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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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네팔 홍수 피해 구호 성금 20만달러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이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20만달러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식량과 생필품 지원, 의료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아산재단은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에 40만달러를 지원했으며 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과 고려인 지원,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2015년 네팔 지진, 2013년 필리핀 태풍, 2010년 파키스탄 홍수, 2006년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복구 등에 성금을 전달했다.재단에 따르면 2006년부터 해외 재난 구호 사업에 지원한 금액은 약 21억원이다.국내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강원·경북 산불과 수해 피해 이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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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김영식 교수, 제2회 미당학술상 수상
숭실대학교는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김영식 교수(필명 김언)가 학술논문 ‘『서정주시선』의 공동체 화자 ‘우리’와 ‘있어야 할 세계’의 구현 양상 연구’로 제2회 미당학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미당학술상은 동국대학교 미당연구소가 주관하는 학술상으로 서정주 관련 연구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회 학술상은 2024년 1월 이후 발표된 서정주 관련 비평과 저술, 학술논문, 학위논문 및 미발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김 교수의 논문은 서정주의 시집 ‘서정주시선’에 나타난 공동체 화자 ‘우리’와 이를 통해 구현되는 ‘있어야 할 세계’의 양상을 분석했다.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남호 전 고려대학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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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2026 취업박람회’ 개최
동국대학교가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6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이날부터 3일간 진행하며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등 1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기업별 채용 정보와 직무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행사에서는 기업별 1대1 채용상담과 현장 면접, 자기소개서 클리닉, 산업별 채용 동향 및 취업전략 특강 등을 진행한다. 동문 출신 현직자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도 운영한다.취업 준비 단계부터 채용 과정까지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직무부트캠프와 10대 기업 채용 멘토링, 대기업·글로벌 기업 현직자 취업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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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스리랑카 해양수산 공무원 초청연수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스리랑카 해양수산 분야 공무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리랑카 해양수산생명공학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립한국해양대 스리랑카해양대학교 해양수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수행하는 사업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스리랑카 해양수산 분야 공무원과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해양수산생명공학 분야 이론 강의와 기관·산업체 견학, 실험·실습, 문화체험, 액션플랜(Action Plan)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해양수산생명공학과 친환경 양식기술, 해양과학, 조선해양기자재산업 등의 기술 및 정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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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연구팀, 칩으로 바이러스 전파·집단면역 검증
성균관대학교는 기계공학부 박성수 교수와 신소재공학부 원병묵 교수 연구팀이 미세 칩을 이용해 바이러스 확산과 집단면역 형성 원리를 실험적으로 검증했다고 7일 밝혔다.연구팀은 벌집 모양의 미세 공간 444개가 통로로 연결된 ‘집단면역 온어칩(Herd-Immunity-on-a-Chip, HIC)’을 개발해 인구 밀집도와 개체 간 접촉,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환경을 세포 단위로 모사했다. 기존 수학적 모델이나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개체 간 접촉 구조를 실험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연구팀은 칩 중앙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배치하고 주변에는 감염 가능한 일반 폐세포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절한 비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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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모금
고려대학교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모금은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는 16일까지 서울·세종캠퍼스 전임교원과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모금액은 ‘고려대학교’ 명의로 통합해 네팔 수해 관련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인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고려대는 국내외 재난 발생 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해왔다. 2013년 필리핀 태풍 하이옌을 비롯해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일본·에콰도르 지진, 2017년 포항 지진, 2022년 경북·강원 산불 당시에도 모금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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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청, 중대재해 고위험 기계·기구 사고 예방 불시 점검
부산고용노동청장(청장 직무대리 곽희경)은 9월 7일 부산 사하구 소재 금속제품 제조사업장을 불시에 방문해 중대재해 고위험 기계·기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제조업 현장에서는 지게차, 크레인, 컨베이어를 이용한 작업과정에서 끼임·떨어짐·맞음 등의 사망·부상 사고가 지속되고 있어, 유사사고 예방과 현장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서다.최근 제조업 사업장 고위험 기계·기구 사고사례를 보면 [지게차] ’26.6.1. 경남 김해시 지게차 포크 팔레트 위에서 벽면설치 작업중 떨어짐 사고, [크레인] ’26.6.27. 전남 영암군 천장크레인으로 인양중인 선박부품에 맞음사고, [컨베이어]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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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UFC 시즌5 결승 확정… 박보현, 멍보 꺾으면 10년 만의 한국 여성 UFC 파이터
박보현이 해외 도박사들의 낮은 평가를 뒤집고 ROAD TO UFC 시즌5 결승 무대에 올랐다. 중국의 베테랑 멍보까지 넘으면 약 10년 만에 한국 여성 UFC 파이터가 탄생한다.UFC는 지난 8월 28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 마허샤터 vs 플라워스’를 열고 4체급 결승 진출자 8명을 확정했다. 결승전은 추후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열린다.여성 스트로급에서는 박보현(10승 3패)이 파리다 압두예바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1라운드부터 강한 압박을 이어간 박보현은 엘보로 상대 이마에 열상을 입힌 데 이어 왼손 훅으로 녹다운을 만들며 29-28 세 심판 전원 판정을 받아냈다. 경기 전 약 20%의 승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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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여름철 혈액수급 지원… 직원 참여 단체헌혈
여름철마다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가운데 인천시교육청이 직원들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수급 안정에 힘을 보탠다.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사랑의 단체헌혈’을 7일 진행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시교육청 주차장에 배치해 희망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학교 방학과 휴가 등으로 헌혈자가 줄어드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시교육청 직원뿐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직원 가운데 참여를 원하는 사람도 함께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정기적인 참여를 이어가기 위해 여름과 겨울에 각각 한 차례씩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특정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연중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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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보호관찰소-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수원가정법원 소년 담당 판사 초청 업무설명회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안산보호관찰소,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9월 7일 수원가정법원 소년 담당 양우진 부장판사 등 4명을 초청해 소년보호관찰, 대안교육 등 업무 현황을 설명하고 법원과 두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안산준법지원센터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난 3월 30일부터 소년 전담체계를 구축하고자 소년과 성인의 공간을 분리하고, 비행청소년 개별적 맞춤형 지도와 지원, 소년 친화적인 공간에서의 전문교육 집행 등 소년에 맞는 처우를 실현하기 위해 ‘소년보호전문기관’을 시범운영 중이다.이날 업무 설명에서는 소년보호전문기관 시범운영에 따른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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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경 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 “원아시아·이그니오 등 특별조사 제안하겠다”
오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공모 절차를 통해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추천된 박유경 후보가 고려아연 소액주주들의 공개질의에 상세한 답변을 보내왔다.반면 함께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된 백인규 후보는 고려아연 소액주주들이 보낸 공개질의에 현재까지 별도의 답신이나 입장을 보내오지 않았다고 소액주주들도 입장을 7일, 전했다.고려아연 소액주주들은 지난달 20일 두 후보에게 고려아연의 경영 현안과 각종 사법·규제기관 조사, 주주가치 훼손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이에 박유경 후보는 8월 30일 소액주주들에 공식 답변서를 보내 자신의 감사위원 활동 원칙과 구체적인 조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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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장학재단, 신임 이사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 가져
(재)대연장학재단(이사장 이정규)이 교육 및 기업 현장의 전문가들을 신임 이사로 전격 영입하며 청소년 지원 사업 확대에 나섰다.대연장학재단은 지난 5일, 박순희 교수(동덕여자대학교) 와 이지원 대표 (미러웍스) 를 신임 이사로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재단에 합류한 신임 이사진은 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한 인재 양성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지난 2010년 2월 첫발을 내디딘 대연장학재단은 설립 이래 매년 대학생과 고등학생 30~35여 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미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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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대 김영춘 경주교도소장 취임…‘한걸음 더 도약하는 교정’
경주교도소는 9월 7일 법무부 인사이동에 따라 제52대 경주교도소장으로 김영춘 서기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교정행정을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찾아가 인사하는 찾아가는 취임식을 가졌다.김영춘(57) 소장은 2002년 교정간부로 공직에 입문해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대구교도소 부소장 등 교정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업무추진력까지 겸비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춘 소장은 ”수용자의 사회복귀와 재범방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으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수용자에게 희망을 주는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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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대 박성현 순천교도소장 취임…신뢰주는 교정행정
제51대 박성현 순천교도소장이 9월 7일 취임했다.박성현 소장은 2000년 교정간부 44기 7급 공채로 임용 된 후 2017년 교정관으로 승진 후 법무부 교정본부에서 근무했으며, 2024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광주교도소 부소장을 역임했다.박성현 신임 소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모두가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뢰를 주는 교정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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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조국혁신당·진보당·정의당울산시당, "버스 재정지원 넘어, 이제는 공영제로"
지난 8월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사는 첫차 운행 직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교통대란을 피한 것은 다행이지만 매해 벌어지는 이 풍경의 최종적인 피해자는 결국 시민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순 없다. 울산시민연대·조국혁신당울산시당·진보당울산시당·정의당울산시당은 9월 7일 올해 울산시가 6개 시내버스 업체에 지원하는 적자보전 금액은 운영손실액의 97%인 1,519억 원이다. 여기에 올해 15억 원을 추가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약 45억 원을 추가해 운영손실액의 100%를 지원하기로 했다. 성과차등지원금과 차량 구입비, 공영차고지 등 별도 지원까지 포함하면 버스에 투입되는 재정은 연간 2천억 원을 상회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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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법무법인(유)지평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9월 7일 오후 2시 20분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법무법인(유) 지평과 ‘부산 지역 기업 발전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역기업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정현민 상근부회장, 이규중 사무처장과 법무법인(유) 지평 임성택 대표변호사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특히 해외시장 진출과 경영승계 등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법률·세무·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자문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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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바둑학과,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 개인전·단체전 3위 입상 쾌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 이하 서울문화예술대) 바둑학과(학과장 유승엽) 학생들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경남 함양에서 열린 '제19회 노사초배 전국 바둑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에 입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개인전 시니어·여성 최강부에 출전한 허서현 학생(26학번)은 예선을 통과해 본선 4강까지 오르며 3위를 차지했다. 대학 단체부에 출전한 윤진서(25학번)·윤은성(25학번)·박해든(25학번) 학생은 팀 승수 총합 3승 1패의 우수한 성적으로 3위에 올랐다. 노사초배 대회는 구한말 국수(國手)로 추앙받는 사초 노석영 선생(1875~1945)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는 권위 있는 전국 바둑대회로,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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