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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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성 구매로 수강명령 부과 받은 대상자 '존스쿨' 교육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성 구매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36명을 대상으로 성 구매자 치료 프로그램(존스쿨 수강명령)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존스쿨(John School)은 성매매 초범(구매자)에게 검사가 재범 방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를 유예하는 제도로 한국에는 2005년에 도입됐다. 성매수 혐의로 체포된 남성들이 본명 대신 미국에서 흔한 이름인 존(John)을 대는 관습에서 유래됐다.이번 교육은 불법적 성 구매의 문제점과 책임을 인식하고, 성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을 수정해 올바른 성인식을 확립,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서다.성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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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첫 사립학교 사무직원 위탁채용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사립학교 사무직원 위탁채용을 시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0월 21일 오전 10시 ‘2027년 사립학교 사무직원 공개경쟁채용 계획’을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6개 학교법인 소속 9개 학교에서 근무하게 될 11명을 채용하는 것이다.채용절차는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1차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2차 면접 후, 해당 학교법인의 3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채용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법인의 임용권도 보장하는 취지이다.원서접수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로, 우편 및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한다.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청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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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격증협회, '학교안전지도사 자격증' 무료 교육 과정 운영...선착순 모집
한국자격증협회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안전지도사 자격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된 자격증으로, 학교와 교육시설에서 필요한 안전지도 역량을 갖추는 데 활용할 수 있다.최근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과 학생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육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부의 '2025년 교육안전 시행계획' 등 학교 안전 관련 정책에 따라 학교시설 안전관리, 학생 대상 안전교육,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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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저소득층 학생 지원…올해 약 371억원 투입
복권기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올해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사업’에 복권기금 약 370억9700만원이 투입된다.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을 발굴해 대학 졸업 등 자립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정서 안정과 진로 탐색, 문화·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경제적·교육적 지원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중·고교 장학생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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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026 세계 바이오 서밋' 참석 WHO 사무총장 접견… 'AI 기본의료 전략' 소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2026 세계 바이오 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만나 보건의료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와대에서 이뤄지는 접견에서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선언'과 'AI 기본의료 전략'을 테워드로스 총장에게 소개하고 한국과 WHO 사이에 협력 방안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날부터 'AI가 불러올 바이오 혁신의 확산'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되는 세계 바이오 서밋은 세계 보건 안보 강화를 위해 우리 정부와 WHO가 2022년부터 매년 공동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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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성수2지구에 ‘아크로 성수’ 제안…270도 파노라마 한강 조망
DL이앤씨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에 ‘아크로 성수’를 제안하며 한강변 새 랜드마크를 예고했다.이 구역은 지하 6층~지상 최고 62층, 9개동, 총 2350가구 규모로,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마지막으로 시공자 선정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공사비는 총 2조137억원이며, 오는 11월 21일 총회에서 최종 시공자를 결정한다.아크로 성수는 조망을 공간의 본질로 설계해 ‘시선이 닿는 모든 곳에 한강이 있는’ 주거를 선보인다. 조망의 품질과 스케일, 근접성, 희소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단지 배치부터 세대 공간까지 설계 전반을 다듬었다.설계의 중심은 ‘시네마틱 비스타(Cinematic Vista)’다. 거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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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기차역 선로 갓길로 걸어가던 70대 열차에 부딪혀 사망
10월 20일 오후 9시 45분경 부산 사상구 소재 기차역에서 철도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70대·남)가 기차역 선로 갓길로 걸어가던 중, 구포역에서 사상역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기차에 부딪혀 사망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CCTV 및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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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⑤] 촉법소년이 만든 밈…부모 배상책임이 핵심 쟁점
밈과 합성물을 만들거나 퍼뜨린 사람이 14세 미만이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다만 형사책임이 면제되더라도 피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책임까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가해 미성년자에게 책임능력이 있는지, 부모 등 감독의무자에게 감독의무 위반이 있었는지에 따라 책임 주체와 입증해야 할 사실이 달라진다.경찰청 집계로는 2024년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피의자 682명 가운데 10대가 548명으로 80.3%를 차지했다. 이 중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은 104명으로, 전체 피의자의 15.2%였다.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피의자 7명 중 1명 이상이 형사처벌 대상 연령에 이르지 않은 셈이다. 이들에게는 형사처벌 대신 소년보호절차를 통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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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조사과, 사례 중심 직무교육으로 조사 전문성 강화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전주보호관찰소 조사과는 10월 20일 조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 자체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회당 2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기존 조사사례 발표와 수퍼비전 외에도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교육을 추가해 이뤄진다.사례발표와 직무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사례를 공유하며 조사 과정과 조사관 의견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개선사항과 실무 노하우 등을 함께 공유했다.특히 사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나누며 피드백을 통해 조사 내용의 완성도를 높이고, 조사보고서 작성 및 대상자 평가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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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전북지부, 하반기 자원봉사자 전문화교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법무보호위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 자원봉사자 전문화교육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청렴 및 부패방지에 관한 기본 원칙부터 법무보호사업의 이해, 보호대상자 면담기법까지 단계별 교육을 구성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했다.특히 역할극과 기록지 작성 등 참여형 실습을 통해 교육 내용을 실제 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였다.이덕현 명예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도 꾸준히 배우고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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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GTEP, 말레이시아서 국내 뷰티기업 판로 개척 지원… AI 활용 시장조사도
해외시장에 처음 진입하거나 현지 판로를 넓히려는 국내 기업에는 제품 홍보뿐 아니라 바이어의 수요와 반응을 파악하는 현장 정보가 중요하다.인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20기 학생들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에 참여해 국내 뷰티기업 3곳의 현지 마케팅과 수출 상담 업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참여 기업은 루츠미와 히비스코, 토브다. 학생들은 기업별 제품 특성을 사전에 익힌 뒤 전시 현장에서 제품 설명과 홍보자료 배포, 해외 바이어 응대·통역, 상담 지원 등을 맡았다. 전시 부스 운영을 도우며 실제 해외영업 과정에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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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의창소방서, 112-119 긴급신고 공동대응 활성화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오경용)는 10월 20일 경찰서에서 의창소방서와 담당 관할을 연계해 긴급신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 밝혔다.이 날 간담회 자리에는 범죄예방대응과장과 의창소방서 대응총괄과장 등이 참석,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소·찾·사(소방을 찾는 사람들)’ 운영을 시작했다. ‘소·찾·사’는 지역경찰관서와 119안전센터를 관할별로 연계해 경찰 실무자들이 담당 119안전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이다.양 기관은 10월 30일까지 지역경찰관서 5곳과 119안전센터 5곳을 연계한 현장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갖는다. 실제 공동대응 사례를 놓고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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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민간 경비업체, 여성안심귀가 동행으로 주민 불안 해소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박종하)는 기계경비업체 ㈜이앤지플러스와 추진 중인 협력방범 활동을 통해 늦은 밤 귀가에 불안을 느끼는 여성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부산진경찰서는 지난 5월 21일부터 여성안심귀갓길 7개소, 범죄예방강화구역 5개소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민간 경비업체의 순찰‧출동 인력을 연계해 협력방범을 전개하고 있다.경비업체 직원들은 순찰 중 도움이 필요한 여성을 발견하거나 귀가 동행 요청을 받으면 경비차량을 이용해 주거지나 대중교통 이용 지점까지 이동을 돕고 있다.지난 9월 23일 오후 11시 40분경 헤어진 남성의 지속적인 연락으로 불안을 느끼던 여성의 요청을 받아 경비차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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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한전기 본사서 1억 여 원 후원물품 전달식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하 ‘공단’)은 10월 20일 한국전력기술(주)(이하 한전기) 본사에서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 간 협력의 일환으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공단 김대선 미래전략부장과 한전기 최규선 ESG경영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차담을 시작으로 후원물품 전달판 수수와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한전기가 전달한 후원물품은 공기살균기 43대와 스프링 노트 4,000권 등 총 1억 4685만원 상당이며,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에 활용된다. 이번 후원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가 개인의 자립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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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내년 1월 토론토서 UFC 336 개최… 티켓 11월 20일 판매 시작
캐나다 토론토가 세계 정상급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무대를 다시 마련한다.UFC는 온타리오주 스포츠부와 협력해 내년 1월 31일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UFC 336’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입장권 판매는 11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세부 대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토론토는 UFC의 주요 타이틀전과 스타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졌던 도시다. 이번 대회가 열리면 현지에서 개최되는 UFC 이벤트는 여덟 번째가 된다. 조르주 생피에르, 존 존스, 조제 알도, 발렌티나 셰브첸코, 맥스 할로웨이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과거 토론토 옥타곤에 올랐다.UFC의 캐나다 진출은 2008년 ‘UFC 83’에서 시작됐다. 이후 캐나다 내 11개 도시에서 총 38회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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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법무병원, '재난대응 안전한국' 산불대응소방훈련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국립법무병원(병원장 이영렬)은 10월 20일 오후 2시 산불화재 및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동학사 119소방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 및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법무병원은 다수의 피치료감호자를 수용하여 치료하는 특수 병원인 만큼,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영렬 병원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될 수 있지만, 철저한 예방과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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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도민과 함께하는 국민경청회 열어…도민의 목소리에서 경찰개혁의 답 찾아
경남경찰청(청장 이재영)은 10월 20일 오후 2시 청사 본관 4층 강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국민경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경청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개혁 100일’의 일환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찰개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다.이날 행사에는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 관련 단체, 4.26 유족회, 2030청년,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들이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고, 경남경찰청은 제언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경남경찰청은 경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실행 가능한 사항부터 추진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경찰청과 긴밀히 협의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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