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오륜정보산업학교, 소년원 출원생 '천사공익신탁' 장학금 전달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교장 권기한)는 5월 27일 가정형편이 어려우나 성실히 생활하는 소년원 출원학생 우모군(19)과 박모군(19)에게 '법무부 천사공익신탁 장학금'을 1인당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천사공익신탁 기금'은 2014년부터 법무부 전 직원(검찰기관 제외) 월급의 천원 미만액을 공제해 장학금 수여 및 불우가정 지원 등 공익목적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마련한 기금이다. 법무부는 올해 천사기금 중 3000만원을 취약계층 소년원 출원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했다.장학금을 받은 우모군은 "어머니가 식당에서 시간제 아르바이트로 힘들게 생활하시는데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
부산해경, 두도 인근 해상 전복선박 실종자 2명 수색 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27일 낮 12시 31분경 부산 두도 북동방 2.2Km 인근 해상에서 선박 A호(22톤, 유창청소선, 승선원 3명)가 전복돼 승선원 3명 중 2명(선장, 기관장)이 실종,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암남공원 전망대에서 산책을 하고 있던 시민이 두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가라앉는 것을 목격하고 112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특공대를 사고 해역으로 급파, 수색·구조중에 있다. 기상상태는 남-남서풍, 16-20m/s, 파고 4m, 100% 비, 부산 앞바다 풍랑,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경
-
부산금정경찰서 실종수사팀, 19년 전 헤어진 부녀(父女) 상봉 도와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정성학)실종수사팀은 지난 2000년 1월 경 집을 나가 종적을 알 수 없었던 A씨(51)의 소재를 다방면으로 추적 수사해 19년 만에 딸 B씨(28)와 상봉하게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초경 부산금정서는 A씨의 딸인 B씨로부터 “19년 전 가출한 아버지를 찾는다”는 신고 한 통을 접수했다. B씨는 아버지인 A씨 가출 당시 9세였고 성인이 된 이후 아버지의 소재를 지속적으로 찾으려 노력했지만 특별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자 경찰서를 방문했던 것.A씨 가출 당시에도 가족 등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고 이후 경찰은 소재 탐문을 진행해 왔지만 끝내 A씨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였다.B씨의 신고를 접수한 금정경찰서 여
-
영화소품용 100달러 위폐 사용 추적수사중
부산경찰청 수사과(수사2계)는 5월 24일 김해공항 국제선 등지에서 택시를 탄 후 100달러 위폐(영화소품용화폐)를 요금으로 지급하는 등 동일 일련번호의 100달러 위폐를 총 4차례 사용한 불상의 남성을 사기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27일 밝혔다.용의자 A씨(야구모자 착용)는 한국어.영어를 함께 사용하는 남성이다.A씨는 5월 16일부터 5월 24일경 총 4차례에 걸쳐 4장을 사용하고 거스름돈으로 30만5000원을 취득한 혐의다.A씨는 서구청→해운대파라다이스호텔, 해운대 신라스테이호텔→중구 남포동, 중구 남포동 지하철역→해운대 이비스호텔, 김해공항 국제선→양산호포지하철 역 4차례 택시를 이용했다.경찰은 사용한 위폐에는 'M0TION PICTURE
-
장애인 보조금·분양권 등 편취 시설장 구속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시설생활 무연고 지적장애인들에게 지원되는 기초생활수급비 등을 일괄 관리명목으로 보관하며 생활비 등으로 무단 사용해 2억원 상당 횡령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시설장인 피의자 A씨(59·여)를 업무상횡령, 준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5월23일)했다고 27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42) 등 3명이다.A씨는 장애인들이 기초수급비 등을 관리할 능력이 없고 연고자가 없는 점을 악용해 2012년 6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장애인들의 보조금 관리명목으로 체크카드 등을 일괄보관해 생활비 등으로 2억원 상당 횡령한 혐의다. 또 장애인에게 특별공급 당첨된 아파트 분양권 전매로 1200만원 상당 편취 및 장애인 명의 임대 아파트를
-
부산항만공사 앞 공사현장 안전펜스 낙하
부산중부경찰서는 5월 27일 낮 12시28분경 부산 중구 부산항만공사 앞 경보종합건설 공사장에서 건물 안전펜스 낙하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강풍으로 공사현장 외벽 안전펜스(20m 정도, 2층에서 7층 간)가 3차로에 넘어졌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속관광버스 조수석 위 천장부위가 일부 파손되는 피해가 났다. 남포,중앙 순찰차, 교통순찰차가 현장 통제를 하고 안전 조치중이다.
-
불법 고금리 일수-꺾기 대출 행위 악덕대부업 무더기 적발
서울시가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에 신고․접수된 대부업체의 불법・부당행위 22건을 조사한 결과, 법정이자율 초과수취, 불법추심 등 대부업법을 위반한 업체 12곳을 적발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앞서 센터에 접수된 상담 및 피해구제 내용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사안에 따라 현장 방문 및 신고자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번 조사결과 적발된 주요 불법행위 유형은 ‘불법 고금리 일수․꺾기 대출 행위’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채권추심 행위(2건), 불법대부중개수수료 편취(1건) 등이었다. 특히 그동안의 불법영업행위 대부분이 미등록대부업자에 의해 발생했다면 이번 조사결과 정
-
대형 유흥업소, 62%는 소방법 위반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지난 4월, 영업장 면적 1,000㎡이상인 대형 유흥업소 179개소에 대하여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버닝썬‘ 논란과 관련하여 위험 사각지대에 노출된 대형 유흥업소의 불법 개조•증축•용도변경 사항과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전원차단 등을 중점 확인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조사결과 179개소 대상 중 62.6%(112개소)에서 불량사항이 지적되었고, 17.3%(31개소)은 양호했고, 나머지 20.1%(36개소)는 휴•폐업 등으로 나타났다. 불량사항은 총 753건으로 소방분야 403건(53.5%), 전기분야 199건(26.4%), 건축분야 116건(15.4%), 가스분야 35건(4.6%)을 차지했다.지적된 세부 불량사항은 △소방분
-
해양경찰청,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오는 27~30일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습은 범국가적 대형 복합 재난에 대한 관리 능력을 점검•보완하고 한국군 단독연습인 태극연습과 연계한 전시 대비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본청과 5개 지방해양경찰청과 19개 해양경찰서, 교육원, 정비창이 일제히 참여하는 이번 연습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국가위기 대응 연습 기간 중 지진발생에 따른 선박사고, 해양오염사고, 방사능 누출 사고 등을 가정한 재난 대응 연습을 실시한다.또 제2부인 전시대비연습에서는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직제편성 등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지역적 특성에 맞는 실제
-
30대 마약사범 구인 후 집행유예 취소신청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5월 23일 보호관찰 기간 중 다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된 A씨(34·여)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인해 서울구치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수차례 마약류 투약 전력이 있었던 A씨는 지난 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으로 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을 선고 받아 서울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 중이다.2개월 이상 출석지시에 불응한 A씨를 수상히 여긴 보호관찰관이 대상자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필로폰 투약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A씨는 구치소에 수감되어 집행유예취소 신청
-
흘린 땀때문에 덜미 잡힌 절도 피의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주거지 아래층에 있는 사무실에 침입해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38)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3일 오전 1시경 주거지 아래층에 있는 오피스텔 출입문 비밀번호를 몰래 훔쳐보는 방법으로 미리 기억해 두었다가 심야시간에 침입해 2회에 걸쳐 현금 502만원 등을 절취한 혐의다. 지난 4월 14일에는 같은 장소 사장실에 설치된 중형 금고 속 금품을 절취하기 위해 그라인드 등 장비를 준비하고 재차 침입해 금고를 손괴하고 내부를 물색했으나 현금을 발견치 못해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CCTV분석 및 현장감식으로 피의자 DNA발췌(땀)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
여관업주 상대 주취 행패 삼진아웃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여관업주 상대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등 업무방해·폭행·재물손괴한 동네조폭 피의자 A씨를 검거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25일 오후 8시경 동구 범일동 한 여인숙에 술에 취해 찾아가 이전 주취소란 등으로 피해자(77)가 나가라고 말을 했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을 폭행하고 복도 조명 등을 파손한 혐의다.피해자가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거부하는 것을 수회 걸쳐 방문해 설득했다.A씨는 최근 3년간 폭력 3범 이상 폭력사범 삼진아웃제 대상이다.경찰은 피해자보호 핫라인 구축하고 피의자 구속으로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됐다는 피해자의 반응이 있었다.
-
경남경찰청, 다문화 가족 초청 글로벌 직업체험
경남경찰청(청장 김창룡)은 5월 25일 다문화 가족 초청, 글로벌 직업 체험 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경찰은 도내 농어촌지역 다문화 가족(20가구 45여명)을 경남청으로 초청했다. 이들은 이날 경남청 교통정보센터, 112종합상황실, 홍보관 등을 견학하고 70여개 글로벌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산 키자니아’를 방문해 직업 체험 활동을 했다. 경남지방경찰청와 경남청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박재길)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푸짐한 선물과 다양한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리더십을 배양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안정적인 학교 및 사회생활의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
수건과 빈박스로 얼굴가리고 절도행각 피의자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새벽시간 식당 등 영업점 담을 넘어 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해 수건과 빈 박스로 얼굴을 가리로 현금을 들고 가는 등 6회에 걸쳐 절취한 피의자 A씨(38)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13일까지 부산 사상구, 사하구, 남구 일대를 배회하면서 같은 수법으로 6회에 걸쳐 현금 3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범행장소 및 주변CCTV분석으로 피의자 도주로 및 동선을 추적했다. 또 인접경찰서 침입절도 사건을 분석해 동일범으로 확인하고 12일간 사상, 사하, 남구 일대 동선을 추적했다. 결국 피의자가 출입한 PC방에 가명으로 회원등록 된 것을 확인하고 잠복수
-
부산 관내 합병증 투병 중 귀가하다 실족 추락 사망 사고
부산사하경찰서는 당뇨 및 심근경색 투병중 외출했다가 귀가하다 실족해 추락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변사자 A씨(61)는 5월 26일 오후 6시54분경 귀가하던 중 넘어지면서 골목길과 맞닿은 이웃집 벽면 틈(높이 2.4m, 폭 0.5m)사이로 추락했다.A씨의 주거지는 계단식으로 집들이 들어선 상태다.이웃주민인 B씨(46)는 ‘쿵’하는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골목길의 옹벽사이 틈으로 A씨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15년 전부터 합병증으로 1주일에 3회 가량 혈액투석 중이며 평소 거동은 가능하지만 힘이 없어 넘어진 적이 많았다는 유족(모친)의 진술이 있었다. 사망과 관련된 특이 외상이 없
-
전선절취 및 장물매입 피의자 8명 검거…1명 구속
부산기장경찰서는 심야시간 자재창고 등에 침입해 13회에 걸쳐 구리전선 등 835kg 등 500만원 상당을 절취(절도 혐의)한 피의자 A씨(45), 이를 매입한 장물 피의자 B씨(65·고물상) 등 7명(장물취득 혐의) 총 8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A씨는 구속하고 B씨 등 7명은 형사입건했다.A씨는 지난 5월 3일 오전 1시경 기장군 청강리 전기 자재창고 담을 넘어 침입, 구리전선 300kg(100만원상당)을 절취해 렌터카에 싣고 도주하는 등 지난 2월 2일부터 5월 3일 부산시내 자재창고 등에 침입해 구리전선 등 835kg을 절취한 혐의다. B씨 등 7명은 장물을 취득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CCTV 집중분석해 범행이용 차량을 확인, 렌터카 이용 시
-
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음주운전자 추격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5월 26일 오전 4시45분경 망미동 망미로터리 노상에서 음주 만취상태(0.121% 면허취소수준)서 운전하다 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한 운전자 A씨(22·여)를 도로교통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음주의심차량이 타이어 평크 난 상태로 구청을 지나 수영방면으로 가고 있다는 상황실 무전지령으로 신속하게 망미1호순찰차(경위 이동욱, 경장 김지영)가 병무청 앞에서 목배치 중이었다. 이어 타이어가 펑크난 상태로 운행하는 음주의심차량을 발견, 약 100m추격해 1차 정지 하차를 요구했으나 검문하려는 순간에 이에 불응해 도주했고 재차 약30m추격해 교통순찰차와 합동으로 검거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