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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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국제법무국장에 강준하 홍익대 교수 임용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3월 23일자로, 공석이었던 국제법무국장(개방형 직위, 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에 강준하 (56)홍익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임용했다고 밝혔다.신임 강준하 국제법무국장은 美 뉴욕대에서 법학 석사(LLM), 美 인디애나대에서 법학 박사(SJD) 학위를 취득했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홍익대학교 법과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하며 국제법, 국제경제법, 국제투자법 등 국제법 관련 강의와 연구를 진행해 왔다.또한 2005년 외교통상부 행정사무관,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심의관(일반직 고위공무원), 2022년 한국국제경제법학회장, 2023년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무역위원을 거치면서 국제민상사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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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훈·이규, 달항아리 회화와 도자로 맞대면…모다갤러리 용산서 개막
달항아리라는 하나의 조형을 중심으로 회화와 도자가 한 공간에서 만나는 전시가 서울 용산 모다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주 토요일 개막하는 이번 전시는 달항아리 회화의 거장 고영훈 작가와 전통 백자의 현대적 해석을 이어온 도예가 이규 작가의 작업을 함께 소개한다. 달항아리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서로 다른 세대와 매체가 어떻게 교차하고 확장되는지를 탐색하는 자리다.고영훈 작가는 달항아리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며 한국 미술 안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작가다. 그의 화면에서 달항아리는 단순한 형태의 재현이 아니라 빛, 여백, 질감을 통해 존재와 비움의 철학을 사유하는 공간으로 기능한다.이규 작가는 흙과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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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신규 자원봉사자 위촉 및 민관협력 회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지난 19일 소내 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및 민간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석해 신규 자원봉사자 위촉식과 민관협력회의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새롭게 위촉된 자원봉사자는 총 11명으로, 대학 교수, 사회복지사, 법무사 등 다양한 직역에서 일하며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텁고 평소 청소년의 선도‧보호활동에 열의를 가진 봉사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지원, 멘토활동, 사회정착 등 비행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민관협력회의에서는 비행청소년의 위기단계별 맞춤형 교육, 고위험청소년에 대한 선제적 개입방안 등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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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원, 지역사회 성공 CEO초정 특강 및 소금빵 시연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범죄예방정책국 제주소년원(제주한길학교)은 지역사회 성공 CEO Pick-up 카페 조용일 대표를 초청, 진로·취업 특강 및 학생들과 함께 소금빵 시연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강연에 참석한 제과제빵반 김모 학생은 “제주에서 유명한 CEO를 직접 만나 강연을 듣고 함께 소금빵 만드는 체험을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다”고 전했다.Pick-up 카페 조용일 대표는 "이루기 위해서는 아무리 어려운 순간에도 좌절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제주한길학교 이용재 교장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 제공 및 장래 꿈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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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50억 투입해 영유아 교육·보육 질 높인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정부의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정책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투입하는 ‘2026년 유보통합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유보통합 시범사업과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등을 통해 교육·보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교육감의 의지다.부산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육업무의 안정적인 이관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보통합 보강인력을 통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구·군 단위 보육사업 추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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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에 혁신설계로 새 패러다임 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서 향후 최고 49층, 6개동, 총 999가구로 조성하는 사업이며, 대치동 일대 재건축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젝트다.삼성물산은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차별화 제안을 통해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먼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최상의 디자인을 제안하기 위해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Daniel Libeskind)’와 손을 잡았다. 다니엘 리베스킨트는 정적인 기존 건축 방식을 벗어나 건물의 비대칭성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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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멈추면 Safe, 배려하면 Smile'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3월 23일 오전 7시 부터 명서동에 위치한 명곡초등학교에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학생들과 인근 지역민 대상으로 가시적인 교통안전활동을 목적으로 이뤄졌. 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올해 교통안전 슬로건인 '멈추면 Safe, 배려하면 Smile' 을 토대로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상대로 안전한 보행방법과 통학차량 승하차를 당부했다.이병태 서장은 “신학기뿐만 아니라 올 한해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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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4월말까지 봄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하는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전한 수상레저 활동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출·입항지, 사고다발구역 등 집중관리구역 총 33곳과 수상레저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순찰을 한다. 특히 사업장 비상구조선과 인명구조장비 비치 현황을 점검하고, 탑승 전 안전교육 여부도 확인한다.기간 중 4월 10일까지 계도 및 홍보기간을 두고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수상레저기구 무면허 조종, 주취 운항, 구명조끼 미착용, 보험 미가입, 안전검사 미수검 등 안전과 직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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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네티즌들이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로 송지효, 민지, 제니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송지효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0,010표 중 1,704(18%)표로 1위에 오른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의 원년 멤버로 10년 넘게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방송에서 소극적인 태도와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으로 논란이 불거진 송지효는 최근 영화 '어쩌다 셰프'에 합류하며 스크린 복귀 소식을 전했다. 2위는 1,000(10%)표로 민지가 차지했다. 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는 과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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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단독주택서 화재 …20대 지적장애인 숨져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23일 오전 6시 5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가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집 내부에서 2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모친 B(50대)씨는 경찰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 돌아오니 집에서 무언가 타는 소리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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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와 재범 예방은 보호관찰소에 맡겨 주세요"
법무부(장관 정성호) 울산보호관찰소는 농번기를 맞다 3월 23일부터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지부장 이명주)와 협업을 통해 일손 부족에 따른 농가 소득감소 적극 예방을 위한 사회봉사 농촌지원 1개 팀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이 시기에 퇴비 운반ㆍ살포 등 잦은 일손을 필요로 하고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는 농민들만이 감당해야만 하는 어려움이다. 보호관찰소는 매년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를 집중 배치하고 있으며, 올해 3월 20일까지 사회봉사자 총 448명을 배치하고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농협 울주군지부 관계자는 “봄철 다수 농가에서 일손 지원 요청이 쇄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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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야간에 음주 후 바다에 빠진 익수자 2명 신속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22일 야간 시간대 방어진 수협위판장 앞 해상에서 음주 후 바다에 빠진 20대 남녀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고는 일행 3명이 음주 상태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며 바다에 입수하면서 시작됐다. 이 중 1명은 육상으로 올라왔으나 나머지 2명이 올라오지 못하고 익수되면서 119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울산해경은 3월 22일 오후 11시 53분경 119를 통해 남진항 인근 해상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방어진파출소 및 울산구조대를 현장이동 조치했다. 방어진파출소 구조팀이 신고접수 불과 6분 만인 오후 11시 59분에 사고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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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상레저 안전저해 3대 위반행위 강력 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봄 행락철을 맞아 수상레저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39일간 수상레저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부산해경은 수상레저 주요 활동 수역과 출·입항지, 사고다발구역 등 26곳을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강도 높은 안전 점검과 순찰을 한다.또한 수상레저기구를 다수 보유한 사업장 9개 업체를 선정, 기구 및 장비상태를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수상레저 안전저해 3대 위반행위인 무면허조종, 주취 중 조종, 안전장비 미착용 등 안전관련 위반사항에 대해 강력단속을 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20일 계도기간이 종료된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주취 및 약물복용 조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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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속도보다 방향’… 위기를 혁신 기회로 바꾸는 ‘신중 경영’ 눈길
인천관광공사가 유지상 사장의 ‘신중한 리더십’ 아래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의 내부 갈등 상황을 단순한 위기가 아닌, 수면 아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비의 시간’으로 정의한 것이다.유 사장은 경영진을 향한 ‘무능’ 비판에 대해, 성급한 판단이 오히려 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원칙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노조와의 관계에서도 공식 절차를 준수하며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병행 중이다.경영 전문가들은 “공기업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책임 공방이 아닌 객관적 진단”이라며, 유 사장의 ‘행보가 조직의 자율성과 미래 가치를 지키는 데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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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평택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피해아동 보호 사례관리 회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는 3월 20일 오후 2시 평택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피해아동 보호와 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례관리 회의를 갖고 피해아동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아동학대 사례관리 회의는 2021년 9월 15일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한 이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학대 공동 대응전략 수립, 고위험 가정 선정과 공동출장, 피해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 및 재학대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등 맞춤형 재학대 예방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한편 평택보호관찰소는 3월 한 달 아동학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출산대상자와 신학기를 맞이한 피해아동 등을 위해 육아용품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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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청렴캠페인 일환으로 봄맞이 대청소
안양교도소는 지난 19일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총무과 등 12개 부서 50여 명의 직원들은 청사 주변과 연못, 화단 등에 쌓인 낙엽과 덩굴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직원들은 ‘청렴 실천’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환경 정화 활동에 임했으며, 활동 전후로 쳥렴 구호를 제창하며 부정부패 없는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행사에 참여한 박모 교도관은 “겨우네 쌓인 먼지를 털어내듯 마음속의 나태함을 씻어내고, 깨끗해진 주변 풍경처럼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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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안심정사 후원 백미 400포 취약 보호관찰대상자 지원
법무부(정성호 법무장관) 대전보호관찰소는 3월 20일 충남 논산시 소재 안심정사(주지 법안 스님) 후원 백미 400포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대전보호관찰소는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물품을 천안, 청주, 홍성, 청주 등 충청권역 9개 보호관찰기관의 보호관찰 대상자 중에 복지사각 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선별, 지원한다.그간 안심정사는 2023년부터 매년 보호관찰대상자의 자활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백미 400포를 대전보호관찰소에 기탁해 왔다.대전보호관찰소 김시종 소장은 “안심정사의 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를 돕고, 건전한 사회복귀 의지를 촉진하여 재범 방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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