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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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래미안 소넬리’ 조성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6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삼성물산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여의도동 50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총 248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규모로, 공사비는 약 2조2685억원이다.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소넬리(RAEMIAN SonelY)’를 제안했다. 기준(Standard)과 유일무이함(One & Only)의 합성어다. 네덜란드 건축설계사 OMA와 협업해 최고 59층 랜드마크 2개동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외관과 스카이라인을 선보인다.기존 21개동 격자형 배치를 18개동으로 줄이고 한강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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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제너시스BBQ 그룹 커뮤니케이션실 김민철 상무 빙모상
▶권택인 씨 별세, 김민철 제너시스BBQ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장모상 = 18일 오전 4시 22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도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장지 함백산 마도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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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간선거 부진 책임 공방…백악관 내부 갈등 표면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선거 흐름이 불리해지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략 부진의 책임을 참모진과 정치 전략가들에게 돌리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이터가 인용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자금 집행, 선거구 재획정, 후보 공천 등을 둘러싸고 불만을 표출했고, 이 과정에서 백악관 내부의 책임 공방이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18일 보도했다.갈등의 중심에는 친트럼프 성향 슈퍼팩 ‘마가(MAGA Inc.)’를 이끄는 제임스 블레어 전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레어의 선거자금 운용 방식을 문제 삼았고, 일부 백악관 관계자와 측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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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중앙인사위 거친 김상진, 한국연구재단 감사 취임
김상진 한국연구재단 신임 상임감사가 국가정보원과 중앙인사위원회, 청와대, 국회를 거친 공직 이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 감사는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국정원 사무관과 중앙인사위 정책연구관 경력도 알려져 있다. 다만 일부 직책의 정확한 근무 기간과 업무는 공식 자료로 추가 확인이필요하다.중앙인사위는 과거 공무원 인사제도와 인사정책을 담당하던 기관이다. 정책연구관 경력은 공공조직의 인사와 제도 운영을 이해하는 데 관련성이 있다는 평가다. 다만 당시 수행한 연구와 업무 범위는 확인되지 않았다.국정원 근무 이력도 국가기관 경험을 보여주지만 이를 곧바로 정보보안이나 감사 전문성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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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경식(중흥건설그룹 전무)씨 모친상
한의자 씨 별세, 신경식(중흥건설그룹 전무)·을식(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 부장)씨 모친상, 송신주(농협중앙회 광주권역보증센터 센터장)씨 시모상 = 17일, 전남광주 국빈장례문화원 401호, 발인 19일 오전 10시 30분. (062)606-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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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령도 소용없었다…김도영, 멀티 홈런으로 LG 기선제압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포스트시즌 첫 무대에서 또다시 LG 트윈스 마운드를 침몰시켰다.김도영은 17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안타 두 개는 각각 결승 홈런과 쐐기 투런포였다. KIA는 5-1로 이기며 5전 3승제 시리즈 기선을 잡았다.첫 홈런은 1-1로 맞선 4회말이었다. 김도영은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의 몸쪽 직구 초구를 지체 없이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발사각도가 39도에 달해 외야 뜬공에 그칠 법한 궤적이었으나 빠른 배트 스피드와 손목 힘으로 체공 시간을 벌며 비거리 125m를 기록했다.6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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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통영 수우도 인근 해상 실종수영객 구조
사천해양경찰서(서장 박광호)는 10월 17일 오후 경남 통영시 수우도 해골바위 인근 해상에서 수영 중 실종된 50대 남성을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다.사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수영동호회 회원 7명이 수우도 해골바위에서 고래바위 구간을 왕복 수영하던 중 일행 1명이 보이지 않자 낮 12시 49분경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사천·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에 나섰다.사천해경은 인근 해상을 수색하던 중 오후 1시 10분경 신고 지점에서 북서쪽 약 1해리(약 1.8km)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 중인 실종 수영객을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된 수영객은 수영 도중 일행과 떨어져 표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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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2026회계연도 재정적자 1조9920억달러 집계
미국 재무부는 2026회계연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1조992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의이번 적자 규모는 전년보다 약 12% 증가한 수치로 2021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규모 재정 지출이 이뤄졌던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면 역대 세 번째 수준에 해당한다.미국은 이로써 25년 연속 재정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최근 흑자를 기록한 시점은 2001년이다.세입과 세출 모두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2026회계연도 세출은 7조4000억달러로 전년 대비 6% 늘었고, 세입은 5조4000억달러로 3% 증가하는 데 그쳤다.재정적자 확대에는 국채 이자 부담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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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무역분쟁 대응 위한 시장접근 제한 수단 마련 추진
EU는 무역분쟁 발생 시 역내 시장 접근을 신속하게 제한할 수 있는 새로운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 이후 단일시장 보호를 위해 필요할 경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신규 수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에 보유한 무역 대응 장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함께 활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이번 논의는 프랑스와 독일이 최근 EU 차원의 신속 대응 체계 마련을 제안하면서 본격화됐다. 양국은 핵심 원자재 공급 중단 등 무역 갈등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법적 장치를 정비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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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흉기 난동 등 이상동기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치안활동 추진
부산경찰청은 인천 대형상가 내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관련, 시민 불안 확산 차단을 위해 16일부터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지역경찰·광역예방순찰대·기동대·형사 등 가용 경찰력을 최대로 동원해 지역축제 행사장, 관광지 등 주요 인파 밀집 지역 중심으로 가시적 위력순찰 활동을 한다.순찰 중에는 지역주민 불안요인을 청취하고, 거동수상자 불심검문, 목전 위반행위 계도·단속 등 적극적 현장 활동을 전개한다.경찰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율방범대·민간경비업체 등 치안보조인력과의 협업 순찰도 추진한다. 범죄 취약 시간대 및 장소를 자율방범대 순찰 노선에 반영하고 경비업체와 공유해 차량 거점 순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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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10월 17일 낮 12시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 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연안 위험구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국민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도이다. 위험도는 관심·주의보·경보로 구분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을 포함한 다음주 초까지 울산지역 최대 풍속 8~14m/s의 강한 남서풍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3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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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영, 무패 코반첵 상대로 UFC 복귀전… 캐나다 원정서 3승 사냥
유수영이 UFC 밴텀급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다시 승부에 나선다.지난 3월 첫 UFC 패배를 겪은 ‘유짓수’ 유수영(30)이 오는 18일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무패 전적의 코디 코반첵(28·캐나다)과 맞붙는다. ‘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vs 맬럿’ 언더카드 첫 경기로 열리는 이번 대결은 유수영의 UFC 통산 세 번째 승리를 노리는 무대다.유수영은 2024년 ROAD TO UFC 시즌 3 밴텀급에서 우승하며 UFC에 입성했다. 오프닝 라운드부터 5연승을 달렸지만 지난 3월 일라이자 스미스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허용해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패했다. 약 7개월 동안 전열을 정비한 뒤 다시 옥타곤에 오른다.첫 패배가 남긴 과제도 분명히 했다. 유수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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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지부, 하반기 청렴 캠페인…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지부(지부장 황경주)는 10월 16일 솔로몬로파크 저스티스홀에서 법무보호위원 및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청렴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렴 및 반부패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성원들의 청렴 실천의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캠페인은 참여형 프로그램인 ‘청렴 OX 퀴즈’방식으로 진행됐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를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의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공단 광주지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직원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고, 청렴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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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학산여고 법경찰탐구동아리 대상 시설 참관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10월 16일 학산여자고등학교 법경찰탐구동아리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시설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경찰 등 공공안전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교도관이라는 직업과 관련 진로에 대해 소개하고, 변화된 교정행정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돕기 위해서다.학산여고 학생들은 부산구치소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도관들이 사용하는 교정장비를 체험한 뒤, 수용자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수용 거실, 취사장 등 구내시설을 참관했다.이희정 부산구치소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교도관의 역할과 교정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향후 직업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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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 404명, 사망 115명…“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부산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유족 등은 10월 15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2026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피해대책·재발방지 촉구 전국순회캠페인’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부산시에 적극적인 피해자 발굴과 실질적인 배상,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9월 말 기준 부산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신고한 시민은 404명이며, 이 가운데 115명이 사망했다. 정부가 피해를 인정한 사람은 292명이고, 그중 사망자는 74명이다.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에 기초한 추정에 따르면 부산지역 가습기살균제 사용자는 약 59만 명, 건강피해 인구는 약 6만 3천 명에 이른다. 그러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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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삼척시 소재 조 재배농가 일손 지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강릉보호관찰소는 10월 16일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관내 삼척시 소재 조 재배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9명을 배치해 부족한 일손(조 수확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고령 농가 일손 돕기 집행은 관내 인력 지원이 시급한 농가로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배치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농가주 A씨는 “조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상태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어 곤란했는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일손 지원 덕분에 무사히 조 수확을 마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릉보호관찰소 김정현 소장은 “농번기를 맞아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적극 발굴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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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행안부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숭실대학교가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재난관리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숭실대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학기 동안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협약식에는 숭실대 문용 연구·산학부총장과 사업책임자인 정종수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행정안전부와 숭실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숭실대는 사업 수행을 위해 약 1억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학부·대학원생 장학금과 교육훈련 비용, 연구 활동 및 세미나 개최 등에 활용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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