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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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노동조합, "이사장, 이번 만은 제대로!"
부산시설공단 노동조합(위원장 장대덕)은 9월 4일 부산시설공단 차기 이사장 공모 및 임원추천위원회 과정과 관련, 노동조합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부산시설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부산시설공단 노동조합은 신임 이사장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 과정을 330만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신중한 시선으로 전 과정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은 교량, 터널, 도로, 공원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요 인프라를365일 24시간 단 1초의 멈춤도 없이 관리하는 시민 최접점 기관이다. 공단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가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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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마지막 클릭’ 전에 꼭 확인… 지원 기회 놓치는 실수 10가지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9월 7일부터 시작된다. 대학과 전형을 결정하는 과정이 길었던 만큼 원서 접수 기간이 시작되면 서둘러 지원부터 마무리하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수시 원서 접수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고 결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대학마다 접수 기간과 마감 시간이 다르고, 수시 6회 제한과 대학별 복수 지원 규정도 확인해야 한다. 지원 자격이나 모집 단위를 잘못 확인하거나 원서를 작성해 놓고 결제를 하지 않는 등 작은 실수 하나가 지원 기회를 놓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더 주의해야 할 것은 한 번 결제가 완료된 원서는 수정이 어렵다는 점이다. 결제 전에는 수정할 수 있는 내용도 결제가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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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연구팀, 슈퍼커패시터 충·방전 성능 개선 공정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임진형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다공성 탄소의 나노기공 내부에 전도성 고분자를 분산시키는 유동층 반응기 기반 동적 증기상 중합(D-VPP) 공정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정은 기체 흐름과 기계적 진동으로 분말 입자를 움직이면서 단량체 증기를 공급해 전도성 고분자를 형성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증기와 분말의 반복적인 접촉을 통해 전도성 고분자가 특정 부위에 집중되거나 기공이 막히는 현상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규칙적인 나노기공을 가진 다공성 탄소(OMC)에 전도성 고분자를 결합하면 전도성과 전하저장 능력을 높일 수 있지만, 고분자가 입자 표면이나 기공 입구에 집중되면 전해질 이온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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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조범환 교수 저서 ‘신라 화랑도’, 세종도서 선정
서강대학교는 사학과 조범환 교수의 저서 ‘신라 화랑도’가 지난달 25일 ‘세종도서’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출판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10개 분과에 2194종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45종이 선정됐다.‘신라 화랑도’는 2025년 서강대학교출판부의 서강학술총서 155번째 도서로 출간됐다. 조 교수는 책에서 신라 화랑도의 탄생과 변화, 변질 과정을 신라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다뤘다.책은 진흥왕 시기부터 신라 멸망에 이르기까지 화랑도의 시대별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당시 신라 사회의 구조와 변화를 분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범환 서강대학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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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빨간펜, 도요새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 종료
교원그룹 빨간펜은 지난달 30일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예선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약 7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도요새잉글리시 도서 콘텐츠 가운데 1권을 선택해 내용을 암기한 뒤 구연동화 형식으로 발표한 영상을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했다.교원그룹 빨간펜은 유창성과 전달력, 발표 태도 등을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선 결과는 오는 29일 발표하며, 예선을 통과한 16명은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한다.본선에서는 대상 4명과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을 선정하며 총 48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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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영화제에서는 지난 5월 공개모집에 출품된 930여 편 가운데 외부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단편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 등 총 59편을 상영한다.단편경쟁작 35편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7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로 제작지원금 1000만원을 제공한다.‘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국내 단편영화와 영화인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KT&G에 따르면 그동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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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웰컴금융그룹, 디지털금융AI학과 신설
숭실대학교는 웰컴금융그룹과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계약학과인 ‘디지털금융AI학과’를 신설해 9월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디지털금융AI학과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산업체 위탁 계약학과로, 웰컴금융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금융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재직자 석사과정이다. 양 기관은 2025년부터 학과 신설을 논의해 교육부 신고 절차를 마치고 지난 1일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수업은 재직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 50분까지와 토요일에 진행한다. 4개 학기 동안 24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종합시험과 졸업논문을 거쳐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1학기에는 AI 비즈니스 전략 및 금융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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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국민 다수, 원자력 활용 필요…현대 기술로 위험 관리 가능”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정성은 교수 연구팀은 성균관대 메타버스기반방사선안전ICT연구센터와 전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능 인식 및 경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성균관대 의뢰로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전국 만 19~69세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9%포인트다.조사 결과 ‘우리 사회의 에너지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원자력 기술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문항에 ‘매우 그렇다’, ‘그렇다’, ‘약간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90.3%인 1806명으로 집계됐다. ‘별로 그렇지 않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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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원희목 씨(유한재단 이사장) 모친상
▶ 김경옥(99)씨 별세, 원희목(유한재단 이사장), 원복자·원희순·원희자 모친상, 김혜경 시모상, 윤석기·김정환 빙모상, 원소윤·원정윤 조모상, 한영규 처조모상 =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02-2258-5940), 발인 9월 6일(일요일), 오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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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김재경 교수,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 선정
KAIST는 생명과학과 김재경 교수가 ‘2026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Asian Young Scientist Fellowship·AYSF)’ 펠로우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AYSF는 싱가포르 비영리기관 퓨처 사이언스(The Future Science Ltd)가 운영하는 민간 연구 펠로십으로, 아시아 지역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독립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초기 경력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생명과학과 물리과학, 수학 및 컴퓨터과학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 매년 12명을 선정하며 1인당 2년간 총 10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한다.김 교수는 수면 중 뇌 활동이 경험과 학습 내용을 기억으로 형성하는 과정과 뇌 손상 이후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연구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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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전국체육대회 앞두고 부산체고 학생선수단 격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4일 오후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찾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노고를 치하하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산체육고에 훈련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부산체고는 전통의 체육 명문교로,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 18개, 동 21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차지했다.김석준 교육감은 “그동안 땀 흘려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부산 교육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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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제2회 미당학술상에 김언·박연희 선정
동국대학교는 제2회 미당학술상 수상자로 김언 숭실대 예술창작학부 조교수와 박연희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를 선정하고 4일 본관 로터스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수상작은 김언 시인의 ‘『서정주시선』의 공동체 화자 ‘우리’와 ‘있어야 할 세계’의 구현 양상 연구’와 박연희 교수의 ‘예지의 시학—『서정주시선』(1956)과 유계(幽界)의 이미지’다.심사는 문학평론가 이남호 전 고려대학교 부총장과 김춘식 동국대학교 문과대학장, 최현식 인하대학교 사범대학장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의 독창성과 해석의 타당성, 논리적 완결성 등을 검토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남호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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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EdTech Expo’서 AI 학습 서비스 소개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EdTech Expo’에 참가해 스마트 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의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EdTech Expo는 세계은행(World Bank)이 운영하는 ‘EdTech Policy Academy on AI’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다. EdTech Policy Academy on AI는 각국 교육 정책 담당자와 세계은행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기술 분야의 정책 대응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AI와 국가 교육 및 역량개발 시스템 통합을 주제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이 참여해 디지털 학습과 AI 기반 교육 솔루션을 소개했다.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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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112상황실과 현장경찰 간 소통 간담회 가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지난 9월 2일 112상황실과 지역순찰팀, 형사팀, 여성청소년수사팀, 과학수사팀 등이 참여한 소통 간담회 「TEAM-TALK(팀톡)」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TEAM-TALK」은 하나의 112신고를 함께 처리하는 112상황실과 현장 출동 부서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신고 접수부터 현장출동·초동조치·사건처리에 이르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상 혼선과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반복되는 업무상 혼선과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기능별 상호 요청사항을 공유하고, 업무처리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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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 시행
부산본부세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명절 성수품, 긴급을 요하는 원부자재 등의 적기 공급을 위해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해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통관체제를 운영하고,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중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한편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검역 검사 불합격 우려가 높은 수입 식품류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해 불법‧위해 식품의반입을 차단키로 했다.또한 중소 수출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관세환급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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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폭력 피해 등 외국인의 체류민원 사각지대 해소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가정폭력 피해 등 인권침해를 당한 외국인이 쉼터 등 피해외국인 보호시설을 관할하는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서 체류기간 연장 등 체류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기존에는 외국인이 체류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등록된 체류지를 관할하는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이에 따라 가해자로부터 벗어나 쉼터 등 보호시설에 입소한 외국인도 체류허가를 받기위해 기존 체류지 관할 관서를 방문해야 했으며, 그 과정에서 가해자의 생활권에 다시 접근하거나 신변이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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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해군정비창, 전문인력 양성·국방기술 연구협력 맞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해군정비창과 국방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국방기술 연구협력을 위해 지난 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신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해군정비창의 국방정비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연구·기술개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창신대학교의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학부 입학 연계 교육을 추진하며, 대학 교육과 국방정비 현장을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한다. 또한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해군정비창 소속 직원에 대한 수강료 감면 등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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