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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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송야동, 랭킹 3위 꺾고 타이틀 경쟁 가세… 상하이서 2R KO승
‘쿵푸 키드’ 송야동(28·중국)이 상하이에서 UFC 밴텀급 3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를 꺾고 다음 타이틀 경쟁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송야동은 29일 중국 상하이 푸동개발은행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 메인이벤트에서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를 2라운드 1분 48초 만에 오른손 어퍼컷으로 쓰러뜨렸다.초반 승부는 우마르의 레슬링을 송야동이 버텨내는 흐름이었다. 왼발 레그킥을 잡힌 송야동은 테이크다운을 허용했고, 길로틴 초크로 반격했지만 우마르가 빠져나오면서 다시 그라운드 공방이 이어졌다. 톱포지션에서 1분 이상 눌려 있던 송야동은 딥하프 가드 스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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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따고 나가겠습니다”…퇴원도 미룬 광주소년원생들의 도전
법무부 광주소년원(원장 안규용)은 8월 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시행된 ‘2026년 제3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30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자동차정비기능사, 전기기능사, 온수온돌기능사 등 3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응시 학생들은 그동안 광주소년원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시험에 임했다.특히 이번 시험에는 의미 있는 사연을 가진 학생들도 참여했다. 응시생 중 9명은 얼마 전 임시퇴원이 확정되어 이날 아침 일찍 소년원을 퇴원할 예정이었지만,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 퇴원시간을 미루고 시험에 응시했다.이 학생들은 1년 가까운 기간 동안 사회복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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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진아 제64대 대구교도소장 취임…"신뢰받는 열린 교정기관"
대구교도소는 8월 31일 제64대 김진아(57·고위공무원) 소장이 승진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김진아 소장은 1991년 7급으로 임용되어 경북북부제3교도소·김천소년교도소·창원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교정연수부 교정연수과 교수,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를 거쳐 법무부 분류심사과, 통영구치소장(서기관), 법무부 심리치료과장(부이사관) 및 마약사범재활팀장을 역임했다. 김진아 소장은 그동안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합리적 성품으로 교정행정 발전 및 수용자 교정교화 실현, 조직의 화합과 역량 극대화에 앞장서 왔다는 평이다.김진아 대구교도소장은 “원칙과 전문성에 기반한 교정행정으로 수용자의 안전한 처우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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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수해 경남 거제지역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투입 복구 지원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지난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2명을 배치, 복구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물에 젖은 가구나 물건들을 집 밖으로 옮기고, 마을로 쓸려온 돌과 토사를 일일이 손과 삽으로 치우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피해복구 지원을 받은 마을 주민은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회봉사자분들이 복구에 힘써주고 있어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워했다.창원보호관찰소 최종철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되어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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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인기드라마·영화 '몰아보기' 유튜브채널 운영 37억 부당이득 대표 등 검거
경남양산경찰서(서장 김종규)는 2024년 8월부터 2026년 4월까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인기 드라마·영화를 결말까지 요약해 보여주는 이른바 '몰아보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37억 45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채널 운영업체 대표 A(30대)씨 등 8명과 법인 1곳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불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2019년경부터 유튜브에 영화 한 편을 통째로 요약해 보여주는 '몰아보기' 영상을 업로드하다가, 2023년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조직적으로 확장했다. 2시간 짜리 드라마·영화를 10~15분량으로 압축·편집했다. 영상중에는 조회수가 최고 630만회에 달한 것도 있었다(건당 평균 53만회).대본 작성 전담 '작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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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원, 2026년 제2회 고졸검정고시에 전원합격…전과목 만점자 나와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제주한길학교(제주소년원, 교장 이용재)는 지난 8월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10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합격자 발표 8월 28일). 그중 1명이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해 개원 이래 첫 검정고시 전 과목 만점자가 나왔다.앞서 지난 4월 4일 치러진 제1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서도 응시자 8명이 전원 합격했다. 전 과목 만점을 받은 학생은 “막막하게 느껴지는 미래 앞에서도 '노력해서 안 될 것은 없다. 한번 해보자'는 믿음으로 만점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했는데 그 목표를 이루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선생님들의 격려와 가르침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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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靑 강훈식 조문 예정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당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조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씨가 향년 93세로 전날 별세했다고 31일 전했다.조 대법원장은 외부 조문 없이 가족들과 조용하게 장례를 치를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부고가 전해진 후 청와대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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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최국진 제53대 서울동부구치소장 취임…"교정교화와 사회복귀 만전"
서울동부구치소는 8월 31일자로 제53대 최국진(56·사진)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최국진 소장은 2002년 행정고시 45회로 공직에 임관한 이후 해남교도소장, 순천교도소장, 정읍교도소장, 장흥교도소장,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한 후 이번 정부인사에서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했다.최국진 서울동부구치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정한 기관 운영과 엄정한 수용질서를 바탕으로 수용자의 진정성 있는 교정교화와 사회복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상호 소통하는 행복한 직장 문화를 토대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교정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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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공수항 방파제서 차량 추락…바다를 육지로 오인 가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30일 오후 8시 4분경 해운대구 공수항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졌으나 운전자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31일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 날 공수항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은 즉시 송정파출소 육상팀을 현장에 투입했고, 오후 8시 17분경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승용차 1대가 바다에 빠져 범퍼만 보이는 상태였다.운전자 A씨(40대·여, 해운대 거주)는 창문을 통해 자력으로 탈출해 119구급차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였다. A씨는 동승자 없이 혼자 타고 있었으며 A씨에 대한 음주측정 결과 이상 없었다.이어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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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교정공무원…고위공무원, 부이사관
법무부는 8월 31일자로 교정공무원 인사(승진 6명, 전보 3명)를 시행했다.◇고위공무원 승진 ▲서울구치소장 서호성(법무부 교정기획과장) ▲서울동부구치소장 최국진(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서울남부구치소장 허만혁(법무부 직업훈련과장) ▲대구교도소장 김진아(법무부 마약사밤재활팀장)◇부이사관 승진▲법무부 교정기획과장 주기남(법무부 복지과장) ▲법무부 보안과장 박기주(법무부 의료과장)◇고위공무원 전보▲광주지방교정청장 박삼재(서울구치소장)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윤순풍(서울남부구치소장)◇부이사관 전보▲창원교도소장 이성호(법무부 보안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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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이성호 제58대 창원교도소장 취임…"지역사회와 소통"
이성호(57) 부이사관이 8월 31일 제58대 창원교도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신임 이성호 소장은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7급(교정간부 44기)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수원구치소 부소장, 법무부 분류심사과장, 춘천교도소장, 법무부 보안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소장은 현장과 본부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교정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이 소장은 각 부서 사무실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업무를 시작했다.이성호 소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여 수용 질서를 튼튼하게 확립하겠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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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박삼재 제40대 광주지방교정청장 취임…"현장 중심 소통 행정"
박삼재 前 서울구치소장이 8월 31일 제40대 광주지방교정청장으로 취임했다. 광주지방교정청은 광주교도소 등 호남 및 제주도 권역 9개 교정기관을 관리한다.박삼재 신임 청장은 취임사에서 “변화를 향한 믿음, 함께 만들어가는 국민 안전의 법무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존중받고 보람을 느끼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박 청장은 교정행정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이해를 겸비한 교정행정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여기에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을 배려하고 상·하간 소통과 화합을 독려해 주변으로부터 두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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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국군의 날 맞아 특전사 훈련코스 달리는 트레일러닝 대회 개최
육군은 오는 10월 3일 건군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국민과 장병이 함께하는 ‘2026 ROKA 트레일러닝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대회는 국군의 날을 상징하는 10.1마일(16.25km) 단일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일반부와 군인부로 나뉘어 총 300명이 선발된다. 신청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접수 후 추첨으로 확정된다.참가자들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출발해 숲길과 산길, 임도를 달리며, 일부 구간은 실제 특전사 훈련 장소로 구성된다. 완주자에게는 메달이 수여되며, 각 부문 1~3위에게는 육군참모총장 상장과 상금이 전달된다.지난해 참가 접수 시작 1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은 이 대회는 올해도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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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나체사진 담보’ 성착취 불법 사금융 범죄단체조직 검거…최고 40,150%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 광역범죄수사대는 대구 지역을 거점으로 불법 성착취 사금융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피해자들의 나체사진 등을 담보로 초고금리 대출을 해준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억대의 불법 수익을 챙긴 피의자 17명, 범행 수익 세탁업자 2명, 대포유심 · 계좌 유통 피의자 10명 등 관련된 일당까지 29명을 범죄단체 조직과 대부업 위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총책과 상황팀장, 실행팀 등 피의자 10명과 대부실행 및 자금세탁 피의자 2명은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했다. 피의자들(20~30대)은 2023년 7월경 대구에서 불법사금융 범죄단체를 조직한 후, 2025년 12월 14일까지 불법취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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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창립 17주년 기념행사 성료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학교)는 8월 30일 수원 플로렌스 파티하우스에서 창립 17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학회의 성과를 돌아보며 임뭔과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행사는 손효재 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전요섭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및 유공자 표창, 학회 소개와 강사 소개 등이 있었다. 김상옥 교수(숭실대학교, 학회 학술위원장)가 유공자 표창을 진행했으며, 윤석주 부회장(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은 학회와 강사를 소개했다.이어 황지영 박사(극동대학교 중독복지상담학과)의 ‘영양제는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 란 주제의 강의가 이어졌다. ‘장-뇌축부터 우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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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9기’ 활동 마무리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9기가 3개월간 국내외 아동을 대상으로 공학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난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활동발표회를 개최했다.30일 포스코에 따르면 비욘드는 2007년 창단된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이다. 올해 19기는 여름방학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학교육과 메이커 활동, 공학체험 실습키트 제작, 국내 교육봉사와 베트남 해외봉사 등을 진행했다.5개 조로 구성된 단원들은 전자·회로, 물리·기계, 피지컬 AI를 주제로 공학 키트와 학습 콘텐츠를 기획·개발했다. 초음파 센서와 머신러닝, 기계 구조 등의 공학 원리를 활용해 AI와 센서 기술, 물리적 운동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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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차 교정청 신설 관련 전국 교정공무원 토론회 가져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8월 28일 오후 1시 법무연수원(진천)에서 ‘국민이 안심하는 사회를 향한 교정행정 대전환, 교정청 신설’을 슬로건으로 '제1차 교정청 신설 관련 전국 교정공무원 토론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토론회는 올해 10월(2차), 12월(3차) 계속 이뤄진다. 법무부 교정미래혁신단은 교정청 신설 관련추진 경과와 지난 3월 18일 발의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취지 및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자유토론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정청신설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이날 참석한 교정공무원들은 만성적인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인한 근무여건의 악화로 교정·교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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