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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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법률HR학원, ‘법률사무원 취업설명회’ 개최...로펌 합격 노하우 대공개
법률사무원 전문 교육기관인 바른법률HR학원이 오는 11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법률사무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법률사무원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로펌 및 법무법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늘어나면서 취업 문턱이 높아짐에 따라, 바른법률HR학원은 법학 전공자는 물론 비전공자까지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실전 취업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이번 취업설명회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현직 변호사가 ‘로펌 현장에서 원하는 진짜 법률사무원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법률사무원의 정의와 주요 역할, 실제 업무 범위는 물론 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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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압수수색 여파 아주대병원 소아응급 전문의 7명 사직 의사
최근 환아 사망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압수수색 여파로 해당 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소속 전문의들이 집단으로 사직 의사를 밝히며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아주대병원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소속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 9명 가운데 7명이 최근 병원 측에 사직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전했다.다만 실제로 사직 절차가 진행된 것은 아니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앞서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7월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진 환아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등을 압수수색했다.이 과정에서 의료계는 진료 중인 응급실을 상대로 과도한 강제수사를 벌여 진료 방해가 이뤄졌다고 반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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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화재 피해' 구룡마을 찾아 대응책 마련 약속... "임시시설 이주에 노력"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근 화재가 발생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을 방문해 피해자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현장에서 강남구와 소방 관계자로부터 사고 및 수습 현황을 보고받은 뒤 "이재민에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서울시와 강남구에서 조속한 임시 주거시설로 이주가 이뤄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원내대표는 그는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화재 진압에 여념 없으신 소방 공무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완진까지 더 애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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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가정폭력 수강명령 대상자 상대 재범방지 치료강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 강릉준법지원센터)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가정폭력 수강명령 대상자 38명을 대상으로 한 재범방지 치료강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분노조절, 공감능력 향상, 비폭력 의사소통 등 행동 변화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심리극 기법을 응용한 '가족세우기' 프로그램이 포함됐다.'가족세우기' 프로그램은 가족구성원을 상징하는 대역을 배치해 가족 내 갈등 구조를 시각화하는 심리치료 역할극으로, 가정 폭력 행위자들이 관계의 거리감과 상호작용을 인식하고, 자신의 역할과 감정을 돌아보며 행동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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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81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국민 안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10월 28일 오전 10시 50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교정의 날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홍연 교정본부장, 정성호 국회의원, 송영삼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장, 유동근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 김승만 교정공제회 이사장, 임대기 교정정책자문위원장, 교정공무원 및 교정위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교정의 날」은 1945. 10. 28. 일제로부터 교정업무를 되찾아 자주적인 교정행정을 시작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기념일(10월 28일)로, 1946년을 제1주년 교정의 날로 정한 이래 올해로 제81주년을 맞이했다.이번 기념식은 이재명 대통령 격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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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중국 거점 보이스피싱 총책·악성앱 공급책 구속 송치
부산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계는 중국에 체류하던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A씨(50대)와 악성앱 제작·공급책 B씨(50대)를 국제공조를 통해 추적·검거해 범죄단체조직·활동 및 사기, 통신사기피해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경찰청 주도 국제공조 작전인 ‘브레이킹 체인스(Breaking Chains)’을 통해 지난 1월 중국 현지에서 검거한 후 지난 5월 국내로 강제송환했으며, B씨는 중국 내 소재를 추적하던 중 지난 9월 14일 자진 입국해 검거한 뒤 같은 달 23일 구속 송치했다.A씨는 중국 광둥성 등지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총책으로, 금융기관을 사칭해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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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핼러윈데이 앞두고 서면 2번가 일대 「범죄예방 마스터즈」합동순찰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박종하)는 10월 27일 오후 7시 부산 최대 번화가 서면일대에서 마을순찰지원단과 함께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범죄예방 마스터즈’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찰은 이상동기 범죄예방 및 핼러윈데이(10.31.)를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면 일대의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가시적인 순찰 활동으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이날 순찰에는 부산진경찰서장 등 경찰관 및 마을순찰지원단 총 16명이 참여, 중앙치안센터를 출발해 서면 2번가 주요 거리를 순찰하며 특히 클럽 등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업소 주변과 신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 불법촬영 등 범죄 발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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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 군부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대구경찰청(청장 박준성)·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10월 15~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육군 50사단과 제2작전사령부에서 군 장병 및 초급간부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1·2회차 교육은 10월 15일, 10월 22일 육군 50사단에서, 3회차 교육은 10월 23일 제2작전사령부에서다.이번 교육은 사회초년생들이 해외 취업사기·고액알바 등 신종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부분에 착안해 이뤄졌다. 이는 지난 7월 30일 대구경찰청·대구자치경찰위원회·육군 50사단 세 기관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대구경찰청 보이스피싱 동료강사와 범죄예방계 담당자가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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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 한 파출소 팀장의 후배 경찰 강제추행사건 수사 중
부산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A씨(30대·남)가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함께 근무한 팀장 B씨(60대·남)를 고소한 사건이 발생했다. B씨는 지난 10월 4일 오전 7시 25분경 파출소 내 안내데스크에서 장비를 점검하는 A씨의 엉덩이 안쪽과 주요 부위를 만진 혐의다.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고소인 A씨의 고소장을 제출(10월 초순경)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다만 상세한 수사 진행사항은 알려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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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외국인자율방범대와 김해 외국인거리 합동순찰
경남경찰청장(치안감 이재영)은 10월 27일 오후 7시 20분경 김해시 동상동 '외국인거리'를 찾아 다문화치안센터를 방문하고, 외국인 자율방범대·상인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합동순찰을 전개했다.김해 외국인거리는 동상‧부원‧회현동 일대로 외국인식당‧식료품점이 200여 개소가 밀집해 있고, 주말에는 외국인 유동인구가 3,000~5,000명에 이르러 경찰이 외국인 테마구역으로 지정 관리하는 지역이다.이날 이재영 경남경찰청장은 다문화치안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외국인 범죄예방에 기여한 경찰관과 우수 자율방범대원 등 4명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50여 명, 광역순찰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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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신간 ‘DECODE 고등 내신 서술형’ 공개…연구용 교재 제공 프로모션 열어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이 고등 영어 내신 서술형 대비 신간 'DECODE 고등 내신 서술형'을 정식 출간에 앞서 공개하고, 연구용 교재를 증정하는 강사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학교 현장에서는 학생이 배운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표현하는 평가가 강화되고 있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개념 기반의 깊이 있는 학습과 학습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 방향을 제시했고,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중·고등학교 학기 성적에 서·논술형 평가를 일정 비율 이상 반영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어에서도 문법과 구문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문장을 직접 구성하는 연습이 더욱 중요해졌다.'DECODE 고등 내신 서술형'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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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독거노인 돌봄 종사자 50명 대상 힐링캠프 개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아카디아에서 독거노인 돌봄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돌봄을 돌보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SK이노베이션의 독거노인 결연 봉사활동인 '행복나눔 사랑잇기' 시행 1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돌봄 종사자 대상 프로그램을 재개하고,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의 업무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행사에는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돌봄 현장 종사자 5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마음 돌보기, 몸과 마음의 회복, 새로운 다짐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첫날에는 개인의 강점과 돌봄 업무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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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소속 휠체어럭비 선수 4명, 아시안패러게임 금메달
한화비전은 자사 소속 휠체어럭비 선수 4명이 참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 휠체어럭비 국가대표팀은 지난 23일 일본 아이치현 가리야 윙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을 53대 50으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이 아시안패러게임 휠체어럭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세계 랭킹 16위인 한국 대표팀에는 한화비전 소속 이성희(46·공격수), 박승철(29·수비수), 김영훈(33·공격수), 김건엽(31·수비수) 등 4명이 포함됐다.대표팀은 세계 랭킹 1위 일본을 상대로 예선 두 경기와 결승전까지 세 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했다.결승전에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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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오운문화재단, 제26회 우정선행상 시상식 개최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이사장 이웅열)은 27일 서울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제26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정선행상은 오운문화재단이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을 통해 발굴한 봉사활동과 선행 사례를 알리기 위해 2001년 제정한 상이다. 명칭은 고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에서 따왔으며, 2010년부터는 기존 수상자 가운데 봉사활동을 지속한 인물을 대상으로 특별상을 수여하고 있다.올해 대상은 27년간 수어 교육과 청각장애인 지원 활동을 이어온 호남대학교 수어동아리 하늘그림이 수상했다.하늘그림은 호남대학교 교직원 이용규 씨가 재학 시절 배운 수어를 바탕으로 교내 교육 모임을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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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경로당 720곳에 식품 꾸러미 지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유정배)은 27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복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선과 태백, 영월, 삼척 등 4개 시군의 경로당 720곳에 총 1억6000여만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재단은 지난 9월부터 국수와 당면, 양념류 등 상온가공식품과 수제쿠키를 포함한 18종의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꾸러미는 개당 약 15kg 규모다.복꾸러미 전달사업은 재단이 2009년부터 추진해 온 경로당 양곡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정선과 태백, 영월, 삼척 대한노인회 지회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양곡 지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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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26일 교내 대강당에서 창립 14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이화여대가 주최하고 음악대학이 주관한 행사로, 학교 관계자와 동창,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과 클래식, 무용을 결합한 공연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이화여대의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과 이향숙 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후 한국음악과 재학생과 음악대학 교수진 등이 참여한 공연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이어졌다.1부에서는 한국음악과 재학생 창극단 이화소리(SORI)가 이화학당 설립자 메리 F. 스크랜튼의 교육 정신을 소재로 한 소리극 '교육의 불꽃–메리 스크랜튼'을 공연했다.이어 관현악과 첼로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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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란 전 보건복지부 차관, 건국대 행정대학원 학술제서 기조발제
이스란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학술제에서 기조발제자로 나선다.건국대 행정대학원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상허연구관 123호에서 ‘2026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학술제'를 연다. 이스란 건국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의 기조발제로 시작해 우수 학위논문 발표와 지정토론, 재학생 참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학술제 대상은 공공정책학과, 사회복지학과, 도시및지역계획학과, 국가정보학과, 의료정보학과, 물류관세학과 등 행정대학원 6개 학과 재학생이다. 행정대학원과 제66대 원우회가 공동 주최한다.올해 슬로건은 '배움에서 연구로, 현장에서 학문으로'다. 대학원에서의 배움이 연구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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