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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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상습 외출제한 특별준수사항 위반 소년 대상자 구인 후 유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진수)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기간 중 상습적으로 외출제한 특별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6)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집행한 후, 9월 1일 소년원에 유치하고 임시퇴원 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A군은 과거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불법 사용하는 등 비행을 저질러 소년원에 수용되었다가 성행 개선 등의 사유로 임시퇴원했으나, 보호관찰 기간 중 야간 외출제한 명령을 지속해서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소환 및 지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응하지 않았다.이에 보호관찰소는 A군의 재범위험성이 높다고 판단, 지체없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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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 선박서 발목 다친 외국인 선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9월 2일 오전 남외항 묘박지에 묘박 중인 컨테이너선에서 발목 골절로 의심되는 외국인 응급환자가 발생, 구조세력을 현장에 보내 응급환자를 육지로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경 남외항 묘박지에 묘박 중인 A호(128,060톤, 컨테이너선, 몰타 선적)에서 선원 1명이 다쳤다는 선장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해양경찰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냈다.구조세력은 선원 B씨(34·남, 미얀마 국적)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어 동료 선원들이 선박 측면 사다리(갱웨이)를 통해 B씨를 부축해 수면 가까이 이동했고,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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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대학교 순환버스가 내리막길서 제동 못해 단독 교통사고
9월 2일 오전 7시 50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 OO대학교 순환버스가, 캠퍼스 내를 주행 중 내리막길에서 불상의 이유로 제동치 못하고, 생활관 건물 밖 화단 경계석을 버스 앞 범퍼로 충격한 단독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 운전자(70대·남,음주해당없음)는 양무릎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 내 승객은 없었다.부산사하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CCTV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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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배제된 직역연금 수급자에게도 소득 하위 45% 범위에서 기초연금 지급 환영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9월 2일 최근 정부가 '27년 예산안을통해 그동안 기초연금 대상에서 배제된 직역연금 수급자에게도 소득 하위 45% 범위에서 기초연금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한 것에 대한 환영 입장과 함께, '기초연금이 과거의 신분이 아니라 현재의 소득과 생활 여건에 따라 공정하게 지급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그동안 공무원이라는 신분만으로 소득과 재산을 심사받을 기회조차 박탈당했던 오랜 불합리를 바로 잡고, 노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퇴직 공직자들에게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을 열었다는 점에서 이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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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부평교차로서 교통사고 발생
9월 1일 오후 6시 50분경 부산 중구 부평동 소재 부평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화물차량이 좌회전 중(자갈치교차로->부산대학교병원 방면) 맞은편 도로에서 직진하던 B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량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파편물이 비산되어 보도를 보행하는 보행자 C씨(60대·남)의 좌측 다리 부위를 충격했다.운전자들은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을 입었다. 보행자도 경상을 입었다.부산중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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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 대상 부동산 정책 토론회 개최... "주거 안정성 함께 해결"
국민의힘이 2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청년, 내 집 마련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에 대해 공세를 펼쳤다.열고 "청년의 미래와 청년 주거의 안정성을 국민의힘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정부 정책이 청년층의 ‘내집마련’을 불가능하게 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이 함께 싸우겠다. 청년이 원하는 직장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토론회를 공동 주관한 신동욱 의원은 "폐버스부터 무분별한 청년주택 건설까지, 정부의 청년주거 철학과 정책은 '청년들은 이거 먹고 떨어져라'는 식"이라며 "청년의 미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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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케미컬 화물세정수 65톤 불법배출 선박 2척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지난 7월 20일 부터 8월 28일까지 6주 동안 관내 해양오염 취약선박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오염 테마단속을 실시한 결과 케미컬(위험·유해물질) 화물 세정수 불법배출 선박 포함 법 위반사항 27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케미컬 운반선에서 A 화물을 적하·양하 후 B 화물을 싣기 위해서는 화물탱크를 세정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화물 세정수가 발생한다. 세정수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영해기선으로부터 12해리 이상, 수심 25m 이상인 장소에서 7노트 이상 속력으로 항해 중에 수면 하 배출구를 통해 배출해야 한다.점검 기간 중 2~5천 톤급 케미컬 운반선 2척에서 화물 탱크 세정수 약 65톤을 규정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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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편의점 특수강도 미수 피의자 70대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9월 2일 편의점 특수강도 미수 피의자 A씨(70대·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9월 2일 오전 1시 45분경 부산 연제구 소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간 뒤 미리 소지한 흉기로 피해자(점주)를 위협하며 현금을 강취하려 했으나, 피해자가 건물 경비원을 부르자 도주했다.연제경찰서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총력 대응해 A씨의 주거지를 특정하고, 같은날 오전 5시 22분경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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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2026년 국제로타리3640지구 고액기부자의 밤 축하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9월 1일 오후 6시 서울시 강남구 호텔 리베라청담에서 열린 2026년 국제로타리3640지구 고액기부자의 밤에 참석해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제로타리재단 5만달러 이상 고액기부 레벨3로 헌정 김학준 총재, 삼우 임우순 전 총재, 소청 신영진 전 총재, 윤원 조홍규 전 총재, 의정 구교운 전 총재, 재정위원 등 고액기부자 200명과 국제로타리재단 제니퍼 존스 이사장이 참석했다. 박준희 회장은 "2026년 국제로타리 테마인 '지속적인 영향력(CREATE LASTING IMPACT)'으로 아름다운 기부가 더 큰 봉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국제로타리 3640지구 고액기부자의 밤 행사를 축하했다. 3640지구 소속 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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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97세 쿠사마 야요이, 2018년 『신초』에 담긴 ‘슬픔의 끝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재조명
“슬픔의 끝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이 문장을 쓴 사람은 세계적인 전위예술가 쿠사마 야요이(Yayoi Kusama)다. 이 문장이 발표되고 8년 뒤인 2026년 8월 14일, 쿠사마는 향년 97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별세 소식은 같은 달 27일 공식 발표됐으며, 쿠사마는 생의 마지막 시기까지 창작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대중이 그의 호박과 물방울에 환호를 보내던 때 쿠사마는 죽음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한 지점이다.이 글은 일본 문예지 『신초(新潮)』 2018년 1월호에 게재됐다. 당시 ‘신초’에는 쿠사마의 신작 시와 미발표 회화가 소개됐으며, 목차에는 그의 이름과 함께 ‘愛と死の対決(사랑과 죽음의 대결)’이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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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드론의 눈’으로 불법 선박해체 현장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다대포 인근 해역에서 드론을 이용한 해양오염 순찰 중, 해양환경관리법을 위반해 선박해체 신고 없이 선박을 해체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8월 30일 다대포 일대 드론 항공 순찰 중 A호(198톤, 냉동냉장선)에서 불법 선박해체 작업으로 의심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부산해양경찰은 8월 31일 해체 작업을 한 업체를 방문해 선박해체 신고를 하지 않고 선박을 해체한 위반사실을 적발했다.현행 「해양환경관리법」은 선박을 해체하는 경우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도록 작업계획을 수립해 작업 개시 7일 전까지 해양경찰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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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제32회 무료 수요 생활법률강좌…9월 30~12월 16일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원장 양정자·법학박사)는 제32회 무료 수요 생활법률강좌를 연다고 2일 밝혔다.무료 생활법률강좌는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은 가족법, 임대차(주택·상가), 세법, 교통사고특례법, 상속·유언, 채권·채무, 근로관계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법률들을 모아 전문가가 알기 쉽게 강의한다.강의는 9월 30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서울 양천구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2층 교육원에서 이뤄진다. 12주 전 과정을 수강한 이들에게는 수료증을 제공한다.△9월 30일 돈 없어도 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려면(양정자 본원 원장) △10월 7일 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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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개월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과 부상자 각 36%, 30%감소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집중단속을 벌였다고 2일 밝혔다.그 결과 집중단속 기간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발생과 부상자가 각각 36%,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전면허 취소 550명, 정지 260명, 측정거부 20명 등 총 830명을 적발했다. 또한 교통법규위반행위 대한 단속도 병행해 이륜차⋅개인형이동장치(PM) 등 법규위반 435건을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주·야간 불문하고 교통경찰과 경찰관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했다. 특히 16개 경찰서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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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사고현장 찾아 희생자 추모... 특조위 활동 1년 연장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일 10·29 이태원 참사 사고 추모 현장을 찾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기억과 안전의 길'과 종로구에 있는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한다.이번 방문은 유족 측의 요청과 함께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는 법안이 통과된 것을 고려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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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민·관협력 '일상 속 생명을 지키는 착한운전' 캠페인 전개
창원서부서 교통관리계는 9월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도계광장 일원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선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일상 속 생명을 지키는 착한운전 캠페인’에 힘을 모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방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습관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창원서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6명) 의창구청장 및 구청 관계자(6명), 바르게살기 의창구 협의회 회원 100여명 등 총 1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출근길 운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안전모 착용▴방향지시등 점등 등 ‘착!한운전’ 3대 핵심 수칙을 홍보하고, 무단횡단 금지 및 규정속도 준수 등 기초교통질서 확립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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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의창파출소, 어르신 스스로 판단하고 멈추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교육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 의창파출소는 9월 1일 의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주민 89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에 취약한 고령층이 스스로 범죄 상황을 판단하고 자신의 재산과 자기결정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의창파출소에서 직접 제작한 ‘나를 지키는 한 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가족이나 지인의 연락처를 기록하고,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시 스스로 확인·판단·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특히 보이스피싱 의심 상황에서는 ➊전화를 끊고 ➋ 혼자 결정하지 않으며 ➌경찰·은행·가족에게 확인하는 ‘잠깐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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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SNS 이용 ‘러시’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국내판매책 구속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SNS를 통해 1군 임시마약류인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의 액상 물질(일명 ‘러시’) 20병(515ml)을 국내로 밀수입하고 유통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국내 판매책 A씨(23·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하고, 베트남 현지 공급책인 지인 B씨(32·여)는 지명수배했다고 2일 밝혔다. ‘러시’는 ‘포퍼(Popper)’라고도 불리는데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흡입 시 의식상실·저혈압·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러시는 작년 11월부터 1군 임시마약류로 상향 지정, 우리나라에서는 수출입·매매·소지·투약 모두 처벌 대상이 된다.국내 판매책 A씨와 베트남 현지 공급책 B씨는 SNS를 통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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