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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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부산해경서, 해상 석유 관련 불법 유통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부산해양경찰서는 최근 중동 사태 관련 유가가 급등하고 민생 경제 불안이 커짐에 따라 3월 11일부터 해상 석유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해경은 이번 단속 기간에 ▴해상용 기름을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유통하는 행위(일명 ‘무자료 기름 유통’) ▴어업용 면세유를 개인의 차량 등에 용도 외로 사용하는 행위 ▴어선 출입항 실적 및 수산물 판매실적을 조작해 면세유를 부정수급 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펼치고 있다.특히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5개 해경서(부산・울산・창원・통영・사천)의 수사·형사, 형사기동정 요원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꾸리고, 경찰서별 지역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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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사노위 정책 토론회 주재... "고용유연성은 노동자 수용 환경이 중요 희생강요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1기 출범을 맞아 직접 정책 토론회를 주재하며 고용유연성 문제 해결과 관련한 기업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토론회에서 노동개혁의 쟁점이 되고 있는 고용유연성 문제 해결과 관련해 "기업이 노동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방식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사측에서는 고용의 경직성이 문제라고 지적하지만, 노동자 입장에서는 '해고는 죽음이다'라는 생각에 (사측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양쪽 다 그럴 만하다는 생각"이라고 언급했다.이어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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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추경 본격 착수... "中企·소상공인 유가부담 완화 위한 지원 필요"
정부가 중동 사태를 계기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돌입한 가운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남근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김 의원은 "신용정보법과 서민금융법을 비롯해 통신사기 피해에 대한 무과실 배상 책임제 도입, 자본시장법상 공정한 확정가액 산정 기준 정비, 단기매매 차익에 따른 부당이득 환수, 사모펀드 규제 강화 등을 주요 입법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당정협의 모두발언을 통해 미국과 이란 간 전쟁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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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응급구조사 사칭·자격증 대여·횡령 등 사설구급차 운영자·직원 17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 형사기동대는 사설구급차를 운영하는 응급환자이송업체 관련, 응급구조사 사칭· 자격증 대여· 횡령 등 사설구급차 운영 2개 업체 대표들인 A씨(60대·여)와 B씨(30대·남), 응급구조사 9명, 특수구급차 운전사 6명 총 17명 검거(각 불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제60조 제3항(자격증 대여), 제2항(사칭), 형법 제239조 제1·2항(사서명위조·행사), 제231·234조(사문서위조·행사), 제356조(업무상횡령)혐의다.B씨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제60조 제3항(자격증 대여), 제2항(사칭)혐의, 응급구조사 9명은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제60조 제3항(자격증 대여)혐의, 특수구급차 운전사 6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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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파트서 화재로 4천여만원 재산 피해
경북 경주시 강동면 한 아파트 5층에서 19일 오전 4시 2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집과 소방서 추산 4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경찰 등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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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회전교차로서 덤프트럭-시외버스 충돌로 4명 경상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한 회전교차로에서 19일 오전 8시 58분께 25t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13명 중 운전자와 승객 등 4명이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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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난산 학생 조기 발견…맞춤형 학습지원 확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경계성 지능(느린학습자), 읽기·쓰기·계산을 힘들어하는 난독, 난산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6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부산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단디하자!’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단검사 도구를 활용한 심층 진단을 한다. 학생의 학습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교사용 체크리스트와 함께 가정에서도 학생의 학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용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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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중동 정세 불안 속 해상 석유관련 불법유통 집중 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유 불법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가 안정 시까지 ‘해상 석유관련 불법 유통 특별 단속’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유가 차익을 노린 무자료 석유거래, 어업용 면세유 부정 공급 및 어업용 면세유 용도 외 사용 등 불법 석유유통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인 관리와 단속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울산해양경찰서는 수사과에 해상 석유 불법유통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항·포구 및 주요 해상 활동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 석유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키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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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2026년 프로야구 개막 앞두고 매크로 암표매매 집중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2026년 프로야구 개막(3. 28.)을 앞두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조직적 암표매매 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19일 밝혔다.경찰은 3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전담수사팀을 운영,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등 인기 스포츠 경기와 공연 입장권을 대량 사들인 뒤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정가 대비 몇 배의 웃돈을 붙여 되파는 암표 거래 행위를 대표적인 ‘민생물가 교란 범죄’로 선정하고 엄정 대응한다.또한 삼성라이온즈 등 스포츠 구단과 간담회를 갖고 티켓판매예매처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 입장권 부정 유통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의심 사례가 발견되면 즉시 수사에 착수, 조직적이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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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6년 울산·양산 범죄피해자 인권대회 가져
(사)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3월 18일 오후 6시 울산문수컨벤션 다이너스티룸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울산·양산 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울산지방검찰청 이준범 검사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후원기업,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범죄피해자 지원 기여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 2025년도 사업영상을 통해 범죄피해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복광 이사장은 “다양한 범죄가 날로 늘어나는 시대에 피해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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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군선교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는 3월 18일 오후 3시 성결대학교에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600여 명의 군선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군선교 현장에서 활동하는 군선교사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지원하고, 장병 대상 사역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 조직 내 청년 장병들의 심리·정서적 지원 필요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상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 접근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선교연합회는 군 장병 대상 선교 및 신앙 양육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전국 단위의 군선교 네트워크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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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AI 기반 ‘3대 안전콘텐츠’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한국폴리텍대학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 콘텐츠를 구축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대학은 실습 중심 교육 환경을 고려해 안전 웹툰, 안전교육자료, 사고사례집 등 3종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련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AI 안전 웹툰 ‘폴리의 슬기로운 안전생활’은 2월부터 공식 SNS를 통해 연재되고 있으며, 월 1회 발행 방식으로 운영된다.1월과 2월에는 겨울철 및 명절 안전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공개됐다.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실 안전교육 자료를 제작해 전국 캠퍼스에 배포했다.해당 자료는 실습 전·중·후 단계별 안전 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이와 함께 2020년 이후 발생한 교내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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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 새총으로 쇠구슬 쏴 행인 다치게 한 50대 "체포"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쇠구슬을 발사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A(56)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 50분께 서구 쌍촌동 한 공원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새총으로 쇠구슬(0.5㎜)을 쏴 이마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범행 이후 지인들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으며 경찰 추적을 피해 달아났다가 낮 12시 32분께 자택 인근 상가에서 검거됐다.조사결과 공원 인근 주민인 A씨는 B씨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경찰은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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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분석학회, ‘2026 AsRES-GCREC 항저우 국제학술대회’ 참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분석학회(회장 이재순)가 오는 7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2026 AsRES-GCREC 국제부동산학술대회'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아시아부동산학회(AsRES)와 GCREC(Global Chinese Real Estate Congress)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항저우 블러섬 워터 뮤지엄 호텔(Hangzhou Blossom Water Museum Hotel)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부동산: 혁신과 고품질의 지속가능한 발전(Real Estate for the Future: Innovation and High-Quality Sustainable Development)’으로, 전 세계 부동산 및 도시 분야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심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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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취업 '퍼펙트 스톰'의 해법은?" 한마음이민법인, 코엑스 ∙ 벡스코 ‘해외 유학 이민 박람회’ 참가
오는 3월 28일~29일을 비롯하여 내달 4일~5일, 서울 강남 코엑스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각각 ‘해외 유학 · 이민 박람회’가 잇달아 열린다.해외 이민 및 투자 컨설팅업체 한마음이민법인(대표 김미현)은 자녀의 성공적인 미국 정착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모두 참가하여 1:1 컨설팅 특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와 관련 한마음이민법인에서는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한마음이민법인은 미국 유학 및 최신 이민 동향을 비롯하여 유학 준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영주권 확보 절차를 병행하는 ‘투트랙 유학 이민 전략’을 상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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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는 위헌·위법적 안면인증 의무화정책 폐기해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2025년 12월 23일부터 시범시행 중이고 3월 24일 전면 시행 예정인 휴대폰 개통(번호이동, 기기변경, 신규 등) 시 안면인증 의무화는 대포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근절이 명분이다. 그러나 안면인증 의무화 정책은 심각한 문제를 포함해 폐기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참여연대,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정보인권연구소는 3월 18일 오후 2시 정부 서울청사(광화문방향)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안면인증 의무화 철회 긴급서명에 직접 반대의견을 밝혀 준 시민들의 서명을 모아 과기부(광화문 정부합동민원센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희순 참여연대 권력감시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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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6월 BTS 공연 대비 관내 숙박시설 1209개소 대상 고강도 화재예방대책 추진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최근 서울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로 부각된 숙박시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오는 6월 대규모(BTS) 공연에 대비해 관내 숙박시설 1,209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소공동 화재 분석 결과 도출된 스프링클러 미설치 대상의 초기 대응 한계를 극복하고, 캡슐형·무인형 등 신종 숙박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화재안전조사’와 ‘화재안전컨설팅’을 병행하는 단계별 전략으로 추진된다.스프링클러 미설치 숙박시설 및 캡슐형 숙박시설 등 고위험군 343개소에 대해 강력한 ‘화재안전조사’를 한다.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은 무관용 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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