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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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지역사회복지시설 8곳에 위문금 전달하며 온정 나눠
창원교도소(소장 이성호)는 추석 명절을 맞아 무연고자 및 장애인 생활시설인 ‘소망원’을 비롯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위문금 총 3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창원교도소 직원들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렇게 마련한 위문금을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에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이번 위문 활동은 시설의 특성에 맞춰 대면 방문과 계좌이체를 병행했다. 소망원 및 경로당 등을 직접 찾은 직원들은 위문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었다.이 자리에서 시설 관계자와 어르신들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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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소재 한 건물 공사장 6층서 70대 작업자 추락
9월 16일 오후 2시 41분경 부산 남구 소재 한 건물 공사장 6층에서 불상의 이유로 작업자 A씨(70대·남)가 추락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의식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은 병원 이송됐다.부산 수영경찰서는 주변 CCTV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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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사회봉사․수강명령 불응자 집행유예 취소... 징역형 집행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진수)범죄예방정책국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집행을 고의로 불응해 집행유예 취소가 확정된 A씨가 지난 9월 7일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및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 수강명령 4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그러나 A씨는 수차례 경고 조치에도 보호관찰관의 집행지시 및 지도감독에 지속해서 불응했다. 이에 보호관찰소가 신청한 집행유예 취소가 법원에서 인용됐다. 결국 A씨의 즉시항고 및 재항고가 모두 기각되어 유예된 징역 10월의 실형을 교도소에서 모두 복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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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 전국 최초 사회봉사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집행 시작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안산보호관찰소)는 9월 16일부터 관할 검찰청과 협력해 ‘사회봉사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제도의 집행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대검찰청이 지난 8월 31일 제정·시행한 ‘검사의 기소유예 처분에 관한 지침’에 따른 후속 조치로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초범 등에게 형사처벌 대신 사회봉사 이행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는 방식이며, 이는 전과자 양산을 막고 조기에 사회로 복귀할 기회를 주어 실질적인 재범 방지 효과를 높이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안산준법지원센터 신달수 소장은 “한 순간의 잘못으로 전과자라는 낙인이 찍혀 학업이나 취업의 기회를 잃는 것은 개인과 사회전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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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보호관찰소, 추석 명절 사랑의 원호품 전달하며 이웃의 정 전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충주보호관찰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보호관찰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원호품(40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이웃의 온정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농협 법사랑 기부금으로 마련한 명절 선물세트 등 200만원 상당의 원호품과 충주농협 및 충북원예농협에서 후원한 복숭아 100박스(1.8kg, 박스당 2만원 상당, 총 200만원)를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충주보호관찰소 박진우 소장은 “명절을 맞아 전달된 작은 정성이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으로 느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함께하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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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조계종 예방… "국민 삶 먼저 살피는 정치 노력"
국민의힘 지도부가 16일 대한불교조계종을 예방하고 민생 정치를 위한 조언을 청취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만나 먼저 합장 인사를 나누고 연임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를 건넸다.장 대표는 "큰스님이 사회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연임하며 젊고 역동적인 불교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불교가 그렇게 바뀌면 우리 사회도 더 활력이 넘칠 것 같다"며 "뵐 때마다 좋은 가르침과 제가 나아갈 방향을 가르쳐주셨는데 잘 듣고 새기겠다"고 말했다.진우스님은 "항상 진영 간에 '손해 보지 않겠다', '나만 이익 보겠다'는 생각을 조금씩 양보해서 국민들의 관점에서 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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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악성댓글 작성자 대상 검찰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교육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는 9월 16일 소 내 교육장에서 인터넷 상에서 악성댓글 작성으로 검찰청으로부터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처분은 받은 대상자 7명을 대상으로 악성댓글 방지 수강명령을 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활성화로 악성 댓글, 모욕적 표현, 허위사실 유포 등 사이버상 언어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대상자들이 자신의 행동이 피해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건전한 온라인 소통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다.수강 프로그램은 악성 댓글 및 온라인상 언어폭력의 유형과 관련 법적 책임, 실제 사례를 통한 악성댓글의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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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 찾아 위문금 전달
대구구치소(소장 윤영주)는 9월 16일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아동보호시설 대구SOS어린이마을(대구 동구 소재)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돌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소망원(창원 의창구 소재)’에는 위문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윤영주 대구구치소장은 “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문화를 바탕으로 열린교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직원들의 성금으로 운영되는 대구구치소 ‘사랑회’는 정기적으로 범죄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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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추석 연휴 ‘시민 체감안전 제고 종합대책’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박준성)은 추석 연휴기간 시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11일간 '추석 연휴 체감안전제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추석 연휴 기간의 하루 평균 112신고는 2,426건으로 평시보다 3.5% 늘었고, 특히 교제폭력과 가정폭력 신고가 각 50.3%, 42.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민 불안감 해소와 평온한 명절치안 확보를 위해, 중점 추진 테마로 취약요인에 대한 범죄 ‧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여성 등 1인 가구 밀집지역 취약지 및 대구 3대 시장 절도 예방을 위해 광역예방순찰대‧지역경찰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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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사)이아동·경찰발전협의회, 투병 중인 경찰 동료에 성금 및 기부금 전달
부산경찰청·(사)이아동(이젠 아픈 동료를 위해)·부산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는 9월 16일 오전 질병으로 투병 중인 소속 경찰 동료 3명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조속한 치유와 일상 복귀를 응원했다.‘이아동’은 지난 2018년 현장 경찰관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그간 투병 중이거나 근무 중 부상을 입은 동료 경찰관들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치안협력의 동반자인 ‘부산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박수관)’가 뜻을 같이해 투병 경찰관들의 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한 정성 어린 기부금을 ‘이아동’측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치안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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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감봉사단, 과천시노인복지관서 명절맞이 배식·나눔 봉사활동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추석을 앞둔 16일 경기도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명절맞이 배식 및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과 명절 음식을 나누고 송편을 함께 빚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복권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기획예산처 조용범 차관과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복권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 박하선 배우,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봉사단원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한가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 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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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달구벌중식업봉사단 짜장면 제공 행사
경주교도소(소장 김영춘)는 9월 16일 수용자들에게 '사랑을 듬뿍 담은 맛있는 짜장면'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구 다함교회 이성도 목사의 후원으로, 대구시 달구벌중식업 봉사단(지부장 최재돈) 회원 10여명이 직접 900인분의 짜장면 재료와 도구를 가져와 조리했다. 최재돈 지부장은 “비록 짜장면 한그릇이지만 여기에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아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시고 잠시나마 모든 시름을 잊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대구시 달구벌 중식업 봉사단은 대구시 인근 시·군 소재 장애인복지관, 고아원, 양로원 등 불우시설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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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앙亞 5개국 정상회의 개최... "향후 30년 함께 준비…실크로드 정신 절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함께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30여년간 쌓아 온 협력의 토대 위에서, 앞으로의 30년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세계는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과 기술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안보가 긴밀히 연결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동과 서의 사람, 기술, 문화를 하나로 연결했던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 정신'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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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정상과 연쇄회담… "양국 호혜적 협력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타지키스탄의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키르기스스탄의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과 연쇄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 광물 협력을 약속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먼저 라흐몬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양국이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해 기쁘다"며 "철도, 핵심광물, 디지털 등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라흐몬 대통령도 "한국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타지키스탄 정책의 중점 중 하나"라며 "동반적 관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필수 조치"라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자파로프 대통령에게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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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 공식 발표… 헌재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 만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의 제도권 도입 추진을 공식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보고했다.이 방침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앞서 이 대통령이 7월 허용 가능성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 만의 결정이다.임신중지 약물 유통 목표 시기는 내년 1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복지부는 임신중지 약물 도입 초기 2년간 의료기관 내 의사의 직접 처방·조제를 원칙으로 관리하며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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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①] 무심코 던진 그 말, 명예훼손입니다 | 웃고 넘긴 한마디가 '모욕'이 되는 순간
"'한남충'은 한국 남성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특정인을 모욕한 것이 아니다."2015년 12월 한 여성 커뮤니티 이용자가 여성 비하 논란을 빚은 웹툰 작가를 지칭하며 인터넷에 쓴 표현이었다. 피고인은 '한남충'이 한국 남성을 재미있게 부르는 신조어일 뿐 특정한 개인을 가리킨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서부지법은 피해자의 필명과 함께 사용된 표현의 구체적인 내용과 작성 경위 등을 종합해 피해자 개인을 대상으로 한 모욕이라고 판단하고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온라인에서 집단을 가리키는 말처럼 유통되던 표현도 특정한 한 사람에게 사용되면 법적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 법원은 표현의 일반적인 의미뿐 아니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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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마약류 밀반입·유통, 투약 외국인 마약 사범 35명 검거…15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폴란드에서 국제우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마약류 등을 밀반입 후 유통·투약한 베트남 국적(귀화자포함) 35명을 마약규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15명을 구속(’25. 10. 10. ∼ ’26. 8. 19.)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국내에 불법 체류 중인 베트남인들을 중심으로 베트남 노래방 업주로부터 장소를 제공받아 유통·투약한 혐의다.구속된 15명(여성 3명 포함)은 20~30대로 유통책, 밀수책, 노래방 종업원, 노래방 손님 등이다.경찰은 엑스터시 17.67g, 케타민 48.7g을 압수하고, 세관에서 압수된 케타민 199.55g의 출처를 확인했다.수사팀은 2025. 10월경 국내 불법 체류 중인 베트남인들이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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