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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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사고 컨트롤타워’ 지역구조본부 운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해양 사고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7일 해양사고 컨드롤 타워 역할을 하는 지역구조본부 ‘1분기 운영요원 교육훈련’을 했다고 30일 밝혔다.울산해경 지역구조본부는 관할 해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난 구호 업무를 총괄하는 ‘해상 컨트롤 타워’로 서장이 본부장, 경비구조과장이 조정관을 맡아 운영되고 있다.사고의 경중에 따라 대비단계부터 대응 1·2·3단계로 세분화하여 운영하며, 지역구조본부장를 필두로 상황에 따라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대응부, 긴급복구부 등 전문화된 4개 부서가 유기적으로 움직여 사고 수습을 지원한다.울산해경은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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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단독 입찰…보증금 1천억원 납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30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에 입찰 제안서 제출과 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고 밝혔다.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 1340세대가 위치한 11만8859㎡ 부지에 최고 67층, 9개동 아파트 총 16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앞서 삼성물산은 지난달 18일 압구정4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압구정4구역은 조합원의 종전 자산 추정액만 약 5조원을 웃도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사업비 조달 관련 금리를 비롯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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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 2명에게 '라이프세이버' 수여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3월 30일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 2명에게 라이프세이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세이버(Life Saver)’는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에게 합당한 포상과 특전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다.이번 2026년 상반기 라이프세이버로 선정된 영예의 주인공은 ▲항만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위 허정필 ▲ 동래소방서 수안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상환이다. 수상자들에게는 라이프세이버 인증서와 배지가 전달됐으며, 소방재난본부 1층 로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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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정부 정책 발맞춰 에너지 절약 조치 시행 계획 발표
셀트리온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맞춰 사내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응해 차량 운행과 전력 사용을 포함한 절감 계획을 마련했다.회사는 차량 10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조명 소등과 냉난방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냉방은 26도 이상, 난방은 18도 이하에서 가동하도록 기준을 설정했다.또한 퇴근 시 PC와 모니터 전원을 차단하고,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일부 전자기기에 타이머형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해 대기전력을 줄이기로 했다.이와 함께 전자보고와 전자결재를 확대해 종이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권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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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창신대학교가 ‘2025년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전 시설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다고 부영그룹은 30일 밝혔다.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법에 근거해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의 분야별 인증 심사 기준에 따라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창신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10개동(연면적 3000㎡ 이상) 중 ▲대강당 ▲여학생생활관 ▲본관 ▲도서관 ▲정보관 ▲종합관 ▲남학생생활관 등 7개 동이 최우수, ▲예술관 ▲학생회관 ▲사회관 등 3개 동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창신대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대학이 체계적으로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과 지속적인 예산 투자, 그리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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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제67대 박삼재 소장 취임…"신뢰 주는 구치소"
서울구치소는 3월 30일 제67대 박삼재 소장(57·사진)이 취임했다고 밝혔다.박삼재 소장은 취임과 동시에 각 부서별 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눈 뒤, 서울구치소 소관 업무와 현안 사안을 보고 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박삼재 소장은 “ 법과 원칙에 따라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서울구치소를 만들겠다”고 했다.박삼재 소장은 전주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보안정책단 보안과장을 거쳐 2024년 고위공무원 승진 후 광주교도소장 등 법무부 교정본부 및 일선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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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모비스, 소화전 도색 누적 1천개 달성... 지역 안전 지킴이 앞장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길거리 곳곳에 비치된 노후화된 소화전을 눈에 띄는 밝은 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도색하는 활동으로, 올해 말까지 새롭게 단장되는 소화전은 누적 1천 개가 넘는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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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전산세무회계 ‘2026 개정세법 무료특강’ 실시
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2026년도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 개정세법 무료특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은 매년 변경되는 세법 내용이 실무 및 이론 평가에 직접적으로 반영된다. 과거 기준의 세법으로 학습할 경우 오답이 발생할 수 있어, 수험생은 당해 연도의 최신 개정세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이에 에듀윌은 2026년 시험에 출제 가능성이 높은 개정세법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방대한 세법 개정안 중에서 전산세무회계 시험과 연관된 실질적인 내용을 선별해 수험생의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험생들은 본 특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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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비무장지역 내 해마루촌 농가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장관 정성호)는 3월 30일 농번기를 맞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을 배치해 농촌 일손돕기(비무장지역 내 해마루촌 농가)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퇴비 및 비료 살포, 고랑 비닐덮기 등 올해 농사를 준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해마루촌 농가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도움을 줘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워 했다.고양보호관찰소 김남중 소장은 “2025년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700여 명을 투입해 파주 일대 농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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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자녀 멘토링 사업 5년 연속 선정
대교에듀캠프는 서울시의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습∙정서 멘토링 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대교에듀캠프는 2022년부터 심리∙정서 상담 전문기관인 드림멘토를 통해 서울시 내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이번 선정에 따라 대교에듀캠프는 올해 12월까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만 4세부터 중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및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드림멘토 프로그램은 ▲1:1 맞춤 방문 학습, ▲정서 멘토링, ▲기초 학습 능력 진단, ▲학부모 대상 교육 및 상담 서비스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자는 1인당 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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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31일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주변 23곳 이륜차 광역단속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31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주변 23개소에서 이륜차 광역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교통경찰, 경찰관기동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할 지자체 등 80여 명이 동원된다.특히 이번 단속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 본부뿐만 아니라 경남⋅울산⋅대구본부 지원을 받아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접속도로에 통행하는 이륜차를 대상으로, 도로교통법 위반행위와 소음⋅불법 구조 변경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행위 등에 대한 계도⋅단속 활동을 한다.՛22년 하반기부터 전국 첫 광역단속을 실시(부산청 주관 35회, 경찰서 자체 86회)한 결과, ՛21년도 이륜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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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본질은 결국 삶을 향한 질문”…이상호 시인 신작 '당돌한 물음' 출간
오랜 시간 한국 시단에서 독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 온 이상호 시인이 신작 시집 '당돌한 물음'을 출간했다.30일 문학계에 따르면 이번 시집은 1982년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시인의 시적 신념과 예술적 태도가 응축된 결과물이다. 자연과 일상, 인간 내면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한 그의 시 세계가 한층 깊어진 형태로 담겼다는 평가다.'당돌한 물음'은 화려한 수사나 관념적 표현보다는 일상의 사소한 장면에서 출발한다. 시인은 이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본질을 탐색하며, 절제된 언어로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최소한의 언어로 최대의 시적 효과’를 지향하는 창작 태도는 자유시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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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불법촬영 예방 전문 점검팀(비추미 순찰대) 운영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26년 불법촬영 예방 ‘전문점검팀(일명 비추미순찰대)’을 구성·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비추미 순찰대는 ‘불법촬영 카메라를 탐지기로 비춰 찾다’와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다’의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불법촬영 전문점검팀은 민간업체 탐지전문가와 경찰관이 합동으로 팀을 이루어 탐지업체가 보유한 고성능 탐지 장비를 활용해 점검하게 된다.1차 점검(3.30.∼4.8.)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 독서실, 스터디 카페, PC방 등 161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 보완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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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대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취임…"상호존중과 복무규정 준수"
대전교도소는 3월 30일 오전 제67대 김재술 신임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재술 소장은 전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교정간부 제38기로 임관한 이후 해남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보안과장, 인천구치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교정 행정 전문가로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 받았다.김재술 소장은 「찾아가는 취임식」이라는 주제로 수용동 및 작업장 등 교정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직원 상호간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을 강조했다.아울러 “국가 중요 교정시설인 대전교도소의 소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스스로의 안전과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공직자로서 품위를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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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통일기본교재 발간... "평화가 최우선"…'자유민주' 축소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통일교육 기본교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방향성이 부각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 국립평화통일교육원은 정책 환경과 국제정세 변화를 반영한 '2026 통일문제 이해'와 '2026 북한 이해'를 30일 발간했다고 전했다.올해 이들 교재는 '자유민주'를 강조한 작년 교재와 방향성이 다소 변경돼 "평화는 한반도 통일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고 강조하고 있다.지난 윤석열 정부 시절 나온 작년 교재에서 해당 부분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통일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기술돼 있었다.'통일문제 이해' 교재의 경우 '평화'라는 단어는 221회에서 337회로 크게 늘었지만, '자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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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원, 축제 현장서 심리검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주소년원(제주한길학교)는 3월 28일 애월읍 장전리 일원에서 펼쳐진 ‘제8회 애월읍 왕벚꽃축제’ 기간 애월읍청소년지도협의회가 마련한 청소년체험부스에서 심리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주소년원 부설 청소년꿈키움센터 소속의 전문자격 보유자가 MBTI 간이 심리검사를 실시한 후 해석을 통해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상담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됐다.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자신의 MBTI 유형이 적힌 키링을 기념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즐거움도 선사했는데, 준비한 기념품이 동날 만큼 예상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했다.또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청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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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안 안전 위험 ‘관심’…“해안가 출입 자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3월 30일 오후 6시부터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이번 관심 단계 발령은 이날 부터 남해동부앞바다(부산앞바다)에 풍랑주의보 영향으로 인한 높은 물결과 함께 부산 지역에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로,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된다.해경은 이 기간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상 및 육상 순찰을 강화해 다중 이용 선박과 장기 계류 선박에서의 화재나 침수, 오염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또한 항만과 연안해역을 운항하는 선박들은 기상이 악화되기 전에 조기입항 또는 피항하고, 갯바위나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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