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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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플래너스어학원,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 개최
교원그룹 플래너스어학원이 전국 재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한 달간 ‘2026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재원생을 대상으로 영어 글쓰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준비 기간 온라인 학습 플랫폼의 인공지능(AI) 첨삭 서비스를 활용했다. 작성한 글에 대한 첨삭과 피드백을 받은 뒤 반복해서 글을 작성하고 수정하는 방식으로 콘테스트를 준비했다.이번 콘테스트에는 전국 재원생 약 1600명이 참가했다. 플래너스어학원은 글의 내용 구성과 전달력, 영어 표현력 등을 평가해 대상 1명과 금상 9명, 특별상 6명 등 총 16명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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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이 직접 대상자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부천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낮추기 위해 보호관찰위원들이 직접 대상자의 일정을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현장까지 동행하는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을 9월부터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프로그램은 보호관찰관의 인력 한계를 보완하고 민간 자원봉사자인 보호관찰위원의 역량을 활용해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보다 촘촘하고 세심한 지도를 위해 기획됐다. 보호관찰 제도의 이해, 개인정보 보호 등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마친 총 19명의 보호관찰위원이 참여해, 보호관찰청소년과 1:1 결연을 맺은 후 활동에 나선다.이번 활동의 핵심은 ‘입체적 관리’이다. 보호관찰위원들은 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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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수원권선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수원보호관찰소(소장 임재홍)는 9월 3일 소 내에서 수원권선경찰서(서장 류창선)와 보호관찰 대상 촉법소년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특별보호관찰 위원 위촉 및 운영 ▲ 촉법소년의 재범 방지 및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및 협력을 하기로 했다.수원권선경찰서 류창선 서장은 “SPO와의 결연‧지도를 통해 촉법소년의 효과적인 재범 방지 및 체계적인 관리‧감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수원보호관찰소 임재홍 소장은 “최근 초등학생 등 저연령 보호관찰 대상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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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광주지부, 법무보호대상자 2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지부(지부장 황경주)는 9월 3일 KT&G 후원금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 가정(2가구)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 가정에는 주택 내 누수 및 노후 시설 등에 대한 개보수와 함께 에어컨 설치 등이 지원됐다. 공단 황경주 광주지부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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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장애인·고령 수용자 대상 '사랑의 문화공연'펼쳐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는 9월 3일 장애인수용자, 고령수용자를 대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자 ‘사랑의 문화공연’을 무대에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전임석)의 협조로 포항문화예술단(단장 유대근)의 재능 기부로 이뤄졌다.수용자들은 다양한 음악공연과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교정협의회 전임석 회장은 “이번 문화행사를 계기로 수용자들이 위로를 받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경수 포항교도소장은 “장애·고령 수용자들을 위하여 문화행사를 준비 해준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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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제2회 검정고시 합격 보호관찰청소년 격려금 수여
법무부(차관 이진수) 군산보호관찰소는 9월 3일 오후 3시 소 내 2층 교육장에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축하하는 격려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하반기 검정고시에서 총 5명의 보호관찰 청소년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격려금은 한국나눔연맹의 기부금을 활용했다.합격생 중 한 명인 A양(18)은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며 “이번 합격을 계기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소장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인내의 시간을 거쳐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은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이번 성공의 경험이 향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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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반도체 표적관세' 우려에 "확정 안돼… 불리한 영향 없게 협의"
청와대가 3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의 '반도체 표적 관세' 언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미국의 반도체 관세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기업에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앞서 러트닉 장관은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반도체 제조업 투자와 관세를 연계하는 구조의 "표적화되고 신중한 관세 정책"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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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500가정 넘어
한화M&S 소속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직원이 제도 도입 1년 8개월 만에 500가정을 넘어섰다.3일 한화에 따르면 이달 기준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직원은 총 513가정으로 라이프 부문 374가정, 테크 부문 139가정이다. 제도 도입 1주년인 지난 1월 280가정에서 8개월 만에 233가정 늘었다.육아동행지원금은 출산 횟수에 제한 없이 출산한 직원 가정에 세후 기준 10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1월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계열사 8곳에서 도입한 이후 한화비전과 아워홈 등을 포함한 16곳으로 확대됐다.계열사별 수혜 인원은 아워홈 174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 91명, 한화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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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구인구직 플랫폼 헤어인잡, 광주여자대 미용과학과에 장학금 기탁 및 산학협력 체결
국내 최대 헤어·미용 구인구직 전문 플랫폼 헤어인잡이 전문 뷰티 인재 양성을 위해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용 산업의 미래를 이끌 예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헤어인잡 장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구 지역에 이어 올 3분기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헤어인잡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학금 기탁과 지속적인 산학 협력으로 교육 현장과 미용구인구직 현장 간의 실질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장학금 지원 대상이자 협약 기관인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부는 전국 4년제 최초로 신설된 대표 미용 특성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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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여고초 찾아 조리·배식 등 위생관리 전반 살펴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3일 오전 동래구 여고초를 방문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급식 특별모니터링’을 했다.이번 특별 모니터링은 9월 개학기를 맞아 식중독 등 학교급식 관련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서다. 김 교육감은 조리와 배식 과정 전반의 위생관리 상태를 살피고, 현장의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교육청은 9월 중 부교육감 등 다른 간부들도 급식실을 찾아 식재료 검수와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급식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부산교육청은 이번 모니터링과 별도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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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영하 100도·영상 100도 견디는 태양전지 소재 개발
UNIST 연구진이 자기조립단분자막의 분자 연결 위치를 조절해 영하 100도에서 영상 100도의 온도 변화에서도 작동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계면소재를 개발했다.3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양창덕·신승재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송명훈 교수 공동연구팀이 진행했다. 연구팀은 자기조립단분자막(SAM)의 기본 구조를 유지하면서 분자 연결 위치를 조절해 전극 위에서 배열되는 계면소재 ‘LY-m’을 개발했다.자기조립단분자막은 특정 분자들이 기판 표면에 결합·정렬해 형성하는 분자 한 층 두께의 막이다.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서는 투명전극과 페로브스카이트 흡수층 사이에서 정공수송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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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온실가스 CF₄ 분해 촉매 개발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최민기 교수 연구팀이 삼성전자 연구진과 공동으로 반도체 공정 등에 사용되는 온실가스 사불화탄소(CF₄)를 장기간 분해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CF₄는 반도체 웨이퍼의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해 미세회로를 만드는 건식 식각 공정 등에 사용된다. 탄소와 불소의 결합이 강해 분해가 어렵고 대기 중에서 약 5만 년 동안 잔류할 수 있으며,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은 이산화탄소보다 6000배 이상 크다.반도체 제조 현장에서는 CF₄ 배출을 줄이기 위해 고온에서 수증기와 촉매를 이용해 분해한다. 다만 기존 촉매는 CF₄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불화수소(HF)와 수분으로 인해 입자가 뭉치거나 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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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SK텔레콤 컨소시엄 ‘모두의 AI’ 사업 참여
대교뉴이프가 SK텔레콤 컨소시엄의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돌봄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모두의 AI는 국산 AI 모델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추진 사업이다.대교뉴이프는 이번 사업에서 시니어 케어 사업과 전국 돌봄 인프라를 SK텔레콤의 AI 기술과 연계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노인장기요양보험, 치매 관리·예방 등 주요 복지제도의 이용 가능 여부를 AI로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돌봄 현장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전국 직영·프랜차이즈 방문요양 네트워크와 데이케어센터를 활용해 AI 상담을 통해 확인된 돌봄 수요를 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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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경남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는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8월 25일 김해 외동시장에 이어 9월 3일 창녕읍 전통시장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고령 보행자에 대한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형광모자와 보행안전수칙이 담긴 부채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도로 횡단 등 보행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보행자 보호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착!한 운전 캠페인’ 실천을 홍보했다.경남경찰청 관계자는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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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3.3 1호 사업장’ 매출 100억대 홍대 고기집, 또 3,750만 원 임금체불
고용노동부는 최근 “가짜 3.3 의심사업장 첫 번째 감독 결과”라는 제목으로 SNS에서 유명 맛집으로 알려진 대형음식점 6개 매장(동일 브랜드)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감독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사업장은 근로자의 73%와 프리랜서 계약을 하고 4대보험 미가입, 연차휴가 미부여, 가산수당 미지급, 5100만 원 임금체불 등 7가지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해당 사업장의 사업주가 시정지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이체확인증을 위조해 27명에 대한 체불금품 2,800여 만원을 지급한 것처럼 제출한 사실이 드러났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6월 10일자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사문서 위조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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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센터·노벨리스 코리아, 닫힌고리 재활용 자원순환 교육 개설
환경교육센터가 자원 순환 경제 원리를 알리는 ‘다시, 용기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프로그램을 8월 25일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환경교육센터와 노벨리스 코리아가 공동 편성한 성인 대상 친환경 교육 사업이다. 플라스틱, 유리병, 종이팩, 알루미늄 캔의 처리 체계를 포함하며, 특히 ‘캔투캔(Can-to-Can)’ 알루미늄 재활용 모델을 적용해 순환경제의 작동 원리를 안내한다.환경교육센터 소속 강사단은 8월부터 11월에 걸쳐 서울, 경기, 인천, 영주 일대 공공기관, 평생교육기관,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최소 30회 이상 방문 강좌를 진행한다. 순환경제 모델과 자원 낭비를 줄이는 닫힌고리(Closed-Loop) 재활용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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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최영훈 신임 세관장 취임…신뢰받는 공정무역 환경 조성
창원세관은 제32대 최영훈 신임 세관장이 9월 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영훈 세관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최 세관장은 서면으로 대체한 취임사를 통해 “창원은 대한민국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의 핵심 현장인 곳으로, 국가의 방산 수출 확대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과 규제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아울러 “엄정한 관세행정으로 불법·부정 무역을 차단하는 한편,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통관행정 혁신으로 국민과 기업이 신뢰하는 공정무역 환경을 만들겠다”고 결의를 다졌다.최영훈 세관장(경영학 박사)은 1969년 충남 서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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