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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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2026년 제1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 32명 응시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오는 4월 4일 시행되는 ‘2026년 제1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 32명이 응시한다고 2일 밝혔다.청주소년원은 지난 2월부터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세종대전지부 소속 퇴직교사를 초빙해 원생들에게 국어, 수학, 과학, 영어, 한국사, 사회 등 6개 과목을 지도했고, 중등교사 자격증을 가진 청주소년원 교직원들이 직접 지도에 참여했다.또한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약 2개월간 ‘검정고시 특별반’을 편성, 전 직원이 야간과 휴일에 자율학습을 지도하는 등 소년원 학생들에게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이번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한 학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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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초, 에코델타시티 교육 거점으로 개교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새로운 교육 거점인 강서초등학교(교장 신동현)가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교육공동체의 축하 속에 개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교식에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강서초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중앙현관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공연, 학교 비전과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 교육감이 교장과 학생·학부모·교사 대표에게 교기를 전달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강서초등학교만의 특색 프로그램인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 대표가 함께 무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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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양귀비·대마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마약류인 양귀비 개화 시기에 맞춰 4월부터 7월까지 양귀비·대마 밀경작 및 사용 행위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양귀비는 즙을 가공하여 모르핀, 헤로인, 코데인 등 마약으로 악용될 수 있는 마약성 양귀비와 마약 성분이 없는 관상용 꽃(개)양귀비로 나뉘며, 마약용 양귀비와 관상용 양귀비의 생김새가 비슷하여 구분에 주의가 필요하다.남해청의 최근 마약성 양귀비 단속 현황에 따르면 2024년 64건(1,417주), 2025년 69건(1,611주)이 적발돼 양귀비 밀경작 단속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경은 어촌마을 및 해안가, 도서 지역 비닐하우스 등 대상으로 일선 파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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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퇴근길에 몰카범 제압·검거에 기여한 53사단 화생방대대 조지훈 근무원
육군 제53보병사단 화생방대대 조지훈 군무서기보(차량정비담당, 9급)이 지난 3월 31일 오후 6시 30분경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퇴근하던 길에 몰카범을 제압·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한 사실이 지역사회에 알려져 화제다.조 군무원은 퇴근길에 구포역 인근 골목길을 서행하며 들어가는 순간 도주하는 듯한 모습의 남성(1명)과 이를 뒤따르며 달려오는 여성(1명)을 목격했다. 이후 급박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차의 창문을 내린 뒤 계속 상황을 주시하다 해당 여성이 ‘저 사람 잡아라!’라며 소리치는 것을 듣게 됐다.조 군무원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차를 향해 뛰어오던 남성을 차량으로 방향을 틀어서 막았고, 현장에 있던 시민(중년 남성)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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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인력난 숨통”...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일손돕기 나서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보호관찰소는 3월 26일부터 7일간 함안 대산농협 및 창원 북창원 농협의 협력으로 함안군 대산면, 창원 북면, 동읍에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명을 배치해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영세·고령 농가의 신청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비료 살포, 비닐하우스 설치 등 영농작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창원보호관찰소는 농촌의 고령화와 근로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을 겪고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 함안군지부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사회봉사자를 지원하고 있다.현장에 참여한 수혜 농민은 “인건비가 부담으로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사회봉사자분들이 도움으로 큰 힘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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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스토킹 재범예방 수강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스토킹 범죄로 법원에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30명에 대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스토킹 재범예방 수강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교육은 스토킹 법률의 이해, 대인관계 훈련, 자기조절 능력 향상, 재범 방지 계획 수립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피해자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소통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마련을 통해 재발 방지를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수강명령 판결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억울하고 불만도 있었지만, 교육이 진행될수록 피해자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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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서 버스 전도… 운전자 부상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2일 오전 6시 45분께 제2여객터미널로 들어오던 시외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50대 운전자만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버스 바퀴가 배수로에 빠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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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 훈육하다 상해입힌 어머니 입건
진로 문제로 중학생 아들을 훈육하다가 흉기로 상해를 입힌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어머니 A(40대)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광주 북구 소재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에 대해 훈육을 하다가 이러한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당시 현장에 있던 B군의 아버지가 다친 B군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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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구 작가 장편소설 인디카 출간
도서출판 자음과모음은 제8회 자음과모음 경장편소설상 수상작인 강지구 작가의 첫 장편소설 인디카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간은 자음과모음의 새소설 시리즈 23번째 작품으로 현직 탭댄서로 활동 중인 저자의 경험이 반영된 서사가 특징이다. 소설은 20대 후반의 탭댄서가 뉴욕과 토론토 등을 거치며 겪는 여정을 감각적인 문체로 다루고 있다.인디카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문장의 가독성과 독특한 서사 구조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당선된 작품이다. 작가는 정형화된 전개 방식 대신 인물의 감각과 리듬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주인공이 해외 각지를 부유하며 겪는 일상과 예술적 고민을 건조한 시선으로 묘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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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크롱 대통령 정상회담 앞두고 현지 언론 기고... "韓-佛 협력, 전략적 조율로 심화"
이재명 대통령이 2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가 게재한 '가치와 문화의 공유 : 140년의 한국-프랑스 우정'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맞춰 투고한 글에서 "양국의 신뢰는 공동의 가치 위에 세워졌고, 전략적 협력을 통해 강화됐으며, 국민 간의 일상적인 교류 속에서 더 풍성해지고 있다"며 "프랑스와 한국의 우정은 단순히 기념해야 할 유산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심화시켜야 할 파트너십"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프랑스 혁명에서 비롯된 국민주권의 이상은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 속에 강력한 울림을 만들어냈고, 최근 평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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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평택·안성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평택준법지원센터)는 4월 1일 오후 2시 소 내에서 ‘평택·안성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갖고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개입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평택보호관찰소 소년보호관찰 담당자와 평택·안성경찰서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범 위험성이 높은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선제적 개입 공동 대응 방안 △청소년 범죄동향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비행청소년 재범예방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비행 예방방활동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청소년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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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 환아 위한 따뜻한 나눔
(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이 3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의 꾸준한 응원으로 임영웅이 3월 가왕전에 오르며 마련된 상금으로 이뤄졌다. 팬들의 정성과 응원이 모여 조성된 이번 기부금은 치료와 돌봄이 함께 필요한 환아 가정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게 됐다.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상금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의 입원비와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생계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아와 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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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 예방 위해 민·관 합동 홍보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4.2)을 맞아, 급증하는 디지털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자 ’26년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를 신규 위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이버 범죄 예방에 관심을 갖고 그 중요성과 실천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로 사이버(Cyber)의 사(4)와 이(2)를 따서 4월 2일로 지정 (2015년 경찰청).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cops’(경찰)의 합성어로 ‘사이버 명예경찰’을 의미한다(2007년부터 운영중). 20’25년 대구경찰청 누리캅스 성과로는 총 26명이 활동하며 불법도박 ·게임류·무기류 등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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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이용국 공동대표 선임…경영 전문성 강화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 조세원)은 이용국 신임 공동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본 선임으로 위버스브레인은 이용국, 조세원 2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이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후 1993년 데이콤(현 LG유플러스)을 시작으로, 이커머스 기업 이네트를 거쳐 게임빌의CFO와 경영전략부문장, 컴투스홀딩스의 대표를 역임했다. 통신, 이커머스, 게임 등 IT·콘텐츠 분야의 전략·재무·경영을 총괄하며 상장과 M&A를 이끈 전문가다.이번 공동대표 선임은 사업 확장 국면에서 경영 전략과 관리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위버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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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준법지원센터, 저장강박장애 독거노인 세대 주거환경개선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는 4월 1일에 대전광역시 동구 소재 저장강박장애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회봉사를 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저장강박장애로 인해 집 안팎에 생활쓰레기를 쌓아두어 악취와 화재 위험에 노출된 사연을 접한 대전광역시 동구청의 신청으로 이뤄졌다.이날 14명의 사회봉사대상자가 집 내·외부에 방치된 다량의 폐기물 수거와 청소 작업을 했다. 4월 2일에도 추가 인력을 지원해 마당 정리와 최종 방역 등 마무리 작업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집행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적치물로 인해 마비되었던 주거기능을 회복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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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경주 국립공원과 손잡고 ‘천년남산’ 푸른 약속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4월 1일 경주국립공원사무소와 협업해 ‘청렴 식목 행사 및 국립공원 주변합동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남산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의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열린 교정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경주교도소는 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에게 시설 참관을 통해 중앙 통제실과 수용동을 직접 둘러보며 교정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교정 행정의 이미지 제고와 신뢰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식목 행사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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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 전 1초, 사기 예방 골든타임 지킨다”…더치트, 금융사기 예방은 필수
금융사기 방지 플랫폼 ‘더치트(대표 김화랑)’가 4월 2일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고도화되는 온라인 거래사기에 대응하는 ‘사기 예방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근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공연 티켓, 한정판 굿즈 등을 매개로 한 사기 범죄가 교묘해지고 있다. 특히 SNS 마켓이나 오픈채팅 등 플랫폼 외부에서의 개인 간 거래는 판매자 신뢰도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구조적 허점을 지니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가보다 싸면 의심부터”… 심리적 방심 노린 ‘친절한 사기’최근의 사기 수법은 과거와 달리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극도의 친절함을 베풀며 신뢰를 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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