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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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UFC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 5월 고향 호주 퍼스에서 5위 카를로스 프라치스와 격돌
오는 5월 2일 UFC 옥타곤이 호주 퍼스에 들어선다. ‘UFC 파이트 나이트: 델라 마달레나 vs 프라치스’의 티켓은 내일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두 톱5 파이터는 오는5월 2일(이하 한국시간) RAC 아레나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메인 카드는 오후 8시 황금 시간대에 시작된다. 호주 대회가 토요일 밤에 열리는 건 호주 UFC 대회 중 이번이 최초다. ‘UFC 파이트 나이트: 델라 마달레나 vs 프라치스’ 티켓은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12시부터 티켓텍 호주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늘 3월 26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UFC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특별 인터넷 사전 판매가 진행된다. 티켓은 1인당 6매로 제한된다. 퍼스로 여행을 계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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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준법지원센터, 음주·무면허 운전자 대상 준법운전 수강명령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강릉지소)는 3월 23일부터 5일간 준법지원센터 내 교육장에서 음주·무면허 운전자 49명을 대상으로 준법운전 수강명령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수강 프로그램은 교통법규, 음주운전 유발 손실, 운전습관 자가진단, 준법운전 실천계획 세우기 등 총 4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 2명이 주제별로 진행하며 특히 대상자 자신의 사건경험 나누기 등 실제 사건 사례를 바탕으로 운전자의 민·형사상 책임, 법의 엄정성, 재범 방지 동기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교육생 A씨는 “이번 교육으로 음주운전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낳는지 깨달았다. 미리 이런 교육을 받았으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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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 부산항 신항·부산교도소 방문
국무조정실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3월 26일 부산본부세관 부산항 신항과 부산교도소를 방문,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차단체계와 마약사범 치료·재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은 먼저 부산본부세관 부산항 신항을 방문, 해상 마약류 밀반입 차단 현황과 마약류 특별검사팀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제2 컨테이너 검색센터에서 검사 현장을 점검했다.부산항 신항은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58%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 항만으로, 2025년 통관 물동량은 1,903만 5천 TEU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또한 ’25년 기준 부산본부세관의 마약류 단속실적은 중량 기준 약 987kg, 금액 기준 약 32억 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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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경찰관의 마음 건강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
대구경찰청장(청장 김병우)은 3월 26일 오후 대구보훈병원 내에 위치한 ‘마음동행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심리 지원과 스트레스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이날 대구경찰청장은 상담사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동료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참혹한 치안 현장에 수시로 노출되는 직원들의 트라우마와 직무 스트레스 관리는 조직이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했다.아울러 “경찰관의 마음 건강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격려했다.한편 대구경찰청은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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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 수원 팔달지구 유관기관 직원 대상 직무연수
법무부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센터장 오현아)는 3월 26일 수원시 팔달구 관내 유관기관 직원 13명을 대상으로 ‘향기로운 레시피 공유의 장’을 주제로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과정은 수원시청, 수원팔달경찰서,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시학교밖센터, 수원여자단기쉼터 등 관내 청소년 보호 및 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음의 정화를 위한 전통다실체험, 원예치료를 통한 청소년 이해 등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청소년프로그램 직접 체험을 통한 효과성 평가를 위해서다.직무연수에 참가한 직원들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촉법소년 문제와 마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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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사회봉사 중 난동 부린 30대 여성 허가 취소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현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폭력을 행사한 30대 여성 사회봉사 대상자에 대해 벌금 미납 사회봉사허가 취소를 신청, 서울서부지방법원이 이를 인용해 3월 25일 확정됐다고 밝혔다.A씨는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200만 원에 대한 사회봉사 대체집행 160시간을 허가받았으나 사회봉사 이행 중 한 복지관에서 음식과 식판을 던지고 직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난동을 부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A씨는「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62조 제2항에 따라 보호관찰관과 그 권한을 위임받은 사회봉사 협력기관 책임자의 집행 지시에 따라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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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동서 개인택시가 승용차 충격… 택시기사 병원이송
3월 26일 오전 9시 38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소재 OO예식장 옆 골목에서 나온 개인 택시가 승용차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70대·남)운전의 개인 택시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왕복 6차로의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1차로로 진행 중인 B씨(3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을 충격 후, 다시 모 빌딩 앞에 주차된 C씨(2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을 2차 충격했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A씨만 병원으로 이송됐다(생명지장 없음).부산동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조사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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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비상점검회의서 에너지 절약 거듭 강조... "최고가격제 시행.. 담합 등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지역 위기 상황 장기화 움직임에 전 부문에 걸친 에너지 절약을 거듭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 위기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 (전쟁의)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다음 주 발표 예정인 전쟁 추경 등을 통해 대응의 큰 틀을 갖춘 만큼 이제는 (대응책) 실행의 완성도가 중요하다"며 "정부는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공공부문은 차량 5부제에 솔선수범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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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압구정5구역 가보니…결국 “압구정=현대” 분위기
꽃샘추위마저 물러나고 어느덧 완연한 봄 날씨다. 길가에 봄꽃들은 저마다 꽃망울을 맺고 금방이라도 꽃을 피울 듯했다. 서울 재건축 핵심 사업지 중 하나인 압구정5구역도 사업절차를 차분히 밟아가며, ‘성공 재건축’이란 꽃을 피우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협력업체 선정의 핵심인 ‘시공자’ 선정이다.단지를 둘러보니 ‘압구정=현대’라는 기대감이 물씬 풍겼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 이후 단지의 정체성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특히나 ‘압구정 현대’라는 이름이 갖는 상징성을 언급하는 목소리도 이어졌기 때문이다.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일대로 구성돼 있다. 압구정 재건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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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창원NC파크 외벽 구조물 추락 관중 사상 사건 17명 송치키로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종철) 광역범죄수사대는 2025년 3월 29일 오후 5시 13분경 프로야구 NC다이노스(법인)의 홈구장인 창원 NC파크(2019. 2. 준공)에서 발생한 외벽 구조물(루버) 추락사고(사망 1명, 상해 2명) 사건에 대해 관련자 20명(법인 2 포함)을 업무상과실치사상, 중대재해처벌법위반(시민재해치사) 등 혐의로 입건하고, 설계· 시공· 감리· 관리상 과실 혐의가 인정되는 피의자 17명(법인 창원시설관리공단 포함, 양별규정)을 27일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나머지 2명과 법인1은 불송치). 시공사 원청·하청 대표이사, 현장 감리, 시설관리공단 법정점검 담당 등, NC구단 시설담담, 건물관리업체 관리소장, 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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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충북함께한걸음센터와 교통사범 대상 ‘약물 운전’경고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청주준법지원센터)는 3월 26일 교통 사범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강명령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와 협력해 약물·오남용 예방 및 약물 복용 운전위험성을 주제로 2시간 특별교육을 편성·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육은 약물의 정의와 종류, 남용의 위험성과 이로 인한 사회적문제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특히 약물 복용 후 운전이 초래할수 있는 사고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생들에게 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인식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함께한걸음센터는 약물 남용 예방과 중독자 재활을 목적으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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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상화학사고 대비 현장대응력 향상 팀워크 훈련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25일 울산광역방제지원센터에서 해상화학사고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팀워크훈련을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학보호복 착용법 숙달과 각종 탐지장비에 대한 교육 실시 후 물질탐지, 유출부위 봉쇄, 방제조치 등의 순으로 해상화학사고 초기대응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울산항은 위험유해물질화물 해상물동량이 2,168만 톤(2025년 기준)으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화학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다.울산해경 관계자는 “해상화학사고는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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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 입주민으로부터 폭행당한 보안요원 사건 수사중
지난 3월 7일 오후 1시 57분경 부산 북구 소재 한 아파트 소방 주차 금지구역에 주차된 차량 이동 요청 과정에서 시비되어 입주민이 보안요원의 멱살을 잡아 밀어 넘어뜨려 폭행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 북부경찰서는 아파트 보안요원 B씨(20대·남)이 입주민 A씨(40대·남)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3월 초순경 접수해 수사 중에 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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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항공사 기장 살인 피의자 구속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3월 26일 부산진구 항공사 기장 살인 사건 피의자에 대해 살인, 살인미수, 살인 예비, 주거침입,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를 적용해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검거 후 경기도 일산에서 발생한 사건을 병합하고 추가로 다른 범행 대상이 있는지 여부를 집중 수사한 결과 당초 피의자는 4명에 대해 범행을 계획했다고 주장했으나, 실행 후 검거되지 않는다면 추가로 2명을 살해할 계획이었음을 확인했다(총 6명). 따라서 3월 16일 범행 피해자에 대한 살인미수, 3월 17일 범행 피해자에 대한 살인, 실행 예정이었던 피해자 4명에 대한 살인 예비죄를 적용했다.한편 접근권한 없이 운항 스케줄 사이트에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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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2지선 고속도로 5중 추돌 교통사고
3월 26일 오전 5시 20분경 남해2지선 고속도로 하행(김해방향 12km지점)에서 5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3차로로 주행중이던 A씨(4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2차로로 진로변경 중 2차로 주행중이던 B씨(50대·남)운전의 차량을 추돌하고 2차로에 정차했다. B씨 차량은 1차로에 정차 중에 1차로에서 후행하던 C씨(50대·여)운전의 차량에, 연이어 D씨(50대·남)운전 )차량이 C씨 차량을 추돌, 2차로 주행하던 E씨(40대·남)운전 차량이 A씨 차량을 잇따라 추돌했다.교통사고로 인해 C씨, E씨 차량 운전자 2명, C씨 차량 동승자 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모두 음주는 해당 없으며 생명에 지장도 없다. A씨, B씨, D씨 차량 운전자는 인명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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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신호위반 차량이 오토바이·버스 충돌…10명 부상
25일 경기 파주시 금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추돌하면서 뒤따르던 시내버스와 연이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8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버스와 승용차 탑승자 9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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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춘면 야산서 불… 헬기 동원 진화 중
충북 단양군 영춘면 사지원리의 한 야산에서 26일 오전 9시 23분께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화재 지역으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긴급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군은 "인근 주민과 관광객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해달라"는 안내 문자를 보내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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