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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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감시한다' 나체 여성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퇴근길 수많은 시민이 통행하는 괴정동 뉴코아아울렛 노상에서 괴정시장까지 알몸으로 소리를 지르며 배회한 여성 A씨(51)을 공연음란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5월 22일 오후 6시49에서 10분간 뉴코아아울렛에서 괴정시장까지 150m를 누군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이유로 알몸인 상태로 소리를 지르며 통행하는 다수의 시민들에게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한 혐의다.112신고가 17건 접수됐다.괴정지구대 순찰팀이 현장 출동, 괴정시장에서 피의자를 현행범 체포했다. 보호자(남편) 및 장림동 정신건강복시센터에 통보했다. A씨를 사하서 형사계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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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농가 복지증진 위해 4억 전달…‘7년간 20억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농민 복지증진 비용 4억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저소득, 고령의 잎담배 경작인 1000명에 대한 건강검진 비용과 80명의 농가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농촌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로 농가들은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계화가 어려운 잎담배 경작 특성상 농민들의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잎담배 경작인들은 타작물에 비해 평균 연령이 높아 건강관리에도 더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경작인 건강검진과 자녀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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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25호점까지 늘린다
롯데는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여성가족부 김희경 차관, 국방부 서주석 차관,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 가족의 양육 지원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그 중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mom편한’의 첫 번째 사업으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보육시설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감안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군 관사에 육아나눔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 9월 협약을 맺고, 같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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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신규 보호관찰위원 기본교육 실시
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 소장 한상익)는 5월 22일 소 내 대강당에서 지난 3월 1일 신규 위촉된 보호관찰위원들의 효과적인 직무수행을 위해 보호관찰위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신규 위촉된‘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대구보호관찰소 협의회’원호지원, 상담지원, 사회봉사지원, 수강지원, 법지원 총 5개 분과에 소속된 보호관찰위원 총 141명이 참석했다.보호관찰위원 직무 기본교육은 보호관찰제도 및 절차, 보호관찰위원 운영규정, 사회봉사·수강명령 이해, 성인보호관찰 이해, 경과통보서 작성 실무 및 대상자 결연 절차 안내, 지도·감독시 유의사항 등 보호관찰 현장 필수 실무과목 6시간으로 구성됐다.한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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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미성년자녀 사랑의 멘토링
부산구치소(소장 신경우)는 5월부터 교정협의회(회장 김진영)와 함께 수용자의 미성년자녀 중 경제적․심리적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부모가 교정시설에 구금될 경우 미성년자인 자녀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심리적 불안으로 인해 학업중단을 겪고 비행에 빠지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실제로 수용자 미성년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성장과정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비율이 일반 미성년자녀에 비해 무려 5배나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이에 부산구치소와 교정협의회는 긴밀히 협력해 5월부터 수용자 미성년자녀 중 불우한 가정형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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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협 받을시 전자충격기' 등 적극사용
경찰위원회는 지난 20일 열린 정기회의에서 ‘경찰 물리력 행사의 기준과 방법에 관한 규칙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제정안은 경찰청 예규로 발령될 예정이며, 6개월의 경과기간을 거쳐 11월 중에 시행될 예정이다. 경찰 물리력 사용에 관한 통일된 기준과 구체적인 지침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은 내외부적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기존에 경찰관직무집행법 등에서 무기•장구 사용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고, 경찰 내부적으로도 전자충격기•수갑 등 일부 장구 사용매뉴얼을 운용하고 있었으나, 경찰관이 현장에서 상황에 맞는 가장 적절한 물리력을 판단 및 사용하는 기준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규칙 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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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성범죄, 사전예방으로 국민 불안 해소한다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약물 성범죄의 사전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시작한다. 현재 진행 중인 약물성범죄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단속, 검거와 함께 ‘약물 성범죄 사전예방을 위한 휴대용 탐지 키트 개발’ 사업을 추진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기존의 마약 범죄가 환각 목적의 약물 유통이나 단순 복용이었다면, 약물 성범죄는 상대에게 몰래 약물을 복용시켜 의식을 잃게 한 후, 성범죄를 저지르는 범죄로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약물성범죄에 주로 이용되는 마약류는 빠른 반감기로 사후 적발이 어렵고, 주류•음료 등에 약물의 포함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국산 감지키트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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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나...해양경찰 항공구조사 '해양사고 발생하면 하늘서 구조'
해양경찰 항공구조사들이 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헬기를 이용해 인명구조에 나서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22일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에 따르면 전문적인 구조 역량을 갖춘 항공구조사 35명(4월 말 기준)이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수행 중이다.항공구조사는 거친 바다에서 활동할 수 있는 강한 지구력과 장비 운용 능력을 갖추고 있어 각종 해양사고 발생 시 항공기를 통해 현장에 누구보다 빠르게 도착해 구조 임무를 할 수 있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하지만 해양경찰이 항공구조사 35명의 인력을 확보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지난해 말까지 항공구조사가 12명에 불과해 구조를 위해 헬기에서 외부장착형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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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예술과인간개발-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업무협약
사단법인 예술과 인간개발(이사장 양재현)은 서울준법지원센터에 이어 5월 21일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와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방지 및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예술과인간개발은 2008년 설립돼 소외계층에 대한 예술교육 지원과 예술치료 등을 통해 자아와 인간성을 회복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해온 단체다. 이번 업무협약은 4차산업시대의 흐름에 맞춘 VR(가상현실) , AR(증강현실) , 인터렉티브 등의 디지털 체험을 통한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인 ‘힐링아트테크’를 중심으로 하는 업무협약이다.배종상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더욱 친근한 매체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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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성폭행 미수범 검거 가족 포상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소년)는 5월 22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성폭행 미수범검거 유공시민 포상 수여식(표창 및 신고보상금)을 가졌다고 밝혔다.유공자는 길을 가던 여자를 강제로 끌고 가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후 도주하는 피의자를 300m 추격·검거해 경찰에 인계하는 등 범인 검거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유공자의 아내와 딸은 현장에서 피해자보호에 큰 도움을 줬다. 김소년 경찰서장은 수상자에게 감사함을 표하면서 “앞으로도 사회정의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포상하고, 범죄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방범진단 실시 등 환경개선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안전한 창원을 만들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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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초과 선박 4척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지난 3~4월 선박 연료유에 포함된 황 함유량 허용 기준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선박 17척 중 4척(23%)이 허용기준 초과로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울산해경은 이 기간 동안 울산 지역을 통항하는 예인선, 화물선, 유조선, 부선 등 우리나라 국적선박 17척의 연료유 시료를 채취해 조사를 진행, 연료유 내 황 함유량 기준을 초과한 선박 4척(부선 3, 유조선 1)을 적발했다.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선박 내 연료유별 황 함유량은 경유 0.05%, A중유 2.0%, B중유 3.0%, C중유 3.5% 이하여야 하며, 황 함유량이 초과하는 경우 연료유 사용자와 공급자는 모두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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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등지서 필로폰·대마 유통 등 마약사범 6명 검거…5명 구속
부산강서경찰서는 부산·경남 등지에서 필로폰·대마를 소지. 유통하고 구매자의 2억원 상당 마세라티 차량을 절취한 마약유통사범과 구매 후 투약 소지한 피의자 등 6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A씨(42), B씨(39)는 구속하고 여성C씨(29)는 불구속입건했다. 투약한 D씨(36), E씨(35), F씨(35)는 기 구속 송치됐다.경찰은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21일 간 6명을 검거했다.피의자 A씨, B씨, C씨는 동네선후배이자 연인사이다. A씨는 필로폰 6.87g, 대마 11.52g 소지 및 투약.흡연, 피의자 E씨에게 필로폰 0.3g을 260만원에, D씨와 F씨에게 각 0.1g을 30만원에 판매하고 환각상태에 있던 E씨의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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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제서, 마약사범 총 83명 검거…구속 28명
경남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코카인·필로폰·대마 등 마약류를 유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83명을 검거, 이 중 28명을 구속하고 코카인 486g(시가 1억9천만원), 필로폰 85g(시가 2억8천만원), 대마 55.8g(시가 520만원)을 압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밀반입한 코카인(1kg) 등을 클럽 등지에서 유통한 내외국인 48명 검거(구속 6)경찰은 A씨(26)의 코카인 사용ㆍ대마 흡연 혐의를 포착, 수사에 착수해 A씨와 공범인 B씨(39.외국인)를 주거지에서 검거하고 보관 중이던 코카인 486g(시가 1억9천만원)을 압수했다.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에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외국에서 코카인을 밀반입하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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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승강기 추락사망사고' 원청 안전관리자 등 구속영장 신청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해운대 한 아파트 승강기 추락 사망사고 관련, 원청 안전관리자 K씨(36), 하청업체 대표 L씨(44)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사는 5월 21일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구인장 발부되면 영장실질심사는 변호인과 일정 조율 예정이다.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OO아파트 107동 3-4라인에서 엘리베이터 수리중인 남자 2명이 작업중 추락사망사고가 발생했다.㈜다올 소속 작업자인 A씨(32)와 B씨(34)는 17층에 엘리베이터를 세워놓고 와이어 절단 후 교체 작업중 불상의 이유로 1층으로 추락 사망했다. 해당아파트는 1996년 완공됐다.경찰은 원청 T사 서울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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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나라장터에는 정품게시, 저가LED조명 납품업자 검찰송치
부산동부경찰서(서장 정남권) 지능범죄수사팀은 저가 LED조명을 정품으로 속여 공공기관에 납품한 조명업체 대표 A씨(47·남) 등 4명을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LED조명등 제조, 판매업체 대표이사들인 A씨,B씨(45·여), C씨(43·남), D씨(35·남)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인증 받은 정품을 게시한 후, 담당공무원에 정품을 납품하거나 설치한다고 속이고 저가의 LED조명을 공공기관 31곳에 5000여개를 납품(2016.1.26.~2018.12.20.)해 6억 원을 편취한 혐의다.피의자들은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의 일환인 LED실내조명등 교체사업을 악용하기 위해 LED조명등을 조립해 K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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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고무호스 절단후 난동 부린 피의자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5월 21일 오전 10시25분경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피해여성 거주) 내에서 음주 후 피해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나 가스레인지에 연결된 도시가스밸브를 열고 집안에 있던 흉기로 고무호스를 절단하는 방법으로 가스를 방출하고 난동을 부린 피의자 A씨(60)를 가스방출, 협박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부산진경찰서 부전지구대가 현장출동했고 가스냄새가 진동해 관리소를 통해 전세대 가스 및 전기 차단조치를 했다.피의자 설득해 출입문 개방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던 피의자를 검거해 형사계로 인계했다.소방, 가스공사 협조요청해 현장 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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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솔케미칼 과산화수소 누출사고
5월 21일 오후 7시47분 울산 남구 한솔케미칼서 과산화수소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과산화수소 불순물 제고공정내 압력필터 폭발로 필터내 과산화수소 30리터 가량 누출됐다. 현재는 누출되지 않으며 방유제 내 안정제를 뿌려 다른탱크로 이송 작업중이다. 1~2시간 소요된다.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은 사고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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