찰서 동대명지구대는 6월 2일 심인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협력단체 소통·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체육대회에는 대명2·3·5동 자율방범대(40명), 생활안전협의회(10명), 동대명지구대 경찰관(20명) 등 70여명이 참석해 족구대회, 승부차기 등 경기로 화합을 다졌다.이번 체육대회는 지난 3월 자율방범대 품앗이 릴레이 순찰활동에 이은 화합행사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순찰 활동을 6월, 10월에 실시해 범죄 없는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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