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포항보호관찰소, 추석맞이 보육원 위문성금 전달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포항보호관찰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9월 18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선린 애육원을 방문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위문 성금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성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보호관찰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이환준 포항보호관찰소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소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
-
9월의 ‘부산세관인’ 및 ‘마약단속왕’ 선정…이상준 및 정석환·박재우·하해준 주무관
부산세관은 9월 18일 ‘2026년 9월의 부산세관인’ 및 ‘마약단속왕’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상준 주무관은 과태료 처분 관련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제도 도입 초기 현장 애로사항과 납세자의 고충을 반영해 납세자보호위원회를 통해 합리적인 조정 결과를 도출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정석환, 박재우, 하해준 주무관은 '통제배달'을 통해 대마류를 밀반입한 불법체류 외국인을 검거하고 4개월 간의 추적 수사 끝에 공범을 체포했으며, 마약류 차단을 위한 국제공조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공을 인정받았다.통제배달은 세관이 적발한 마약류를 수사관의 감시·통제 하에 정상적으로 배송해 실제 수취인
-
민주당, '학생 전용 스마트폰 도입' 검토… '알파폰 프로젝트'TF 구성
더불어민주당이 18일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몰입 부작용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학생 전용 스마트폰을 도입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김영호 의원을 단장으로 학생전용 스마트폰, '알파폰 프로젝트'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민주당은 김민석 대표가 '청년이 주인이 되는 당사를 추진하겠다'며 광화문에 마련하고자 했던 제2당사의 위치를 청년 접근성이 높은 합정역 인근으로 변경한다고 전했다.시설의 명칭은 10대∼30대를 아우른다는 의미 등을 담아 '허브 123'으로 하고, 청년 정책 입안 등과 관련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청년시민당사'로 결정됐다.
-
국민의힘, 정부 농지전수조사 중단 촉구 공세... "농민 투기꾼 몰아세우는 정책"
국민의힘이 정부가 추진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중단해야 한다며 비판 공세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투기는 엄단하되 농촌 현실을 외면한 획일적 행정으로 선의의 농민과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해선 안 된다"며 "졸속 조사와 무리한 처분 명령을 중단하라"고 지적했다.윤상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선의의 농민까지 처분 부담과 이행강제금 걱정에 내몰아선 안 된다"며 "선의의 농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책부터 마련하라. 경자유전을 앞세운 탁상공론으로 농심을 멍들게 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
범여권 의원들 '북미회담 촉구안' 발의… 국힘 조경태도 동참 눈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을 주축으로 민주·진보 정당 의원들이 18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및 북미정상회담 개최 촉구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결의안에는 남북미 관계정상화를 위한 북미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와 '미 시민권자 이산가족·민간교류 평화방북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에 동행하도록 한국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민주당 의원 84명과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강경숙 의원,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공동 발의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민의힘 의원으로 유일하게 조경태 의원이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송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결의안은 미 연방 하
-
이창길 부산고용노동청장 취임…"현장중심의 고용노동행정 펼치겠다"
부산고용노동청은 9월 18일 신임 부산고용노동청장으로 이창길(57·일반직 고위공무원) 前 충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이창길 부산청장은 거창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40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30년 이상 줄곧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해 왔으며, 고용노동부본부, 노동위원회, 지방노동관서를 두루 경험해 정책과 현장감을 겸비한 고용노동행정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이창길 청장은 “부산·울산·경남은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어 노사관계 안정 및 산업재해 예방의 거점이고, 청년층 역외 유출과 초고령화 등에 따른 지역
-
제24대 박재화 남해해경청장 취임…"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제24대 박재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치안감)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박재화 신임 남해청장은 취임식을 대신해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해양경찰서 기장 파출소를 방문, 예인선 전복사고 연안 수색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박 청장은 연안 수색 현장을 점검하면서, “실종자 가족들이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해양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현장에서 우리직원의 안전 확보 또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
후지필름 코리아, 흑백 사진 거장 민병헌 개인전 ‘BETWEEN FORMS’ 열어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오는 9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복합문화예술 공간 파티클과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에서 한국 흑백 사진의 거장 민병헌 작가의 개인전 ‘BETWEEN FORMS’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후지필름 코리아의 두 거점 공간에서 최초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파티클에서 풍경 작업인 ‘BETWEEN FORMS: LANDSCAPE’를,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에서 인물 작업인 ‘BETWEEN FORMS: FIGURE’를 각각 선보인다. 서로 다른 대상을 각기 다른 공간에 분리 배치함으로써, 고정되지 않은 형상들과 실재 피사체, 그리고 사진적 재현 사이에 발생하는 미세한 시각적 간극을 집중 조명한다
-
충주구치소, 추석맞이 학교, 복지시설 방문 '사랑의 손잡기' 성금 전달
충주구치소(소장 이권상)는 민족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9월 16일 산척초·중학교와 오은샛별원(아동복지시설)에 방문해 직원들의 온기로 훈훈함을 더했다고 18일 밝혔다.사랑의 손잡기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학교, 복지시설에 전달해 지원하는 구치소 내 자체행사다.이번 행사는 구치소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다은 봉사단’이 지난 2014년부터 인연을 맺어 온 ‘오은샛별원’에 방문해서 복지 사각지대의 아이들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고, 또한 산척초·중학교에 방문해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이권상 충주구치소장은 “날씨 좋은 천고마비의
-
대신자산신탁, 석촌 하단구역 도심복합개발 추진…1500가구 조성 협약
대신자산신탁이 석촌 하단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약 1500가구 규모 개발사업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 체결됐으며,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각 주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향후 절차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석촌 하단구역은 지하철 8·9호선 환승역인 석촌역과 8호선 송파역 사이에 있다. 단지 남쪽으로는 대단지인 헬리오시티가 인접해 있다. 토지등소유자는 505명 규모로, 현재 제3종 일반주거지역 기준 약 1500가구 규모의 설계안을 검토 중이다. 향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면 추가 가구 수 확보를 통해 사업성을 더 높일 수 있다.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
성남준법지원센터, 추석명절 사랑의 손잡기 성금 전달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범죄예방정책국 성남준법지원센터(성남보호관찰소)는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8일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랑의 손잡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성금 지원 대상으로는 전자감독 대상자(3명), 성인 보호관찰 대상자(1명)를 선정했다. 이들은 준수사항 위반 없이 성실히 보호관찰에 임하고 있으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이다.성남준법지원센터 유정호 소장은 “성금 50만원은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명절이면 더욱 깊어지는 소외감과 경제적 빈곤을 겪는 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자립의 출
-
경남경찰청, 시내·시외버스 활용 ‘착!한 운전’ 캠페인 가져
경남경찰청은 9월 17일 성주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버스 운수단체와 함께 「착!한 운전」홍보 스티커 부착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경남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전국버스공제조합,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운수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버스에 홍보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홍보 스티커에는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등 쉽게 기억할 수있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았으며, 이날 부착을 시작으로 경남지역 시내·농어촌·시외버스 2,000여대에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경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버스를 통해
-
李대통령, '호우 피해' 전남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해당 지역은 지난달 28일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주택이 침수되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 추가 및 피해 주민 세금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
선처받고도 보호관찰 기피한 20대, 집행유예 취소 위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20대 A씨에 대해 보호관찰을 고의적으로 기피하고 추가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미뤄 두었던 형벌을 다시 집행해 달라는 '집행유예 취소'를 검찰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과거 병역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지난해 6월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조건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보호관찰 대상자가 된 A씨는 신고한 주소지에 실제로 살아야 하고,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하며 보호관찰관과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아야 할 의무가 있다.하지만 A씨는 이러한 법원의 명령을 완전히 무시하고 보호관찰관의 연락을 계속 피하며 어디에 있는지 알리
-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출현…부산해경 대응 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9월 18일 오전 8시 57분경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살아있는 상어가 출현했다는 행인 신고가 접수돼 안전관리 등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행인에 의해 목격된 상어는 갈색 외형에 몸 길이는 3~3.5미터로 추정됐다. 이에 해양경찰은 신고 접수 즉시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세력을 현장으로 보내 안전관리에 나섰다.또한 부산시와 친수공원 관리센터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시민 대상 안전문자와 안전방송 송출을 요청하는 한편 경찰과 소방에도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어민과 수상레저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계도 문자도 발송했다.해양경찰 관계자는 "국립
-
서울서부보호관찰소, 마포진로체험박람회서 ‘보호관찰관 체험 부스’ 운영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소장 김충섭)는 9월 17일 평화의 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서울 마포진로체험박람회’에 참여해,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호관찰 제도 설명 및 보호관찰관 직업 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마포진로체험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마포구 관내 중학생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130여 명의 학생이 보호관찰 부스를 방문해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보호관찰 홍보 영상 시청 ▲보호관찰관 관련 퀴즈 풀이 ▲보호관찰관 적성 검사 ▲실제 장비 체험 및 즉석 사진 촬영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관이라는 직업
-
대한법률구조공단, 개인정보 보호의 날 맞아 생활밀착형 캠페인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은 9월 17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9.30.)’을 맞아 휴대전화 구매·개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공단은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담은 스티커를 부착한 박스 티슈를 이동통신대리점에 비치해 이용객에게 제공한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활용해 휴대전화 개통·교체 시점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환기한다는 취지다.공단은 지난해에도 개인정보 유출 피해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담은 컵홀더를 제작해 지역 카페 등에 보급하는 등 국민이
상단으로 이동