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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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2일차… 호르무즈 파병 등 여야 공방 지속
국회가 10일 본회의를 열고 외교·통일·안보 분야에서 대정부질문 2일차 일정을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야는 주요 외교 현안으로 떠오른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한미연합훈련 축소 및 조정,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에 대해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또한 사관학교 통폐합, 핵추진잠수함 사업, 광주 군 공항 이전 등 국내 현안도 쟁점으로 다뤄질 예정이다.한성숙 국무총리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이두희 국방부 차관 등이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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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 마치고 귀국길... 5개월 사이 상호 교류로 신뢰관계 높여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 이어진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9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에서 브룬 피베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 동포 오찬 간담회,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접견 등 일정을 마친 뒤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군 1호기 편으로 서울로 출발했다.프랑스 롤랑 레스퀴르 재무장관,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등이 공항으로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이로써 마크롱 대통령의 지난 4월 국빈 방한에 이어 5개월을 사이로 이 대통령이 상호방문을 완성하며 양국의 신뢰관계를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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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진학 로드맵 제시 ‘제62회 캐나다 관리형 유학·대학입시 박람회’ 코엑스서 열려
해외 명문대 진학 및 효율적인 대학 입시 전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62회 캐나다 유학박람회’가 10월 3일(토)과 4일(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캐나다 명문대(University of Toronto, UBC, University of Alberta 등) 및 명문 컬리지(Centennial, Seneca, BCIT, SAIT 등)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체계적인 학업 관리형 유학 솔루션을 제시한다.특히 온타리오주(OSSD) 및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 Dogwood) 졸업 학위 과정에 맞춘 내신(GPA) 관리 전략, 과목 선택 가이드, 비교과 활동 및 공인 시험 준비 플랜을 1:1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전달한다. 현지 가디언 시스템과 내신·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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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예인선 실종자 6명 가운데 내국인 1명 발견
부산해경은 9월 9일 오전 8시 48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수욕장 변사자 관련,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과학수사계에서 변사자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및 지문대조결과 지난 2일 부산 오륙도 예인선 실종자 A씨(50대)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실종자 6명(내국인 5, 인도네시아 1) 가운데 내국인 1명의 신원이 확인됐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경 도구해수욕장 간이화장실 앞 해변에서 환경미화원이 변사자 1명을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양경찰은 변사자의 소지품을 확보하는 한편 신원 확인 절차에 들어갔다. 해양경찰이 변사자 소지 휴대폰과 스마트워치에 대한 전화번호를 확보해 예인선 사고 실종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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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진수) 공주보호관찰소는 9월 9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주보호관찰소 직원 및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공주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동참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공주보호관찰소 직원과 보호관찰위원(공주보호관찰협의회 회장 장원석 등 6명)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안 정리 및 청소, 생활환경 정비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공주보호관찰소 염문걸 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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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쉼터 거주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지원 확대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창원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장영기)와 협력해 9월 3일(여자쉼터)과 9월 8일(남자쉼터) 양일간 경남 마산 로봇랜드에서 쉼터 거주 소년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힐링 로봇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법원에서 1호 처분을 받고 가정과 분리되어 쉼터(소망·새빛·샬롬·로뎀)에서 생활하는 청소년 대상자 43명과 인솔자, 보호관찰위원 등 9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로봇랜드 주요 시설 견학, 놀이기구 체험, 소감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넓은 야외 공간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호관찰위원과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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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제주지부, 테우리위원회 후원 양곡 1,000kg을 지원 받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최병훈)는 9월 8일 테우리위원회(회장 류성필)로부터 따뜻한 명절 나눔으로 양곡 1,000kg을 지원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양곡 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테우리위원회는 평소에도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지원된 양곡은 제주지부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 및 가족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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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저장강박 및 치매 노인세대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광주보호관찰소는 9월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저장강박증 및 치매 질환으로 고통받는 노인 세대에 사회봉사 대상자 8명을 배치해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를 했다고 밝혔다.수혜자인 광주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79) 저장강박증과 치매, 우울증을 앓으며 수년간 집안 내부에 쓰레기와 물건을 가득 쌓아두고 지내왔다. 이로 인한 악취와 해충 문제가 있었음에도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청소할 엄두가 나지 않는 열악한 상황이었다.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지역 봉사단체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는 방대한 양의 쓰레기로 인해 자체 인력만으로는 정리가 불가능하자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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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남지부, 제102호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식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박광흠, 이하 ‘공단’)는 9월 9일 지부 대회의실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법무부에서 인증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102호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은 법무부 장관이 인증하는 법무보호대상자 고용 모범기업을 의미한다. 인증기업에는 법무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법무부에서 제공하는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지방자치단체 입찰 가점 부여 및 여신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이날 행사에는 공단 박광흠 경남지부장, 이흥수 부산지부장, 이자희 경남서부지부장 및 우수기업 ㈜해강산업 이국천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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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청년 연구·역사자료로 한중교류 지평 넓혀… 인차이나포럼 10주년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은 10년간 이어온 민관산학 협력에 청년 연구와 인천 화교의 역사 콘텐츠를 더하며 한중 교류의 접점을 넓혔다.청년 아이디어 논문공모전 수상 6개 팀의 연구 발표와 1943년 인천차이나타운 사진전이 함께 마련되면서 학술 교류와 역사적 교류가 한 행사 안에서 이어졌다.인차이나포럼은 2016년 출범 이후 인천시와 중국학술원을 중심으로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중화권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청년층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한중 양국의 새로운 협력 의제를 발굴하는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8일 열린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에는 온·오프라인으로 4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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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특단 권재준 경위, 고속도로 대형 낙화물 신속 제거 사고 예방 공로 감사장 받아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서해해양특수구조대 소속 권재준 경위가 고속도로상 대형 낙하물을 신속하게 제거해 대형 연쇄 추돌사고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안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권 경위는 지난 8월 11일 오후 3시경 무안-광주 고속도로 1차선을 주행하던 중 도로 위에 떨어져 있던 30kg상당의 대형 강철 바리게이트를 발견했다. 해당 낙하물은 고속 주행 차량에게 심각한 인명․재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였다.권 경위는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차량에서 내려 수신호로 후속 차량들의 흐름을 통제했으며, 현장에 있던 동행 시민과 함께 낙하물을 도로 밖으로 신속히 옮겨 위험을 제거했다. 이 같은 신속하고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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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대상자 특성에 맞는 수강명령 이행 전자워크북 제작 TF 발족
법무부(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9월 9일 정신질환, 인지기능 저하 등으로 수강명령 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수강명령 대상자의 원활한 명령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워크북 제작 TF(Task Force)」를 발족 한다고 밝혔다.수강명령은 대상자가 법원에서 명한 일정 시간 동안 교육을 받도록 하는 제도로, 통상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정신건강상의 어려움이나 인지·이해 수준 등의 특성으로 집합교육 참여가 곤란한 대상자의 경우에는 교육 참여, 즉 수강명령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다.이에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이러한 취약대상자가 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을 통해 수강명령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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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노동조합, 연 350억 횡령의혹 대리운전업체 고발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9월 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연 350억! 부당징수 ! 횡령의혹!' 대리운전업체 관리비 고발(업무상횡령, 사기 혐의) 기자회견을 갖고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 제도적 시정을 촉구했다.기자회견은 오승민 사무처장의 사회로 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위원장의 여는 발언, 정민정 서비스연맹 사무처장의 지지발연, 김성호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부소장의 연대발언, 법인기사위원회 허송 조직국장의 현장발언, 범인기사위원회 박민식 조직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고발장 접수 순으로 진행됐다. 대리운전 기사는 배차·정산·시스템을 단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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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 추석맞이 원호금과 문화상품권 전달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차호광)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건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원호금 100만 원을 상주보호관찰소에 전달하고, 검정고시에 합격한 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전체 과목 검정고시에 합격한 보호관찰 대상자 3명을 모범 보호관찰대상자로 선정, 문화상품권 각 20만 원을 전달했다.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 차호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보호관찰대상자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고 다시 한번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호관찰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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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인천함께걸음센터, 법무보호공단 인천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최서연)는 9월 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양희철)와 마약류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의 회복과 경제‧사회적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지난 5월 29일 ‘인천지역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의 신규 위원기관으로 위촉됐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간 이어온 협업 관계를 공식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약류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 대상자 발굴 및 전문 상담·재활 프로그램 연계 ▲대상자의 회복 단계에 따른 취업지원·직업훈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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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장, 16개 全 경찰서 치안현장 점검 마무리… ‘세심치안’은 경찰이 항상 추구해야 하는 태도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9월 9일 서부경찰서와 충무지구대, 부산해바라기센터 방문을 끝으로, 부산지역 16개 경찰서 등 치안현장 점검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부산경찰청장은 지난 5월 7일 해운대경찰서를 시작으로 관내 16개 경찰서, 35개 격무부서, 16개 지역관서를 직접 찾아 치안 상황과 주요 현안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했다.또한 경찰특공대, 공항경찰대·항공대 등 외청과 아시아드주경기장, 일본영사관 등 주요 치안 관리 대상 시설 등 14개소를 방문해 근무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김 청장은 지역 치안유지와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우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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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보호관찰소, 추석 맞이 강원청소년자립생활관 방문 위문금 전달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춘천보호관찰소는 9월 9일 오후 2시 추석 명절을 맞아 강원청소년자립생활관(소년보호시설)을 방문해 위문금 30만 원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다.춘천보호관찰소는 시설 관계자들과 청소년들의 생활 여건과 자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들의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춘천보호관찰소 정주호 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데는 나눔과 배려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청소년들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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