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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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벌·뱀·예초기 조심하세요”…벌 쏘임 사고 10건 중 8건은 7~9월에 집중
추석 연휴를 10여일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준비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고, 예초기에 다리를 베이는 환자들이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 13일까지 부산에서는 148건의 벌 쏘임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91건 대비 62.7% 증가한 수치다. 특히 벌의 활동이 활발한 7~9월에 전체 출동 건수의 83.1%에 해당하는 123건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3일 사하구 감천동 한 산에서 벌초하던 50대 남성 등 2명이 벌에 쏘였고 이 가운데 1명은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다. 관할 안전센터는 이들을 응급처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하고 현장에 있던 벌집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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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 추석 명절 맞아 소외이웃에 성금 전달
법무부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센터장 이경주)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4일 은행선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 4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것이다.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했다.은행선화행정동복지센터 송정숙 센터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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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사)사색의 향기에 소외계층 추석 후원금 전달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강남300CC에서 비영리문화단체인 사단법인 사색의 향기(이사장 이영준)에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색의 향기는 전국 140여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단체로 문화나눔과 사랑나눔의 정신을 근간으로 다양한 문화와 복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박준희 회장은 사색의 향기 고문을 맡고 있다.사색의 향기 문화원, 시니어 회원들의 귀촌을 돕는 향기촌 협동조합, 집단 귀촌마을을 주관하는 농업법인 향기촌 등 다양한 사업 진행을 위해 이날 강남300CC에서 (사)사색의 향기 골프 동호회 모임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박준희 회장은 박미숙 사색의 향기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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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에 공무원노동자 관련 선제적 재해예방 강화 주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9월 14일 정부가 발표한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개선종합계획'에대해 120만공무원 노동자에대한 보상·예우강화를 환영하는 동시에 단순한 선언이 아닌 공직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 만들 것을 주문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공노총은 '공무원에 대한 선제적 재해예방을 더욱 강화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이번 종합계획은 공무상재해를 사후 보상에만 머물지 않고 국가가 예방하고 보상하며, 회복과 직무복귀까지 책임져야 할 문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계획에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일정 부분 반영된 것은 정당하게 평가했다. 공노총은 정책기획연구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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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시외방향 10중 추돌사고
9월 14일 오전 8시 29분경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시외방향(상행) 망미램프 부근에서 10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A씨(40대·남)운전의 포터차량이 1차로를 주행 중 불상의 이유로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1차로로 진행중이던 B씨운전의 승용차량외 8대의 운전석 옆부위를 추돌했다.포터차량 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전원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차량 견인 후 전차로 정상 소통이 이뤄졌으며, 블랙박스 및 현장 CCTV확보해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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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교도소, 전주대사습청 초청 전통 민속문화 공연 선봬
서울지방교정청 영월교도소(소장 오선호)는 9월 14일 소 내 대강당에서 수형자의 심성 순화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법무부(교정본부) 주관으로 전주대사습청 소속 단원들을 초청, ‘전통 민속문화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고 밝혔다.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수형자들에게 고품격 국악 공연을 선사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전주대사습청의 실력 있는 예술단원들이 한국 전통예술의 정수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민족의 한과 흥을 담아낸 판소리, 역동적이고 신명나는 농악, 우아한 선과 멋을 보여준 무용, 고즈넉한 울림을 전하는 시조 등으로 구성돼 수용자들로부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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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증류소, 증류식 소주 RYU, 명절 맞이 선물세트 2종 출시
증류식 소주 브랜드 RYU가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브랜드 가치인 ‘좋은 사람에게 한국 술을 자랑스럽게 건넨다’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RYU는 김포 지역 가문의 전통 가양주 문화를 기반으로 시작됐다. 발효와 증류 기술, 제품 디자인을 적용해 현재 인천 강화도 소재 증류소에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이번 명절 상품은 음용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개 구성으로 나뉜다.업체 측에 따르면 오리진 더블 세트는 RYU ORIGIN 375ml 2병(알코올 도수 40%)으로 이뤄졌다. 오리진과 클래식 세트는 RYU ORIGIN 375ml 1병(도수 40%), RYU CLASSIC 375ml 1병(도수 24%)으로 편성됐다.오리진 더블 세트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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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보호자 특별교육 통해 부모와 소년의 동반 변화 지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수원보호관찰소(수원준법지원센터)는 9월 14일 보호처분을 받은 소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특별교육을 하고, 보호자와 소년 간 관계 회복 및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녀에 대한 단순한 훈육 방법 전달을 넘어, 소년의 행동 이면에 있는 마음과 환경을 이해하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돌아보며 자녀와 함께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보호자 특별교육은 소년법 상 소년보호처분에 부가되는 처분으로, 보호자가 자녀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하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돌아보며 소년의 변화를 지원하는 교육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처음에는 아이 때문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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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 방문 사랑의 손잡기 성금 전달
법무부 안양소년원(원장 김용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4일 무의탁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안양청소년자립생활관을 방문해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은 사랑의 손잡기 성금을 소년원장이 직접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고 밝혔다.안양소년원 직원들은 매월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사랑의 손잡기 성금을 마련해 명절 및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김용운 안양소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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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 산본 선도지구 9-2구역 시공자 선정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신도시 내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의 시공자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군포 산본 9-2구역(계획세대수 3376세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말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정비구역 지정(2025년 12월)과 사업시행자 지정(2026년 3월)이 이뤄진 곳이다.시공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근거해 진행된다. 주민대표회의가 경쟁입찰로 시공자를 모집한 뒤 내년 1월경 토지등소유자 투표를 거쳐 최종 시공자를 추천하면, 사업시행자인 LH가 선정·계약을 체결하는 구조다. LH는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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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음주운전 교통사범 대상 ‘음주STOP&안전GO’프로그램 진행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는 9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성인 교통사범(음주운전)을 대상으로 재범 방지 및 단주 의지 고취를 위한 특별프로그램 ‘음주STOP&안전GO’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3회 이상을 부과받았거나 알코올중독 간이선별검사(AUDIT-K) 결과 알코올 사용에 문제가 확인된 성인 보호관찰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대상자 스스로 음주 습관의 위험성을 객관적으로 점검·성찰하게 하고, 실제 음주에 의존하게 되는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길러 자발적인 행동 변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프로그램 5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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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90세 고령 인삼재배농가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직무대행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청주보호관찰소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시름하는 충북 보은군 내북면 소재 고령 인삼재배 농가를 찾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90세 고령으로 인삼 수확을 앞두고 막막해하던 농가주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 이에 청주보호관찰소는 인력난 해소를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을 현장에 긴급 배치해 4일에 걸쳐 차양막 손질과 인삼 도랑 비닐 제거 등 수확에 필수적인 사전 작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농촌 현장에 배치된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땀방울을 흘리며, 자신의 노동력이 누군가에게 절실한 도움이 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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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전자감독 대상자 스토킹 심리치료 프로그램 외부전문가 간담회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9월 14일 전자감독 대상 스토킹 심리치료 프로그램 외부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예방과 치료적 개입 강화를 위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호관찰용 스토킹 범죄자 재범위험성 평가도구'(Korean Stalking Probation Risk Assessment, K-SPRA)를 활용해 특정범죄 전자감독 대상자 전원을 평가한 후, 최종 선정된 전자감독 대상자 8명(관리군 6명, 위험군 2명)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치료 개입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전자감독 대상자 중 스토킹 범죄위험군에 대한 심리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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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아시아개발은행 총재 접견... 핵심광물·원전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개막하는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앞서 칸다 마사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를 접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칸다 총재는 이날 청와대 집무실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핵심광물·인공지능(AI)을 비롯한 원전 등 에너지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중앙아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지리적 이점 등으로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에서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기술과 역량을 갖춘 한국과 ADB가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칸다 총재도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는 ADB의 역점 지원 분야라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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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 혜원장애인복지관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 보라미봉사단은 9월 14일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청주교도소 수용자 12명과 직원들이 참여했다.보라미봉사단은 복지관 내 화단 잡초 제거 및 조경 정비, 외부이동로 청소, 주변 시설물 정비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용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남을 위해 봉사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손길이 많이 필요한 화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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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트카 ‘제주속으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 선정...서비스 경쟁력 강화
제주 여행 예약 플랫폼 ㈜제주속으로가 2026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제도인 ‘메인비즈(Main-Biz)’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제주속으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온라인 기반의 여행 예약 체계를 보강하고 디지털 유통 환경에 맞춘 경영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메인비즈(Main-Biz)는 경영(Management), 혁신(Innovation),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경영혁신 활동을 수행해 경쟁력을 확보했거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검증하는 제도다.해당 제도는 기술개발 실적뿐 아니라 기업의 경영혁신 기반 구조와 활동 내역,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제품과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조직 구조, 마케팅 전략 등 기업 활동 전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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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6∼18일 부산서 고위국방회의 개최… 호르무즈 파병 논의 주목
한미 국방 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가 오는 16일 부산에서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부산에서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연합방위태세, 조선건조 협력 등 동맹 안보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16일 개막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협의회에서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조지 르무어 미국 전쟁부 동아시아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를 맡는다.특히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미국 '호르무즈 파병' 요구와 관련해 양측의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KIDD 회의가 서울과 워싱턴DC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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