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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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교정위원과 수형자 '멘토링 데이'
안양교도소(소장 윤창식)는 10월 20일 가석방이 신청된 수형자 6명을 대상으로 교정위원과 함께하는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수형자 멘토링 행사는 교정위원이 출소를 앞둔 가석방 예정자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인생 경험을 전수하며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는 교정위원과 수형자 간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민택규 안양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서 수형자들이 출소 후 자신감을 가지고 자립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창식 안양교도소장은 “이번 멘토링 행사가 출소를 앞둔 수형자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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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농협중앙회 부산본부, 일손 부족 농가 찾아 봉사활동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는 10월 20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손을 맞잡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보라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부산교도소 수용자 7명과 부산교도소 교정위원 14명 등 총 32명이 참여, 부산 강서구 소재 양액 토마토 농장에서 하우스 내 환경 정리 등 봉사활동을 했다.참여한 수용자들은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도움을 줌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봉사활동을 통한 노동의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 됐다. 부산교도소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정기적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과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부산교도소 교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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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직사회 ESG 가치 제고 위해 한국ESG학회와 MOU 체결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10월 20일 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제고와 확산을 위해 한국ESG학회(회장 고문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단체는 공공부문의 ESG 정책과 제도에 관한 조사·연구·정책제안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를 비롯해 △탄소중립·친환경 행정 등 공공부문 환경(E) 실천 △ESG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캠페인과 공무원 노동자의 안전·건강 등 사회(S) 분야의 일터 조성 △청렴·책임행정 등 공공부문 거버넌스(G) 역량 강화, 공무원·공무원노조 관계자를 위한 ESG 관련 교육과정·세미나·워크숍의 기획·운영 등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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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작기 교체기 화훼 농가 일손돕기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광주보호관찰소는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운정동 소재의 화훼 농가에서 이뤄졌다. 해당 농가주는 3년 전 뇌졸중 수술을 받은 후 거동이 불편해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으로, 사회봉사 대상자 6명이 배치됐다.화훼 하우스에서 폐작물 철거 등 정리 작업은 다음 작물 재배를 위한 필수 과정이면서 단기간에 많은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작업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하우스 내 폐작물과 잔재물을 수거하고 재배 자재를 정돈하며, 농가의 작업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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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스토킹 피해자 현관용 CCTV와 경보기 지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창원보호관찰소는 전자발찌 대상자 A의 스토킹 피해자에게 현관용 CCTV와 경보기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전자발찌 대상자 A는 성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출소해 전자감독을 받던 중 올해 3월 스토킹 잠정조치가 결정돼 전자발찌를 추가로 부착했다. 현재 양쪽 발목에 각각 1개씩, 모두 2개를 부착 중이다.피해자 주거지와 A의 주거지가 500m로 가까워 경보 발생 시 출동까지 10분이상 걸리는 점이 문제로 확인되어 창원보호관찰소는 접근금지 준수사항 추가신청, 잠정조치 연장 신청, 지자체 협의 등을 추진했다.특히 지난 14일에는 피해자 주거지를 찾아 현관용 CCTV를 설치하고, 노상긴급상황에 대비한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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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광역특구 법안 발의… "52시간 특례 숙의후 최종안"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방안 등이 담긴 이른바 '메가 특구법안'을 20일 발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운영 특별법안'이란 이름으로 발의된 이번 법안은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박상혁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정부와 여당은 이 법안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들을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묶은 초광역 특구를 조성하는 동시에 인허가 단축과 재정·금융·세제 지원 등 기업 지원과 규제 완화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다만 지원책의 최대 쟁점 중 하나인 고소득·연구직 노동자의 주52시간제 예외 적용 특례 규정이 포함됐으나 민주당은 노동계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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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신규 교정위원 9명 위촉장 수여
창원교도소(소장 이성호)는 10월 20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할 신규 교정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교정위원으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염진아 위원 등 신규 교정위원 9명과 김종식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장을 비롯한 교정위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새롭게 위촉된 교정위원들은 법률, 문화예술,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와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성호 창원교도소장은 “수용자들의 변화와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함께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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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기북부지부-영산조용기자선재단, 법무보호대상자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권영호)는 10월 20일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김기돈)과 함께하는 ‘법무보호대상자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공간이 바뀌면 사람이 변한다’는 취지로 경제적으로 취약한 보호대상자의 주거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경기북부지부 남양주위원회 변기철 회장 등 자원봉사자 및 직원이 보호대상자 거주지에 방문해 자녀공부방 가구 및 물품을 지원했다.그간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4가구를 선정해 도배·장판 교체, 자녀공부방 조성 등 가정별 상황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변기철 회장은 “집은 단순히 머무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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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 음주운전 재범에 출석정지 15일로 솜방망이 징계 반복한 울산시의회
울산시민연대(공동대표 김현주·신윤철)는 10월 20일 '음주운전 재범에 출석정지 15일, 송방망이 징계 반복한 울산시의회'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실추된 의회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의회운영위원회 뿐만 아니라 의장을 포함한 의원 전체가 징계기준과 제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울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음주운전 재범이자 면허취소 수준으로 적발된 시의원에게 출석정지 15일의 징계처분이 결정됐다. 울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권고한 출석정지 30일을 절반으로 줄인 것이다. 더욱이 징계기간에 비회기가 포함되면서 실제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날은 단 하루에 불과하다. 징계가 끝나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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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도시정비 수주액 12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의 2026년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연간 목표인 12조원을 넘어섰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신탁이며, 총공사비는 약 2조6136억원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수주는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에서 처음으로 시공권을 확보했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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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법무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기관에 선정
광주교도소(소장 박경선)는 2026년 법무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10월 27일 오후 2시에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이란 태풍, 호우, 지진, 화재 등 미리 예고하지 않고 갑자기 찾아오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훈련이다. 중앙부처,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실제 재난 발생상황을 가정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훈련을 통해 대응역량을 높이는 것이 주목적이다.훈련 상황은 광주교도소 인근 야산 산불, 수용동 내 화재, 수용자 난동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할 예정이며, 안전한국훈련에 관심있는 국민은 누구나 훈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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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장생포 해양오염사고 행위자 끈질긴 추적 끝에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지난 10월 15일 울산 장생포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의 행위 선박을 사고 발생 약 21시간 만에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당시 장생포항에서 중질성으로 추정되는 오염물질이 해상에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즉시 방제작업을 진행해 약 2시간 후 완료했으며, 16일에 예정되어 있던 불명해양오염사고 조사훈련과 병행해 행위자 색출활동에 총력 대응했다.해경은 출 · 입항 기록과 주변 CCTV 자료, 오염 발생 지점과 주변 상황 등을 토대로 의심되는 선박을 압축, 색출 활동을 하던 중 선체에 기름흔적이 묻어있는 선박을 특정했다.정밀 조사 중 선체에 유흔(발자국)과 선박 창고 내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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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보호관찰소,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사례회의 갖고 주거지 방문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인천보호관찰소서부지소(인천서부보호관찰소)는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2026년 3분기 사례회의를 갖고 아동학대 고위험군으로 선정된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해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10월 19일에는 주거지를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피해 아동의 보호상황과 대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가정 내 양육환경과 위험 요인을 점검한 후, 재학대 방지와 피해 아동의 안전, 그리고 대상자의 인식변화 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아동 보호 통합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권태호 소장은 “아동학대는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및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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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군과 해경 합동 해양 경계 작전으로 소중한 민간인 생명 구해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17해안감시기동대대 장민서 하사(해안1중대 2소대 TOD2반 부반장)와 심현석 일병(TOD감시병)이 지난 10월 17일 물에 빠진 민간인을 발견 후 해경과 연계한 합동작전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기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이날 오전 2시 52분경 해안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심 일병은 ”열상감시장비(TOD)를 통해 남항대교 상단에서 오랫동안 멈춰있던 차량과 민간인을 식별 후 장 하사에게 즉각 보고했다.보고를 받고 이상 징후를 느낀 장 하사는 부산해양경찰서(남항해경파출소)에 상황을 공유하며, 출동을 요청했다. 이후 해당 민간인이 남항대교 하단 콘크리트 구조물에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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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제81주년 경찰의 날 이색·모범 대구경찰
대구경찰청은 제81주년 경찰의 날(10월 21일) 이색·모범 경찰관을 소개했다.[대구중부경찰서 중앙파출소 최성렬 경위와 황보 정 순경] "순경부터 경위까지 특진한 베테랑과 새내기 순경의 특별한 동행"두 사람의 이력은 극과 극이다. 최 경위는 순경부터 경위까지 모두 특별승진으로 계급장을 바꿔 단 베테랑이고 황보정 순경은 이제 막 경찰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다. 최 경위는 대구경찰청 암행순찰팀에서 근무하며 경찰청 공식 유튜브와 방송에도 출연했다. 도로 위를 누비던 그가 이제는 동성로 골목을 지킨다. 황보 정 순경은 따뜻한 경찰을 꿈꾼다.지난 2월부터 동성로 일대를 함께 누비는 두 사람의 별명은 '두껍스'다. 신고가 들어오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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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그룹, ‘디에이치방배시티어학원’ 인테리어 공개…11월 2일 개원
AU그룹이 오는 11월 2일 개원하는 ‘AU The H 방배 City English(디에이치방배시티어학원)’의 내부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이 학원은 디지털 교육 장비를 갖춘 강의실과 독서·자율학습 공간, 카페테리아 등을 구성해 학습과 휴식, 소통이 공존하는 교육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에 공개된 내부 공간은 화이트와 베이지 계열의 색상을 중심으로 간접조명과 현대적인 가구를 조합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간마다 용도에 맞는 구성을 적용하면서도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강의실에는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스마트보드, 유리 칠판 등을 설치했다. 수업 형태와 인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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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금천구 ‘시흥동 LH참여형 가로주택’ 수주…‘더 케이하우스’ 제안
극동건설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는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극동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원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H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프로젝트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총 23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극동건설은 PF 관련 자금 조달 위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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