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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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한국체육대 명예체육학박사 학위 수여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한국체육대학교로부터 명예체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외 스포츠 발전과 선수 지원, 국제 스포츠 교류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한국체육대학교는 배 이사장이 오랜 기간 스포츠 분야에서 후원과 지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특히 BDH재단 설립 이후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의 선수와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협력 사업을 확대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학위 수여식은 지난 10월 27일 한국체육대학교 필승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과 김진호 대학원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 국내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국제 체육계에서도 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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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시민이 신고한 사건 진행 상황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사건 진행 상황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범죄 피해자에게 권리와 보호ㆍ지원 정보를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집회ㆍ행사에 따른 교통 불편 정보와 주요 치안지표 공개도 확대한다.대구경찰청(청장 박준성)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민 중심의 경찰 서비스 전환 방침을 2일 밝혔다. 신고와 사건 처리 위주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공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112신고와 교통사고 건수 등 주요 치안지표는 경찰관서와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국민이 치안 현황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항목별로 일간ㆍ주간ㆍ월간 등 기간에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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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노일석
◇고위공무원 승진▲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노일석(법무부 인권국 인권정책과장) 11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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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암표매매와 자릿세 징수행위 집중 단속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11월 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정당한 관람기회를 빼앗고 축제 분위기를 해치는 암표매매와 자릿세 징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암표 매매 행위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2항 제4호, 자리 선점 후 금품을 요구하는 자릿세 징수행위는 같은 법 제3조 제1항 제35호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지난 5월 9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도 암표매매와 자리 장사 문제가 불거졌으며 정부 역시 암표 거래를 통해 부당한 이익을 얻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이에 부산경찰청은 축제 당일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와 인근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전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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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베트남 거점 100억 원대 ‘노쇼사기’ 범죄조직 16명 검거…구속 11명
대구경찰청(청장 박준성)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베트남 지역에 거점을 두고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국내 소상공인 192명으로부터 약 100억 원을 편취한 노쇼사기 조직의 한국인 총책 A씨(남·30대) 등 16명을 범죄단체조직·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 및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검거, 이 중 11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씨 등은 2025년 9월 ~ 2026년 4월 각종 도·소매업체 등 소상공인에게 대량의 물품을 주문한 후 특정 업체에서 소화방화포, 질식소화포 등 소방용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해 금원을 편취했다. 특히 공공기관 명의의 명함과 계약서 등을 이메일로 전송해 실제 공공기관의 정상적인 발주인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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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낸스 해킹, 北 소행 확인되면 북한과 대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사건이 북한 소행으로 확인되면 북한과 직접 논의할 방침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기자들이 북한과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관해 묻자 “알아보고 있다.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배후가) 북한인지는 모르지만, 만약 그렇다면 북한과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발언은 앞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으로 60억 달러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사건 배후로 북한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한 가운데 나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서는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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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보라매역 열차 고장…승객 전원 하차·상행선 운행 지장
1일 오후 12시 23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장암행 열차가 고장 나 승객들이 전원 하차하는 불편을 겪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열차 고장으로 구원연결을 준비 중이며, 복구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구원 연결은 정상 열차가 고장 난 열차를 뒤에서 밀어 운행하는 방식이다.이에 따라 7호선 상행선 구간 운행이 지장을 받고 있으며 하행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공사는 열차 제동 장치 문제로 보고 도봉 차량기지에 도착한 뒤 자세한 고장 원인을 점검할 예정이다.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신속히 조치해 운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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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용산 한강로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디에이치 아벨린’ 제안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에 이어 용산까지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3조원을 넘어섰다.현대건설은 지난달 31일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사업은 한강로1가 158번지 일대 4만1744㎡ 정비구역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공동주택 456세대와 오피스텔 125실, 업무·판매시설 등을 짓는 규모다. 총공사비는 5990억원이다.사업지는 4·6호선 삼각지역과 가까워 도심과 용산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다. 전쟁기념관 앞 공원 조성과 삼각지역 역세권 개발을 연계한 결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남산과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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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핼러윈 데이 클럽 11곳 마약류 유관기관 합동 불시 점검
대구경찰은 핼러윈 데이(10.31.) 전날과 당일 새벽까지 대구 시내 동성로 클럽 11곳을 대상으로 마약류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구시, 중구보건소와 합동 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8월부터 연말까지 진행 중인 ‘하반기 마약류별 단속’의 일환으로,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이뤄졌다.대구경찰 50명(광역범죄수사대‧기동대‧중부경찰서) 및 지자체(대구시청‧중구보건소) 공무원 5명 등 총 55명이 클럽 영업장 및 화장실, 창고 등을 점검했다.아울러 클럽 건물 외곽에도 투약의심자나 마약류, 주사기 등이 있는지 점검하고, 인적이 드문 사각지대 위주 가시적 순찰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도 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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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빈소 이틀째 조문행렬…'전원일기' 복길이·영남이 부부 "큰 산 같은 분"
지난 29일 별세한 배우 최불암의 빈소에 이틀째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3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전날 김혜자, 유인촌, 고두심, 임호에 이어 MBC '전원일기'에서 함께한 후배 배우들이 찾았다. 극 중 복길이와 영남이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가 실제 부부가 된 김지영과 남성진이다.김지영은 "아버지이자 선생님이셨다"며 "저희한테 정말 소중하고 귀한 분이셨는데 이제 다시 뵐 수 없어 너무 안타깝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남성진은 "너무나 큰 산 같은 분이셨고 배우의 삶 이외에도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스승 같은 분"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항상 나누고 누구나 살갑게 챙겨주셨던 큰 어른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MBC 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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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구치소,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생 대상 교정시설 참관
서울동부구치소(소장 최국진)는 10월 30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홍진영·이승주 교수와 대학원생 32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교정행정과 수용자 처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정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예비 법조인으로서의 실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수용동과 지하호송로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각종 교정장비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교정시설 운영과 수용자 처우 등에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홍진영 교수는 “학생들이 교정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교정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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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관내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간담회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10월 30일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관할 5개 자치구(강서·구로·금천·양천·영등포)의 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신질환 보호관찰대상자 현황 공유,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의견 교환, 향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대상자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관리 체계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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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다기관 연계 비행 예방 프로그램'진행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는 10월 16~ 10월 30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총 39명)에 대해 비행 예방 의식을 강화하고, 준법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기관 연계 비행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종합 비행 예방 프로젝트인 ’나를 지키는 진짜기술-알아두면 쓸모있는 청소년 범죄예방 잡학사전‘으로 이뤄졌다.대구아름청소년문화센터 및 대구동부경찰서와 연계해 성문화센터 강사 2명이 ’안전하고 건강한 연애 및 딥페이크의 위험성‘ 등에 대해, 학교전담경찰관(SPO) 4명이 ’도박 및 마약의 위험성‘ 등에 대해 교육을 맡았다. 대구보호관찰소 김기환 소장은 “이번 다기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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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창원대 법학과 학생 대상 실무 견학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10월 30일 창원대학교 법학과 예비 졸업생(4학년)을 대상으로 보호관찰 제도의 현장을 체험하는 실무 견학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 과정에서 접하는 형사사법 이론이 실제 국가 범죄예방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고, 범죄예방 공직 분야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날 프로그램은 단순 참관을 넘어 실무와 행정 현장을 밀착 조망하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참가 학생들은 보호관찰, 전자감독, 사회봉사명령 등 주요 집행 업무의 실무 흐름을 파악하고, 재범 방지를 위한 최신 대상자관리 기법, 개입 방식, 보호관찰관의 지도 수단을 상세히 살폈다.특히 이번 견학에서는 예비 졸업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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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부정 거래로 600만 원 챙긴 피의자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 사이버수사과는 10월 28일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12회 걸쳐 부정 구매 후(10월 15~16일),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9회에 걸쳐 정가 보다 높게 부정 판매해 약 600만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피의자 1명을 국민체육진흥법위반 혐의로 검거(불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피의자는 만 19세로 성인이다.매크로 프로그램은 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나의 입력으로 동일 명령을 반복해 시간을 단축하기 때문에 손으로 조작, 예약하는 사람들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아 주로 편법 예약 등에 사용된다.이번 수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10월 20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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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의 권리 보장부터 일상회복까지 국가가 함께합니다"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향후 5년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정책의 기본방향과 중장기 추진과제를 담은「제5차 범죄피해자 보호·지원기본계획(2027~2031)」을 수립했다고 밝혔다.「범죄피해자 보호·지원 기본계획」은 「범죄피해자보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범정부 차원의 국가기본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형사절차 정보 접근성 강화, ‘범죄피해자 통합지원시스템'고도화, 실질적 피해배상 촉진, 가해자 신병 정보 연계를 통한 2차 피해예방, 가해자의 책임 이행과 실질적인 피해배상 등 5대 중점 과제를 통해 피해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국가 안전망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계획의 주요내용은 ① 형사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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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문정동 신청사에서 36년 만에 새출발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10월 3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 내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하 ‘서울청’) 신축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하여 송파구청장, 서울동부지방공소청장, 주한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라오스 대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특히 정성호 前 법무부장관(現 국회의원)도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청은 1990년 양천구 목동 청사에서 개청한 이래 약 36년간 서울지역의 출입국·이민 행정을 책임져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업무공간・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동포의 이민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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