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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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소 안팎서 방해·소란 등 112 신고 88건 접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전국 곳곳의 투표소에서 소란과 투표 방해 등 크고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88건이다. 세부 유형으로는 투표 방해나 소란 행위가 1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과 관련된 신고도 3건 있었다. 이 외에도 오인 신고를 포함한 기타 사유가 71건으로 집계됐으나 폭행 관련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현장에서는 투표용지를 공개하거나 기표 후 이탈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세종시의 한 투표소에서는 40대 남성이 기표한 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은 채 주변에 보여주려다 제지당했다. 해당 남성은 기표 여부를 확인받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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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오전 9시 투표율 7.4%…지난 선거 대비 상승세 뚜렷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초반부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며 지난 지방선거 당시의 같은 시간대 기록을 넘어섰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7.4%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332만829명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6.0%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치다.지역별로는 대구와 강원이 9.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경북 9.0%, 경남 8.5%, 충남 8.4% 순으로 투표 참여가 활발했다. 반면 광주는 4.8%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세종 5.9%, 전북 6.0%, 전남 6.3% 등이 하위권을 형성했다. 서울 6.9%, 경기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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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선거 투표율 오전 7시 기준 2.0% 기록
전국 각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개시 1시간 만에 전체 유권자의 2.0%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오전 7시 기준 투표율은 2.0%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중 88만1천375명이 참여한 수치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기록인 1.7%보다 0.3%포인트 높다. 사전투표 결과는 오후 1시 집계분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지역별로는 경북이 2.6%로 가장 높은 투표 참여율을 보였다. 뒤이어 대구·강원·경남이 각 2.5%, 대전 2.4%, 충남·울산이 2.2%를 기록했다. 반면 광주는 1.3%로 최저치를 나타냈으며 세종 1.4%, 전북 1.6%, 서울·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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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이란 제재 완화는 핵 포기 조건부…호르무즈 개방과는 무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란의 제재 완화 가능성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별개로 오직 핵 프로그램 폐기 이행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루비오 장관은 이란에 대한 경제적 상응 조치는 핵무기 포기 약속과 그에 따른 실질적인 이행 단계에 연계된 조건부 사안임을 분명히 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대가로 제재를 해제하는 방안은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최근 미국 내 일각에서 제기된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부실하다는 우려를 불식하려는 취지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그동안 거부해온 핵 프로그램의 세부 요소들에 대해 협상하기로 합의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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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선관위, 후보자 선거운동용 명함 불법 살포 선거사무원 2명 고발
부산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6월 2일 후보자 선거운동용 명함을 불법 살포한 혐의로 선거사무원 2명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선거사무원 A씨와 B씨는 5월 하순 경 선거구 내 아파트 매세대 우편함 안에 후보자의 선거운동용 명함을 불법으로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제93조(탈법방법에의한 문서·도화의 배부·게시 등 금지) 제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일 전 12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하기 위하여 이 법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후보자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인쇄물 등을 배부·살포할 수 없도록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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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재활용업체 내 50대 사망사고 발생
6월 2일 오전 9시 58분경 부산 사상구 소재 재활용업체 내에서 근로자가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A씨(50대·남)가 폐지를 수거·압축 작업 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적재함 덮개가 닫혀 차량 적재함과 압축기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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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정법원 양우진 부장판사 일행, 수원보호관찰소 집행현장 참관
법무부(장관 정성호) 수원보호관찰소는 6월 2일 수원가정법원 양우진 부장판사, 조사관 등 총 6명이 수원보호관찰소를 방문해 소년보호관찰 집행현장을 참관하고, 양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수원가정법원 판사 및 조사관들은 ▲보호관찰 현황 및 지도감독 내용 ▲사회봉사·수강명령 프로그램 ▲야간외출제한명령 운용 및 관리방법(e-stay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보호관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소년보호사건의 효과적인 처우와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수원보호관찰소 황윤식 행정지원과장은 “법원과 보호관찰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소년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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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서울지부,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와 범죄예방 협력체계 강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임동문)는 6월 1일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광역예방순찰대와 함께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기졌다고 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임동문 지부장, 노 용 과장과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광역예방순찰대 김영백 경감, 한기성 경사, 이성현 경사 총 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법무보호사업 추진 현황과 보호대상자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범죄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지역사회 내 위기 대상자 발굴, 재범방지 지원체계 구축, 범죄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계 방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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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여성 성폭력 사범 ‘기관 공조 맞춤형 수강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법원으로부터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여성 대상자의 왜곡된 성 가치관을 바로잡고, 재범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소 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 ‘여성 성폭력 사범 맞춤형 프로그램 수강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울북부보호관찰소 관할 대상자뿐만 아니라, 인근 보호관찰소의 위탁 대상자까지 통합·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남성 중심의 기존 성폭력 교육 패러다임에서 완전히 벗어나, 여성 성폭력 사범 특유의 심리적 내면과 환경적 요인을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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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전자감독대상자 재범방지 '전자감독관계기관 협의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6월 2일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경찰서 및 CCTV통합관제센터 등이 참석한 ‘2026년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이나 장치 훼손 등 사건 발생 시 신속한 검거를 위한 핫라인 구축,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를 통한 위치정보 활용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점검하는 자리였다.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토킹 등 잠정조치 대상자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위반 발생을 대비한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 점검과 피해자 접근 차단 대책 등의 공동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군산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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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 첫 공설 반려동물 장묘시설 개관
경기도가 공설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을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가 공공 기반 차원에서 조성한 첫 공설동물장묘시설로 전국에서도 두 번째 사례에 해당한다.봉안 규모는 408기로 2층 규모로 조성돼 반려동물 장례와 추모 절차를 한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다.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문 운영기관이 맡게 된다. 경기도민은 사용료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봉안시설 408기와 전문 장례시설을 갖춘 공공 장묘시설이 운영을 시작했다”며 “반려동물과 이별하는 도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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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보호관찰소, 정읍경찰서와 업무간담회 가져…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
법무부(장관 정성호) 정읍보호관찰소는 6월 2일 정읍경찰서 강영훈 여성청소년과장 등 학교전담경찰관(SPO) 5명을 초청,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정읍지역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 방안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정보공유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위험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사례 발표와 실효적 재범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대한 범죄 발생 시 양기관의 신속한 대응 마련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신혜진 정읍보호관찰소장은 “학교전담경찰관과의 긴밀한 협력구축을 통해 고위험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을 도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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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1213억원 규모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 5층~지상 20층, 6개동, 총 292세대 규모의 ‘The Platinum’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며, 공사비 약 1213억원, 공사기간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해당 사업지는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돼 있으며, 신촌·홍대 생활권 인접, 지하철 2호선 신촌역·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이용 가능, 여의도·광화문·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편리하다. 창전동 일대는 모아타운 개발 등으로 주거·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이 예정되어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한편 쌍용건설은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5동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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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6월 19일 방송인 이금희 초청 ‘기장 인문공감 아카데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6월 19일 오후 7시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기장 인문공감 아카데미’강연을 연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방송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금희가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방송인 이금희는 제25회 한국방송대상 여자아나운서상을 수상했으며, KBS창립50주년 ‘KBS를 빛낸 50인’에 선정되는 등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나는 튀고 싶지 않다’,‘모두 행복해지는 말’등을 집필하며 소통과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왔다.이번 강연에서는 다양한 방송 경험과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말이 지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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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광주여학생 흉기 살인 사건 관련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메시지
오늘 <광주 여학생 흉기 살인 사건>의 가해자 장윤기를 기소해 법의 심판대에 세웠습니다. 당초 알려진 17살 故 이채원 양에 대한 ‘단순 살인‘ 혐의가 아니라, 경찰 송치 후 광주지검 수사팀의 전면적인 보완수사로 드러난 성범죄를 목적으로 한 ‘성폭력처벌법상 강간등살인‘ 혐의입니다. 직장 동료 여성에 대한 성폭력과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혐의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참담하고 충격적인 범죄입니다.이틀 전 채원 양의 부모님께서는 딸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며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엄벌을 간절히 호소하셨습니다.저 역시 두 딸을 둔 아버지로서, 사랑하는 딸을 하루 아침에 잃고 눈물로 가해자 엄벌을 호소하는 부모님의 비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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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BTS 부산공연 관련 ‘예약 취소 후 바가지 요금’숙박업소 수사 착수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BTS 월드투어 부산공연(6.12.~13.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앞두고 예약 취소 후 높은 가격에 재판매한 의혹이 있는 부산 시내 숙박업소에 대해 사기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5월 21일자 파이낸셜뉴스('부산 도시 전체가 BTS 팬들 기만' 부산 땅서 1원도 쓰기 싫다는 아미들)에 따르면, ‘호텔·모텔 측은 BTS 공연 발표 직후 기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가격을 올려 재판매하는 등 ‘오버부킹’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에도 팬들은 SNS를 통해 “공연 일정 뜨자마자 몇 달 전에 10만 원에 예약해 둔 방이 중복 예약됐다면서 멋대로 취소시키더니, 몇 시간 뒤에 1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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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관 부산시선관위 위원장, 지방선거 D-1일 개표 준비상황 최종 점검
김문관 부산시선관위 위원장(부산지법원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하루 앞둔 6월 2일 연제구 개표소를 찾아 개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 날 김문관 위원장은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을 비롯해 개표소 설비 등 준비상황을 면밀히 살폈다.투표지분류기는 개표를 보조하는 기계 장치로 개표 전날 개표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분류기 이상 여부 등을 최종 모의시험하고 개표 시작 전까지 사용할 수 없도록 특수봉인지로 단말기를 봉인한다.김문관 위원장은 “개표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추천하는 참관인이 예의주시 하는 가운데 수 백명의 공무원과 일반 시민이 개표사무원으로 참여하고 경찰의 경비 하에 치러지는 국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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