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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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21차 재건축 ‘오티에르 반포’ 분양 시동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강남권 첫 ‘오티에르(HAUTERRE)’ 적용 단지이자, 오티에르 브랜드의 첫 실물 입주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오티에르 반포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59-10번지 일대 신반포2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2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분양일정은 4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후 21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5월 6일~8일 정당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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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해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으로 제안한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 사업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알린다.삼성물산은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어렵고 주거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착안해 지난해 8월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을 제안하고,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 중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선보일 사업지로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하다.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동, 237세대 규모로 2000년에 준공했다. 이 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27일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삼성물산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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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보호관찰소, 국민대 경영대학원생 10명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3월 30일 국민대 경영대학원생 10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대 법학전문대학원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청소년 선도 및 소년사법 절차에 관심이 있는 ‘리더십과 코칭’ 과정 대학원생들을 중심으로, 지난 2018년도 이후 꾸준히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국민대 경영대학원생들은 보호관찰청소년과 1:1 결연, 월 1회 이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재범예방은 물론, 심성순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서울서부보호관찰소 김영배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상담 경험이 많은 국민대 경영대학원 ‘리더십과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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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5월 소년체전 성공개최 ‘부산교육공동체서포터즈’모집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부산교육공동체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서포터즈를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최대 5,000명까지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이번 소년체전을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체육 교육의 활성화와 건전한 응원문화 정착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학생서포터즈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응원 플래카드 제작 ▲경기관람 및 응원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체육의 가치를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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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미국 하원의원단 접견… 대미투자·중동정세 등 논의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한국을 찾은 미국 하원의원단과 접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할 전망이다.특히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과 대미 투자와 관련한 논의가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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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중국 거점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 검거
대구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로 130억 원 상당을 편취한 콜센터 조직원 A씨(30대) 등 20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과 범죄단체조직 및 가입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10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해외 체류 중인 조선족 총책 등 3명을 인터폴 적색수배하고, 도주 중인 조직원 2명을 지명수배했다.이들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중국 청도와 연태 지역에 거점을 두고 1 ~ 4차 상담원으로 역할을 분담해 카드 배송, 금융감독원 및 검찰 사칭 수법으로 피해자 81명으로부터 130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범죄 수법은 다음과 같다.① 카드 배송 문자 발송 후, 카드배송 기사를 사칭한 1차 상담원이 피해자에게 명의가 도용된 것 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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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미그룹, 전 계열사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선제적 참여
한미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한다. 한미그룹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을 비롯한 전 계열사(제이브이엠, 온라인팜, 한미정밀화학)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즉시 시행해 에너지 소비 절감과 친환경 경영 실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교통량 감소와 함께 연료 사용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하는 등 에너지 절약 정책을 강화하는 흐름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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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산업육성본부장에 이경선 임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산업육성본부장에 이경선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으로 임명했다.이경선 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과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등에서 근무했다.JDC는 이경선 본부장이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경선 본부장은 "제주 산업 관련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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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사랑의 헌혈 릴레이 시행
한국동서발전이 ‘제24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동서발전은 헌혈 인구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와 5개 사업소에서 순차적으로 헌혈 릴레이를 진행한다.해당 캠페인은 2004년 시작돼 올해로 23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2025년에는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총 513명이 헌혈에 참여했다.또한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6000명이 헌혈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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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대 윤창식 안양교도소장 취임…"안정적인 수용관리 체계 구축"
안양교도소는 3월 30일 제62대 윤창식(57) 소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윤창식 소장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7회로 2004년 공직에 입문한 뒤, 2015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인천구치소 부소장, 서울구치소 부소장, 충주구치소장,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법무부 교정본부 사회복귀과장, 천안교도소장,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을 거쳐 2022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20245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대전교소도장, 안양교도소장 등 본부와 일선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교정행정 전문가다. 윤 소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뛰어난 정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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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 한화' 6월 개관... 서울에 글로벌 문화예술 랜드마크 탄생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된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미술관은 지난 2월 말 준공 이후 내부 인테리어 및 개관 준비를 거쳐 6월 4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퐁피두센터는 프랑스의 국립 근현대미술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소니아 들로네 등 모더니즘과 동시대 미술의 대표작을 포함한 방대한 컬렉션으로 잘 알려져 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향후 4년간 퐁피두의 세계적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기획전을 연 2회씩 개최한다. 퐁피두 소장품 전시 이외에도 한국 및 글로벌 동시대 미술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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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대 이희정 부산구치소장 취임…"신뢰받는 교정행정 구현"
부산구치소는 3월 30일 제72대 이희정(49·일반직 고위공무원)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희정 소장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2년 행정고시 45회로 임관해 영등포구치소 수용기록과장, 김천소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인천구치소 부소장, 영월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교정기획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이희정 부산구치소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법 집행을 바탕으로, 수용자의 인권이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부산구치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아울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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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오스트리아전도 스리백 갈까?
'스리백 유지'를 두고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지난 28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한국이 0-4로 참패한 뒤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선 홍 감독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어두웠다.코트디부아르전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이 반드시 잡아야 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겨냥한 '필승 리허설' 무대였다.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오현규(베식타시), 설영우(즈베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슈팅이 세 번이나 골대를 때리는 불운이 따랐지만, 4골이나 허용한 수비 라인의 붕괴는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오른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섣부른 움직임으로 전반 두 차례나 실점의 빌미를 내 중 조유민(샤르자)만 탓할 수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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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한전선, 식목일 맞아 당진시와 나무심기 행사… 지역 환경 개선 동참
대한전선이 식목일을 맞아 당진시와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지난 27일 당진시가 개최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당진시가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당진시 지역 주민 및 대한전선 임직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 참여자는 2026년에 입사한 신입사원들로,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참여형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당진시 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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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도소, 출소앞둔 수용자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사회봉사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교화중심 비영리민간 교도소인 소망교도소는 지난 27일 출소를 앞둔 수용자 8명과 직원이 함께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인 세림주택(경기도 여주 북내면)을 방문해 사회봉사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세림주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과 자녀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이다. 현재 여주 세림주택에는 18가구, 50여 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이날 수용자들은 그동안 일손 부족으로 방치돼 있던 공동체 창고 정리를 돕고, 시설 주변 환경미화 작업을 진행했다.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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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파이퍼, 前 챔피언 아데산야에 2R TKO승…4연승으로 톱5 진입 자신
조 파이퍼(29·미국)가 전 UFC 미들급(83.9kg)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6·나이지리아/뉴질랜드)까지 피니시하며 4연승 행진을 달렸다. UFC 미들급 랭킹 14위 ‘보디백즈’ 조 파이퍼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클라이멋 플레지(기후서약)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아데산야 vs 파이퍼’ 메인 이벤트에서 4위 ‘더 라스트 스타일벤더’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2라운드 4분 18초 백마운트 포지션에서의 펀치 연타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전 챔피언을 잡은 파이퍼는 톱5 랭킹 진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데산야가 또 다시 역전패를 허용했다. 아데산야는 2023년 UFC 293에서 션 스트릭랜드에게 미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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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사례관리 회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보호관찰소(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는 3월 30일 강원권 보호관찰소(강릉 · 속초 · 영월) 및 강원권 아동보호전문기관(동부 · 남부) 통합 사례관리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아동학대 피해아동의 보호 및 재학대 방지와 학대행위자에 대한 지도 · 감독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동학대로 보호관찰 학대 행위자 중에 고의험 가정에 대한 재범방지 대책을 심도 있게 다뤘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데에 의견을 모았다.강릉보호관찰소 김정현 소장은 “아동보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여 보호관찰대상자의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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