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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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 받은 미용사, 재능기부로 감동 선사…표창장과 감사편지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동보호관찰소는 미용업에 종사하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가 자신의 미용 기술을 활용해 지역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에서 이미용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2일 밝혔다.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A씨는 본인의 특기인 미용 경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에 안동보호관찰소는 안동시온재단과 사회복지법인 애명의 신청을 받아 지역 내 시설에서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A씨는 지난 4월 말부터 약 4주간에 걸쳐 외부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커트와 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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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정법원 부장판사 일행, 안산소년분류심사원 방문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소년분류심사원은 6월 2일 수원가정법원 양우진 부장판사를 비롯한 4명의 판사와 조사관 2명이 안산소년분류심사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소년보호사건 심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탁 청소년 대상 보호·교육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수원가정법원 부장판사 일행은 기관의 운영 현황과 여자 위탁생 맞춤형 생활지도, 교육과정을 참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우진 부장판사는 “소년보호사건 심리에 있어 현장의 노력을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여학생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안정적인 분위기를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전문성을 갖춘 분류심사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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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연차휴가 시간단위 분할 사용 가능'... 근로기준법 국무회의 통과
내년부터 하루 단위로 쓸 수 있었던 연차 유급 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비롯해 법률 공포안 40건, 대통령령안 20건, 법률안 1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전했다.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시간 단위 연차 사용 외에도 근로 시간이 4시간인 경우 근로자가 휴게 시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요청하면 휴게 시간 없이 즉시 퇴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연차 유급휴가의 청구·사용을 이유로 해고나 불리한 처우도 규정으로 명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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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잠·원자력 등 정상회담 안보합의 이행협상 개시... 3일까지 실무적 진전 시도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위한 양국 실무진의 본격적인 협상이 2일 시작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따르면 한미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선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비롯해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조선업 협력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양측은 핵잠수함과 원자력 협력 협정 등으로 분야를 나눠 별도 회의를 갖기보다는 두 주제를 오가며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정부는 올해 초부터 개최가 기대됐던 안보 분야 협의가 지금까지 미뤄진 만큼 상견례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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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4일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6월 4일 부산지역 121개 고등학교와 34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모의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진다. 부산에서는 재학생 2만2244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자 4862명 등 모두 2만7106명이 응시한다.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9일 치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유형에 대한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시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게 출제한다.1교시 국어영역 과 2교시 수학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하며,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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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준법지원센터, 팔을 다친 농가주 대상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준법지원센터는 6월 1일 송산농협과 연계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한 농번기 고령 여성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사회봉사는 사고로 인해 팔을 다쳐 농사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화성시 소재 고령·여성 농가주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신청으로 이뤄졌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배치해 포도 곁순 따기 및 가지치기 등을 지원했다.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하필 팔을 다쳐서 작물 관리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놓칠 뻔했는데 큰 도움을 받아 한 숨 덜었다” 며 감사함을 전했다.안산준법지원센터 집행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사회봉사 분야 발굴 및 지원 활동을 통해 준법지원센터가 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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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재산귀속법' 제정안 공포…친일재산조사위원회 16년 만에 부활
법무부는 6월 2일 친일반민족재산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재설치하여 친일재산환수를 추진하는 내용의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특별법」제정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16년만에 부활했다.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새롭게 설치되는 위원회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 공포일인 2일 대통령실이 주관하는 관계 부처 회의를 열어 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회의를 통해 주무부처인 법무부에 (가칭)‘친일재산조사위원회 설립 준비단’을 설치, 위원회 조직 설계와 운영계획 수립, 친일재산 조사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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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중부경찰서, “예약부도(노쇼) 사기 의심되면 반드시 확인”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유대선)는 울산 중부경찰서(서장 이철수)와 협업으로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예약부도(노쇼, No-Show) 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을 위해 사기예방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홍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최근 발생하는 예약부도(노쇼) 사기는 소방기관·군부대·경찰 등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단체 예약 및 물품 구매를 요청한 뒤, 특정 업체 물품 대리구매나 선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특히 허위 공문, 가짜 명함,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실제 기관인 것처럼 속여 금전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홍보물에는 “소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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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외출제한 명령' 스마트워치형 감독시스템 확대 운영
법무부(장관 정성호) 강릉보호관찰소(강릉준법지원센터)는 외출제한명령이 부과된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존 전화로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실시간 감독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외출제한명령’은 청소년 재범 예방을 위한 제도로, 특히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이 야간·새벽 시간대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통제 방안으로 운영되고 있다.기존에는 불특정 야간시간대에 전화로 재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어서 실시간 감독에 한계가 있었고, 전화 확인 이후 무단 외출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었다. 또한 심야 전화로 인해 청소년과 가족의 수면권 침해 등 불편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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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시설 수용동복도 냉방설비설치는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 조치"
법무부는 6월 2일 최근 언론에서 부각되고 있는 교정시설 냉방설비(에어컨) 설치와 관련, 설명자료를 배포했다.이번 냉방설비는 수용거실 내부가 아닌 수용동 복도에 설치되어 내부 온도 상승을 완화하는 간접적인 냉방방식으로, 수용자뿐만 아니라 교정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노인·장애인·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수용자가 수용된 수용동을 중심으로 냉방설비 보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여성수용동의 경우 과밀수용 현황과 신체적 특성, 수용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강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법무부 관계자는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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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마지막 투표 참여 호소 메시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선거일을 하루 앞둔 6월 2일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메시지를 통해 “이제 우리 부산교육은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아니면 뒷걸음질 칠 것인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어야 할 교육감은 정직하고 청렴한 사람이어야 하고 도덕성을 갖춘 역량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런데도 상대 후보는 낡은 이념 프레임으로 우리 부산 교육가족이 피땀 흘려 쌓아온 성과를 근거없이 깎아내리고, 제대로 된 비전이나 공약을 제시하지 않은 채 얼렁뚱땅 말만 앞세우고 있다”며 “흑색선전을 일삼는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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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인천지방법원 폭파하겠다'고 글 올린 20대 검거
5월 29일 '인천지방법원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을 인터넷에 올린 20대 남성이 자수했다.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자수의사를 밝힌 A씨를 5월 29일 오후 7시 18분경 공중협박죄 혐의로 검거,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5월 29일 낮 12시 23분경 해운대구 소재의 한 매장에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접속한 뒤 "폭탄 USB를 던져 인천지방법원을 폭파하겠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작성하는 방법으로 공중을 협박한 혐의다.형법 제116조의2(공중협박)① 불특정 또는 다수의 사람의 생명, 신체에 위해를 가할 것을 내용으로 공연히 공중을 협박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②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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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정법원 소년부 판사 일행, 부산소년원 교육 현장 방문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는 6월 1일 정경수 울산가정법원 소년부 판사 등 소년부 관계자 6명이 부산오륜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울산가정법원 소년부 판사 등이 소년원 처우에 대한 소개와 설명, 비행 원인 진단과 교정교육 등에 대해 부산오륜학교 직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울산가정법원 소년부 판사 일행은 부산오륜학교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직업훈련, 검정고시, 인성교육 등을 받고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울산가정법원 정경수 소년부 판사는 “소년원 방문을 통해 교육현장 및 시설 등 보게 되어 법원 심리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소년원 학생들이 더 밝고 건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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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6월 왕중왕전 개최… 상반기 최강자 경쟁 돌입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6월 경주 운영 일정과 함께 ‘KCYCLE 경륜 왕중왕전’ 및 ‘KBOAT 경정 왕중왕전’ 개최 계획을 1일 밝혔다.경정은 6월 첫째 주 일정에 변동이 생긴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3일 휴장함에 따라 첫 주 경주는 4일 하루만 열린다.상반기 최고 선수를 가리는 ‘KBOAT 경정 왕중왕전’은 16일부터 18일까지 미사경정장에서 진행된다. 올 상반기 성적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경쟁에 나선다.경륜은 현충일인 6일에도 정상 운영돼 광명스피돔에서 기존 일정대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경주가 열린다.‘KCYCLE 경륜 왕중왕전’은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등급별 상위 선수들이 출전해 상반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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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야동, 피게레도 꺾고 UFC 중국 홈 메인 이벤트 승리
송야동(28·중국)이 데이비슨 피게레도(38·브라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고 지난 30일 밝혔다.UFC 밴텀급 랭킹 5위 송야동은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메인 이벤트에서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레도를 2라운드 4분 42초 길로틴 초크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송야동은 2018년 중국 베이징 대회 이후 중국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8년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통산 전적은 23승 1무 9패 1무효가 됐다.초반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던 경기는 경기 종료를 앞두고 승부가 갈렸다. 피게레도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는 과정에서 송야동이 길로틴 초크를 시도했고, 피게레도가 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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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대상 장학금 수여식
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서부보호관찰소는 관내 농협(검단·계양·인천원예농협)의 장학금 기부로 6월 1일 보호관찰소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대학진학·검정고시 합격 및 학교생활 모범생 19명에 대한 장학금(총 312만 원)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장학증서를 받게 된 청소년 A군(18·검정고시 합격자)은 “과거의 실수를 반성하며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를 준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오늘 주신 장학금은 제 미래를 응원해 주시는 마음이라 생각하고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바르게 성장하겠다”고 다짐해 보였다.인천서부보호관찰소 김동민 소장(김동민)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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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유공 은행 직원 감사장 수여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6월 1일 금정구 구서새마을금고(본점)을 방문,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직원에게 서장 명의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구서새마을금고에 근무하는 이 모 직원은 지난 5월 13일 창구 내에서 70대 남성 고객의 요청으로 4천만 원을 타인에게 송금했으나 송금 후 “검찰청 전화를 받았는데”라고 말하며 귀가 하는 고객을 수상히 여겨 즉시 송금을 취소하고, 피해자 설득 및 112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했다.이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킨 모범 사례로, 해당 은행원은 평소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다 이번 고객 응대 과정에서 의심 정황을 신속히 확인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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