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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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 세계 동물의 날 기념 기획전 개최
KT&G 상상마당은 오는 28일까지 서울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세계 동물의 날을 기념하는 기획전 '같은 별에 사는 우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매년 10월 4일인 세계 동물의 날을 계기로 인간과 동물의 공존 및 생명 존중의 의미를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조각가 도근기와 회화작가 임영주가 참여해 총 2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도근기 작가는 부산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했으며, 임영주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두 작가는 조각과 회화라는 서로 다른 매체를 활용해 동물의 생명력과 존재감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힐링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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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랭섬홀 아시아, 테리 폭스 런 개최…1000여 명 참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자회사 제인스가 운영하는 브랭섬홀 아시아(BHA)가 지난 2일 교내에서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한 '테리 폭스 런(Terry Fox Run)'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학생 약 800명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내 달리기 행사에 참여하며 암 연구 지원을 위한 기금 모금에 동참했다.테리 폭스 런은 캐나다의 테리 폭스(1958~1981)가 암 연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980년 시작한 '희망의 마라톤(Marathon of Hope)'에서 비롯된 행사다. 현재 세계 여러 국가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브랭섬홀 아시아는 2019년 11월 4일 첫 행사를 개최한 이후 매년 테리 폭스 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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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AI로 산업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웨어러블 기반 열스트레스 예측기술 확산
폭염과 산업재해 위험에 대응하려면 사고가 발생한 뒤의 조치뿐 아니라 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미리 파악하는 기술이 중요하다.인천대학교는 건설안전보건 AI연구센터(AI-HSE)를 출범시키고, 삼성전자와의 산학협력으로 발전시킨 개인 맞춤형 열스트레스 예측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안전보건 기술의 개발과 현장 적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센터의 핵심 연구는 작업자의 신체정보와 작업환경, 심박수 등을 종합해 건강 위험을 예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충완 센터장 연구팀은 국제표준 ISO 7933(PHS)을 토대로 AI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해 심부체온과 개인별 열스트레스 위험도, 회복 상태를 예측하고 작업 지속이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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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3일 인천 전자감독대상자 흉기난동 사건 머리숙여 사과
법무부는 오늘(13일) 인천에서 일어난 전자감독 대상자의 흉기난동 사건으로 피해자와 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이날 오후 1시 49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복합상가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8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법무부는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사건 경위와 전자감독 관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아울러 전자감독 지도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보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했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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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대학생 취업 돕는 대교협, 장애인 직원은 1명…4년 연속 의무고용 미달
전국 대학의 장애학생 지원과 진로·취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4년 연속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을 충족하지 못한 가운데, 올해 9월 기준 장애인 직원은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교협은 2024년 1월 교육부로부터 장애인고등교육지원센터로 지정돼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은 1.45%로 법정 기준인 3.1%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부과된 장애인고용부담금은 총 1억6246만원으로, 지난 3월 취임한 이기정 회장의 장애인 고용 개선 과제에도 관심이 쏠린다.◆ 4년 연속 의무고용 미달…올해 9월 장애인 직원은 1명13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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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도하 대회, 프로하스카·나바호 스털링 메인이벤트 격돌… 11월 22일 개최
전 챔피언의 타이틀 경쟁 재도전과 무패 신예의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UFC 카타르 대회에 관심이 쏠린다.UFC는 ‘비짓 카타르’와 함께 오는 11월 22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 ABHA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프로하스카 vs 스털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트헤비급 랭킹 2위 유리 프로하스카(체코)와 5위 나바호 스털링(뉴질랜드)이 5라운드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프로하스카는 통산 32승 1무 6패를 기록한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다. 2022년 UFC 275에서 글로버 테세이라를 5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지만 부상으로 타이틀을 반납했다. 통산 32승 가운데 28승을 KO로 거둔 그는 지난 4월 이후 처음 옥타곤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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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회원 43만명 개인정보 유출에 거짓 광고까지…과징금 15억 넘어
결혼정보업체 듀오정보가 정회원 42만7464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과징금 11억9700만원을 부과받은 데 이어, 전문직·명문대 회원 수와 전문매니저 규모 등을 부풀려 광고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징금 3억4500만원을 부과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이라는 두 영역에서 잇따라 제재를 받은 것이다.공정위는 지난 8월 듀오가 객관적인 근거 없이 전문직·명문대 회원 수를 ‘업계 최다’라고 광고하고, 결혼정보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외부감사를 받는다는 취지로 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공표명령, 과징금 3억4500만원을 부과했다. 제재 대상 광고는 2022년부터 인터넷 기사와 홈페이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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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남상간녀소송, 감정적 대응 피하고 합법적 증거로 책임 묻는 핵심 전략
믿었던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마주하게 된 피해자의 충격과 배신감은 형언하기 어렵다. 과거에는 간통죄 형사 처벌 조항을 통해 배우자와 상간자를 처벌할 수 있었으나, 간통죄가 폐지된 현재는 혼인의 정조 의무를 저버리고 평화로운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상간자를 상대로 민사상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정신적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을 받는 것이 유일하고도 확실한 법적 응징 수단이 되었다. 상간남·상간녀 소송은 반드시 배우자와 이혼을 전제로 진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녀의 양육 문제나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로 배우자와는 혼인 관계를 유지하되, 가정 파탄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상간자만을 상대로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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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아시안패러게임 선수단에 음료 1만80캔 후원
hy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과 지원단을 위해 음료 1만80캔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hy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처음으로 진행한 협력 사업이다. hy는 이날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전달식을 열고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담은 탄산음료 '아리 듀얼바이오틱 소다'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지원단 357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정우 hy 멀티M&S부문장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국제대회 참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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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신규 교정위원 위촉식 가져
진주교도소(소장 이성보)는 10월 13일 2026년 하반기 신규 교정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는 이성보 소장을 비롯한 진주교도소 주요 간부와 배종구 회장 등 교정협의회 임원, 신규 위촉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성보 소장은 신규 위촉 위원들에게 법무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면서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해 오신 분들을 신규 교정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 교정행정의 발전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새로 위촉되신 위원님들의 따뜻한 애정과 봉사가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교화에 큰 빛이 될 것”이라고 했다.위촉식 후에는 진주교도소 수용시설, 종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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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룸, 진주무관 주연 웹드라마 '무사안일' 10월 30일 전격 공개
경기도 소재 콘텐츠 제작사 ㈜부트룸(대표 김충근)이 독자 기획 웹드라마 <무사안일:무수한 사연 속 안간힘을 다하는 일상>을 10월 30일 공개하며 <무사안일> IP 사업의 닻을 올린다.이번 웹드라마는 양주시청의 인기 유튜브 캐릭터 '진주무관'과 미디어팀의 실제 콘텐츠 제작기를 모티브로 ㈜부트룸이 독자적으로 기획·개발한 오피스 코미디다. 조회수 100만 달성을 위해 진주 목걸이를 걸어야 하는 공무원 진주무관과 피·땀·눈물을 흘리는 미디어팀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B급 감성 유머와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유쾌하게 담아냈다.실제 양주시청 정겨운 주무관이 진주무관 역을 직접 연기했으며, 김성현·강덕중·김용태·성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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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15일 ‘바로면접 바로채용 2026년 사상구 일자리 박람회’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윤철민)은 청년층 취업활성화의 일환으로 ‘바로면접 바로채용 2026년 사상구 일자리 박람회’를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사상구청 지하1층 신바람홀에서 사상구청 및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기회와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사상구청과 공동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신라대학교, 동서대학교 등 지역 대학 및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부산벤처기업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연계한다.㈜태광, ㈜라스텍, ㈜농심부산공장, ㈜아성다이소 등 100개 기업이 직· 간접적(직접 20, 간접 80)으로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 및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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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보호관찰소, 벌금 납부했다고 이수명령 기피대상자 9명 수사의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의정부보호관찰소(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2026년 10월까지 스토킹,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범죄로 벌금형과 함께 이수명령을 부과 받았음에도 이를 정당한 사유 없이 기피한 불량 대상자 총 9명에 대해 수사의뢰를 하는 등 엄정한 법집행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벌금 납부만으로 의무 끝난 것 아니야... 이수명령 불이행 시 추가 처벌법원은 스토킹,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가해자에 대해 재범방지를 목적으로 벌금형과 함께 통상 일정시간 범위 내에서 성행 교정 등을 위한 치료프로그램을 부과한다(이수명령).일부 대상자들은 “벌금만 납부하면 끝났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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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 및 천거 공고
법무부는 10월 13일 공소청 초대 검찰총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당연직 위원은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최봉경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김현수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이응철 법무부 형사사법국장이다.비당연직 위원(4명, 1명이상은 여성)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문무일 前 검찰총장, 여정성 前 서울대학교 부총장, 심석태 세명대학교 특임교수, 백명재 서울서부스마일센터장을 위촉했다(공소청법 제41조).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위원 중에서 경륜과 사회적 신망을 두루 고려해 문무일 前 검찰총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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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원 8개 직종 385명 선발…조리사 6년 만에 신규채용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13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하반기 채용규모는 8개 직종 385명으로, 학교 급식실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의 고용기회를 확대했다.특히 학교 급식의 안정적인 운영과 조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조리사 30명을 선발한다. 조리사 신규채용은 6년 만에 실시하는 것으로, 조리실무사와의 원활한 업무 협업을 통해 학교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부산교육청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구분모집’ 제도를 처음 도입한다.직종별 채용인원은 ▶교육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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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지역 리더들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실천행사…“해양안전, 우리가 먼저!”
사천해양경찰서(서장 박광호)는 10월 13일 사천시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 실천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이끄는 기관장과 단체장들이 솔선수범하여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생활 속 해양안전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이날 참석자들은 회의 시작에 앞서 전원 구명조끼를 직접 착용하고 합동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바다에서의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박광호 사천해양경찰서장은 “바다에서의 구명조끼는 도로 위 안전띠와같은 필수 안전장치”라며 “사천시 기관·단체장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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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군 이천항 해상 익수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10월 12일 기장군 이천항 해상에서 익수자 1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12일 오후 10시 25분경 이천항에서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방송자가 익수 상황을 최초 목격했으며, 해당 방송을 시청하던 시청자 B씨가 이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 기장파출소는 현장으로 출동해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 1명이 직접 입수, 안벽 인근에서 구명환을 잡고 있는 익수자 A씨(36·남)를 육상으로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소방과 합동으로 응급처치를 했다. A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울산해경은 순찰차로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 조치했다. 울산해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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