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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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12일 실종자 수색현장 점검
부산해양경찰서는 9월 12일 오전 장인식 해양경찰청 직무대행이 지난 9월 2일 발생한 오륙도 예인선(TNS CATCHER호) 전복‧침몰 사고 관련 실종자 5명(한국 4, 인니1) 수색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장인식 직무대행은 광안리, 송정, 기장 대변항 등 주요 해역의 수색현황을 살폈다. 다음은 교신내용 일부이다. "수색 현장 세력 전 직원 여러분 고생 많습니다. 특히 해군, 인근 승조원 여러분도 고생 많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해상 수색에 노고가 많습니다. 수색 현장에 있어서 힘이 들겠지만, 내 가족을 찾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한편 9월 12일 주간 수색현황(11일차)(동원 세력) 함선 28척(해경 18, 군 6, 관 4)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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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정유 능력 확대에 국방물자생산법 활용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로 급등한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물자생산법(DPA)을 활용해 미국 내 정유 능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연합뉴스는 12일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 미국 정유업체 10여 곳 관계자들과 만나 DPA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정유업체 관계자들은 신규 정유공장을 건설하는 것보다 기존 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거나 증설하는 데 연방 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규 정유공장 건설에는 막대한 비용과 수년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정유시설의 가동률은 현재 98%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이미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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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산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정부 "안보리 결의 위반"
북한이 12일 새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정부는 발사 직후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북한에 미사일 발사 중단을 촉구했다.1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5시20분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 발사체들은 약 250㎞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하고 정보를 공유했으며 일본과도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우리 군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추가 동향을 살피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발사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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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유럽 가스 가격 1천㎥당 1천500달러까지 상승 가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겨울철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1천㎥당 1천5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1일 인도 뉴델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럽의 가스 가격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과거 가스를 1천㎥당 150~180달러 수준에 공급했지만 유럽이 시장 가격 체계로의 전환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현재 유럽 가스 가격은 1천달러 또는 1천유로 수준이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더 높은 가격이 형성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이달 들어 ㎿h당 80유로를 넘어 3년여 만의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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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제주지부, 청렴 제주 실천 청렴 캠페인 가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지부장 최병훈)는 지난 9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열린 「아름다운 동행 제2회 사랑의 골프대회」 2부 행사에서 청렴 제주 실천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제주지부협의회(회장 안성)와 제주지부 운영위원회(위원장 부평국)를 비롯해 법무보호위원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제주지부 측은 "이날 청렴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와 법무보호위원 간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부패 방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며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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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한국콜마 후원 기부금과 생산 화장품 지원 받아
법무부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9월 11일 한국콜마㈜로부터 보호소년 전문교육 및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후원금・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한국콜마 이영주 부사장과 강산희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호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기부는 지난 2021년 청주소년원과 한국콜마㈜가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6년 연속 이어지는 후원의 일환으로, 올해는 총 86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한국콜마가 생산한 화장품(선세럼, 바디로션)을 지원했다. 보호소년들의 전문교육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한국콜마의 누적 기부금품은 6년간 5,77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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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주호' 홍익대, 적립금 8562억 쌓아두고 작년 44억 인출…등록금은 또 인상
홍익대학교가 2025학년도 말 8562억원의 교비회계 적립금을 보유한 가운데, 같은 해 적립금에서 인출한 금액은 44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새로 적립한 금액은 375억원으로 인출액의 8배가 넘고, 학부 등록금은 2년 연속 올랐다.11일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실에 따르면 2025년 교비회계 적립금이 늘어난 사립 일반대학은 전체 156곳 가운데 116곳이며, 이 가운데 104곳(89.7%)이 2026년 등록금을 인상했다.홍익대 역시 적립금 증가와 등록금 인상이 동시에 나타났다. 이에 본지는 홍익대가 공개한 2025학년도 교비회계 자금계산서와 적립금 공시, 2026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록 등을 분석했다.◆ 적립금 8562억…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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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부산대 안원하 교수 등 41명 대상 참관 프로그램 진행
부산교도소(소장 이민열)는 9월 11일 부산대학교 안원하 교수 등 41명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교정시설 내부를 공개해 폐쇄적 시설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교정시설의 인권보호와 다양한 재범방지 프로그램 소개, 교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부산교도소 취사장, 수용동, 작업장 등 교정시설 구내를 직접 둘러보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산대 안원하 교수는 “이번 참관을 통하여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교정행정에 대해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교정시설의 체계적인 교정교화와 재범방지를 위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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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오상훈)은 9월 11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성우원(원장 지선민)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오상훈 청장은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성우원에 입소한 모든 분들이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작은 보탬과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국세청은 성우원 이외에도 해맞이빌, 우리집원,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새들원에 성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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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부산 방문…오륙도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 관계기관 회의 주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9월 11일 부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지난 9월 2일 발생한 오륙도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양수산부, 해군, 부산광역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사고 발생 이후 관계기관과 실종자 5명(내국인 4, 인도네시아인 1)에 대한 수색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서다.장인식 직무대행은 “실종자가 가족 품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아울러 장인식 직무대행은 9월 12일 광안리, 송정, 기장 대변항 등 주요 해역의 수색현황을 광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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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보호관찰소, 청주지법 충주지원장 일행 초청 업무설명회 가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충주보호관찰소(충주준법지원센터)는 9월 11일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빈태욱 지원장 등 8명을 초청, 업무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업무설명회는 법원의 판결 집행기관 현장인 보호관찰소의 업무현황 등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빈태욱 지원장은 “이번 업무설명회를 통해 법원과 보호관찰소가 서로의 업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충주보호관찰소 박진우 소장은 “앞으로 법원과 원활히 소통하며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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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보호관찰소, 일손 부족 농가 돕기 사회봉사 집행
법무부 순천보호관찰소(소장 정경진)는 9월 10~11일 양 일간 사회봉사 대상자 11명을 배치해 구례군 용방면 소재 고령 농가의 농촌 일손돕기 사회봉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에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관내 고령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이틀간 방울 토마토 수확 지원, 시설 하우스 내 환경정비, 곁순 제거 등에 땀방울을 흘리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이번 사회봉사 수혜를 받은 농가주(64)는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보호관찰소에서 인력을 지원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순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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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추석명절 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에 직원들 성금 전달
법무부 서울소년원(원장 직무대리 박대호)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1일 의왕시에 위치한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산하 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을 방문해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성금(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은 소외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숙식과 취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서울소년원 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아온 소중한 정성으로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는 법무부에서 2009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손잡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서울소년원 박대호 교무과장(원장 직무대리)은 “명절일수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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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울산지부, 화신환경 후원 추석 명절 선물세트 받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남상협)는 9월 11일 화신환경(대표 정연태)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약 300만 원 상당)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화신환경은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정연태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남상협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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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장, 美NCIS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장으로부터 감사장 받아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지난 5월 발생한 관내 美해군 군수지원함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유지․보수․정비) 사업장 외부인 무단침입 보안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조치로 9월 11일 美해군 범죄수사국(NCIS, Naval Criminal Investigative Service)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아·태지역 담당국장 등이 부산경찰청을 방문하여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했다. 美NCIS는 현재 국내 조선소 등에서 진행 중인 美해군 군수지원함 등 MRO 사업의 보안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이다(美해군․해병대 관련 범죄 수사 및 대테러․방첩활동 정보기관).보안사고와 관련, 부산경찰청장의 결단력 있는 지휘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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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용식 명예교수와 경남대 안정빈 교수, ‘형법강의’ 출간
이용식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와 안정빈 경남대 법학과 교수는 형법을 공부하는 대학생을 위한 교과서 ‘이용식ㆍ안정빈 형법강의(출판사 박영사)’를 펴냈다고 11일 밝혔다. 형법총론과 형법각론을 한 권에 담았으며 1,196쪽이다.이 책의 특징은 체계에 있다. 두 저자는 총론에서 공범론과 미수론을 구성요건론 바로 뒤에 두어, 정당방위 등 위법성론보다 먼저 다뤘다. 각론에서는 절도죄·강도죄 등 재산에 관한 죄를 맨 앞에 두었고, 국가적 법익에 관한 죄에서도 뇌물죄·공무집행방해죄·위증죄 등 국가의 기능에 관한 죄를 먼저 배치했다.두 저자는 책을 통해 “이론적으로 중요하면서도 판례와 시험에서 자주 문제되는 쟁점들은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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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추석 명절 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에 직원 성금 전달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양시 소재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을 방문해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서울소년분류심사원 직원들이 모금해 마련한 성금으로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 내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은 소외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숙식과 취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산하 복지시설이다.서울소년분류심사원 이법호 원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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