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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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노위, 시민언론에서 유튜브 제작업무 담당한 PD 근로자로 인정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지난 7월 14일 시민언론 민OO에서 재택근무를 병행하며 방송촬영 및 영상편집 등 유튜브 제작업무를 담당한 A PD를 근로자로 인정하고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인용하는 판정을 했다. 이 사건 근로자는 민법 제662조제1항에 따라 계약기간이 2026. 5. 31.까지 갱신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아야 하고, 이 사건 계약의 종료는 해고에 따른 것이며, 해고사유 및 절차의 정당이 없으므로 이 사건 해고는 부당하다고 판단했다.서울지노위는 '이 사건 사용자가 이 사건 근로자에게 한 2026. 3. 6.자 해고는 부당해고임을 인정한다. 이 사건 사용자는 이 판정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 사건 근로자에게 해고기간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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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수사준칙」 개정안, 「특사경 협력규정」 제정안 입법예고
법무부는 10월 2일 시행 예정인 개정 '형사소송법'이 안정적으로 실무에 정착할 수 있도록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이하 ‘수사준칙’) 개정안과 '검사와 특별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이하 ‘특사경 협력규정’) 제정안을 마련해 9월 4일까지 입법예고를 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전문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속하게 제・개정 절차를 마무리하여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안착될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이번에 입법예고 한 제·개정안은 대검찰청, 중대범죄수사청(개청준비단), 경찰청, 해양경찰청과의 협의 및 특별사법경찰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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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이끈 ‘아이 엠 복서’,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분 금상
빅펀치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마동석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복싱 리얼리티 tvN 예능 ‘아이 엠 복서’가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글로벌 흥행성을 함께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콘텐츠아시아 어워즈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아시아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시상식으로, 프리미엄 콘텐츠와 우수한 크리에이터를 선정한다. ‘아이 엠 복서’는 복싱을 소재로 참가자들의 치열한 승부와 도전, 성장의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경쟁력 있는 K-스포츠 리얼리티로 평가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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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 → ‘주의’ 상향 발령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8월 29일 오후 2시30분 기준으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 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순이다.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 상향(5개 시도)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전북이며, 위기경보 ‘주의’ 유지(2개 시도)는 전남광주, 경남, 위기경보 ‘관심’ 유지(9개 시도)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 강원, 경북, 제주이다.기상청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에 80~150mm(많은 곳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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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파주지역 농가주 대상 안전사고 예방 및 사회봉사명령제도 설명회 가져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김남중)는 8월 28일 파주농협에서 파주지역 농가주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지원 사회봉사 안전사고 예방교육(대응요령) 및 사회봉사명령 제도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파주지역 농촌지원 사회봉사에 앞서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주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양보호관찰소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지역농협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재까지 북파주, 금촌지역 농가에 1,159명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지원했다.김남중 고양보호관찰소장은 “농촌지원 사회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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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도시철도 1호선서 흉기 소지 40대 구속·송치
부산 서부경찰서는 도시철도 1호선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피의자인 승객 A씨(40대·남)를 공공장소흉기소지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 7월 19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에 탑승해 서대신역을 지날 무렵(오전 9시 34분경) 가방에 보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어 승객들이 불안감 및 공포심을 느끼게 한 혐의다. 신고를 받은 역무원 2명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하차시킨 뒤 역무실로 신병을 옮겼다.부산 서부경찰서는 지하철 관제센터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의자 A씨를 현행범으로 인수, 7월 23일 구속·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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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1~5월 북한에 정제유 19만4천828배럴 공급했다
중국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물량이 19만4천828배럴이라고 28일 밝혔다.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3월 공급량은 2만848배럴, 4월은 7만4천156배럴, 5월은 1만7천996배럴이다. 중국은 이 기간의 물량을 월별이 아닌 3개월분으로 한꺼번에 제출했다.올해 1~5월 누적 물량은 유엔 안보리 결의가 정한 북한의 연간 정제유 수입 상한선 50만배럴의 38.97%에 해당한다. 북한의 정제유 수입량은 연간 50만배럴을 넘을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3~5월 공급분 가운데 항공유와 중유 등 연료로 분류되는 물량은 4.4%였고, 나머지 95.6%는 석유역청과 윤활유, 바셀린 등 비연료성 석유 관련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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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방크 미스르 UAE 지점,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 제한
이집트 방크 미스르는 아랍에미리트(UAE) 지점의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이 차단되는 조치가 28일 발표됐다고 밝혔다.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는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의 일환으로 방크 미스르 UAE 지점을 조치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 지점은 약 40년간 UAE에서 영업해왔으며 현지에 거주하는 이집트인들의 본국 송금 통로 역할을 해왔다.이번 조치는 방크 미스르 본점이나 이집트 내 다른 은행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다. 이집트 외무부는 미국과 관련 사안을 소통하고 있으며 방크 미스르의 다른 지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미국의 이번 조치는 이란과 금융 거래를 이어가는 해외 금융기관에 대한 감시 강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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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스콧 베선트, 엔화 급변동에 미국 차입비용 상승 가능성 경고
미 재무부 스콧 베선트 장관은 엔화 시장의 급격한 불안이 미국의 차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27일 설명했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미국의 엔화 매입 개입과 관련해 일본이 미 국채의 주요 해외 보유국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엔화 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이 이어질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이 발생하고 미국 가계와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미국은 지난달 말 일본과 함께 엔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한 외환시장 개입에 나섰다. 미국이 엔화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개입한 것은 1998년 이후 처음이었다.베선트 장관은 당시 환율안정기금이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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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650억 배럴 이상 미국 과반 통제권 확보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와 석유 거래 협정 체결 사실을 28일 공개했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합의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베네수엘라의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 등이 관여했다.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확인된 석유 매장량 650억 배럴 이상에 대한 미국의 과반 통제권을 확보했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이다.이번 합의는 베네수엘라 원유 자원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는 구체적인 유전이나 기업, 통제권의 세부 방식 등은 제시되지 않았다.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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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장애인야학, 성인장애인 8명 늦깎이 졸업장 받아…"학교에 다니는 것이 꿈"
사단법인 장애인지역공동체 부설 대구 첫 질라라비장애인야학(교장 조민제)은 8월 28일 현장 행사(대구광역시 교육청 동관 7층 대회의실)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학력인정 기본교육과정 졸업식 및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는 초등과정 6기 졸업생 5명, 중학과정 3기 졸업생 3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번 졸업식은 장애로 인해 학령기에 충분한 교육 기회를 갖지 못했던 성인장애인들이 배움을 통해 학력을 인정받는 자리였다.새로 입학한 학습자 10명도 함께 참여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 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이 직접 학생들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고,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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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직업계고 32명 입상… 미래 숙련기술 인재 성과
인천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숙련기술 역량을 입증하며 대거 입상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을 열고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인천에서는 직업계고 15개교 학생 68명이 27개 직종에 참가해 32명이 입상했다.특히 인천전자마이스터고는 정보기술 직종에서 금상과 은상, 동상을 모두 차지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이번 대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한 인천지역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만8천여 명이 모여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인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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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국가 집단연구 2건 선정… 초고령·자폐 분야에 20억 지원
인천대학교가 초고령사회 건강관리와 자폐성장애 발화 메커니즘을 다루는 국가 연구과제 2건을 확보했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집단연구 분야에서 전경규 스포츠과학부 교수와 이현정 영어교육과 교수의 과제가 각각 선정됐다. 두 연구에 배정된 지원금은 총 20억1천만원이다.전경규 교수의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엑티브 에이징 건강관리 통합체계 구축’에는 2032년까지 15억6천만원이 투입된다. 올해 새로 만들어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예술체육특화형에서 전국 신규 과제가 4개 내외로 제한된 가운데 인천대가 첫해 선정됐다.연구진은 노인의 신체기능을 평가한 뒤 운동과 건강관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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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6년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 소년원 학생 182명 합격 기쁨 맛봐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8월 28일 발표된 2026년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서 서울·부산·대구·광주·전주·대전·청주·안양·춘천·제주 등 10개 소년원 학생 182명(중졸 13명, 고졸 169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에 187명이 합격한 데 이어 2026년 한 해 동안 총 369명의 학생이 검정고시를 통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했으며, 합격률은 90%로 전년 대비(80.1%) 9.9% 상승했다.올해 소년원 학생의 검정고시 합격률 상승은 검정고시 특별반 ‘디딤돌 교실’운영을 통해 검정고시 시험공부에 매진한 학생들의 의지와 교사, 자원봉사자의 노력이 함께한 결과이다.특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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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상하이, 옌샤오난·고메스 격돌… 4위와 14위 스트로급 승부
상하이에서 열리는 UFC 여성 스트로급(52.2kg) 매치업이 랭킹 4위 옌샤오난과 14위 데니지 고메스의 상위권 경쟁으로 펼쳐진다.고메스는 UFC에서 6승 2패를 기록하며 50%의 피니시율을 보이고 있고, 옌샤오난은 통산 19승 5패 1무효의 경험을 갖고 있다. 두 선수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 코메인 이벤트에 나선다.10대부터 무에타이와 주짓수를 익힌 고메스는 무에타이 실전 경험을 쌓은 뒤 2021년 MMA에 집중했다. 2022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거쳐 UFC에 입성했으며 현재 통산 전적은 12승 3패다.옌샤오난은 15세 때 우슈 산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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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경찰서, 여성 1인 점포 밀집지역 중심 선제적 맞춤형 범죄예방진단
부산수영경찰서(서장 송진섭)는 최근 관내 골목형 상점가 등 여성 1인 점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치안 안전망 구축을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진단을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진단은 최근 1인 운영 점포를 겨냥한 범죄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수영구 골목 상점가 일대 구조적 취약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서다.특히 수영구는 광안리해수욕장 등 관광명소 중심으로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소규모 점포가 점차 늘고 있어, CPO(범죄예방진단팀)가 여성 1인 소상공인에게 직접 찾아가 점주들을 대상으로 △범죄 피해 유형 △체감 불안 요소 △가장 불안한 시간대 △소상공인 범죄 예방을 위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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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5일간 스토킹 사범 대상 수강교육 진행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김남중)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스토킹 사범 등을 대상으로 스토킹 범죄 재범방지를 위한 ‘스토킹 수강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스토킹 폭력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자기조절능력 향상, 인지적 왜곡과 착각, 피해자 이해와 인권 등의 내용으로, 대상자들이 스토킹 범죄의 특성과 피해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남중 소장은 “스토킹 범죄는 피해자에게 지속적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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