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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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李대통령·이준석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3차 소환
경찰이 1일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를 재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부터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전씨는 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주장을 내보내고 지난달 27일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가 고발됐다.전날에는 '울산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을 주장했다가 전날 산업통상부로부터 추가 고발당하는 등 전씨는 각종 설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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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원회, 의정부교도소 선거권 행사 방해 등 진정 사건에 관한 의견서 인권위 제출
천주교인권위원회는 4월 1일 '2025년 대선에서 거소투표 신청 기간이 지난 시점에 구속된 의정부교도소 미결수용자 A씨(진정인)가 소측의 방해로 선거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는 등의 이유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한 사건에 관해 인권위에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현재 교정시설 수용자 중 선거권을 가진 수용자는 거소투표의 방식으로 선거에 참여하고 있다. 2025년 6월 3일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거소투표는 △5월 6일~5월 10일 거소투표 신고, 거소투표 신고인명부 작성(선거일 전 28일부터 5일 이내) △5월 11일 거소투표 신고인명부 확정(선거인명부 작성기간 만료일 다음 날) △5월 24일까지 거소투표용지 발송(선거일 전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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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 의장·여야 대표에 "기회 살려 분권형 개헌 추진해야"
전직 국회의원 모임 대한민국 헌정회가 여권을 중심으로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 동시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정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우 의장과 여야 각 당 대표는 1987년 제9차 개헌 이후 39년 만에 모처럼 찾아오는 개헌의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며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제왕적 대통령 권력의 분산을 위한 책임총리제 등 도입, 국회 권력의 내부 분산을 위한 국회 양원제 도입, 중앙 권력의 지방분산을 위한 지방분권·균형발전 강화가 시대적 요청"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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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최고 ‘1897대 1’ 마감 “역대급”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강남에서 또 한번 흥행을 예고했다.DL이앤씨가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특별공급에서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하며, 역대 서울 분양시장 내 특별공급 평균경쟁률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지난 31일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결과,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특별공급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접수된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나왔으며, 경쟁률은 1,897대 1에 달했다.특별공급은 1순위 청약에 비해 다자녀, 신혼부부 등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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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보호관찰소, ‘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천보호관찰소(부천준법지원센터)는 3월 31일 관내 독거노인 세대의 겨울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처리를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명을 배치해 취약계층 빨래 지원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봉사는 2025년 11월 18일 부천보호관찰소와 역곡2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뤄졌다.‘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는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빨래방에서 세탁하여 배달해주는 활동이다.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는 것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부천보호관찰소의지원으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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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조교 스토킹 혐의 인간문화재 검찰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피해자가 피의자 A씨(60대·남)으로부터 수 회에 걸친 전화를 받으며 불안감을 느끼는 등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A씨에 대해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해 지난 2월 사건을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부산시로부터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사람으로 자신의 조교로 일하던 여성을 상습적으로 스토킹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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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서면교차로 일대 이륜차 광역단속서 70건 적발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3월 31일 오후 2시 30~오후 4시 30분까지 서면교차로 일대에서 2026년 제1차 이륜차 대규모 광역단속을 한 결과 총 7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95명(교통 10, 싸이카 9, 기동대 62, 구청 8, 한국교통안전공단 6)이 동원돼 통고처분 36건, 불법 튜닝 5건, 안전기준위반(불법부착물) 23건, 번호판 훼손 5건, 소음기준위반 1건을 단속했다.부산경찰은 앞으로도 엄정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교통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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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장난전화는 옛말... 민·형사상 책임 엄정 대응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최근 3년간 4월 1일 ‘만우절’에 접수된 거짓신고는 2023년 3건, 2024년 2건, 2025년은 한 건도 없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거짓신고자에 대한 민·형사상 강력한 처벌 등 엄정 대응 기조와 더불어 112는 긴급전화라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자리 잡은 결과로 보인다.거짓·장난 신고를 하는 행위는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 경범죄처벌법 위반에 해당한다. 거짓신고의 고의가 명백하고 신고내용(강력범죄·폭발물 설치 등)이 중대하거나 경찰력 낭비가 심한 경우는 1회라도 형사입건 등 강력히 처벌하고, 경미한 경우라도 상습성이 있는 경우 적극 처벌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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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폐식용유 공장서 화재... 40여분 만에 큰 불길 잡아
강원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폐식용유 수거업체 공장에서 1일 오전 7시 51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오전 8시 33분께 큰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진화 중이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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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통근버스 논으로 추락…10여명 부상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1일 오전 7시 42분께 회사로 향하던 45인승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해 논으로 굴러 떨어지며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19명 중 10여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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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인니 대통령과 정상회담… 방산 협력 논의할듯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프라보워 대통령을 맞이하는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이어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과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방상 협력 등 다양한 국제 현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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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경과원, AI 공동훈련센터 선정…중소기업 전환 지원
성균관대학교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주관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전환(AX)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인프라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성균관대학교는 AI 연구 역량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산업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역 기업 네트워크와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 기업을 지원한다. 교육은 판교와 고양 지역의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훈련 과정은 제조·반도체·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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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광운대, 에너지·첨단산업 연구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광운대학교가 에너지 및 첨단산업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이날 광운대학교 화도관에서 연구협력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 대학은 협약에 따라 인공태양(핵융합), 수소에너지, 전력반도체, 인공지능 기반 전력시스템 등 분야에서 공동 연구과제를 기획하고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산업 분야 산학협력도 함께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대형 연구개발 과제 발굴과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공동 연구를 통해 관련 분야 과제를 추진하겠다”며 “연구 협력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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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홍보대사에 모델 이현이·아나운서 이재은 선정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와 이재은 MBC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이화여대는 지난 30일 본관 접견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현이와 이재은 아나운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이향숙 총장, 박성연 학사부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차은영 사회과학대학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고민희 홍보실장이 참석했다. 홍보대사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2011년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후 모델 활동과 더불어 ‘속풀이쇼 동치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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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서울지역 창업기업 간담회 개최
동국대학교가 서울지역 창업기업과 정책 담당자 간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동국대학교는 3월 26일 충무로영상센터에서 ‘2026 서울지역 창업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성민 ㈜엔터테이크 대표 ▲김상연 ㈜유앤소프트 대표 ▲이정윤 ㈜빌리지베이비 대표 ▲유형준 패럴 대표 ▲박현용 ㈜하우파파 대표 ▲한국ESG데이터㈜ ▲정호진 ㈜무어디자인스페이스 대표 ▲박세진 ㈜올바른사람들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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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연구팀, 3D 모델 압축 환경서도 식별 가능한 워터마킹 기술 개발
고려대학교 연구팀이 고화질 3D 모델을 압축한 이후에도 저작권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워터마킹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김상필 교수 연구팀은 3D Gaussian Splatting 기반 모델에 적용 가능한 저작권 보호 기술 ‘CompMarkGS’를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모델 압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왜곡을 고려해 워터마크 손실을 줄이는 방식으로 설계됐다.3D Gaussian Splatting은 고화질 3D 영상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기술로, 데이터 용량이 커 저장과 전송 과정에서 압축이 필요하다. 기존 워터마킹 방식은 압축 과정에서 정보가 손상돼 저작권자를 식별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압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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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AI가 바꾸는 크리에이티브의 생존 게임' 초청 특강 개최
한국예술종합학교가 ‘AI가 바꾸는 크리에이티브의 생존 게임: AGI와 인간 창작’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4월 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석관캠퍼스 영상원 L219호에서 열리며, SBS 유튜브 채널 ‘교양이를 부탁해’와 공동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대식 교수가 참여해 범용 인공지능(AGI)의 발전과 이에 따른 창작 환경 변화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과 인간 창작 활동에 미치는 영향 등이 다뤄진다.김대식 교수는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이번 특강은 한국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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