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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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아파트 등지서 자전거 10대 절취 피의자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아파트 등지에서 자전거 10대를 절취한 피의자 A씨(39·주거부정)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4일 0시20분 창원시 한 맨션 복도에 보관중인 자전거 1대 30만원 상당을 타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하는 등 2월 19∼5월 14일 창원시 일원 아파트(7개소), 주택(2개소), 원룸(1개소) 등에서 10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자전거 10대 5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창원시 한 PC방에거 검거했다. 5월 3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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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대우 안한다'는 이유로 후배 살인미수 피의자 검거
경남하동경찰서는 지역 후배(56·언론인)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피의자 A씨(61·어업)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피해자가 선배 대우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5월 30일 오후 4시51분 하동군 한 공원 앞에서 언쟁 중 미리 준비한 흉기로 우측 가슴을 1회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출동해 A씨를 현행범인 체포했고 피해자는 병원 후송․치료중(생명지장 없음)이다. 경찰은 5월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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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16명 상대 1억5천만원 투자사기 혐의 생협대표 수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방문간호관련 사업에 투자하면 높은 이익이 보장된다고 속이고 16명의 간호조무사로부터 총 1억500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피의자 A씨(50·남·OO생협대표)를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2018년 10월경 모 대학 강의실에서 방문간호사업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앞으로 방문간호사업이 활성화 될 것이고 투자를 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 1천만원을 투자하면 지부장으로 선임 하고 지부당 노인 30명씩 배당해 주겠다”고 속이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1차 조사에서 '피해자 일부에게 일정 구역 방문간호일을 하도록 해주었다'며 범행을 부인해 추가 수사진행으로 혐의유무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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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한서병원 앞 시내버스 화재
5월 30일 오후 9시44분 부산 수영구 한서병원 응급의료 센터 앞 차로 노상에서 시내버스(부산여객) 엔진실에 화재가 발생했다.버스운전자 A씨(64)는 불상의 운전자로부터 버스 엔진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말을 듣고 갓길에 정차, 승객 10여명이 신속히 하차했다.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6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고 차량엔진실 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50만원 상당 물적피해가 났다. 경찰은 2차 안전사고 예방 및 대형렉커차 이용 견인조치를 오후 10시55분 완료했다.엔진실 내 클러치판 과열로 추정하고 버스운행기사 및 정비기사 등 관련자 상대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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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에게 욕설문자 보낸 부산 사하구청 공무원 검거
부산사하경찰서 지능팀은 민원인에게 욕설문자 발송한 사하구청 공무원(6급주사) A씨(48·남)를 개인정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업무를 담당하며 그 직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직무외의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그럼에도 A씨는 지난 3월 7일경 피해자(42·남)의 잦은 주차위반 생활신고로 갈등을 겪어 있던 중 업무를 처리하면서 알게 된 피해자 전화번호로 피해자에게 “X같은 놈, 바퀴벌레 같은 놈 즉사해라”라는 욕설문자를 보냈다. 이때 발신번호를 051-000-0000(OO카드안내)로 변작한 혐의다. 또 누구근지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언 등을 반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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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품용 100달러 택시요금 지급 40대 추적 검거
부산강서경찰서 지능팀은 김해공항 국제선 등지에서 택시를 탄 후 영화소품용 100달러 지폐로 택시 요금 지급하는 등 동종수법으로 총 4차례 사용한 피의자 A씨(46)를 사기 혐의로 추적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무직으로 지난 5월 16~24일경 이 같은 수법으로 총 30만5000원을 거스름돈으로 받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모형화폐 구입자 400여명을 확인, 인상착의 대조로 피의자를 특정해 주거지 추적 끝에 긴급체포했다. 100달러 모조지폐 77매, 범행당시 착용한 모자를 현장에서 압수했다.구속영장 신청 및 여죄를 수사중(경남청 3건)이다.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영화소품용 100달러 모형지폐는 진폐와는 달리 앞뒤에 "FOR MOTION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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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 경북지부-동연특수, 취업지원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이순세)와 ㈜동연특수(대표 이도헌)는 5월 29일 오후 2시 포항시 남구 ㈜동연특수 사무실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한 구인업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식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성공적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 자립 지원을 위한 목표로 시행됐으며, 특수차량 운송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경북지부 보호대상자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세 지부장은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출소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등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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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마약류사범 총 337명 검거…90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 3개월간 마약류범죄 집중 단속한 결과 마약류사범 총 337명을 검거해 90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간(156명) 대비 2.1배 상승했고, 그 중 유통사범은 71명(21.1%), 인터넷사범은 106명(31.5%)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8.7%, 30대 27.3%, 40대 24.9%, 50대 24.6%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 비율은 남자 85.8%, 여자 14.2%, 발생지별로는 부산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경남등 타지역 마약사범도 81명 검거했다. 작년 동기간 단속실적과 비교했을 때 뚜렷한 점은 인터넷사범과 외국인사범 비중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인터넷사범은 106명으로 9.6배 상승(전년도 11명)했는데, 이는 일반인도 인터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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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수협임원 등 2명 추가 구속영장 신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 광역수사대는 제2회 전국동시 수협 조합장 선거관련, 부산시 수협 당선인(現조합장)의 최측근에서 총괄 선거참모 역할을 한 현직 부산시 수협임원 A씨(56)와 선거인 포섭 및 자금살포 역할을 한 어업인 단체의 간부 B씨(59)에 대해 위탁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남해해경청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 3월 13일 치러진 부산시 수협장 부정선거와 관련, 앞서(4월 16일) 구속된 선거운동원 C씨(45)의 윗선 역할을 하며 다수의 선거인들에게 금품제공 및 약속을 하고 사전선거운동과 제3자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8년 12월경부터 선거운동을 계획, 준비하며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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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김양식장 무기산 불법 유통업자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29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창고에 무기산을 불법 보관하면서 김양식장을 대상으로 운반·판매한 A씨(41) 등 4명을 화학물질관리법,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검거된 화학물질알선판매업자 A씨(구속), 농산물유통업자 B씨(40), 김양식업자들인 C씨(54). D씨(39)는 유해화학물질인 무기산을 김 양식장에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판매하는 한편, 무기산을 담은 플라스틱 통, 보관창고, 운반차량에 규정된 표시를 하지 않는 등의 혐의다.부산해경은 지난 3월 1일 이들이 운영하는 강서구 소재 창구를 압수 수색해 A씨가 어민들에게 약 1400리터의 무기산을 김양식 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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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투자자 승용차로 충격 교통사고위장 일당 구속송치
경남양산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투자자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3명을 검거, 살인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피의자들인 A씨(58·남·중개업), B씨(65·남·자영업),C씨(60·여·무직)는 7억 상당의 명의 수탁(피해자에게 7억 받아 A씨 명의로 구입)된 부동산에 대해 피해자가 근저당 설정 등을 요구하자 이를 면탈 할 목적으로 피해자(63·여)를 살해할 것을 공모했다. 그런 뒤 지난 4월 5일 오전 9시39분경 양산시 평산동 앞 도로에서 도로를 횡단하는 피해자를 승용차량으로 충격해 의식 불명케 해 미수에 그친 혐의다.경찰은 일반교통사고 접수(4월 5일), 고의사고 의심돼 내사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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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살충제 뿌린 채 전기모기채 휘두르다 화재
부산영도경찰서는 5월 29일 오후 11시14분경 관내 피해자(64) 주거지 안방에서 살충제 뿌린 채 전기모기채를 휘둘러 스파크가 일어나 화재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침대, 안방 일부가 소훼돼 소방서추산 15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침대에 불이 붙은 것을 발견한 신고자(31)가 119에 신고했다.출동(항만소방서 소방차 12대, 소방대원 30여명)한 소방대에 의해 16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수사하고 30일 오전 10시30분경 화재 감식팀 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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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가정집에 멧돼지 출현
5월 30일 오전 5시36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방범순찰대 뒤편 가정집에 멧돼지가 출현했다. B씨(74)의 신고로 온천지구대 4팀장, 순찰근무자 8명이 출동해 대문 틈으로 신고자 화단에 있는 멧돼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B씨가 겁에 질려 대문을 열어주지 않아 경찰관들이 주거지 담을 넘어 들어가 1차 공포탄 2발, 실탄 6발 발사했으나 일시적으로 넘어진 후 다시 일어나 장독대(6개) 등 파손해 재차 14발 발사해 오전 6시10분경 제압(130cm,100kg, 암컷)했다.이 과정에서 권영빈 경사가 멧돼지에 받혀 찰과상을 입었다.사살된 맷돼지는 구청청소과에서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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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80km 이상 속도로 도주하던 차량 절도범 추격 검거
경남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5월 29일 낮 12시40분경 거제시 옥포동 인근 도로에서 시속 180km 이상의 속도로 도주하던 차량 절도범 A씨(34)를 약 40분간의 끈질긴 추격 끝에 검거했다고 밝혔다. 거제경찰서 112상황실은 이날 낮 12시1분경 절취된 차량이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로 들어온 것을 확인, 그 즉시 관내 12대의 순찰차를 긴급 배치해 도주로를 차단했다. 이후 차량절도범은 거제 시내 일원에서 순찰차가 추격하자 그때부터 한때 시속 180km 이상의 속도로 약 40분간 50여km를 도주하다 연초파출소 앞에서 차단근무를 하는 순찰차를 보자 이를 피하려다 전신주를 들이받았고, 경찰관은 차량 절취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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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장애인 나들이 도우미 활동 펼쳐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 소장 한상익)는 5월 29일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의 안내도우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을 안내도우미로 투입,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견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체험활동에는 대명주간보호센터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20명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8명, 담당 직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장애인들의 농수산물시장 탐방, 근린공원 산책을 위해 휠체어 밀어주기, 지하철 승·하차 이동 보조, 식사 도우미 등의 활동을 벌였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은 장기간 실내 생활에서 오는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사회봉사대상자 김모(45)씨는 “장애인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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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심포니 송 초청 챔버앙상블 공연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박수환)은 5월 29일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정서함양을 돕고자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하는 「심포니 송」 초청 챔버앙상블 공연의 장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연은 비발디의 사계 중 ‘봄’, 생상의 동물의사육제 중 ‘새장’, 한국동요 ‘고향의 봄’,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진행됐다. 공연을 감상한 유모 학생은 “그 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멋진 클래식 음악을 직접 보고 들으며 마음속 깊이 감동을 받았다”며 “밝고 건강한 문화를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환 원장은 “아름다운 음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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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한 보물 ‘만국전도’...25년 만에 회수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사범단속반은 서울지방경찰청(총경 곽정기) 지능범죄수사대와 공조 끝에 ‘만국전도(보물 제1008호 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 전적 중 주요 유물)’ 1점과 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 전적류 필사본 116책, 전(傳) 양녕대군 친필 ‘숭례문 목판’ 2점, ‘후적벽부 목판’ 4점 등 도난문화재 총 123점을 회수했다.만국전도와 전적류 116책은 1993년 9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문화재 사범(事犯)들은 이를 자신이 운영하던 식당과 자택에 은닉‧보관하고 있었다가 이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에 의해 검거, 25년 만에 회수됐다.조사 결과, 이들은 만국전도가 도난당한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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