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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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AI·드론·로봇 직접 조작하는 과학체험 마련… 현장 부스 10개 운영
인천대학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다뤄볼 수 있는 현장 체험에 나섰다.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한기순)는 지난 24일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개최한 ‘AI·4차 산업 페스티벌’에서 10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AI 로봇 미션과 드론 조종, 가상현실 콘텐츠 등으로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참가자들은 로봇축구 챌린지와 AI 로봇 낚시 미션에 도전하고, 드론 장애물 탈출과 VR 롤러코스터도 경험했다. 손짓으로 움직이는 웨어러블 자동차와 드론 축구도 체험 목록에 포함됐다.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어졌다. 센터는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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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경남대 심리학과 교수 및 학생 초청 참관 진행
창원교도소(소장 이성호)는 제81주년 교정의날(10.28.)을 맞아 10월 27일 오후 2시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및 학생 29명을 초청, 참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심리치료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진로를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참관 행사는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용거실·직업훈련장·심리치료교육실 견학과 함께 일선의 심리치료 담당자와의 질의 응답시간 등 현장 체험 위주로 이뤄졌다.참관을 마친 학생들은 “교정시설과 교정공무원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교정시설 안에서의 다양한 심리치료가 수용자의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중요성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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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김해 외동 지역경찰 현장실습센터 개소
경남경찰청(청장 이재영)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흉기 범죄, 이상동기 범죄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경찰의 전문성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0월 27일 기존 김해중부서 외동 치안센터를 리모델링 한 지역경찰 현장실습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경남경찰청에는 마산동부경찰서, 양산경찰서에 이어 총 3개의 실습센터가 마련됐다. 현장실습센터는 실무와 연계성이 높은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1층에는 범인 체포와 흉기 피습 대응을 위한 스마트사격 훈련장비·물리력 훈련실, 2층에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실습이 가능한 IT실습실, 소규모 그룹단위 토론이 가능한 세미나실 및 휴게실 등으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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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태희(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정책실장)씨 모친상
전병숙씨(향년 86세) 별세김태희(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정책실장)씨 모친상27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02호실, 발인 29일 오후 12시, 장지 수원승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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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경주교도소(소장 김영춘)는 10월 27일 소 내에서 출소예정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출소를 앞둔 수용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직접적인 만남의 통해 채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구인기업 관계자와 출소예정자 등이 참여해 채용 상담 및 취업 관련 정보를 나누었다.행사에 참여한 출소예정자들은 기업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채용 조건과 직무 내용 등을 확인하고, 자신의 적성과 경력에 맞는 취업기회를 탐색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구직자의 근로 의지와 직무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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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2026년 찾아가는 병역진로 설명회’가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은 10월 27일 ‘2026년 찾아가는 병역진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지방병무청 센터장 홍윤숙, 전문상담관, 해군‧해병대 모병관 등이 참석, 전교생을 대상으로 병역판정검사 및 처분 과정, 입영, 입영연기 안내, 해군 및 해병대 부사관 지원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서울소년원과 서울지방병무청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군 복무가 학업‧경력의 단절이 아닌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병역과 진로를 연계 지원하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제도를 소개했다.‘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는 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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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소방합동훈련·실종예방지침 교육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무주소방서와 함께 ‘2026년 합동소방훈련 및 실종예방지침 교육’을 실시했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매년 무주소방서와 연계해 가족호텔 등 실제 객실 구역에서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실내 이론 교육과 응급구조 실습으로 진행됐다. 화재 초기 대응 요령과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 응급처치 실습과 함께 아동·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 시 빠른 초기 대응을 위한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교육도 이뤄졌다.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합동 훈련 외에도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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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 11월 2일 오픈…미래비전 제시
IPARK현대산업개발이 목동 재건축 수주전을 앞두고 오는 11월 2일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의 문을 연다.라운지는 디벨로퍼로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목동의 미래를 풀어가는 공간이다. ‘목동의 시간을 완성하고 아이파크의 정점을 만나는 공간’을 기획 방향으로 주거개발 경험과 도시 기획 역량을 담았다.브랜드 전시, 모형, 프레젠테이션존,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해 미래 목동의 모습을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리셉션존에는 붉은색 안내데스크와 곡선형 벽면, HDC그룹 심볼을 상형화한 무늬가 있다. 브랜드존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지나온 길을, 모형존에서는 아이파크가 완성할 새로운 목동을 동선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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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조사과, 아동학대 상담위탁기관 방문 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 조사과는 10월 27일 법원 상담위탁기관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보호관찰소 조사관의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학대 사건 등 결정전조사서 처분의견 작성 시 실효성과 적정성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간담회에서 법원의 상담위탁 처분을 집행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주요 업무, 행위자 대상 프로그램의 종류와 주요 내용, 운영 현황, 아동학대 사건 조사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교류와 기관 간 협력 방안 등 처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전주보호관찰소 김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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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8개월간 '데일리 패트롤' 운영 사고사망자 64.3%감축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윤철민)은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데일리 패트롤'자체 사업을 지난 2월 25일 시작해 8개월간 진행한 결과 위반 5천 건을 적발·개선했고, 전년동기 대비 사고사망자는 64.3%감축(14명→5명)됐다고 27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최근 3년간 사고사망자수의 84.6%(26명중 22명)를 차지하는 50명 미만 제조·기타업종의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것으로, 산업단지에 입주한 50명 미만 제조·기타업 사업장 1,000개소를 주 타깃으로 정해 진행됐다.부산북부지청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관내 7개 산업단지 및 기타지역의 사업장 1,010개소를 집중 점검해, 위반사항 4,956건을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그 중 사업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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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공소청과 피해자지원 네트워크 실무 회의 가져
(사)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복수, 이하 '경주범피')는 대구지방공소청 경주지청과 공동으로 10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씨에서 '범죄피해자 원스톱지원 네트워크 실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형사사법체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범죄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소청, 경주시, 경찰서,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상담소 등 12개 유관기관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과 연계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구지방공소청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은 홍성기 부장검사, 류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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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정비사업 잇단 수주…연간 목표 10조원 상향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목표액을 10조원으로 높여 설정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방화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과 신월7동 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중 방화2구역은 공사금액 약 2938억원 규모로 서울 강서구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공동주택 740세대를 조성한다. 신월7동 1구역은 약 9375억원 규모로 지하 4층~지상 15층, 18개 동, 2681세대를 조성한다. 두 사업 공사금액을 합하면 약 1조2313억원이다.다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2회 이상 유찰에 따른 수의계약 절차 전환으로, 시공자 지위를 확보한 것은 아니다.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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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구치소 교정협의회 취업분과, 수용자 빵·음료 각 650개 기증
통영구치소(소장 이병훈)는 10월 27일 ‘제81주년교정의 날(10.28.)’을 맞아 통영구치소 교정협의회 취업분과로부터 수용자들을 위한 빵과 음료 각 650개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교정협의회 취업분과 이필욱 위원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건전한 사회복귀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병훈 통영구치소장은 “수용자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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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신규 교정위원 위촉식 및 오찬 간담회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는 10월 27일 소 내 회의실에서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봉사 할 ‘2026년도 하반기 신규 교정위원 위촉식 및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행사는 법무부장관 명의의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교정행정 현황 소개, 교정위원 역할 및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는 교도소 관계자와 신규 교정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용자 교화사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조영혁 청주교도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용자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선뜻 봉사의 길에 동참해 주신 신규 교정위원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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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대한전문건설협회로부터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받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27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김형겸)로부터 학습 및 생활 환경 지원을 위한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김형겸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부산시교육청은 전달받은 장학금을 학습 및 생활 환경이 어려운 관내 고등학생 20명에게 지급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방과후 학습실 운영지원 및 장학금 등으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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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빙하 붕괴 '지진파 공진' 조기경보 가능성... 경찰관 독립 연구자 제기
지난 8월 네팔과 중국 국경 일대 대규모 빙하·암석 붕괴 참사를 계기로 지진파 공진을 활용한 재난 조기경보 체계 구축 가능성이 제기됐다.27일 부산북부경찰서 경찰 간부이자 재난방재 분야 독립 연구자인 A씨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2023년 인도 시킴과 2024년·2026년 네팔의 대형 빙하 재난 3건에서 약 25초와 150초의 장주기 파동 특성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진파가 주변 지형과 빙하·수체에 전달될 때 특정 주파수 진동이 증폭되는 공진 현상이 붕괴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이번 연구가 집중한 사례는 지난 8월 26일 네팔과 중국 국경 일대 홍수 참사다. 해발 5,000m 이상 고산지대에서 빙하와 암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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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청사포항 앞바다서 양망기 끼임 사고 70대 선장 숨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0월 27일 오전 해운대구 청사포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1인 조업선 A호(1.35톤, 연안통발)에서 양망기(어구나 그물을 끌어올리는 장비) 끼임 사고가 발생해 선장 B씨(70·남)가 숨졌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분경 조업하러 출항한 A호 선장이 연락이 되지 않고 입항이 평소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확인해달라는 지인의 신고가 오전 10시 35분경 해양경찰로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은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A호가 위치한 청사포항 남동쪽 약 3km 해상으로 보냈고, 오전 10시 40분경 선장 B씨가 양망기에 끼어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를 확인했다.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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