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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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공장출입문 넘어져 치료중 사망
부산사하경찰서는 공장출입문에 머리를 부딪혀 지료중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변사자 A씨(66)는 지난 5월 27일 오후 1시경 사하구 수출포장공장 출입문이 강풍(평균풍속 23.8m/s)으로 인해 레일이 빠진 것을 수리하던 중 출입문이 넘어지면서 A씨 머리에 부딪혀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공장직원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 부산대학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치료중 6월 2일 오전 4시45분경 사망했다. 발생장소는 변사가가 운영하는 박스제작 공장으로 사고경위 및 치료과정에 의문이 없다는 유족진술이 있었다.떨어지는 문에 머리를 부딪혀 외상성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담당의 소견도 나왔다.경찰은 목격자 및 유족상대로 정확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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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우산으로 얼굴가리고 절도행각 피의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심야시간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고 출입문 열쇠를 강제로 돌려 침입, 금고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30)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상습절도)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42) 등 4명이다.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3시24분경 해운대구 한 가게에 들어가 현금 68만원을 절취하고 5월 20일 오전 4시경 노상에 설치된 커피자판기 종이컵 나오는 입구로 손을 밀어 넣어 현금을 절취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3개소에서 22회에 걸쳐 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장소 CCTV분석 및 동선 역추적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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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 건물 외벽 페인트 작업하다 추락사고
부산남부경찰서는 6월 1일 오전 8시30분경 수영구 다세대 주택 3층 건물 외벽 페인트 작업을 하기위해 준비하던 중 작업줄에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주민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작업용 줄은 피해자가 직접 고정시켰고 추락당시 줄은 고정된 상태로 피해자만 추락했다.피해자 A씨(56)는 왼쪽 두개골 골절 및 뇌출혈 등으로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수술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작업인부 및 목격자 상대로 수사 중이며 피해자 회복상태를 확인한 뒤 자세한 사고경위 등을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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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마음치유 콘서트 가져
울산구치소(소장 도재덕)는 5월 31일 청사 내 대강당에서 나우컴즈(대표 김홍섭) 문화공연팀을 초청해 ‘마음 치유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용자들의 수용생활에 안정감을 주고자 친숙한 레퍼토리와 편안한 음색의 기타 연주로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교정시설에 수용중인 수형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용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도재덕 울산구치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음악에 심취할 수 있는 훌륭한 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이 보다 많은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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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울산지부, 범죄예방캠페인 전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는 6월 1일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에서 박승익 울산지부장,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협의회 김상기 회장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3회 법질서 확립을 위한 범죄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출소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고 사랑과 나눔으로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함으로써, 공공의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의 자율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이 날 캠페인에서 취업지원위원회는 새 삶을 살려는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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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검정고사합격자 장학금 수여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동환)는 보호관찰위원 부산보호관찰소 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5월 30일 오후 3시 준법지원센터 강당에서 2019년도 상반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에게 장학금(총 3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도록 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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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청소년 진로박람회 참가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는 제6회 논산시 청소년 진로박람회에 참해 5월 30일부터 2일간 논산 공설운동장에서 보호관찰 제도 홍보 및 보호관찰관 직업체험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논산지역 중고등학교 학생과 청소년이 참여하고 180개 이상의 기업체, 대학, 청소년유관기관, 관공서가 함께 하는 행사다. 보호관찰소는 2017년 첫 참가 이후 매년 참여하고 있다.1일 명예보호관찰관 체험에 참여한 중학생 A군은 “이런 체험은 처음이라 낯설지만 내가 보호관찰관이라는 생각으로 비행 청소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법무부 공무원이 다양하다는 것도 알게 됐다” 며 체험 활동에 흥미를 보였다.최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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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사랑의 안경나누기 행사 가져
대구소년원(원장 황계연)은 5월 30일 강당에서 (재)한국소년보호협회가 주관하고 (사)국제라이온스협회 서울동남라이온스 클럽이 후원하는 ‘사랑의 안경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 및 점진적 시력감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원 학생들의 시력을 검안하고 안경을 직접 제작해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 및 그동안 낮은 시력으로 인한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의미가 있다.제과·제빵반에서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이모(17)학생은“시력이 나빠 자꾸 인상을 찡그리고 수업 중 칠판글씨가 보이지 않아 많이 불편했는데, 이번 기회에 안경을 맞추게 되어 좀 더 수업에 집중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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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 광주대 경찰법행정학부 학생 참관실시
정읍교도소는 5월 31일 광주대학교 경찰법행정학부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읍교도소 측은 학생들에게 전공과목에서 배우던 형사절차 및 교정시설 및 교도관이 하는 일, 채용 등에 대하여 소개했다. 학생들은 수용자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을 둘러보며 궁금한 점을 교도관에게 질문 하는 등 교정행정에 대해 알아갔다. 이어 수형자의 가족관계회복을 위한 가족만남의 집을 추가로 둘러보며 교도소는 형을 집행하는 기관으로만 생각하던 인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교정시설을 둘러본 학생들 중 한명은 “교도관이라는 직업도 매력 있는 직업이다. 진로를 결정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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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사하구서 택시기사 폭행사건 발생
부산 남구와 사하구에서 각 택시기사가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피의자 L씨(66)는 5월 31일 오후 9시5분경 부산진구 영광도서 근처에서 피해자(72)가 운행하는 택시 뒷좌석에 승차해 목적지인 수영구 한 아파트로 운행하던 중 황령터널 입구에 이르러 피해자에게 “개XX야 뻉뻉 도냐”라고 욕을 한 후 피해자의 목덜미를 수회 잡아끄는 폭행을 가한 혐의다. 부산남부경찰서는 L씨를 현행범인 체포(대연지구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 혐의로 입건했다.또한 피의자 J씨(39)는 6월 1일 0시20분경 부산 사하구 하나은행 앞에서 자신이 원하는 곳에 내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자(40)의 얼굴 등을 주먹과 발로 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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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차량 엔진과열 추정 화재…운전석 소훼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화재사건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5월 31일 오후 6시25분경 해운대구 한 도로에서 앞서 피해자(72·남·개인용달)가 1톤 포터차량을 약 200km가량 운행을 하고 난 후 오후 6시경 주거지 앞 도로에 주차를 했으나 차량 조수석에서 연기가 나며 차량 밑으로 불똥이 떨어지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47·여)가 보고 119에 신고했다.운전석 소훼로 소방서추산 2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신고자는 길을 걸어가다 차량에서 화재가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고 당시 차량주변에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진술이 있었다. 피해자는 주차를 하고 30분가량 지난 뒤 차량에 불이 난 것을 봤다는 진술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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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중 어선, 전복선박 발견 즉시 구조 나서 1명 생존
군산 위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연안자망어선 H호가 새벽 조업 중 전복된 선체를 발견하고 즉시 구조 작업에 나서 1명을 구했지만 3명은 해경 수색 도중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30일 새벽 5시 35분 경 전북 부안 위도 북방 약 7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H호는 전복되어 있는 선체(D호, 연안통발어선, 7.93톤)를 발견한 후 수협 군산어업정보통신국에 신고하고 즉시 구조에 나섰다. 수협 군산어업정보통신국이 해경 등 유관기관에 구조요청을 보내는 동시에 인근 어선들에게 구조협조를 요청하는 사이, H호는 약 20분 후쯤인 오전 5시55분 경 전복된 어선에 승선했던 베트남인 어선원 B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이후 도착한 해경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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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100%'...아프리카돼지열병 북한서 발생 '긴장감 감도는 한반도'
북한 지역에 치사율 100%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31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북한이 전날 OIE(세계동물보건기구)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음을 보고했다고 밝혔다.북한이 보고한 내용을 살펴보면 발생건수는 1건으로 지난 23일에 자강도 우시군 소재 북상협동농장에서 신고되어,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농장 내 사육 중인 돼지 99마리 중 77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폐사하고, 22마리에 대해서는 살처분 했다.또한 북한 내 이동제한, 봉쇄지역 및 보호지역의 예찰, 사체‧부산물‧폐기물 처리, 살처분, 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한편 농식품부는 이날 이 같이 사실을 인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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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헝가리 사고 이후 국내 선박 예찰활동 강화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최근 인천 국제여객선 화재, 헝가리 유람선 침몰 등 선박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선•도선•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해양경찰은 지난 30일 발생한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가 폭우 등 기상이 불량한 상황에서 발생한 만큼 해상 기상이 좋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선박의 출항 및 운항제한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또 선박이 항해하는 중 갑작스럽게 기상이 악화되면 선박 운항자 스스로 조기 입항하거나 가까운 항•포구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선박 자체적으로 대피하기가 어려울 경우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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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마약류 사범 126명 검거…50명 구속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3개월(2월 25~5월 24일)동안 마약류 범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26명을 검거해 그 중 50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검거인원(126명)은 전년 동기(47명) 대비 168% 증가했고, 구속인원(50명)은 전년 동기(16명) 대비 2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류 종류별로는 향정신성의약품사범이 97.6%(123명)로 가장 많았고, 대마사범이 2.4%(3명)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투약·소지 등이 72.2%(91명)로 가장 많았고, 판매책이 24.6%(31명), 밀수책 3.2%(4명) 순으로 파악됐다. 전체 마약류사범 중 외국인 사범은 25.4%(32명), 인터넷 사범은 19%(24명), 의료용 마약류 사범이 5.6%(7명), 클럽 등 주변 마약류 사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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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통영 친환경 마늘 수확작업 지원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정영식)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남 통영시 광도면일대 농가로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 대상자 26명을 투입, 마늘수확, 마늘 묶기, 주변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혜자인 김모(75)씨는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여 제때 마늘수확을 하지 못해 걱정하다 통영준법지원센터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며 거듭 감사함을 전했다.정영식 소장은 “통영준법지원센터는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지체 없이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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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 변제위해 옛 애인 주거지 턴 피의자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옛 애인(34·여)의 주거에 침입,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38·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대출금변제를 위해 지난 2월 29일 오전 11시경 피해자가 출근한 사이 미리 알고있던 출입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내부로 침입, 거실 서랍장 등을 뒤져 시가 750만원 상당의 귀금속(24K·18K·14K골드바, 반지, 팔찌, 목걸이 등 20점) 및 프라다 가방을 가지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전 남자친구가 의심스럽다는 진술을 확인하고 피의자를 특정했다. 장물처분 확인으로 혐의를 구증하고 피의자 임의동행으로 혐의를 시인해 형사입건했다.귀금속 10점 및 명품가방(4점) 등 500만원 상당 압수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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